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체내에 쌓인 독소
어떻게 빠져나가는 것일까?


 
디톡스(Detox)는 무엇인가?

디톡스는 '해독(Detoxification)' 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유해한 물질이 몸속으로 들어오지 않게 하고, 이미 몸속에 축적된 유해물질을
배출하고자 하는 대체의학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모발 1%
혈액 속 미네랄이 모발을 통해 배출됩니다. 따라서 우리 몸속에 중금속이 얼마나 쌓였는지는 모발 미네랄 검사를 통해 알수가 있습니다. 머리카락은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약 100일간 미네랄 변화의 평균치를 알 수 있습니다. 모발을 채취해 테스트하는데, 검사과정은 간단한 편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는 일부 대학병원, 한의원, 내과, 가정의학과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비용은 12~20만원선 입니다. 디톡스를 하면 모발에서 독소 배출량이 일시적으로 많아집니다.

*손톱 1%
모발과 마찬가지로 독소가 천천히 빠져나오는 곳입니다. 손톱 주변을 마사지하면 좋습니다. 매니큐어 등을 바르는 것은 디톡스에 좋지 않습니다.

*
땀 3%
땀을 많이 흘리면 독소가 배출되는 줄알고 사우나를 열심히 하던 사람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일반적인 노폐물은 땀으로 배출되지만, 독소는 3% 정도 밖에 배출되지 않습니다. 디톡스를 위해서는 일반적인 땀보다는 탁한 땀을 흘리는 것이 좋습니다. 겨드랑이, 유두, 음부 주변, 귓속 등 특정 부분에 분포하는 아포크린땀샘에서 흘리는 탁한 땀에는 미량의 형광물질과 색소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피지선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원활히 배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분비물을 통해서 지방 성분과 함께 콜레스테롤, 독소, 노폐물이 빠져나오는데 문제는 피지선을 열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피지선을 열기 위해서는 체온과 습도를 동시에 높여 끈적한 땀을 나오게 하는 요가, 습윤 사우나,따뜻한 욕실에서 하는 반신욕 등이 효과적입니다.

*소변 20%

신장으로 혈액이 들어오면 우리 몸에 좋은 것과 해로운 것으로 나누고, 해로운 노폐물은 소변을 통해서 배출됩니다. 평소 물을 자주 마시면 디톡스에 어느정도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대변 75%
노폐물이나 중금속, 가스 등은 대부분 대변을 통해서 몸 밖으로 배출이 됩니다. 때문에 변비에 걸리지 않게 장을 잘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디톡스 방법입니다.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장에 관한 문제중 ' 새는 장 증후군' 이 있습니다. 장 점막이 손상되어 죽은 균이 만들어내는 독소와 큰 분자량의 영양소 등이 체내로 유입되고, 반대로 정상적으로 흡수 되어야 할 영양성분이 흡수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장 점막 세포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과자와 아이스크림 등 단순 당을 적게 섭취하고, 유산균처럼 우리 몸에 이로운 균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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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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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cultpd.com BlogIcon 미디어리뷰 2010.11.10 10:11 신고

    아... 대변이 일등인가요?
    괜히 반신욕만 매일 했네요 ㅎㅎㅎ
    이제 대변 욕심을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11.10 10:59

    역시 쾌변이 만세군요 :)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1.10 13:33

    역시 기본적인 것에 충실해야 하군요..ㅎㅎ
    좋은정보 잘보았습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1.10 15:12 신고

    안녕하세요. 느킴있는 아이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배설이 가장 좋은 방법이네요.
    컥....오줌은 매일 누는데, 대변은 3일에서 1주일에 한번 보는데...컥!
    어쩐지 몸이 컨디션이 안좋더군요. ^^
    그런데 오랜 습관이 되어서...

    잘보고 갑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hd 2010.11.10 15:20

    끈적한 땀. 요가 끊어야 하나요. 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1.10 15:49 신고

    역시 제일 좋은 건강법은...잘먹고 잘싸고...
    이게 표현은 좀 이상해서 그렇지
    이것만 잘하면 아무 탈없이 잘 건강하게 잘 살수 있을겁니다.


" 혹시 "


지금 조미료가 듬뿍 들어간 찌개나, 인스턴트 음식을 먹고 있다면 조용히 숟가락을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화학첨가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심각한지 깨닫는다면 당장이라도 식습관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 것입니다.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들은 오장육부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몸 안에 중금속이 쌓이게 합니다. 음식물을 통해 섭취된 중금속은 체내에 축적될 뿐 아니라 몸의 균형 상태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과도하게 쌓인 중금속은 몸의 불균형상태를 초래하여 " 성인병 "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중금속 축적을 막으려면 현미, 보리와 같이 섬유질이 많은 곡류와 시금치 미나리 오이와 같은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우리 몸을 깨끗이 하는 영양 가득한 채소



*배추 - 매일 식탁 위에 오르는 김치

김치의 재료인 배추는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한 채소입니다. 배추의 비타민 C는 감기에 특효약이고 칼슘은 뼈의 형성뿐만 아니라 산성을 중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장수를 돕습니다. 배추 속에 농축되어 있는 비타민 C는 열을 가하거나 소금에 절여도 잘 파괴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배추에는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작용하는 카로틴을 비롯해 칼슘, 식이섬유, 철분, 칼슘 등이 들어 있습니다. 배추의 섬유질은 변비에도 좋습니다. 


