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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신묘년 새해맞이 일출 해맞이 추천장소

그곳에서는 ‘해’와 함께 ‘희망’이 떠오른다.
일출의 명소로 꼽히고 있는 정동진을 중심으로 고성~삼척에 이르는 동해안 곳곳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해맞이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강릉 경포대와 정동진은 새해 일출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을 만큼 매년 수만 명의 해맞이 인파가 몰리는 명소. 새해 첫날 경포해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은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일. 31일 저녁부터 송년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1월 1일 새 출발을 알리는 오프닝 불꽃 쇼, 관광객 대상 경품 추첨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유명해진 후 해맞이 열차가 운행될 정도로 유명해진 정동진 해맞이 행사 역시 명성에 걸맞게 31일부터 모래시계 회전식, 댄스 경연 및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동해지방해양항만청은 해양문화공간으로 조성한 묵호와 속초 등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등대 새해맞이 행사를 열기로 했다.삼척시에서도 소망의 탑과 새천년 도로 일대에서 신묘년 해돋이 축제가 펼쳐진다. ‘21세기 동북아 에너지 메카 소방방재산업도시 삼척’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해돋이 축제 후에는 북소리 공연을 비롯해 사물놀이, 기축년 가훈 써주기, 소망기원 연날리기, 소원 빌며 소지달기, 불꽃놀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준비된다. 동해안은 해안선을 따라 이어져 있는 7번 국도와 해수욕장이 모두 일출 명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너무 많아서 어디로 가야 할 지 고민이 되는 곳, 동해안의 일출명소를 소개한다.

■ 고성권

천학정 & 문암포구 = 천학정은 기암괴석의 언덕위에 세워져 있어 정자와 어우러져 황홀한 일출 정경을 연출한다. 인근 문암포구의 능파대 일출도 아름답다.

청간정 & 토성해변 = 청간정 기암절벽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은 마치 작은 창을 통해 보는 듯 수려하다. W자 형태의 토성리 해안의 절경도 일출의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거진항 = 우리나라 최북단 포구마을. 평화로운 새벽포구와 포구로 돌아오는 어선 위로 떠오르는 일출이 압권이다.


화진포 = KBS 드라마 ‘가을동화’의 촬영지로 해변 오른쪽 끝 김일성 별장에서 내려다보는 일출이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 속초권

영금정 & 속초등대 전망대 = 동명동 속초등대 밑에 있는 정자로 해안과 약 30m 떨어진 바다 속 바위 위에 있는데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속초등대 근처에 깔려 있는 크고 넓은 바위들에 파도가 부딪치면서 신령한 거문고 소리를 낸다 하여 영금정이라 이름 붙여진 곳이다. 영금정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가 등대전망대에서 아스라한 금강산자락과 해돋이정자를 배경으로 한 일출을 바라보는 것이 전망 포인트. 속초등대는 동해안 일출을 가장 높은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탁 트인 전망과 발아래로 솟아오르는 일출이 압권이다.

속초 해수욕장 & 조도 =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 속초해수욕장은 청호동, 조양동, 대포동까지 이어지는 길고 깨끗한 해변과 송림이 아름다운 곳이다.
조도는 속초해수욕장에서 300m정도 떨어진 바다 한가운데 있으며 새들이 많이 찾는 섬이라 하여 조도라고 불린다. 섬과 어우러진 해돋이 풍광이 환상적이다.

내물치의 설악 해맞이 공원 =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수 많은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동해에 소원을 빌고, 사랑을 나누는 소원과 사랑의 길로 알려진 곳이다. 조각 작품과 소나무 사이로 비쳐지는 일출은 가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동명항 = 속초의 대표적인 항구인 동명항은 500m에 이르는 긴 방파제가 일출의 주 포인트, 속초 시내의 전경과 함께 멀리 설악산의 도도한 능선이 한 눈에 들어오고, 가슴이 확 트이는 일출의 장관을 만날 수 있다.

영랑동 해안로 = 속초등대, 영금정과 이어지는 해안도로로 멀리 고성까지 이어진다. 영랑호가 있어 철새의 비상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 강릉권

안인진~정동진 = 7번국도에서 안인진쪽으로 들어서면 정동진까지 약 10㎞의 해안도로가 이어진다. 정동진 못미쳐에 있는 강릉통일공원의 해군함정에 올라 일출을 보는 것도 색다르다.

헌화로 = 심곡항~옥계면 금진항간 해안도로. 일출 명소인 정동진의 조각공원 뒷쪽으로 길이 나 있다. 국내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도로로 바닷속 기암과 해안단애가 절경을 이룬다.

