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비가 오고 흐린 날에는 평소보다 커피가 더 마시고 싶다. 여름 휴가철에 산이나 바다에 갈 때도 커피는 빼놓지 않고 챙겨 간다.

‘누구나 알아야 할 커피에 대한 상식 10가지’를 알아본다.

1. 카페인 때문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카페인 과다 복용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정도 되려면 커피를 80에서 100 컵 정도 급히 연달아 마셔야 한다. 이런 실험일랑은 하지 않는 게 좋겠다.

2. 커피는 적당히 마시면 몸에 좋다
커피는 미국인들이 섭취하는 항산화 물질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항산화 물질은 당뇨를 막아준다. 몸에 좋은 커피 섭취량은 하루 한 두 잔 정도다. 설탕이나 프림을 넣지 않고 블랙으로 마시는 게 좋다. 커피를 싫어한다면 홍차를 마셔보라. 여기에도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다. 커피를 마시면 알츠하이머, 대장암, 구강암, 당뇨병, 통풍, 심장병, 담석, 신장결석의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연구보고도 나와있다.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3. 카페인은 여성의 성욕을 증진시킨다
생쥐 실험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하지만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에겐 별 효과가 없고 거의 마시지 않거나 가끔 마시는 사람들에게 성욕 증진의 효과가 있다는 게 학계의 의견이다.

4. 카페인은 통증을 완화시킨다
커피 두 잔에 해당하는 카페인 양은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운동을 하기 전에 커피를 마시면 근육통을 덜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오래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있다. 물론 카페인의 진통 효과도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서 더 높게 나타난다.

5. 카페인은 잠을 달아나게 만든다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 온다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이다. 취침 시간 6시간 전 이후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가령 밤 11시에 잠을 자고 싶다면 오후 5시 이후에는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 물론 평소 커피를 한 잔도 마시지 않는 사람의 경우엔 이보다 일찍 마셔도 카페인으로 인한 각성효과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인체가 카페인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0분이 걸린다. 그래서 곧바로 각성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6. 디카페인 커피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
디카페인 커피란 글자 그대로 커피에서 카페인을 제거한 음료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에 유난히 민감한 사람들이 디카페인 커피를 즐겨 마신다. 하지만 디카페인 커피라고 해서 마치 물 마시듯 마셔서는 안된다. 디카페인 커피를 5~10잔 마시면 보통 커피 1~2잔에 포함된 카페인 양을 섭취하는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있다. 커피 원두를 증기로 찌면 카페인이 분해되어 껍질 쪽으로 나온다. 이때 염화메틸렌이라는 유기 용해제를 사용해 카페인을 제거하기 때문에 인체 유해 논란이 일기도 한다.

7. 쓴맛의 주범은 카페인이 아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성분 가운데 카페인이 쓴맛을 내는 주범은 아니다. 커피에 포함된 몸에 이로운 물질, 즉 항산화 성분이 주로 쓴맛을 낸다.

8. 커피의 맛은 볶고 끓이는 과정에서 결정된다
커피 원두에 섭씨 400도 이상의 고온을 가하면 커피콩 안에 있는 지방 성분이 바깥으로 나온다. 이 지방이 많이 나올수록 맛은 더 강해진다. 로스팅한 원두를 갈고 빻은 다음 뜨거운 물과 만나게 해 커피를 만드는데 이때 물과 만나는 시간이 길수록 카페인 농도는 높아진다. 물론 원두를 오래 볶을수록 카페인 양도 많아진다. 카푸치노, 에스프레소보다 레귤러 커피가 훨씬 카페인 양이 많다. 짧은 시간에 고압 수증기를 통과시켜 뽑아내는 에스프레소가 맛은 진하지만 카페인 함유량은 오히려 낮기 때문이다.

