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뽀빠이 알통의 비밀 녹색 시금치 기르기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들면 씨를 뿌리면 싹은 나지만 실내에선 콩나물처럼 자란다.

왜 그거밖에 못 클까?

그도 그럴 것이 식물을 키워주는 3요소, 적당한 온도, , 그리고 햇빛 중 겨울철을 햇빛, 즉 광선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마음을 비우고 들여다보면 한 알의 씨앗에서 하나의 싹이 나와서 큰다. 크는 모습은 매일 매일 새롭고 경이롭다. 시금치를 길러보려한다. 시금치는 낮은 온도에서 싹이 트고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유별난 시금치, 칼슘과 비타민의 보고

' 시금치 ' 하면 금방 떠오르는 장면, 뽀빠이가 애인 올리브를 납치한 연적 브루토와 싸울 때 힘이 부족하면 캔(can)시금치를 털어 넣는다. 알통은 금방 부풀고 뽀빠이는 다른 손으로 알통을 자랑하면서 올리브를 구출한다.

6~70년대 어린이들이 지금까지도 시금치를 좋아한다면 뽀빠이 만화영화 덕일 것이다. ' 시금치 = 힘 '이라는 등식이 각인된 때문이다. 이런 인식은 ' 시금치 = 철분 '
이라는 암시에서 연유됐다. 1,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사람들은 철로 만든 탱크, 군함, 비행기를 보면서 사람도 철분을 많이 먹으면 힘이 세진다고 믿게 되었다. 그런데 여기에는 원초적인 오해가 있다. 1870년 독일의 과학자 울프(E.von Wolf)는 시금치 분석 자료를 발표하며서 철분 함량에 소수점 한 자리를 올려 찍은 데서 비롯되었다. 실제로 시금치의 철분 함량은 다른 식품보다 두드러지게 높은 편은 아니다.

그렇다고 시금치가 별다른 채소가 아닌 것은 아니다. 항암성분인 베타카로틴을 비롯한 사포닌과 섬유소, 캄슘과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어서 건강식품의 하나로 꼽힌다. 특히 겨울철에 부족하기 쉬운 녹색을 유감없이 공급해주는 식품이다. 또한, 색소 물질 루테인(rutein)은 눈의 노인성 황반변성 발병위험을 35% 낮춘다고 하버드대학과 국립암연구소는 발표했다.

시금치는 LED를 만나 겨울에도 녹색을 띈다

네덜란드에서는 집안 구석까지 화분을 놓아두고 백열등을 조명해줌으로써 아주 싱싱하게 화초를 기른다. 작은 나라 네덜란드가 세계 최대 꽃 경매시장을 가진 이유는 이렇게 국민이 꽃을 사랑하는 데서 근원 한다. 어떤 가정이든 집안 가득하게 화초를 기른다. LED조명을 이용해 기르는 것도 좋을것 같다. LED는 '빛을 내는 진공관(Light-Emitting Diodes)'을 줄인 말이다. 우리가 현재 쓰는 백열등은 텅스텐 필라멘트가 빛을 내는데 비해, LED는 반도체가 빛을 낸다. 휴대전화와 전광판에 다양한 색을 낸다. 백열등에서는 열과 함께 400~800나노미터까지의 빛이 나오지만, LED는 열도 안 나고 파장대가 아주 좁다. 그 때문에 전기 손실을 백열등의 80%까지 줄이낟. 붉은빛 LED는 식물의 광합성에 최적인 660나노미터의 파장만을 낸다. 그 결과 낮 길이를 연장해주는 효과가 있어 잘 키워주고 당도도 높인다. 보통 해가 진 후에 5시간 정도 켜준다. 농업에 혁명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신기술이다.

시금치 길러볼까?

① 가로세로 한 뼘 크기 상자에 씨앗 20개 비율로 골고루 뿌린다. 물을 주다 보면 씨가 자연스럽게 흙에 묻힌다.