대진항 = 방파제에서 일출을 맞는 명소. 방파제가 바다로 곧고 길게 뻗어 있다. 겨울의 짙은 바닷바람과 일출을 함께 만날 수 있다.

■ 동해

추암 해수욕장 = 애국가 첫 부분의 배경 화면의 일출 장면을 촬영한 장소로 동해 해돋이 명소 1번지. 촛대바위와 고깃배 뒤로 뜨는 해를 보면 해를 구경할 수 있어 우리나라 최고의 일출 장소로 꼽힌다.

하평 앞바다 = 동해항과 묵호항 중간에 있는 전형적인 어촌마을. 크고작은 바위들이 해안절경을 이룬다. 언덕에 올라 바라보는 일출이 아름답다.

동해휴게소(남행) & 망상휴게소(북행) = 시야가 깨끗하고 전망이 트여 휴게소 안에서 따뜻하고 아늑하게 일출의 감동을 맛볼 수 있다.

망상해수욕장 = 명사십리라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로 넓은 깨끗한 해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인근의 정동진에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 양양권

낙산사 = 해안절벽위에 위치하고 있어 주위의 소나무와 기암절벽, 망망대해가 함께 어울려 최고의 일출 풍경을 그려낸다. 사실 이곳 낙산사의 일출은 관동팔경의 제1경이라 부르는데 손색이 없다. 의상대와 홍련암 등 기암괴석과 노송으로 이루어진 해안절벽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장관이다.

하조대 = 하조대는 동해의 절경을 볼 수 있는 돌출된 만의 정상부에 위치하여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있는 곳으로 기암괴석 절벽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특징이다. 등대와 정자 어느 쪽으로 올라도 동해 일출을 볼 수 있다. 하조대 등대 아래로는 낭떠러지가 있는데 암반층이어서 흡사 산에서 일출을 보는 듯한 착각을 준다.

남애항 = 영화 고래사냥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남애항은 양양지역에서 가장 많은 수산물이 위판 되는 전형적인 어촌마을로 방파제와 등대, 항구에 정박한 어선들 속에서 어민들의 삶의 체취가 묻어나는 일출을 맛볼 수 있다. 해안가에 작은 바위섬들이 많아 아기자기한 해안도로와 어울려 아름다운 포구를 이루고 있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곳이다. 소나무가 몇 그루 서있는 섬이 해안선과 붙어 있어 이 섬 사이로 해가 떠오르며 아름다운 일출을 선사한다. 

38선 휴게소 = 기사문항에 인접한 해안 휴게소로 언덕배기에 위치해 바다전망이 좋다. 인근 기사문항의 새벽 포구가 한눈에 들어온다.

인구리 죽도 = 달력의 사진에 곧잘 등장할 정도로 해안선이 아름답다. 해안도로 어디서든 쉽게 일출을 볼 수 있다.

■ 삼척권

삼척해수욕장 = 7번 국도를 따라 강릉에서 삼척을 내려가다 보면 삼척 시내를 1.4km 앞두고 왼쪽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은빛 고운 모래가 깨끗하며 송림이 울창하여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맞이하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정라해안도로 = 삼척시 교동에서 정라동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로 기암괴석과 송림이 어우러진 해안절경이 압권.

맹방해수욕장 = 삼척시 근덕면에 위치한 맹방해수욕장은 맹방리와 덕산리 사이에 마읍천이 흐르고 하구에는 덕봉산이 바다에 접하여 있는 곳으로 조용한 일출을 맞이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곳이다.

용화마을 =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촬영지로 7번 국도 인접 해안도로중 해안곡선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용화해수욕장이 있다.

호산마을 = 작은 호수와 바다를 바라보며 우뚝 솟아있는 해망산 정자에서 바라보는 동해일출은 평지보다 느낌이 훨씬 강하다.

임원항 = 전국 제일의 돔 낚시의 명소로 알려진 임원항은 밤바다가 유난히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어 새천년 일출을 보기 위해 동해를 찾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 중의 하나다.

장호항 =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우는 장호항은 나폴리형 해안선을 가지고 있어 연인들에게 더 없는 추억거리를 제공하며 아기자기한 바위 너머로 감상하는 일출의 아름다움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동해안에서 파도가 가장 센 곳이라고 알려져 있는 만큼 살아서 일렁이는 파도를 차고 오르는 일출의 생동감을 만끽할 수 있다.


