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성균관 스캔들 20화 마지막회에서
이선준은 유생들의 유소와 잘금이들 덕택에 풀려납니다.
그리고 김윤희는 정조에게 금등지사를 드리게 됩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김윤희가 계집이라는 것을 알고 노론의 영수 좌의정 이정무는 정조에게 노론의 역모죄가 낱낱히 들어나는 금등지사를 덮어둘 것을 권유하게 됩니다. 정조는 크게 갈등하지만 금등지사를 불태우며 노론을 이기기 위해서가 아닌 백성을 위함 싸움을 위해 김윤희를 풀어주게 됩니다. 여기서 정조는 자신을 믿는 신하들을 저버리고 그 꿈을 펼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지 않았을까 합니다. 또한 좌의정 이정무 역시 아들이 사랑하는 김윤희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성균관을 졸업한 구용하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걸오는 의금부장이 되고 이선준과 김윤희는 성균관 박사가 되는데 완전 해피 엔딩입니다.



그 이후...
하지만 정조 24년 정조는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 하게 됩니다. 정조가 꿈을 꾸고 그리던 백성을 위한 나라 갑자년 계획을 4년을 앞두고 사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정조는 독살 당했다는 소문이 나게 됩니다. 왜냐하면 정조의 병은 등에 난 작은 종기가 악화 된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정조는 종기를 치료하기 위해서 연훈방이라는 처방을 받는데, 그것이 수은을 태운 증기로 치료하는 위험한 방법이었고, 연훈방을 추천한 것이 노론의 심환지 였기때문에 정조가 수은중독으로 조금씩 살해를 당했다는 독살의 의심을 사게됩니다.

또 다른 추측으로는 정조가 죽기 바로 전 그의 처소를 찾은 것이
정조의 정적인 정순대비였다는 말이 있어, 정순대비가 독살을 한 거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정조가 죽기전 마지막으로 한 말이 '수정전'이라는 한마디였다고 합니다. 수정전은 정순대비가 살고 있는 전각의 이름이였기 때문에 정조의 마지막말은 정순대비가 살인자라는 것을 알리려는 메세지였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독살이든 자연사든, 정조가 꿈을 이루지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고 정조에 뒤이어 11살인 순조가 즉위하게 됩니다. 정순대비가 수렴청정을 실시하며 정조가 이룩한 모든 개혁을 무위로 돌려버리고 맙니다. 정조가 심혈을 기울여 육성한 규장각의 인재들도, 장용영의 무사들도 모두다 해산되거나, 처단되거나, 변절하게 됩니다. 정약용선생님의 일가는 몰락하고 정약용선생님은 먼 곳으로 귀향가게 되는데, 그 곳에서 아주 오랫동안 유배생활을 하게 됩니다.세상을 바꾸어 보자던 그들의 반짝이던 결의도 그렇게 역사의 뒷편으로 쓸쓸히 묻혀지게 된것입니다.

저 역시 역사의 뒷이야기를 잘 몰랐지만 성균관 스캔들을 보고 정조의 꿈은 어떻게 된것일까 궁금해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이리저리 찾아보니 해피데이님의 글에 정리가 잘되어 있어 이렇게 글을 조금 보태고 수정하여 썼습니다.

성균관 스캔들의 마지막화처럼 해피엔딩이였다면 지금의 우리나라는 오래전에 새로운 세상을 맞이했겠지만 역시 자신의 권력을 지켜려던 자들의 음모로 인해 개혁의 꿈은 실패로 돌아가지 않았나 합니다. 지금의 사회 역시 자신들의 권력과 재력을 지키기위해 새로운 도전과 개혁을 두려워한다면 우리나라는 우리 모두가 잘살고 백성들이 잘사는 나라가 아닌 잘사는 사람만 잘살고 못사는 사람들은 영원히 못사는 빈익빈부익부현상으로 인해 고통받고 어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균관 스캔들을 보고 많은 정치인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해 백성들을 위한 나라 우리 모두가 잘 살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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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1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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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1.03 11:39