② 일주일 안으로 싹이 돋는다. 1월 실내의 빛 조건이 열악함으로 가능하다면 오후 5시경부터 10시까지 조명을 해주면 좋다.
③ 처음에는 씨앗에서 길쭉한 떡잎이 나오고 이어서 카누의 노처럼 생긴 본잎이 나온다. 자라는 모습을 보면 일반 화초와는 달라 그런대로 사랑스러울 것이다.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접으면 더욱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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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1.02.10 09:47

    어릴적의 뽀빠이아저씨가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시금치는 영양성분이 많아 건강에 좋다고 하니
    집에서 유기농으로 키워서 먹어보아야 겠어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02.10 10:29 신고

    시금치도 실내에서 길러 먹는군요. ^^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1.02.10 10:53

    시금치의 철분성분이 소수점 오류에 인해
    오해를 낳았었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
    집에서 키우는 재미가 쏠쏠 하겠어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elgebwit.tistory.com BlogIcon 벨제뷰트홀릭 2011.02.10 12:33 신고

    이렇게 시금치를 기르면 정말 좋겠습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ganghoo.tistory.com BlogIcon Black cow 2011.02.10 15:52 신고

    저도 이사가면 채소들 함 길러보려고 합니다. ^^


 기본 떡국

 필요한 재료
가래떡 200g, 황·백지단(사방 10cm) 1장씩, 송송 썬 대파 3큰술, 국간장 2큰술, 실고추·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구워 부순 김 ¼컵, 떡국육수(쇠고기 양지머리 300g, 대파 1대, 통후추 5알, 마늘 5쪽, 생수 10컵), 고기양념(다진 마늘 1작은술, 간장·깨소금·소금·후춧가루·참기름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가래떡은 얇고 어슷하게 썰어 널찍한 채반에 펼쳐놓는다.
2. 쇠고기 양지머리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 뒤 분량의 물에 나머지 육수 재료와 함께 넣고 끓인다. 이때 떠오르는 거품은 말끔히 건져낸다.
3. ②를 젓가락으로 찔러 보아 쑥 들어가면 다 익은 것이므로 건져 식힌다.
4. 식힌 쇠고기는 결대로 찢어서 고기양념에 조물조물 무치고 국물은 면보에 걸러 맑은 육수만 밭아 냄비에 다시 부어 끓인다.
5. 황·백지단은 실고추는 짧게 끊어놓는다.
6. ④의 육수가 끓으면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가래떡을 넣어서 끓인 다음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 뒤 그릇에 담고 김, 황·백지단채, 쇠고기, 실고추를 고명으로 올린다.



 오색겨자채

 필요한 재료
오이 ½개, 배 1개, 달걀 4개, 밤 10톨, 당근 ½개, 대추 10개, 잣 3큰술, 흰설탕 3큰술, 청주 1작은술, 소금 약간, 겨자소스(발효겨자 2큰술, 배즙 ⅓컵,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식초·설탕 3큰술씩,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오이는 4cm 길이로 토막 내어 1cm 폭으로 썬 다음 소금을 뿌려 절인 뒤 헹궈 물기를 없앤다.
2. 배는 껍질을 벗기고 4cm 길이, 1cm 폭으로 편썰기해 흰설탕 물에 담갔다 건져 물기를 닦는다.
3. 밤은 속껍질까지 완전하게 벗겨 편썬 다음 ②의 배를 담가두었던 설탕물에 담근다.
4. 당근은 오이와 같은 길이로 썰어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닦고 대추는 돌려깎아서 채썬다. 잣은 고깔을 떼어 종이타월에 올려 다진다.
5.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 풀어 체에 내린 뒤 청주와 소금을 넣어 간한 뒤 지단을 부쳐 식히고 오이와 같은 길이로 썬다. 모든 재료를 겨자소스에 버무려 그릇에 담은 뒤 잣가루를 뿌린다.

 떡만두국

 필요한 재료
손만두 12개, 떡국떡 150g, 국물용 멸치 10마리, 황·백지단(사방 10cm) 1장씩, 쪽파 3뿌리, 부순 파래김 3큰술, 간장·청주·다진 마늘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 15컵

 이렇게 만드세요.
1. 떡국떡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쪽파는 송송 썬다.
2. 국물용 멸치를 다듬어 냄비에 볶아 비린내가 없어지면 청주와 물을 붓고 20분 정도 끓여 멸치국물을 만든다.
3. ②의 멸치국물이 진하게 우러나면 면보에 맑은 국물만 밭아 다시 냄비에 붓고 간장과 다진 마늘을 넣어서 한소끔 끓인다.
4. ③의 국물이 끓어오르면 손만두를 넣어 끓이다가 떠오르면 떡을 넣은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5. 그릇에 떡과 손만두를 담고 국물을 부은 뒤 황·백지단을 곱게 채썰어 올리고 쪽파와 부순 파래김을 뿌린다.