■ 산에서 보는 일출

태백산 천제단 = 태백산은 단군 신화의 배경으로 알려진 민족의 영산으로 새해 첫날 산행의 의미가 각별한 곳이다. 날씨가 아주 좋을 경우 동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를 직접 볼 수도 있다. 천제단에 오르기 가장 쉬운 코스는 북쪽 백단사 코스로 2 시간이면 망경사에 오를 수 있고 망경사에서 단종비각을 거쳐 천제단까지는 10분이면 된다.

설악산 대청봉 = 한반도의 중추인 태백산맥 중에 가장 높은 대청봉(1708m)일출은 동해에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다는 장쾌함이 있지만 구름 때문에 웬만해서는 일출을 보기 어렵다. 이곳에서 일출을 보려면 전날 중청산장에 올라야 한다. 오색에서 중청까지가 가장 짧은 코스로 4~5 시간이면 넉넉히 올라갈 수 있으며 산장을 이용하려면 사전예약 은 필수.

오대산 = 오대산은 진부와 강릉을 잇는 6번 국도를 기준으로 서쪽은 주봉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한 월정사와 다섯 암자가, 동쪽은 노인봉에서 소금강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대표적이다. 정상인 비로봉과 노인봉 모두 굽이쳐 흐르는 깊은 계곡 너머로 하얀 눈에 덮여 아스라한 능선의 파도 사이로 솟아오르는 일출은 장엄하다 못해 가슴 벅한 감동을 안겨 준다.

강릉 보현사 = 강릉시 성산면에 있는 보현사는 등산과 일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태백산맥 산굽이에 파묻혀 봉우리 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동해에서 떠오르는 해가 감동적이다. 대관령휴게소에서 군심봉-선자령-초막골로 내려오는 길과 선자령에서 보현사 쪽으로 가는 길이 있다. 경사가 완만하면서 주변경관이 뛰어나 가족단위 산행도 권할 만하다. 특히 길 양쪽으로 어른 키만큼 눈이 쌓인 길을 따라 내려가는 산행의 묘미가 새롭다.

■ 스키장에서도…
용평리조트 스키장 = 해발 1,458m 발왕산 정산에 위치한 용평리조트 스키장 드래곤 파크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일출은 붉게 타오르는 해와 백설의 눈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스키를 타고 설원을 달리며 보는 일출의 장관을 위해 일출 직전인 오전 6시부터 곤돌라를 운영한다.
비발디파크, 현대성우리조트, 휘닉스 파크 등 다른 도내 스키장들도 다양한 새해맞이 행사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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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2.23 13:45

    일출 일몰 보는 것을 좋아라 하는 칼리오페입니다 ^ ^
    이번에도 보러 갈까 하는데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ㅠ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0.12.23 13:58 신고

    새해 첫 날 일출보는 일이 가족행사였는데, 올 해는 어떻게 될지... 뜨는 해와 지는 해가 주는 의미가 뭘까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2.23 15:46

    새해 일출 보는 것은 마음 벅찬 일이죠^^ 한해 다짐도 해보고 ^^ 요렇게 명장소를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2.23 19:23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kkeujeuk.tistory.com BlogIcon 단한방 2010.12.23 23:30 신고

    서해 '외목마을'도 좋을것 같습니다. 일출과 일몰을 한곳에서 볼수 있어요.^^


밤에 소변이 자주 마렵다?전립선?전립선염?

여러분들은 밤에 소변이 자주 마려우신 적 없으세요?
보통 그러면 낮에 물을 많이 마셨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한국인은 다른 질병은 엄청 유난을 떨고 병원을 찾아가고 검진을 받고 합니다.
하지만 비뇨기과적인 문제는 잘 모르고 또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이유가 전립선에 문제가 있다면?

탤런트 박재훈은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녹화장에서 과거 전립선암을 선고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이날 박재훈은 “암을 늘 걱정했던 터라 자주 정기검진을 받았다”며 “덕분에 전립선 종양을 조기 발견해 진행을 막을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자들은 건강한 때일수록 비뇨기과에 자주 가서 체크를 해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전립선이란?

전립선이란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밤톨크기의 기관으로, 포도송이 모양의 선조직과 이를 둘러싸는 섬유근 조직으로 이루어진 부성선 기관입니다. 성인에서 정상 전립선의 무게는 약 20g입니다. 전립선은 위로는 방광경부에 고정되어 방광아래쪽의 요도를 도너스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전립선의 후방은 단단한 근막에 의해 직장과 격리되어 있고 전립선의 후면으로 사정관이 들어와 요도와 연결됩니다. 전리번의 후상방에는 정낭, 정낭 팽대부가 있습니나. 전립선의 선조직에서 유백색의 분비물을 형성하는데 이것은 정액의 구성성분의 약 30-40%를 차지합니다. 이 분비물은 정자와 같이 정액을 구성하여 정자의 운동을 촉진 하는 역할을 하며 일부는 사정하기 직전 요도로 방출되어 질분비액이나 소변의 유해작용으로부터 정자를 보호합니다.