    어제가 마지막회였는데..
    전 그 마지막을 놓치고 말았네요 ㅠ
    이렇게 리뷰로 먼저 만나게 되었네요 ㅋ
    패션디자이너 구용화 ㅋㅋㅋ 해피엔딩이었네요 ㅋ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1.03 14:07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았습니다~
    희망적인 메세지로 마무리가 된 것 같아서,
    보고 난 후에도 기분이 좋았네요 ^^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1.03 15:14 신고

    해피엔딩 ~~~
    우리 와이프님께서도 종방을 아쉬워하시던데...
    저는 사실 잘 못봤어요. 요즘 늦게 들어가서리~~~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11.04 09:29

    성균관 스캔들을 보지 않았는데..
    이 포스팅을 보고 이해를 할 수 있네요.

    정조의 꿈이 이루어졌다면 지금의 사회는 어떤 모습이였을까요?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ldWld. 2010.11.05 17:50

    뒷이야기가 왠지 슬프네요.

    드라마는 해피앤딩이었지만...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길수 있는
가을 데이트코스를 소개합니다.



양수리 코스  - 물위를 달리는 느낌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마을 양수리는 TV나 드라마, CF의 단골 촬영지로 이미 유명한 곳입니다. 서울에서 가기도 멀지 않아 당일 드라이브 코스로 적당합니다.
서울에서 팔당댐을 지나는 약 10km 구간이 왕복 4차선으로 새롭게 뚫려 강을 따라 시원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확 트인 이 길을 달리다보면 팔당호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시원하게 뻗은 강줄기와 아담한 산등성이가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특히 비라도 오는 날이면 마치 바다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최근 정약용을 기리는 다산 기념관을 찾는 발길이 잦아 주말엔 정체되기 쉬우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양수리에 도착하면 다리를 건너는 입구에서 서울종합촬영소 이정표를 볼 수 있습니다. 초행이라면 영화 속 촬영지를 둘러보는 재미가 가득한, 종합촬영소에 먼저 들르는 것이 좋습니다. 차를 돌려 양수교를 건너면 시내로 접어듭니다. 식사를 저렴하게 즐기려면 이곳에서, 우아하게 즐기고 싶다면 전망 좋은 카페나 레스토랑이 밀집한 카페촌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에는 양수리에서 북한강 방면으로 50리가량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면 서종리를 중심으로 북쪽은 가평, 남쪽은 양평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오는데 길 좌우로 보이는 연꽃 군락지가 장관입니다. 주말에는 차가 밀리는 구간이 생기기 때문에 일찍 출발하고 일찍 돌아오거나, 아예 늦게 돌아오는 것이 현명할 듯합니다.


 Drive Tip
서울에서 팔당대교를 지나 팔당·양수리로 향하는 이정표를 따라가면 됩니다. 양수리 입구에서 구양수교를 건너고 양수리에서 서종 방면으로 빠져나간 다음 철길을 넘어 문호리길로 쭉 달리면 청평댐이 나옵니다. 그다음 설악면, 유명산, 중미산과 옥천면을 지나 국수리를 경유해 다시 양수리에 이르는 코스가 드라이브의 백미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안면도) 코스 - 시원한 바닷바람
                                        가르는 해안 드라이브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충남 태안·당진권은 당일 드라이브가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안면도는 꽃지해변 등 아름다운 바다와 울창한 나무숲이 인상적인데 5월 11일까지는 안면도 꽃축제가 열려 수많은 기화요초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꽃축제가 열리는 꽃지해수욕장에서는 아침 썰물에 길이 열려 할미바위·할아비바위까지 걸어서 들어갈 수 있고, 갯벌에서 주울 수 있는 바지락과 고둥, 참게를 잡는 또 다른 재미도 맛볼 수 있습니다. 해수욕장 바로 옆의 방포항에서는 갓 잡아올린 싱싱한 횟감을 사먹습니다. 5월에는 쫀득하고 매콤한 맛을 내는 ‘아귀탕’이 계절 음식이고, 이때부터 서해안의 대표적인 수산물인 꽃게가 제철이됩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안면도 근처 태안에 들러 전국에서 가장 게장이 맛있다는 해물탕집에 가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가장 밀리는 주말에 안면도에 갔다 서울로 올라올 때는 홍성~서산 구간은 국도를 이용하고, 서산에서부터 고속도로를 타면 가장 쾌적한 드라이브를 할 수 있습니다.