 통도라지낙지숙회무침

 필요한 재료
통도라지 250g, 낙지 2마리, 영양부추 30g, 송송 썬 실파 3큰술, 소금·청주 약간씩, 도라지양념(식초 3큰술, 물엿 4큰술, 소금 1작은술), 양념장(고운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다진 마늘·설탕 1큰술씩, 생강즙 ½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큰술,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통도라지는 껍질을 벗겨 소금을 뿌려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뒤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아린 맛과 쓴맛을 뺀다.
2. ①의 도라지는 손가락 길이로 도톰하게 썰어 양념을 넣고 버무려 20분 정도 잰다.
3. 낙지는 소금으로 주물러 씻어 물에 헹군 뒤 끓는 물에 청주를 약간 붓고 데쳐 물기를 뺀 다음 먹기 좋은 길이로 썬다.
4. 영양부추는 다듬어 씻어 2cm 길이로 썬다.
5. 볼에 양념장을 넣고 도라지, 낙지를 넣어 조물조물 무친 뒤 영양부추를 넣고 깨소금, 소금, 흰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맞춘 다음 살살 버무린다.
6. 접시에 ⑤를 담고 송송 썬 실파를 뿌린다.


 조랭이떡국

 필요한 재료
조랭이떡 200g, 사골육수 10컵(사골 600g, 물 3ℓ), 무 100g, 대파 ½대, 달걀 1개, 청주 ½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국간장 1큰술, 실고추·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사골은 4cm 크기로 잘라 핏물을 뺀 뒤 냄비에 물을 붓고 넣어서 5~10분 정도 데쳐 불순물을 뺀다. 그런 다음 물을 따라 버린다.
2. 다른 냄비에 물을 붓고 ①의 사골을 3시간 이상 끓인 뒤 국물을 따른다.
3. 다시 ②의 사골에 새로운 물을 붓고 1시간 정도 재탕한 뒤 ②의 육수를 섞어 다시 한 번 30분 이상 끓여서 진한 사골육수를 준비한다. 조랭이떡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무는 껍질을 벗겨 사방 3cm 크기로 납작하게 썰어 육수에 넣어 끓인다.달걀을 풀어 체에 내린 뒤 실고추를 잘게 썰어 섞고 청주를 넣는다.팬에 얇게 지단을 부쳐서 식힌 뒤 돌돌 말아 곱게 채썬다.
4. ③의 무가 익어 국물이 우러나면 조랭이떡과 채썰은 대파를 넣고 마늘, 국간장,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그릇에 조랭이떡과 무를 넣고 국물을 부은 뒤 지단채를 올린다.

 쇠고기당면쟁반

 필요한 재료
쇠고기(등심) 400g, 콩나물 150g, 당면 50g, 붉은고추·청양고추 1개씩, 대파 1대, 마늘 5쪽, 생강 ¼톨, 청주·간장·참기름 1큰술씩, 굴소스 2큰술, 고추기름 1작은술, 올리브오일·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쇠고기는 도톰하게 슬라이스해 사방 5cm 크기로 잘라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콩나물은 다듬어 씻은 후 물기를 털고 찜기에 쪄서 찬물에 헹군다. 당면도 물에 담가 부드럽게 불려 끓는 물에 삶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고추는 송송 썰어 씨를 털고 대파는 굵게 채썬다. 마늘은 반으로 썰고 생강은 아주 곱게 다진다.
3.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생강, 마늘, 대파채를 볶아 향이 올라오면 쇠고기를 넣어 볶는다.
4. 쇠고기의 겉면이 익으면 굴소스, 간장, 청주를 넣어서 간을 맞춘 뒤 고추를 넣어 함께 볶는다.
5. 쇠고기에 간이 배면 콩나물과 당면을 볼에 넣고 참기름,고추기름을 뿌려 버무린다.


 해물떡국

 필요한 재료
껍질홍합 200g, 새우살 50g, 쇠고기(양지머리) 300g, 대파잎 3대 분량, 마늘 3쪽, 생강 ½톨, 떡국떡 200g, 국간장·다진 마늘 1작은술씩, 청주 1큰술, 쪽파 3뿌리,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 12컵

 이렇게 만드세요.
1. 껍질홍합은 껍질에 붙은 이물질을 말끔하게 떼어내고 소금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뺀다. 새우살도 옅은 소금물에 헹궈 건진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대파잎, 생강, 마늘을 넣어 끓으면 ①의 껍질홍합과 새우살을 넣어서 푹 삶는다.
3. 홍합이 익어 입을 벌리면 고운 면보에 걸러 맑은 육수를 따로 밭고, 홍합은 살만 발라놓고 새우살은 건진다.
4. ③의 육수에 핏물을 뺀 쇠고기를 적당하게 잘라 넣고 한소끔 끓인다.
5. 쇠고기가 익으면 건져 결대로 곱게 찢고, 육수에 다진 마늘, 청주, 국간장을 넣은 뒤 찬물에 담가 건진 떡국떡을 넣어 끓인다.
6. 떡이 떠오르면 ⑤의 쇠고기, 홍합살, 새우살을 넣고 쪽파를 송송 썰어서 넣은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솎음배추고기편육버무리

