느킴있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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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11 인테리어 법칙 10가지 (5)
  2. 2011.03.04 카드사 직원이 알려준 신용카드 활용법 (2)

집안 인테리어 할 때 꼭 명심해야 할 법칙 열 가지만 알아두면, 인테리어란 거,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누구나 감각 만점의 멋진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실제 인테리어 하는 과정 그대로 살펴보는 인테리어 십계명.


하나.
마감재 선택, 고정관념을 버려라

첫눈에 눈이 휘둥그레지는 멋진 집꾸밈. 따지고 보면 모험의 결과다. 남들이 다 쓰고 어디에도 무난한 소재는 안전하긴 하지만 재미가 없다. 상식을 깨는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의외로 근사하고 실용적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
"타일? 그거 욕실 벽에나 쓰는 거 아냐?" 이렇게 반문하는 사람은 여기 주목! 타일 바닥은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열전도가 빨라 온돌의 역할을 한다. 게다가 청소까지 쉬우니 일석이조.

둘.
아이방 마감재는 단순한 프린트로, 포인트는 하나만 둔다!

생각 외로 아이방은 가구 구성이 복잡하다. 책상, 침대, 옷장, 각종 놀이 상자 등, 자질구레한 가구류가 많다. 여기에 벽지와 바닥재까지 알록달록한 캐릭터투성이면 어지럽기 짝이 없다. 바닥과 벽지, 둘 중 하나에만 포인트를 둘 것.
아이가 좋아하는 키티 캐릭터로 바닥에 포인트를 주고 벽지는 무지로 선택했다. 다소 복잡한 캐릭터를 사용했는데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차분한 비결.

셋.
바닥재를 하나로 통일하면 넓어보인다

실내를 몇 개의 방으로 나눈 것은 공간 분할의 의미를 지닌다.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는 것보다 공간을 넓게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 이 원리를 반대로 뒤집어보자. 공간 분할을 무시하고 바닥재를 하나로 통일하면 시각적으로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넷.
진한 원색 패브릭은 되도록 피하라

패브릭은 실내에서 생각보다 넓은 면적을 차지한다. 짙은 원색은 예쁘긴 하지만 조화와는 거리가 먼 컬러. 컬러가 마음에 든다고 덥석 원색으로 패브릭을 선택하면 자칫 집안 분위기가 깨질 수 있다.

다섯.
같은 공간에 있는 가구의 소재는 통일시켜라

소재가 다른 가구가 뒤섞여 있는 것만큼 분위기를 해치는 것도 없다. 모든 가구를 풀세트로 구입할 필요까진 없지만, 최소한 소재만은 통일하도록 하자.

여섯.
새 가구를 살 때는 갖고 있는 가구의 디자인과 최소한 한 부분은 통일시켜 고르라

소재를 통일했다면 이젠 디자인을 생각할 단계. 세트가 아닌 이상 똑같은 디자인을 살 수는 없다. 그렇다면 최소한 한 부분만이라도 같은 모양인 가구로 고르자. 다리 모양이나 손잡이의 모양 정도만 통일시켜도 분위기가 한결 정돈된다.

일곱.
가구의 컬러를 바꿀 때는 집안 전체몰딩과 장식컬러를 염두에 두자

가지고 있던 가구가 지겨워지면 한번 시도해 보는 것이 바로 리폼. 그렇지만 그것이 끝이 아님을 기억하자. 문짝이나 창틀의 컬러를 고려하지 않고 마냥 화사하게 칠한 가구는 오히려 전체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 가구 리폼 단골 컬러인 화이트와 문짝 컬러인 짙은 브라운. 극명하게 대비된다.

여덟.
조명의 영향력을 절대 무시하지 마라

인테리어 공사할 때 제일 마지막으로 결정하는 조명. 예산 문제 때문에 가격대 위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조명의 방식과 모양이 전체적인 분위기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생각하면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는 셈. 처음부터 조명의 비용을 고려하여 예산을 짜는 것이 좋다.