9. 커피에도 품종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코페아 카네포라(로부스타 커피)코페아 아라비카다. 이 밖에도 리베리카, 엑셀사, 모리티아나 등의 품종이 있다. 아라비카 품종으로 만든 커피는 맛이 부드럽고 카페인 함유량도 낮다. 이에 반해 로부스타 커피는 맛이 거칠고 카페인 함유량이 높은 편이다. 가격은 로부스타 품종이 비싸다. 대부분의 커피 메이커에서는 이 두 품종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쓴다.

10. 세계 최대 커피 소비국은 핀란드다
핀란드는 세계 최고의 커피 소비국이다. 1인당 연간 13㎏(하루 평균 6잔)의 원두커피를 섭취한다. 헬싱키 시내에는 스타벅스 등 글로벌 커피 체인점도 있긴 하지만 직접 원두를 볶아서 커피를 내는 카페들이 즐비하다. 커피 맛도 세계적 수준이다. 주로 에스프레소를 즐긴다. 핀란드에 이어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에서 커피를 많이 마시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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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1.03.08 16:04 신고

    알고 있던 사항도 있었지만 의외의 사항도 있네요. ㅎㅎ



              요로결석의 치료


내과적 치료외과적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 내과적 치료

결석이 매우 작거나 통증이 경미한 경우는 자연배출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진통제를 먹으며 자연배출을 기다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 그냥 관찰하는 경우 신장기능의 이상뿐 아니라 요로감염 등의 합병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그 변화를 자주 관찰해야 합니다.




나. 외과적 치료

이전에는 배를 열거나 내시경을 집어넣어 결석을 분쇄, 제거하였는데 이는 입원, 마취등을 해야 하므로 경제적, 시간적 손실이 매우 많았습니다. 더군다나 다시 재발될 경우 이미 수술 등으로 좁아진 요관 등에 다시 수술해야 하는 불행한 일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체외 충격파쇄석기를 이용하는 쇄석술 이 개발되어 이의 치료가 진일보 하였습니다.

이는 몸 바깥에서 충격파를 발생시켜 이를 결석이 있는 부위에 전달, 결석이 잘게 부서지게 해서 돌가루를 요관을 통해 체외 배출시키는 치료법입니다.  입원, 마취를 할 필요가 없으며 1~2회에 90%이상 완치되는 혁신적민 치료법일 뿐 아니라 신장결석 및 모든 요관 결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하부에 있는 방광결석이나 요도결석은 쇄석술보다 방광 요도경을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이런 치료법으로도 안되는 경우는 마취를 통해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요로결석의 예방



선진국처럼 식생활이 변하면서 우리나라의 결석 발생율도 높아진 것으로 보아 이들 요소가 대사 장애 질환인 통풍, 당뇨, 비만 등의 원인이 되듯이 요로결석의 발생과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평소 정상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비만, 고혈압인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결석의 주된 성분인 칼슘은 장에서 많이 흡수되므로 흡수가 주원인인 경우 하루 칼슘섭취량을 400mg이하로 억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소변양이 많아지면 물이 빨리 흐르는 냇가에 작은 돌들이 쓸려 흘러가듯이 작은 가루 등을 배출하기가 수월해 집니다. 이를 위해서는 하루 2-3리터 이상의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2-3시간 간격으로 2잔 정도의 물을 먹어야합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는 소변이 농축될 수 있으므로 더욱 많은 수분을 섭취해주어야 합니다. 수분 섭취에 가장 좋은 것은 물이며 맥주도 수분섭취나 이뇨작용이 있어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이 역시 과량 섭취시 오히려 돌을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구연산제제는 많은 경우에 있어 요석의 배출과 재발방지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보통 판매되는 오렌지 쥬스나 포도 쥬스, 레몬 쥬스에 들어 있기도 하므로 이의 복용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과다한 육류와 염분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이는 요로결석의 형성을 촉진시키는 인자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는 특별히 음식을 가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요로결석이 한 번이라도 생기셨던 분은 증상이 없더라도 병원에 1년에 한 번 정도 가셔서 돌이 재발되었는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크기가 작고 또 일찍 발견 될수록 치료가 수월해 지기 때문 입니다.