소변을 자주보는 이유는?

전립선염
전립선염은 단일질환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오며, 다양한 병태를 나타내는 여러 질환들의 집합체입니다. 따라서 전립선염을 전립선염증후군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전체 전립선염의 증례중 5-10%만이 전립선에 셰균감염의 증후가 있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는 비세균성으로 오거나 심지어 정작 전립선에는 염증의 증후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체 남성에서 전립선염의 유병율은 약 5-9%에 이르고 전체 남성중 약 절반이 일생중에 한차례이상 전립선염의 증상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전립선염은 비뇨기과 외래 진료의 8-25%를 차지하고 전립선염을 앓고 있는 사람은 심근경색과 유사한 정도로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받습니다.

증상
대부분의 환자는 배뇨곤란, 요급증, 빈뇨, 야간뇨등의 방광 자극증상과 하부요통, 회음부통증 및 불쾌감 등을 호소합니다. 가끔 부고환염이 동반되기도 하며 혈뇨, 혈정액, 요도분비물도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때로 급성전립선염으로 재발되기도 하며 이때는 발열, 오한, 및 권태감이 동반됩니다.

진단
요일반검사7종
치료방법
항생제 - 주로 fluoroquinolone계통의 항생제로 최소 6주간의 투여가 요구됩니다.
알파 차단제 - 요도내압을 감소시키고 전립선관내로 요역류를 방지하여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골반근 이완훈련, 전립선 마사지, 항콜린제, 근이완제나 소염제 투여, 온수좌욕, 정상적인 성생활 등도 동통을 비롯한 만성적인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과로, 과도한 음주, 방탕한 성생활, 카페인이나 자극성 음식, 장시간 앉아 있거나 자전거를 타는 습관등은 전립선염의 악화요인입니다.
외과적 요법으로 초단파 온열요법이나 레이저 치료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
남성의 노인성 질환중 흔한 변화의 하나는 하부요로증상(소변보는 증상)의 악화를 들수 있으며 이의 원인으로 전립선비대증이 약 80%를 차지합니다.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증상은 40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나 대부분 50대 후반부터 임상적으로 의의있는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전립선비대증은 중년이후 남성에게서 삶의 질적 저하를 초래하는 중요한 요인들중의 하나입니다.

원인
전립선비대증의 원인은 아직까지 분명하지 않으나 확실한 것은 나이에 따른 변화이며, 남성호르몬과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의 발생에 관여하는 확실한 두 가지 요소는 연령의 증가와 남성호르몬입니다. 성직자와 일반 남성에서 전립선비대증의 빈도가 동일한 것으로 보아 과다한 성생활이나 금욕과는 무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전적 소인도 관계될 것으로 추정되며, 환경 및 식생활도 영향이 있어 육류나 우유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의 발생 빈도가 높고 채식을 주로 하는 사람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배뇨지연 : 화장실 가서 소변을 보려하면 금방 나오지 않고 한참 있어야 나온다.
소변 줄기의 힘이 약하고 굵기가 얇아졌다
소변볼때 힘이 많이 들어간다.
소변본후에도 시원하지 않고 남아있는것 같다
소변보는 시간이 길어졌다.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 어렵다.
밤에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본다.
화장실에 도착하기 전에 찔끔찔끔 싼다.

진단
증상 점수표에 의한 방법
국제적으로 통일된 국제 전립선 점수표를 보고 환자 자신이 자신의 증상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 점수표 I-PSS(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을 객관화하여 검토하는 설문이다. 환자들의 인지도, 지적능력, 증상에 대한 느낌의 차이등 때문에 다양한 결과가 나올수 있고,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다양한 증상에서 증상의 중요성 이나 가중치가 적용되지 않고 일률적으로 점수를 책정하는데 문제점이 있다. 그러나 증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거나 치료전후의 차이를 파악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요속검사 및 잔뇨 측정
소변의 세기를 검사하여 방광, 요도 괄약근의 기능을 추측하고 배뇨패턴에 대한 임상 정보를 알아 냅니다.