아홉.
TV 주위 공간에 작은 소품을 남발하지 마라

TV는 사람들의 시선이 오랫동안 머무르는 곳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심플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다. 자질구레한 액자나 소품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지저분해 보인다. TV 뒤쪽 벽에 액자나 그림을 주렁주렁 거는 것도 금물!

열.
액자 위치를 정할 때는 마지막으로 한 번 앉아서 보자

벽에 못질할 위치를 정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중에서도 그림은 감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기에 편안한 위치에 걸어야 한다.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번 앉아서 못질할 위치를 체크할 것. 서서 볼 때보다 시각이 안정되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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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1.03.11 12:11 신고

    여기저기 봄맞이 대청소 또는 집 인터리어 바꾸기 돌입할 것 같은데 좋은 정보가 되겠어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hine.tistory.com BlogIcon 샘쟁이 2011.03.13 21:18 신고

    인테리어처럼 어려운 것도 없는 것 같아요.
    그림은 그리다 아니다 싶음 지우면 되지만 인테리어는 큰 공간을 채워넣어야 하는지라 부담도 크고, 어렵고..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samsungcard.com BlogIcon 삼성카드블로그지기 2011.03.14 16:17

    가끔 방 가구 위치를 바꾼다거나 이것저것 꾸미면서 인테리어 바꾸기를 좋아하는데요
    이번 주말에 봄맞이 인테리어를 하려고 했는데,
    참고할게 참 많네요^^
    이참에 원색 커튼은 좀 치워버릴까 합니다...ㅎㅎㅎ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1.03.14 17:00

    저도 한때 인테리어 배웠었는데...
    몰랐던 정보가 많이 있네요.
    잘읽었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amblog.com BlogIcon 미즈쌤 2011.03.17 15:23

    몰랐던 거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지갑 속에 가지런히 들어 있는 신용카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없어선 안 될 소비 도구다. 그러나 같은 카드를 가지고 있더라도 매달 카드대금 명세서 봉투를 여는 기분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카드사 직원도 몰랐던 노하우를 활용하면 연회비는 먹고 들어간다.


→ 온라인 쇼핑은 카드사 홈페이지를 반드시 경유하라
G마켓, 옥션 등 대형 인터넷 쇼핑몰은 웬만한 카드사와 모두 연계되어 있다. 가장 좋은 방법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쇼핑몰로 들어가는 것.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 '쇼핑' 코너가 있고, 제휴 쇼핑몰이 링크되어 있다. 이를 통해 들어가면 적립 포인트를 높여주거나 캐시백을 더 많이 해주는 등 혜택이 배가 된다는 사실! 예를 들어 신한카드 웹사이트를 통해 YES24에 접속하면 카드 할인과 YES24 적립금을 모두 받을 수 있지만 바로 들어가면 카드 할인은 안 된다.

→ 환불 거부 땐 강한 압력!
환불 요청할 땐 현금보다 신용카드로 거래한 경우가 좋다. 카드로 구매하면 구매 시점과 지불 시점 사이에 시차가 생기기 때문. 현금 거래의 경우 판매자가 환불을 거절하면 어쩔 도리가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신용카드로 거래했는데 환불이 제대로 이루어지 않을 경우에는 카드회사에 연락해 지불 거부를 행사할 수 있다. 판매자에게는 실질적인 부담이 되는 방법이다.

→ 은행계 카드는 은행에서 서비스!
백화점 카드와 삼성, 현대 카드를 제외한 나머지 카드는 모두 사실상 은행계 카드다. 예를 들어 우리카드는 BC카드 계열이지만 우리은행에서 주도하고 있어 우리은행과 거래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 해당 은행의 카드 사용 실적이 있으면 인터넷 뱅킹이나 증권거래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것은 기본, 정기 적금·예금 금리를 높여주는 곳이 많으니 은행 거래를 할 때 자신의 카드 사용 유무를 미리 밝히고 해당되는 상품이 있는지 상담한다.

→ 공인인증서 기능도 추가 OK
공인인증서를 컴퓨터나 USB에 저장해두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 이것을 카드의 IC칩에 저장해 보안성과 이동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컴퓨터에 IC칩을 읽을 수 있는 리더기만 설치하면 인터넷 뱅킹, 인터넷 쇼핑, 증권 거래 등 모든 금융 거래가 가능하다.
 

