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쩨쩨한 로맨스'
성교육?어쩌면 우리 주위에도 영화와 같이 배우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로맨스멜로 영화입니다.

러닝타임 : 118분
등급 : 18세이상
감독 : 김정훈
출연 : 이선균, 최강희, 오정세, 류현경, 송유하, 백도빈, 박노식, 이원종, 조은지


영화줄거리 : 뒤끝작렬’ 성인만화가와 ‘허세작렬’ 섹스칼럼니스트의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19금 발칙 연애담! 만화를 그리자는 거에요? 논문을 쓰자는 거에요?
천재적인 그림실력은 가졌으되, 지루하기 짝이 없는 스토리로 인해 그리는 족족 퇴짜를 맞는 만화가 정배! 여지없이 출판사의 퇴짜를 맞던 어느 날, 무려 1억 3천의 상금이 걸린 성인만화 공모전 소식에 스토리 작가를 찾게 되는데... " 나, 섹스칼럼니스트라구요 " 성인잡지 번역 일을 하고 있지만...

*생각지도 못한 영화 전개에 깜짝 놀랄수 있다


영화 전개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하는것은 만화컷입니다. 수위가 높은 성인 만화 컷 위로 다림(최강희)의 음담패설은 이 영화의 백미이기도 합니다.


*깜짝 놀랄수 밖에 없는 주인공


주인공 다림(최강희)는 사실 섹스는 커녕 연애 경험도 없는 철부지 서른살로 나옵니다. 성인 만화 스토리 작가인 그녀의 섹스 판타지는 모두 공상이라는 것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들의 성교육법


남자들은 솔직히 잡지책을 많이 보지 않습니다. 몰랐던 사실 중 한가지 수많은 잡지책안에는 꼭 섹스에 관련된 글이 있다는 것을... 영화 속 주인공은 잡지책속에서 성교육을 받았던 것?ㅋ

*남자든 여자든 함께 있는 시간이 많으면 정든다


서로 잘 맞지 않는 성격이지만 같은 꿈?을 위해 서로 한 곳을 바라보거나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정도 들고 서로에게 호감이 생길수 있다. 실제로 연애할 때 사내커플이 많은 이유 중 하나일 것 같다.

*만화가와 미술가의 공통점


미술가만 예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만화가도 예술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들 역시 하나 작품을 위해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표현하고 그린다는 사실을...

*사랑은 참 위대한 것


사랑을 하면 주위의 시선따위 신경쓰지 않고 오직 두사람만 보인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됩니다.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통행이라는 것을...


오랜만에 마음껏 웃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수 있는 영화 째째한 로맨스가 아닌 '쩨쩨한 로맨스'입니다. 이선균과 최강희 캐스팅도 잘되었고 대사나 상황이 공감대를 잘 이끌어 내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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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elgebwit.tistory.com BlogIcon 벨제뷰트 2010.12.07 11:10 신고

    재미있겠는데요?
    함 봐야겠습니다 ^_^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2.07 12:23 신고

    잘보고 갑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indiangirl.tistory.com BlogIcon G-Hey 2010.12.08 09:45 신고

    아 진짜 기대되네요~
    저도 이번주말에 볼라구요 ^-^
    오늘 눈 온다는데 조심하세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dorudoru.tistory.com BlogIcon dorudoru 2011.01.18 15:39 신고

    잘 보고 갑니다 ^^
    정말 잼 있는 영화인건 맞는거 같아요 ㅎ


'더 콘서트' 음악을 사랑하지만 삶에 치여 취미로 간직하던
루저들의 무모한 도전을 표현한 코미디음악영화입니다.


러닝타임 : 119분
등급 : 전체관람가  
감독 : 라두 미하일레아누
출연 : 알렉세이 구스코프, 멜라니 로랑, 드미트리 나자로프, 발레리 바리노프,
           프랑수아 베를레앙



영화 줄거리 : 구소련의 브레즈네프 시절, 촉망받던 지휘자 안드레이 필리포프는 오케스트라에서 유태인 연주자들을 몰아내라는 당의 지시를 어겨 콘서트 도중 모욕을 당하고 지휘를 그만두게 됩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슴에 품고 삭히며 재기의 날만 꿈꾸던 그는 30년 동안 볼쇼이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극장장의 방을 청소하다가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보내 온 팩스를 우연히 발견합니다. 볼쇼이 극장 오케스트라를 파리에 초청하고 싶다는 그 팩스를 읽는 순간, 그의 머리에는 무모한 아이디어 예전 함께 했던 친구들과 다시 무대에 올라갈 생각을 하게되는데...

*주업은 청소부와 응급차운전수 부업은 시위대아르바이트


가난에 허덕이던 그들은 주업은 청소부와 응급차운전수 부업은 시위대에 나가 머릿수를 채우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슴에 품고 사람에 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낭떨어지로 밀었던 사람을 다시 믿기란?


30년전 당의 명령에 의해 지휘자 안드레이 필리포프를 모욕했던 매니저 이반 가릴로프는 그들의 무모한 계획에 도와주기로 하지만 그것 또한 자신의 과업을 이루기 위한 일부였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음악 연주가들인지? 피난민들인지?


파리로 가기위해 그들은 버스를 대절하지만 사기를 당하여 공항까지 걸어가게 되는데 30년전 악기를 놓고 생활전선으로 뛰어든 그들의 모습은 연주가가 아닌 가난한 피난민의 모습으로 비춰주어 안타까움을 느끼게 합니다.

*천재라는 자부심과 오만함은 실력앞에 무릎꿇는다


천재 바이올린리스트 안느마리 변변치 못한 리허설을 보고 마에스트로를 무시하지만
자신이 책과 이론으로 배우던 음악과는 다른 경험과 생활속에서 배운 음악을 구사하는 그들의 음악에 자신이 오만했다는 것을 깨우치고 사과를 하게됩니다.