 필요한 재료
쇠고기(양지머리) 400g, 대파잎 1대, 마늘 4쪽, 통후추 4알, 물 적당량, 솎음배추 ½포기, 미나리 50g, 쪽파 2뿌리, 풋고추 1개, 잣가루 5큰술, 소금 약간, 양념장(고운 고춧가루 2큰술, 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청주·물엿·참기름·깨소금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쇠고기는 대파잎, 마늘, 통후추를 넣어서 푹 삶아 건져 한김 식힌 뒤 사방 3cm 크기로 납작하게 편으로 썬다. 국물은 떡국 육수로 사용한다.
2. 솎음배추는 한 잎씩 떼어서 찢은 뒤 물에 두 번 정도 씻고 옅은 소금물에 헹궈 물기를 턴다. 미나리는 줄기만 준비해서 다듬어 씻어 3cm 길이로 썰고 쪽파는 1cm 길이로 썬다. 풋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털고 곱게 채썬다. 잣은 고깔을 떼어내고 칼로 자근자근 곱게 다진다.
3. 볼에 솎음배추와 쇠고기 편육을 넣고 양념장을 넣어 버무린 뒤 미나리, 쪽파, 풋고추를 넣고 참기름과 깨소금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맞춘 다음 그릇에 담고 잣가루를 듬뿍 뿌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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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1.02.01 09:43 신고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2011.02.01 09:51 신고

    새해와함께 꼭 먹어봐야할 음식이네요 >ㅁ<!!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1.02.01 10:01 신고

    하나같이 제목도 멋져불고..
    맛도 땡큐인 음식들이네요^^

    맛난 떡국도 드시고 즐겁게 명절연휴 보내세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2.01 10:54 신고

    맛있는 떡국 드시고
    올해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1.02.01 11:18

    오이겨자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입니당ㅎㅎㅎ
    이제 떡국먹구 한살 더먹겠군요 ㅠㅜ
    새해에 맛있는음식 많이 드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치질 예방 할수 있는 생활습관과 자가 치료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치질 예방 할수 있는 생활습관

재래식 변기보다는 서양식 변기가 좋다.
쭈그리고 앉아 볼 일을 보는 재래식 변기에서 대변을 보면 항문에 힘이 더 많이 가해집니다.

용변시 신문, 책을 보는 것 절대 금지.
항문이 열려 있는 시간, 압력이 가해 지는 시간이 자연히 길어지게 됩니다.

매일 40-50˚C 정도의 따뜻한 물로 5-10분간 좌욕.
항문 주변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해줍니다. 항문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혈관이 울혈돼 생기는 치핵 예방에 특히 도움이 됩니다.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변기에 앉는다.
변의가 있든 없든 정해진 시간에 화장실에가 용변을 봅니다. 매일 변을 보면 변이 부드러워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변비를 미리미리 예방한다.
하루 8잔 이상의 물과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 변비 예방을 도움되는 습관을 길러야합니다.

1시간 앉아 있으면 2분은 맨손체조를 한다.
계속 앉아 있으면 항문에 힘이 들어가게 돼 치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음주, 담배, 맵고 짠 음식을 피한다.
배변시 항문 운동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고스톱, 낚시, 골프 등 놀이와 운동을 할 때 주의하자.
장기간 같은 자세로 항문에 힘을 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민간요법은 금물
의사도 하닌 사람에게 항문 치핵을 부식시키는 주사제 등을 맞아 항문이 망가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쑥뜸 치료는 화상 입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비데를 사용하자
용변 후 항문에 남아 있는 대변 찌꺼기는 염증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됩니다. 휴지로 닦으면 항문 틈 사이까지 모두 닦아낼수 없습니다. 비데를 사용해 물로 씻어주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세게, 또는 많이 사용하면 항문 기름샘, 조직 등이 망가질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 치질 자가치료법


식이요법
섬유질과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물2컵, 사과 1개 정도를 먹으면 장이 자극을 받아 운동을 원할히 하기 때문에 변이 부드러워질수 있습니다. 딱딱한 변 때문에 항문이 찢어진 치열 환자는 특히 식이요법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침에 찬 우유1컵이나 사과주스, 포도주스 등을 먹으면 효과가 있습니다. 돼지고기, 닭고기, 기름진 음식은 변을 굳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찬 음식, 김치나 콩나물 등의 거친 섬유소 음식도 이롭지 않습니다.