→ 일시불과 현금 서비스를 구분하라
현금 서비스는 빌려 쓴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이자, 즉 수수료가 붙는다. 다시 말해 이용 일수가 길수록 수수료를 더 많이 내야 한다. 그러므로 결제일과 가까운 날 써야 수수료가 낮고, 돈이 생겼을 때 미리 결제하는 것이 생돈 나갈 일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 반대로 일시불로 긁을 때는 결제일로부터 멀수록 좋다. 일시불은 이자가 붙지 않고, 결제일까지 그만큼의 돈이 통장에 머물 수 있기 때문에 은행 이자가 1원이라도 더 붙는다.

→ 잘라도 소용없다, 반드시 '해지'하라
한 번이라도 쓰면 연회비는 무조건 빠져나간다. 보통 카드를 만들면서 전화요금이나 인터넷 요금 등의 자동이체를 걸어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로 쓰지 않았더라도 카드사에서는 사용한 것으로 파악한다. 카드를 잘라도 카드사에서는 인식하지 못하므로 카드를 없애고 싶다면 반드시 전화해서 해지 의사를 표명할 것.

→ 상품권 or 선물, 포인트 버리지 마라
카드를 쓰면 포인트는 자동으로 적립되지만, 실제로 포인트를 통해 무언가 서비스를 받는 회원의 비율은 10%도 안 된다고 한다. 포인트에는 분명히 유효 기간이 있으므로 카드사가 마음대로 약관을 바꾸기 전에 포인트를 쓸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5만 점 이상 모으면 기프트 카드나 상품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그전에도 충분히 생활용품을 공짜로 받을 수 있다. 카드사 홈페이지의 포인트사용 코너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것. 낮은 포인트의 상품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 포인트 기부, 공짜로 착한 일 하자
모든 카드사에서 포인트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이 포인트를 잘 활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생각보다 잘 모이지도 않는다. 애써 열심히 모아 치약 세트 받을 바에야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도록 '기부'하는 것은 어떨까? 신한카드는 자선(노인, 장애인, 아동), 참여(환경, 정치, 사회문제), 후원(문화, 스포츠 등) 3가지 분야로 기부하고 싶은 곳을 고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현대카드의 M포인트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회원들이 기부한 포인트가 1천만 점이 되면 현대카드가 그만큼의 금액을 더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희귀병, 난치병 환자를 돕는다. 롯데카드 포인트로는 유엔아동기금, 즉 유니세프 기금 전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그 밖에 외환카드 포인트로는 심장병 어린이, 삼성카드로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도울 수 있다. 지금까지 외환카드 회원들의 포인트로 심장병 어린이 18명이 수술비를 지원받는 등 기부 프로그램 과정도 투명하게 공개되니 안심이다.

▶ 짠돌이 카드사 직원은 이렇게 쓴다

할인 혜택을 정리하라
보통 카드 2장 이상은 소유하고 있지만, 각각 다른 할인 가맹점을 외우는 사람은 별로 없다. 스타벅스 커피를 마실 때 신한카드를 내미는 게 좋은지 우리카드를 내미는 게 좋은지, 처음에 동봉해주는 카드 설명서에서 자신이 자주 가는 가맹점과 할인율을 작게 정리한 쪽지를 지갑에 붙여둔다.

카드는 몰아서 써라
새로운 카드가 나올 때마다 직원들은 영업의 압박을 받곤 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보유한 카드 장수가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고. 그러나 쓰는 것은 단 2장. 쪼개서 써봤자 가계부 정리할 때 헷갈리고, 씀씀이만 커지고, 포인트는 못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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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1.03.06 13:43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1.03.07 11:14 신고

    저두 카드 처음에는 몇장 만들어서 상황에 맞춰서 사용했는데...
    지금은 다 정리하고 두장만 남았네요.
    분실의 위험도 있고 사실 이것저것 잘 않쓰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