 Drive Tip
서울에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됩니다. 홍성 IC에서 갈산 방면으로 달리다 서산 A·B 방조제를 지나면 안면도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안면읍을 지나 꽃지해수욕장 푯말을 따라 2분 정도 더 달리면 꽃지해수욕장에 도착합니다.




마석 아침고요수목원 코스 - 한적한 시골 숲길을
                                    달리는 재미



마석에서 가평으로 이어진 강변도로를 달리다 보면‘몽골문화촌’ 이정표가 있는 작은 진입로가 유달리 눈에 띄일겁니다. 굳이 찾아가지 않으면 발길이 닿지 않을 곳이지만 충분히 만족할 만한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남양주군 수동면을 지날 때는 수동계곡과 나란히 달릴 수 있어 운치를 더합니다. 다음으로 보이는 것이 축령산자연휴양림, 잣나무 숲길을 따라 들어가면 계곡 물이 귓전을 울립니다. 몽골문화촌도 멋진 볼거리입니다. 몽골문화촌을 기점으로 전후 8km는 드라이브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인적이 없는 아담한 길에 계곡, 멋진 전원주택이 가지런히 드러나고, 차창 밖으로 서리산의 고운 능선이 끝없이 따라옵니다. 연하리에서 우회전해 들어가면 영화 <편지>의 촬영지로 유명한 아침고요수목원을 만날수 있습니다. 단 이곳으로 가는 길은 좁고 차가 막히기로 악명이 높으니 새벽에 떠날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Drive Tip
구리에서 46번 국도를 타고 마석까지 가서 마석으로 들어서는 내리막 초입에서 몽골문화촌 이정표가 있는 좌회전 길을 보고 진입하셔야합니다. 수동과 현리로 가는 362번 지방도입니다. 아침고요수목원부터 드라이브를 시작하려면 46번 도로를 내달려서 청평검문소까지 가시면 됩니다. 




충주호 청풍호반 코스 - 그림 같은 경치가 펼쳐지는


충주호에 가면 산 그림자를 가득 담은 호반이 그림같이 펼쳐지는, 환상의 드라이브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충주호 나들이의 백미는 충주호 중 제천시 청풍면에 속한 청풍호반입니다. 충주호 중에서 경치가 가장 좋기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제천에서 청풍으로 향하는 597번 지방도로를 달리다 보면 한쪽으로는 기암괴석이 도열하듯 늘어서 있고 반대편으로는 드넓은 호반이 펼쳐져 있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시선을 빼앗기곤 합니다. 볼거리로는 마치 금강산을 축소한 듯 날카로운 칼봉우리가 장관인 금월봉, <태조 왕건>에 이어 <제국의 아침> 촬영장으로 쓰였던 KBS 촬영장 등이 있습니다. 좀 더 가면 교리관광단지가 나옵니다. 이곳에서는 국내 최고 높이인 62m의 번지점프와 빅 스윙, 비행기 조종사의 탈출 시스템에서 고안한 이젝션 시트, 수상 경비행기 등 스릴 만점의 레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충추댐을 건설하면서 수몰될 뻔한 문화재들을 망설산 기슭에 옮겨 놓은 청풍문화재단지 역시 놓쳐서는 안 될 곳입니다. 한벽루, 청풍석조여래입상 등의 보물과 민가, 생활 유품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시간을 더 낼 수 있다면 문화재단지 아래에 있는 청풍나루로 가 유람선을 타도 좋을 듯합니다.