운동이나 좌욕 의한 치료법
항문 주위 근육을 움직이기 위해 운동을 합니다. 수영이 가장 좋으나 조깅이나 걷기도 좋습니다. 항문을 조였다 풀었다 하는 케겔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배변 후 비데 또는 샤워를 해서 항문을 청결히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치질이 있는 경우 변을 볼때마다 좌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야에 40˚C 정도의 온수를 떠놓고 5-10분 정도 하는것이 좋습니다. 소금물이나 소독약을 넣을 필요는 없으며 물이 너무  뜨거우면 엉덩이 피부가 검게 변하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고제 치료법
항문 통증을 줄여주는 연고와 항문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도와주는 연고가 있습니다. 의사 상담 후 처방 받습니다. 좌약은 취침 전이나 배변 후에 항문에 삽입하고, 보관은 반드시 냉장고에 합니다.


항문을 많이 열어 놓지 않는 방법
항문에 힘이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10분을 넘기면 안됩니다. 변이 남아 있는 느낌이 들더라도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10분 이상 항문에 힘을 주면 탄력도는 점점 줄어들면서 조직이 늘어지고 혈관에 손상이 갑니다. 또한 평소에 항문을 조였다 풀었다 하는 케겔운동을 자주 하면 항문의 탄력성이 증가됩니다.

* 치질 다스리는 식품

감잎
이뇨, 해열, 지혈 작용이 뛰어납니다. 항문에서 피가 날때 달여서 차로 마시면 출혈을 멎게 하는 도움이 됩니다.

알로에
식이 섬유가 풍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쌓여 있던 변을 빨리 나오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현미
장벽을 자극하여 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주므로 치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호두
호두에는 지방질이 풍부해 변을 묽게 해주고 장을 매끄럽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무화과
대장벽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백질 분해 효소인 펩신이 많이 들어 있어 항문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해주는 작용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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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2010.11.30 09:14 신고

    은근 치질로 고생중이신 분들이 주위에 있으시던데.. 그런분들께 진짜 도움될듯하네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정 2010.11.30 09:27

    제가 요즘에 걱정입니다 앉아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많아서 휴~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1.30 13:07

    치질 시리즈군요 ㅎㅎ

    이거 뭐 일을 서서할 수도 없고 ㅠ

    지킬 것이 많네요 ㅠ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0.11.30 14:47 신고

    수영!
    매번 땡땡이지만 그래도 하나 해당되는군요.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11.30 15:07 신고

    하루종일 앉아서 일을 하는 저에게는 해당사항이 있겠네요.ㅠㅠ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0.11.30 21:29 신고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아침에 먹는 사과가 장에 좋군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jh 2010.12.17 19:29

    .,.....====== 치질에 완전특효약인 비자 =====
    치질은 수술을해도 다시 재발하는 고질병으로서 이렇듯 고질병 치질에는 비자가 특효입니다.
    비자나무의 열매를 비자라고 하는데 이 열매의 바깥껍질과 속에있는 종자가 모두 치질치료제로 쓰이는데 비자의 바깥껍질(외피)가 치유효과의 85%를 차지합니다.비자 열매의 바깥껍질이 주된 치료제로 쓰입니다.
    한약 건재 도매상에서 비자를 구하여(일반적인 증세는 10근,심한경우에는 15근정도) 외피와 종자를 다로 나눕니다. 외피를 1리터 주전자에 한주먹정도를 넣고 물을부어 반주전자 될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마시면됩니다. 알맹이 종자는 그대로 씹어드시면됩니다. 증세가 가벼운 사람은 7근정도 중간정도면 10근, 아주심하면15근정도면 틀림없이 완치됩니다
    네이버검색창서 `민간요법서언`을 검색하면 블로그에 `민간요법`이 보일겁니다.그걸 클릭하면 치질에 특효인 비자에 대해 아주 상세히 적혀잇습니다.변비에 특효인 계란흰자위요법도 적혀잇을겁니다.....절대 광고성글이 아닙니다


" 혹시 "


