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치매원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1.22 머릿속 시한폭탄 뇌졸중 예방 십계명 (3)
  2. 2010.11.06 치매도 치료가 될까?

뇌졸중 예방 십계명

하나. 담배는 무조건 끊어라.
흡연은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혈액을 쉽게 응고시키기 때문에 뇌혈관에는 독이다.

둘. 술은 최대 2잔까지만 기분 좋게 마셔라.
한두 잔의 적당한 음주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대인관계에도 도움을 주지만 지속적으로 알코올을 섭취하면 뇌세포를 파괴하고 뇌용량을 감소시켜 뇌졸중은 물론 치매, 간경화 등의 원인이 된다.

셋. 평균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비만인 사람은 뇌졸중과 관계 있는 염증유발 물질의 혈중 수치가 높고 뇌졸중 위험인자인 고혈압과고지혈증등 대사증후군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

넷. 1주 3회 30분씩 꾸준히 규칙적으로 운동하라.
운동은 소화나 수면을 효과적으로 도와 신체를 건강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조금 숨이 찰 정도의 유산소운동을 30분 이상 해야 운동 효과를 볼수 있다.

다섯. 담백하고 싱거운 식단을 만들어라.
짠 음식과 패스트푸드와 같이 기름진 음식은 혈압을 높여 뇌졸증 위험도를 높인다. 항산화물질이 많은 채소와 해조류를 즐겨 먹고 등푸른 생선을 일주일에 2회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여섯.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어라.
스트레스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부정맥을 유발해 동맥경화를 부를 수 있다. 운동, 대화, 명상 등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는 것이 좋다.

일곱. 만성질환부터 치료하라.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은 뇌졸증 발병률을 높이는 위험인자이므로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여덟.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를 주시하라.
혈압이 높으면 혈관이 약해지고 노폐물이 쌓여 뇌졸중을 유발한다. 나쁜 콜레스테롤도 기준치(성인 1300 mg/dL 이하) 를 넘으면 혈관 내 혈전을 만들어 뇌경색을 유발하므로 혈관이 악화되기 전에 관리해야한다.

아홉. 응급 상황 발생 시 3시간 안에 병원으로 이송하라.
뇌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불가능하다. 산소가 부족하면 1분에 190만개의 뇌세포가 죽으므로 뇌세포 손상으로 인한 치명적인 장애를 막기 위해서는 증상 발생후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도착해야 한다.

열. 한 번 발병했던 환자는 재발 방지에 올인하라.
뇌졸중은 발병 후 한 달 안에 재발할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5년 내에 4명 중 1명이 재발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그러므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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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1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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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1.01.22 11:40 신고

    겨울에 특히 ㅣ유의해야지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1.01.24 07:40 신고

    휴~~ 글만 봤을 때 전 뇌졸증 우려가 있는 사람이네요.ㅠㅠ 10가지 중 지키는 게 한 두가지 밖에 없으니...운동해야겠어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samsungcard.com/ BlogIcon Samsungcard 2011.01.24 11:05

    요즘 뇌졸증에 대해 많이 알려주신것 같아요^^
    특히 부모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께 알려드리면 좋을 내용같아 감사합니다^^
    겨울에 조심조심 해야할 질환들, 항상 경계해야겠어요^^


치매도 치료가 가능한가요?

치매는 완치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치매는 결국 뇌세포의 손상에서 오는 증상인데,
다른 조직세포는 손상될 경우 어느 정도 재생능력이 있지만 신경세포는 한번 손상되면 재생이 어렵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치매는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뇌에 유해한 물질이 계속적으로 쌓여서 생기는 것입니다.40대부터 서서히 뇌세포가 파괴되어 65세 이후에 치매가 발병할 확률이 커지는 것입니다.
40대 중반부터 몸관리를 잘해야됩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과도한 흡연과 음주,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은 뇌세포를 파괴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적절한 유산소운동, 건강한 식습관(녹황색채소, 불포화지방산 섭취 ), 정기적인 운동, 두뇌활동 등을 해야 치매에 대한 저항성이 생성됩니다.
치매는 가족력이 있을 경우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늘 신경쓰고 관리해야합니다.

치매 치료방법은요?

원인을 치료하는 것보다는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감기도 머리 아픈 사람, 열 많이 나는 사람, 콧, 가래가 많이 나오는 사람 등 여러 증상이 있지만 감기라 합니다. 치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증 치료는 원인 치료는 못하지만 환자가 보이는 증상을 없애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세틸콜린(신경전달물질)은 기억과 학습에 중요한 물질인데, 이것의 분해를 막는 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가 FDA의 승인을 받은 대표적인 약물입니다.

Tip: 치매 환자 간호방법

환자를 대하는 기본방법

- 자존심을 건드리지 말아야합니다. 요,변실금이나 실수를 했을 때 화를 내거나
  주의를 주면 사건은
잊지만 굴욕감은 계속 남아 증상을 악화 시킬수 있습니다.
- 중증 말기 전까지는 치매 환자도 성인의 감정과 감각, 욕구를 가지고 있으므로 
   너무 어린아이 취급을
하면 안됩니다.

환자와 대화하기
- 치매 환자는 말하는 것에 요점이 없어 기본적으로 대화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가능한 한 천천히, 간단하게, 쉬운 말로 이야기 해야합니다. 과거나 미래의일
  보다는 지금 필요한 것 위주로
한번에 한가지만 이야기합니다.
- 위험하거나 중요한 것은 메모지를 활용해 붙여두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의 일상생활

- 집 주위에 걸어다닐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나 장소가 필요합니다.
- 식사 시에는 흘리거나 사레들리기 쉬운 국보다는 걸쭉한 음식이 좋습니다.
- 치매 환자는 목욕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손, 발 , 얼굴 차례
  대로 목욕과정을 일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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