*토마토 - 토마토는 암을 예방하는 채소

토마토에는 과당과 포도당뿐만 아니라 비타민 C와 B1, B2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또 푸린이라는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 동맥경화에 좋다. 토마토는 각종 암은 물론, 기미 주근깨에도 좋습니다. 최근에는 날것보다는 익힌 것이 약리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콩나물 - 숙취해소 음료광고 전문 아스파라긴산

아스파라긴산은 콩나물 뿌리에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콩나물은 숙취 해소 효능이 뛰어납니다.
콩나물은 콩 상태일 때는 비타민 C와 아스파라긴산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뿌리가 길어지면서 이들 영양소가 증가합니다. 콩나물이 자라면서 점점 풍부해지는 이런 비타민과 무기질은 피로 회복을 촉진하고 혈관과 간을 튼튼하게 해 성인병과 암 예방에 한몫을 합니다.


*버섯- 종류도 다양한 버섯

버섯은 성인병 예방 및 항암 효과가 우수하다고 입증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가을철에 인기를 끄는 송이버섯은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며, 종양억제 물질도 들어 있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편도선, 유선염, 각종 성인병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표고버섯에는 혈액 중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억제하는 특수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져 고혈압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나리 - 샤브샤브에 시원하게 넣어먹는 미나리

미나리는 독특한 향이 일품인 알칼리성 채소입니다.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를 수근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갈증이 심한 증상을 가진 사람에게 좋습니다. 또 이뇨 작용이 있어 부기를 빼 주며, 강장과 해독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미나리에는 비타민 A B1 B2 C, 단백질, 철분, 칼슘, 인 등이 풍부합니다. 또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액을 보호합니다. 미나리는 해독 및 중금속 정화작용이 탁월합니다. 복어를 끓여 먹을 때 미나리를 넣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브로콜리 -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데, 특히 비타민 C는 레몬의 2배나 됩니다.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 함량도 다른 채소보다 월등히 높아 여성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 탁월합니다. 
활성산소가 쌓이면 노화가 촉진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브로콜리는 이러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능이 뛰어납니다.


*쑥갓 - 칼슘이 많고 비타민 A 풍부 

또 비타민 B와 C가 풍부하며 엽록소가 많습니다. 쑥갓은 향도 좋아 입맛을 높여줍니다. 위를 따뜻하게 하며,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채소로 오래전부터 사랑받아 왔습니다. 익혀 먹으면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정장작용이 있어 뱃속을 편안하게 합니다.


*오이 - 오이는 미용에 좋은 채소

피부를 맑게 하는 오이의 성분은 푸른색을 내는 엽록소와 비타민 C입니다. 미백효과와 보습효과가 있어 피부를 맑게 할 뿐 아니라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오이의 칼륨은 몸 안의 노폐물이나 중금속을 배출시킵니다.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그만입니다. 오이에 들어있는 카로틴은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상추 - 상추는 무기질과 비타민덩어리 

다른 엽채류에 비해 무기질과 비타민 함량이 높였습니다. 특히 철분이 많아 혈액을 증가시키고 맑게 해 주는 채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상추 잎은 한방에서 ‘와거’로 불리며 입에 관련된 병에 쓰여 왔습니다. 줄기에서 나오는 즙액에 락투세린과 락투신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진통과 최면 효과가 있어 상추를 너무 즐겨 먹으면 졸음이 옵니다.


*고추 - 몸에 활력을 주는 역할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최근에는 췌장암을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캡사이신 성분은 감기나 기관지염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추의 특성은 단연 매운맛입니다. 마른 고추에는 특히 비타민 A가 많은데 이것은 비타민 A의 모체인 카로틴이라는 형태로 들어있습니다. 매운맛의 대표적인 약리효과는 바로 소화기능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고추의 매운맛 성분은 위벽을 자극하여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운동을 자극해 식욕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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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0.08 10:06 신고

    요즘 야채값이 비싸서 걱정이네요.
    이제는 배추 뿐 아니라 무나 다른 것들도 비싸다고 하는데...
    이러다 몸에 좋다고 하면 덩달아 더 오르는 건 아닌지 걱정부터 됩니다.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harangmom.tistory.com BlogIcon 하랑사랑 2010.10.08 11:12

    그러게요. 몸에 좋은거 알아도 요즘 같아서는 과일과 채서 사먹기도 겁나네요 ㅠㅠ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oodabang.tistory.com BlogIcon 어떤 그리움 2010.10.08 11:45 신고

    패스트,인스턴트 음식에 너무 길들여져 있는거 같아요
    저역시 중금속 많이 쌓였을것 같네요 ㅜㅜ
    앞으로라도 야채 많이 먹으려 노력해야 하는데
    야채가 이렇게까지 오를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08 11:47

    비밀댓글입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0.08 13:22

    아 중금속..
    띵님 말씀대로 요즘 야채값이 비싸서
    좀전에 수제비 먹고 왔는데도
    김치 더달라고 하기가 그렇더라구요 ㅠ

    암튼 틈틈히 비타민제라도 챙겨먹고 해야겠어요^ ^

    느킴있는아이님도 건강 챙기세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ings17.tistory.com BlogIcon 설보라 2010.10.08 13:36 신고

    야채사랑~ 몸에 아주 좋은 성분이 많죠~~
    많이 많이 먹어줘야 되는데..요즘에는 좀 망설여지죠?
    가격이 좀 내려야 될텐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10.08 14:17 신고

    저는 야채와 채소를 많이 먹어서 다행이군요.
    그런데 요즘 채소,야채값이 너무 올라 걱정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샤브샤브를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