직장 수지검사
직장에 손가락을 직접 삽입하여 전립선을 만져보고 전립선의 상태를 평가합니다.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 검사
직장내에 초음파를 발사해주는 기구를 삽입하여 검사한다. 이 검사로 전립선의 크기를 측정하고 전립선 조직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약물요법

비대해진 전립선의 크기를 감소시켜 배뇨장애를 완화시키기위해서 전립선 평활근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알파-교감시경 차단제'와 전립선 상피의 이상 증식을 억제하는 '항남성 호르몬제' 등이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수술요법(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
전립선 절제경이라는 내시경을 요도에 삽입한후 비대된 전립선조직을 루프형 전기칼로 깍아내 제거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수술후 합병증으로 발기부전, 역행성사정, 출혈, 괄약근 손상으로 인한 요실금, 그리고 요도 협착등의 부작용이 생길수 있으며 수술시 통증과 출혈으로 입원이 필요하고 수혈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레이저 전립선 수술
전립선이 그렇게 크지 않은 경우에 사용한다. 종래 시행하던 수술에 비해 출혈량이 적으나 마취때문에 입원을 해야 합니다.

튜나(TUNA)
가장 최근에 개발된 치료법으로 전기칼이나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시 발생할 수 있는 발기부전, 역행성 사정, 요실금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큰 장점이 있다. 시술이 간단하고 당일 귀가가 가능하며 수술이나 마취가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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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2.14 11:06

    비밀댓글입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2.14 19:44

    저는 다행히 해당되는 경우가 없네요 ^ ^
    아무래도 비뇨기과 가기 부끄러워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참으면 나중에 더 큰 병되는데 ^ ^


너도나도 들고다니는 휴대폰
남성분들에게 제일 큰 위험물입니다.

휴대전화를 바지주머니에 넣거나 허리에 차고 있으면 정자가 손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비뇨기-신장연구소 생식의학연구실장 아쇼크 아가왈 박사는 정자가 2~5cm정도의 가까운 거리에서 휴대폰전자파에 노출되면 운동성과 활력이 떨어진다고 보고했습니다.

"남성 32명의 정자를 채취해 통화상태인 휴대전화로부터 2.5cm 떨어진 곳에 1시간 동안 두었더니 전자파 노출된 정자는 그렇지 않은 정자에 비해 세포를 손상시키는 해로운 산소분자인 활성산소가 평균 85% 증가되어 있었고 활성산소에 대항하는 항산화물질은 상대적으로 줄어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휴대전화의 전자파는 고환의 온도를 높이는데 이로 인해 정자세포의 운동성이나 질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휴대전화의 전자파가 정자를 손상시킨다는 논문은 이전에도 많이 나와있었습니다.

그리고 휴대전화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정자 생성에 나쁜 영향을 줄수 있다는 논문도 있습니다.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남성호르몬을 만드는 뇌의 시상하부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남성분들은 통화를 할 때 핸즈프리,블루투스를 이용하거나 휴대폰을 최대한 멀리 두고 통화하는 것이 정자의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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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2.02 09:04 신고

    ㅎㅎ...
    그런것까지 다 신경을 쓰다가는 어떻게 살까 싶네요^^
    암튼 조심은 해야겠죠. 좋은 날 되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boann.tistory.com BlogIcon Boan 2010.12.02 11:08 신고

    예전에도 한번 뉴스에 나온적이 있어서 가끔 신경은 쓰고있습니다..
    다행히 아들하나 있네요..ㅋㅋ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2.02 12:39 신고

    허억...이전에는 윗주머니에 넣고 다녔었는데
    관련 기사 보고 바로 주머니로 옮겼는데 이런~~~ ㅠㅠ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2.02 12:39 신고

    허억...이전에는 윗주머니에 넣고 다녔었는데
    관련 기사 보고 바로 주머니로 옮겼는데 이런~~~ ㅠㅠ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2.02 12:39 신고

    허억...이전에는 윗주머니에 넣고 다녔었는데
    관련 기사 보고 바로 주머니로 옮겼는데 이런~~~ ㅠㅠ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2.02 17:44

    헛, 남성분들에게는 충격적 소식이 아닐 수 없겠네요;;

    그나저나 바지에만 넣어도 이런데.. 직접 통화할 때 뇌에 가는 손상은 얼마나 되런지

    새삼 궁금해지네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쟈크 2011.01.20 11:40

    여자는 좋겠네 이런걱정 없어서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zepero.com BlogIcon 이야기캐는광부 2011.02.11 17:20 신고

    헉억...항상 바지에 넣고 다니는데 조심해야겠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