지금 조미료가 듬뿍 들어간 찌개나, 인스턴트 음식을 먹고 있다면 조용히 숟가락을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화학첨가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심각한지 깨닫는다면 당장이라도 식습관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 것입니다.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들은 오장육부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몸 안에 중금속이 쌓이게 합니다. 음식물을 통해 섭취된 중금속은 체내에 축적될 뿐 아니라 몸의 균형 상태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과도하게 쌓인 중금속은 몸의 불균형상태를 초래하여 " 성인병 "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중금속 축적을 막으려면 현미, 보리와 같이 섬유질이 많은 곡류와 시금치 미나리 오이와 같은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우리 몸을 깨끗이 하는 영양 가득한 채소



*배추 - 매일 식탁 위에 오르는 김치

김치의 재료인 배추는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한 채소입니다. 배추의 비타민 C는 감기에 특효약이고 칼슘은 뼈의 형성뿐만 아니라 산성을 중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장수를 돕습니다. 배추 속에 농축되어 있는 비타민 C는 열을 가하거나 소금에 절여도 잘 파괴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배추에는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작용하는 카로틴을 비롯해 칼슘, 식이섬유, 철분, 칼슘 등이 들어 있습니다. 배추의 섬유질은 변비에도 좋습니다. 


*토마토 - 토마토는 암을 예방하는 채소

토마토에는 과당과 포도당뿐만 아니라 비타민 C와 B1, B2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또 푸린이라는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 동맥경화에 좋다. 토마토는 각종 암은 물론, 기미 주근깨에도 좋습니다. 최근에는 날것보다는 익힌 것이 약리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콩나물 - 숙취해소 음료광고 전문 아스파라긴산

아스파라긴산은 콩나물 뿌리에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콩나물은 숙취 해소 효능이 뛰어납니다.
콩나물은 콩 상태일 때는 비타민 C와 아스파라긴산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뿌리가 길어지면서 이들 영양소가 증가합니다. 콩나물이 자라면서 점점 풍부해지는 이런 비타민과 무기질은 피로 회복을 촉진하고 혈관과 간을 튼튼하게 해 성인병과 암 예방에 한몫을 합니다.


*버섯- 종류도 다양한 버섯

버섯은 성인병 예방 및 항암 효과가 우수하다고 입증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가을철에 인기를 끄는 송이버섯은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며, 종양억제 물질도 들어 있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편도선, 유선염, 각종 성인병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표고버섯에는 혈액 중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억제하는 특수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져 고혈압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나리 - 샤브샤브에 시원하게 넣어먹는 미나리

미나리는 독특한 향이 일품인 알칼리성 채소입니다.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를 수근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갈증이 심한 증상을 가진 사람에게 좋습니다. 또 이뇨 작용이 있어 부기를 빼 주며, 강장과 해독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미나리에는 비타민 A B1 B2 C, 단백질, 철분, 칼슘, 인 등이 풍부합니다. 또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액을 보호합니다. 미나리는 해독 및 중금속 정화작용이 탁월합니다. 복어를 끓여 먹을 때 미나리를 넣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브로콜리 -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데, 특히 비타민 C는 레몬의 2배나 됩니다.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 함량도 다른 채소보다 월등히 높아 여성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 탁월합니다. 
활성산소가 쌓이면 노화가 촉진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브로콜리는 이러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능이 뛰어납니다.


*쑥갓 - 칼슘이 많고 비타민 A 풍부 

또 비타민 B와 C가 풍부하며 엽록소가 많습니다. 쑥갓은 향도 좋아 입맛을 높여줍니다. 위를 따뜻하게 하며,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채소로 오래전부터 사랑받아 왔습니다. 익혀 먹으면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정장작용이 있어 뱃속을 편안하게 합니다.


*오이 - 오이는 미용에 좋은 채소

피부를 맑게 하는 오이의 성분은 푸른색을 내는 엽록소와 비타민 C입니다. 미백효과와 보습효과가 있어 피부를 맑게 할 뿐 아니라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오이의 칼륨은 몸 안의 노폐물이나 중금속을 배출시킵니다.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그만입니다. 오이에 들어있는 카로틴은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상추 - 상추는 무기질과 비타민덩어리 

다른 엽채류에 비해 무기질과 비타민 함량이 높였습니다. 특히 철분이 많아 혈액을 증가시키고 맑게 해 주는 채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상추 잎은 한방에서 ‘와거’로 불리며 입에 관련된 병에 쓰여 왔습니다. 줄기에서 나오는 즙액에 락투세린과 락투신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진통과 최면 효과가 있어 상추를 너무 즐겨 먹으면 졸음이 옵니다.