 Drive Tip
서울(수도권)에서 가려면 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강릉 방면으로 달리다 원주 못미쳐 만종분기점에서 우회전하여 중앙고속도로로 들어서면 됩니다. 중앙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남제천 IC에서 내려가면 597번 지방도로를 갈아타시면 됩니다.



강화도 해안 드라이브 - 산, 바다, 환상적인 일몰까지


강화는 역사적인 유물과 사연이 섬 전체에 널려 있어 여행길에 소중한 경험과 역사를 얻어 올 수 있는 이색적인 곳입니다. 최근 강화도 남단 쪽에 초지대교가 개통되면서 김포 대명포구와 강화 초지진을 잇는 드라이브 코스가 열려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더욱 편해졌습니다. 덕진진, 대명포구, 초지대교, 초지진, 광성보로 이어지는 길을 달리면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강화도 화도면 동막리의 동막해수욕장에서 여차리, 장화리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드라이브 코스의 백미입니다. 넓게 펼쳐진 갯벌과 그 위에 듬성듬성 서 있는 고깃배, 바다 위로 날아드는 철새 떼가 눈길을 끕니다. 도로변 곳곳에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들어놓은 돈대(포대)에 오르면 사방이 확 트인 ‘끝내주는’ 전망에 탄성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해 질 무렵이면 환상적인 낙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화도에서 10여 분 정도 호젓한 길을 더 달려 선수포구에 들러도 좋습니다.이곳에는 강화도 명물인 밴댕이회 등을 파는 횟집촌이 모여 있어 별미를 맛볼 수도 있습니다.


 Drive Tip
올림픽대로 김포공항 방면으로 가다 48번 국도를 이용 김포를 지나 24km 정도 지나면 강화대교를 만날 수 있습니다. 혹은 김포 시청에서 10km를 가다 만나는 삼거리에서 좌회전, 352번 국도를 타고 김포 대곶면에 이르면 강화 초지리까지 이어지는  초지대교(제2강화대교)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여행을 떠날때는 들뜬 마음에 조급히 운전하시 마시고 안전운행으로 즐거운 데이트 , 드라이브 다녀오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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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꽁. 2010.10.07 10:07

    오_
    ㄷ ㅏ좋은데요~
    ㅈ ㅓ는 갠적으로 양수리 코스.
    가보고싶네요.

    예쁜펜션이 그리 많다고들 하는데
    지방에 사는 저로선.
    가려면 큰맘 먹어야하거든요.ㅋㅋ

    즐거운 하루되시길^^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0.07 10:33 신고

    저 수목원에는 가본다고 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못 가봤네요. ㅎㅎ
    가족들 뿔나기 전에 휭 다녀와야겠습니다. ^^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10.07 10:49

    모두 다 멋진 곳이네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porky.tistory.com BlogIcon 뽀키 2010.10.07 12:54 신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ukinoh.tistory.com BlogIcon 유키No 2010.10.07 13:22 신고

    ㅠㅠ 낭만적인 데이트를 하고 싶지만 .... 할 사람이 없다는...

    잘보고갑니다 ^^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정 2010.10.07 13:51

    아 멋진곳입니다 몇군데 가본곳도 있고요..
    여자가 없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oodabang.tistory.com/ BlogIcon 엄마는수다쟁이 2010.10.07 14:18

    바로 여기가 어딜까하고 궁금해서 들어왔네요 ㅎㅎ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들이라
    시간날때 데이트가야겠어요~~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0.10.07 14:55 신고

    그래 바로 여기야!!!
    이제 코스는 숙지했으니까 여친만 만들면 되겠군요. ㅠㅠ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10.07 15:08 신고

    충주호를 빼고는 다 다녀 본 곳인데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요.^^
    저는 가족과 낭만적인 데이트를 위해 이 곳을 찾아야겠습니다.ㅎㅎ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ings17.tistory.com BlogIcon 설보라 2010.10.07 19:34 신고

    아침고요수목원을 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루두루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0.07 23:29 신고

    한번씩 데이트를 해도
    시간이 꽤 걸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