*콘서트안에 비밀의 해답을 얻게 된다


콘서트를 하며 음악으로 서로의 마음과 영혼을 공유하며 자신의 출생비밀을 알게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음악은 듣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음악을 하고 듣는사람의 소통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D장조


이 곡을 듣다보면 "아~ 이 곡..." 이라는 말이 나오게끔 한번쯤은 들었을 음악입니다.
이 곡을 연주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왠지 모를 감동이 밀려옵니다.



'더 콘서트'를 보며 코미디드라마라는 장르라 중간중간 지겹지 않게 웃음을 주며 마지막에는 감동까지 주어 너무나 좋지만 영화전반적 내용이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관점차이가 있는 소재이다 보니 꼭 보고 싶은 분들이 본다면 실망은 하지 않을 그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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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2010.12.01 07:51 신고

    좋은 영화추천 감사합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2.01 11:15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2.01 13:09 신고

    코미디 장르의 음악영화군요. 어떤 영화일까 궁금해 지네요.
    음악-코메디가 잘 않어울릴 법도 한데 한번 보고 싶네요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10.12.02 00:19 신고

    코믹스럽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지요
    감상자에 따라 평이 아주 많이 엇갈리더군요.
    제가 쓴 글이 있어서 트랙백 기능에 달아봅니다^^



'레터스 투 줄리엣'
조금 늦은감에 본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이란 영화 극장에서 안봤다면 정말 후회했을 것 같습니다.

러닝타임 : 105분
등급 : 12세이상 관람 
감독 : 게리 위닉
출연 : 아만다 사이프리드, 크리스토퍼 이건,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바네서 레드그레이브


레터스 투 줄리엣 상세보기



영화 줄거리 : 작가 지망생이지만 자료수집 전문 소피는 약혼자 빅터와 신혼여행을 미리 앞당겨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납니다. 전 세계 여성들이 자신들의 사랑을 고백하는 '줄리엣의 발코니'를 방문한 소피는 그곳에서 50년 전 쓰여진 편지 한 통을 발견하게 되는데 소피는 편지 속의 안타까운 사연을 읽고 답장을 해주게 되면서 생기는 여행과 사랑이야기 입니다.


*사랑에 소홀하고 일만 찾는 약혼자


남자를 볼때 성실함을 보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성실함은 일을 할때 성실한 것을 말하지 함께 있을때는 사랑을 속삭여주고 일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런 남자를 원한다라는 것을 영화속에서 알려줍니다.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의상


아만다 사이프리드라는 배우 자체광이 나기도 하지만 극중에 입고 나오는 의상들은 친근하면서도 쉽게 접할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지 않나 싶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저옷도 이쁘고 이옷도 이쁘고' 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왠지 닮았다고 생각되는 이남자


'누굴 닮았는데...'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이남자, 약혼자는 조니뎁을 남자 주인공은 라이언 필립을 닮았습니다. 영화보며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의 라이언 필립이 저렇게 자랐나?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아름다운 도시 베로나


이탈리아의 아름다움을 영화로 표현한 영화이지 않을까 합니다. 베로나에 줄리엣 발코니의 모습은 '로미와와 줄리엣'의 사랑을 느끼게 하지만 수많은 포도밭과 펼쳐진 모습을 보며 가보싶다는 생각을 들게하더군요.


*로맨스 공식과 예측가능한 내용


사랑에 소홀한 약혼자, 그때 등장한 새로운 남자, 새로운 남자와 싹트는 애틋한 감정,

주위에서 흔히 일어나고 한번쯤 경험 해봤을 그런 사랑이야기입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처럼 '사랑이야기는 실화여야 더 애틋하다.'라는 말처럼 보는 관객들도 공감하는 경험이 있기에 지루하지않고 재미를 더한것 같습니다.


*후회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사랑을 얘기 할 때 늦었다는 말은 없다'라는 말이 영화속에 나옵니다. 지금 현재 후회하고 있다거나 옆에 계신분에게 소홀하신다면 초심을 떠올려보시고 또 후회하지말고 꽉 잡으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결혼식을 다녀오고 이 영화를 보니 더더욱 사랑에 대한 생각이 많이납니다.

사랑을 하셨던 분, 사랑을 하고 계신 분, 사랑을 하실 분들에게 공감이 갈수 있는 영화 마음이 따뜻해 지는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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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feelhouse.tistory.com BlogIcon ,,., 2010.10.19 08:59 신고

    저도 사랑관련 영화를 좋아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한번 보고싶네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0.10.19 09:04 신고

    음... 이영화를 봐야겠군요..ㅎㅎ 아만다사이프리드 정말 자체발광이네요..ㅎ
    전에 영화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ings17.tistory.com BlogIcon 설보라 2010.10.19 13:05 신고

    '레터스 투 줄리엣'좋은 영화네요~
    저도 이런 종류의 애정영화를 상당히 좋아해요!!
    한번 보고 싶네요~~ㅎ
    소개 감사해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y. 2010.10.19 14:29

    와.
    멋진데요^^

    매력있네요 아만다 사이프리드.
    보고싶습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0.19 15:36 신고

    사랑관련 이야기들이 소소한 재미가 있죠...
    저는 주로 이루지 못한 사랑이야기나 뭐 첫사랑 이야기 등등
    이런주제의 영화를 좀 좋아라 합니다.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0.19 19:13

    혼자, 이 영화보고 울었던 1인이지요. ㅠㅠ
    아만다사이프리드 )bb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10.21 08:45

    아만다 사이프리드,
    참 곱네요.
    영화 한 번 찾아 보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