*고추 - 몸에 활력을 주는 역할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최근에는 췌장암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캡사이신 성분은 감기나 기관지염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추의 특성은 단연 매운맛입니다. 마른 고추에는 특히 비타민 A가 많은데 이것은 비타민 A의 모체인 카로틴이라는 형태로 들어있습니다. 매운맛의 대표적인 약리효과는 바로 소화기능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고추의 매운맛 성분은 위벽을 자극하여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운동을 자극해 식욕을 높여줍니다.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1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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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0.08 10:06 신고

    요즘 야채값이 비싸서 걱정이네요.
    이제는 배추 뿐 아니라 무나 다른 것들도 비싸다고 하는데...
    이러다 몸에 좋다고 하면 덩달아 더 오르는 건 아닌지 걱정부터 됩니다.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harangmom.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2010.10.08 11:12

    그러게요. 몸에 좋은거 알아도 요즘 같아서는 과일과 채서 사먹기도 겁나네요 ㅠㅠ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oodabang.tistory.com BlogIcon 어떤 그리움 2010.10.08 11:45 신고

    패스트,인스턴트 음식에 너무 길들여져 있는거 같아요
    저역시 중금속 많이 쌓였을것 같네요 ㅜㅜ
    앞으로라도 야채 많이 먹으려 노력해야 하는데
    야채가 이렇게까지 오를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8 11:47

    비밀댓글입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0.08 13:22

    아 중금속..
    띵님 말씀대로 요즘 야채값이 비싸서
    좀전에 수제비 먹고 왔는데도
    김치 더달라고 하기가 그렇더라구요 ㅠ

    암튼 틈틈히 비타민제라도 챙겨먹고 해야겠어요^ ^

    느킴있는아이님도 건강 챙기세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ings17.tistory.com BlogIcon 설보라 2010.10.08 13:36 신고

    야채사랑~ 몸에 아주 좋은 성분이 많죠~~
    많이 많이 먹어줘야 되는데..요즘에는 좀 망설여지죠?
    가격이 좀 내려야 될텐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10.08 14:17 신고

    저는 야채와 채소를 많이 먹어서 다행이군요.
    그런데 요즘 채소,야채값이 너무 올라 걱정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샤브샤브를 먹고 싶네요.^^

추석이라 오랜만에 만나신 친구 , 가족들과 술을 적당히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과음하신 분들을 위해 숙취 해소를 위한 식품을 소개합니다.


*오이

수분이 많아 갈증을 해소해주고 이뇨 작용 도와 숙취 해소에도 좋습니다. 껍질째 갈아 마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갈아 먹기 번거롭다면 얇게 저민 오이를 새콤달콤하게 무쳐 반찬으로 내도 좋고, 생것으로 씹어 먹는 것도 방법도 있습니다.


*감
비타민 C가 풍부한 감은 술독을 푸는 데 효과적이며 과음 후 피로회복에도 좋습니다. 단감이나 곶감, 홍시 모두 숙취 해소에 좋습니다. 단감은 깎아서 생으로 먹으면 되고 곶감은 대추와 함께 달여서 마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홍시는 냉동실에 살짝 얼렸다가 껍질을 벗기고 갈아서 주스처럼 마시면 됩니다.


*조개류

조개류에 풍부한 메티오닌간장의 활동을 촉진하며 타우린은 담즙 분비를 활발하게 하여 음주 후 해독 작용이 뛰어납니다. 특히 국물을 내어 마시면 조개 특유의 시원한 맛이 일품인데, 매운 고추나 부추, 마늘 등을 넣으면 칼칼한 맛이 좋고 해독 효과도 더 커집니다.


*콩나물
비타민 AC가 풍부하고 꼬리에는 특히 다량의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되어 있어 숙취 해소는 물론 피로회복제 역할을 합니다. 과음으로 속이 뒤집어질 것 같은 날도 깔끔하고 시원한 맛의 콩나물국은 그런대로 넘길 만합니다. 맑게 끓여도 좋고 고춧가루를 풀어 얼큰하게 끓여도 좋습니다.


*녹차

녹찻잎을 뜨거운 물에 우려서 마시는 것도 좋고 말차(가루녹차)를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개어 꿀을 약간 더해서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술 마신 다음날, 속이 메슥거리고 머리가 아플 때는 말차를 찬물에 타서 물 대신 계속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때는 연하게 우려서 마셔야 위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무

스틱 형태로 잘라 과일처럼 씹어 먹는 것이 좋지만, 날로 먹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는 무를 채썰어 넣고 끓인 시원한 무국이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무채국은 멸치국물을 붓고 끓인 후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하면 되는데 소화를 돕는 것이 특징입니다.