Tip : 저 또한 환자분들에게 을 많이 권유합니다. 마시는 것 습관화 하시면 그리 어려운일은 아닐껍니다. 을 많이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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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boann.tistory.com BlogIcon Boan 2011.02.18 21:12 신고

    요로결석 재발해서 그 고통을 다시느낄봐봐 두렵습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baeuming.tistory.com BlogIcon 배움ing 2011.02.19 06:32 신고

    제 아들이 조등학교때인데 레이져 결석치료 받았거든요.
    정보 귀한 정보 감사해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1.02.21 09:59

    요로결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는
    참으로 유용한 포스팅일것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1.02.21 11:05

    오늘은 요로결석에
    대한 포스팅이군요~^^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ㅎㅎㅎㅎ


요로결석은 치료만 중요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예방 없이는 재발하는 비율을 절대 낮출 수 없습니다.
환자분들은 치료뿐 아니라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선진국처럼 식생활이 변하면서 우리나라의 결석 발생율도 높아진 것으로 보아 이들 요소가 대사장애 질환인 통풍 , 당뇨 , 비만 등의 원인이 되듯이 요로결석의 발생과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평소 정상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하며 비반, 고혈압인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표준체중 계산법
*아동 표준체중 계산
1-6개월 유아(g) = 출생시 체중 +  개월 수 x 600
7-12개월 유아(g) = 출생시 체중 + 6 x 600 +(개월 수 - 6) x 500
1세 이상 아동(kg) = 8 + 연령(세) x 2
*성년 표준체중 계산
2세-65세(kg) = (신장cm - 100) x 0.9
*노인 표준체중 계산
남성(kg) = 0.6465 x 신장(cm) - 48.68
여성(kg) = 0.559 x 신장(cm) - 33.34


결석의 주된 성분칼슘은 장에서 많이 흡수되므로 흡수가 주 원인인 경우 하루 칼슘섭취량을 400mg 이하로 억제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칼슘함유량이 높은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이 농축되는 경우 돌을 이루는 알갱이들이 뭉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므로 소변을 묽게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소변양이 많아지면 물이 빨리 흐르는 냇가에 작은 돌들이 쓸려가듯이 작은 가루 등을 배출하기가 수월해집니다.
이를 위해서 하루에 2-3리터 이상의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2-3시간 간격으로 2잔 정도의 물을 먹어야합니다.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는 소변이 농축될 수 있으므로 더욱 많은 수분을 섭취해주어야 합니다.


수분 섭취에 가장 좋은 것은 물이며 맥주도 수분섭취나 이뇨작용이 있어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이 역시 과량섭취시 오히려 돌을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구연산제제는 많은 경우에 있어 요석의 배출과 재발방지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보통 판매되는 오렌지쥬스나 포도쥬스 , 레몬쥬스 들어 있기도 하므로 이의 복용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과다한 육류와 염분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이는 요로결석의 형성을 촉진시키는 인자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는 특별히 음식을 가릴 필요는 없습니다.


 Tip : 요로결석이 한 번이라도 생기셨던 분은 증상이 없더라도 병원에 1년에 한 번 정도가셔서 돌이 재발되었는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크기가 작고 또 일찍 발견될수록 치료가 수월해 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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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9.16 18:05 신고

    몇 년전에 요로결석으로 꽤 고생한적이 있었어요.. 아직 재발은 안하는거 같지만
    글을 보니 약간 걱정도 됩니다. ^^; 팁 잘 보고 갈께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09.17 00:16 신고

    제 친형님이 요로결석 수술을 받은적이 있는데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라고 이야기해 줘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9.17 00:19 신고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0.09.17 02:51 신고

    요로결석으로 잠깐 병원 신세를 진 적이 있었지요...
    정말 아프더군요.. 이 포스팅 잘보고.. 더욱 조심해야겠습니다..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꼬마낙타 2010.09.17 16:33 신고

    역시 물은 많이 먹는게 좋군요 ㅎㅎ
    전 대략 하루에 2L 이상 마시는것 같은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