*북어

북어에는 메티오닌과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 숙취 해소에 효과 만점입니다. 북어국을 끓여 따끈할 때 먹으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술이 확 깨는 느낌을 받습니다. 콩나물이나 김치, 부추, 대파, 감자 등의 재료를 넣고 끓이면 효과 두 배가 됩니다.


*시금치
'본초강목'에 의하면 시금치는 술독을 푸는 데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된장을 풀어 시금치를 넣고 끓인 국은 특히 해독 효과가 뛰어나며 조개를 넣어 끓이면 금상첨화입니다. 시금치된장국은 불편한 속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
숙취 해소에는 뜨거운 물을 붓고 차로 즐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꿀만 타서 먹기가 그렇다면 대추나 호두, 잣 등을 곱게 다져서 꿀을 섞어 끓인 후 마셔도 좋습니다.


*매실
해독 효과는 물론 피로회복에도 좋은 매실은 차로 즐기는 것이 가장 좋은데 뜨거운 물을 붓고 꿀을 약간 더하면 좋습니다. 술 마신 뒤 속이 타는 듯 열이 나거나 메슥거릴 때는 냉수를 부어 차게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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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22 09:10 신고

    감과 매실이 좋은 건 처음 알았네요. ㅎㅎ
    즐겁게 하지만 술은 적당히...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09.22 09:38 신고

    술은 적당히..숙취는 충분히. 추석 잘 보내세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정 2010.09.22 11:34

    어떤분이 술먹고 난다음날 감을 깎아 드시는것 보고
    저것이 뭐하는짓인가? 이런 생각했는데
    이유가 있군요
    나도 앞으로 감을~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0.09.22 11:49 신고

    녹차도 그렇군요
    그래도 술은 항상 적당히 적당히...ㅎㅎㅎ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09.22 15:41 신고

    북어, 콩나물이 최고인것 같구요
    최근에 알아보니까 오이를 갈아서 즙을 해먹어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09.22 16:02 신고

    조금 짬이 나길래 부지런히 들려가네요
    추석 연휴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10.09.22 18:30 신고

    참 많기도 많네요..^^;;ㅋ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futuremap.tistory.com BlogIcon Cornwolf 2010.09.22 18:58 신고

    저도 참 술자리도 많고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아주 따끈한 정보 인 것 같습니다. ^^ 많긴 하지만 자기 몸에 맞는 것을 고르면 되지 않을까 싶군요,,,즐거운 추석 되세요!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10.09.23 00:38 신고

    와.. 좋은 정보네요. 숙취 해소 음식이 이렇게 많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daum.net/damotoli BlogIcon 바람흔적 2010.09.23 12:17

    숙취 해소는 술먹은 뒤날 큰 애로죠.
    좋은 자료 잘 기억해둡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죠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adler.tistory.com BlogIcon Houstoun 2010.09.23 16:03 신고

    제가 예전에는 술고래였는데
    왜 그때는 내가 이런걸 몰랐을까요?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2010.09.23 16:53 신고

    저는.. 술을 잘 안 마셔서^^;;
    지인들에게 알려줘야겠어요^^;; 즐거운 연휴 마무리하세요^^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사랑 2011.02.17 15:07

    좋은 정보 얻고갑니다^^
    복도 숙취해소에 좋다고 알고있지만 복은 비싸서 먹지못하고 있어요..^^
    저는 오늘 아침에 콩나물 해장국으로 해장하고왔네요..^^
    어제 직장동료분이 숙취해소에 좋다고 리커버라는 숙취해소제를 먹어보라고 꺼내서 주셨는데 갈색빛의 액체더라구요
    그거를 술먹기전에 먹으면 된다고 해서 일단 먹어봤는데
    오~~ 확실히 아침이 속쓰림이 없네요^^
    아침에 출근해서 어제 술먹먹기 전에 리커버 먹어본 동료들과 얘기나눠봤는데 다들 확실히 속쓰림이 없다고하네요^^
    저희는 회식자리가 많아서 술을 일주일에 4번을먹습니다ㅠㅠ
    오자마자 리커버 제품 검색해보니까 되게 유명한가봐요~
    주소남겨볼게요~~ 술자리 많으신분들 한번 들어가보세요^^
    성분까지 자세히 잘 나와있네요
    http://www.licov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