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12월 31일 연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데이트 장소정동진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정보회사 oo은 27일 설문조사 결과 지난 10일~20일 25세~40세 사이 교제중인 미혼남녀 262(남 125명, 여 137명) 회원을 대상으로 ‘2010년 마지막날 데이트장소’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일출명소인 정동진’을
꼽아 선호하는 연말 데이트코스로 조사 됐었습니다.


남성의 경우 ‘종각의 제야행사 27%’, ‘설원의 스키장 18%’, ‘인기가수의 콘서트 등의 공연장 4%’, ‘기타 3%’ 등으로 답했습니다.

여성은 ‘'종각의 제야행사 21%', '인기가수의 콘서트 등의 공연장 19%', '설원의 스키장 13%', '기타 2%' 등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장소로 일출을 볼 수 있는 바닷가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연인과 함께하는 새해 첫 일출은 더욱 특별하고 감동적일 것 같네요. 하지만 교통체증을 피할길은 없으니 마음을 단단히 먹고 떠나시기 바랍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짜증나는 일 없이 해돋이 보시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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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2.27 10:07 신고

    정동진의 추억은...모두 햇님이 가지고 있는 운명이죠.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2.27 10:08

    비밀댓글입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정 2010.12.27 12:06

    여자친구 없어서 올해는 일본으로 도망갈듯~아우~ 미치겠어요
    솔로의 한이라는것이~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0.12.27 13:07 신고

    정동진에서 돌아오실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오셨으면 합니다.

    제가 처음 정동진을 보고 실망한 것은
    온통 모래사장이 쓰레기 천지였던 것입니다.

    이제는 시민의식이 나아졌겠지요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astyhealth.tistory.com BlogIcon 개중구 2010.12.27 13:32 신고

    내년엔 정동진에 꼭 여자친구 손잡고 가야겠네요 ㅎ

    기차여행도 참 좋은데 ㅋ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2.27 14:29

    기차타고 가던 그 정동진의 추억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ㅎㅎ
    너무 추워서 집에나 있을까 생각중이기도 한데 ㅋㅋ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 ^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2.27 16:04

    1년의 마지막 해, 또 새해의 첫 해를 보는 것 만큼 가슴벅찬 해맞이도 없을 거에요. 역시 정동진이 1위네요 ^^

호젓하게 즐기는 일출 ‘특별한 추억’
일상속 공간서 해돋이 보며 신묘년 새해 설계를...

남다른 해돋이 맞이 숨겨진 장소들

'정동진, 호미곶, 대왕암, 태백산…. 누구나 아는 해돋이의 명소다. 검증된 장소들이지만 유명세만큼 엄청난 인파가 몰린다. 꼭두새벽부터 시작되는 교통체증과 시장바닥 같은 분위기를 한번 겪어 봤다면 해돋이 보러 떠날 생각이 다시는 들지 않게 된다. 하지만 해돋이를 호젓하게 즐기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다. 남다르게 즐길 수 있는 숨겨진 장소들을 찾아가 2011년 한해의 시작을 활기차게 맞이해 보자.

*도심에서 즐기는 해돋이
낯선 여행지에서의 떠오르는 태양도 좋지만 역시 가장 의미가 있는 곳은 당신이 살아가는 일상 속 공간이다. 교통카드 한 장이면 부담없이 새해의 첫 번째 태양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에서 일출을 바라보기 좋은 장소는 많다. 한강 주변으로는 방화대교, 선유도 등이 일출 포인트로 꼽히며 남산, 서대문구 안산, 아차산 등 도심 속 산에 올라가도 서울을 붉게 물들이는 장엄한 일출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어린 자녀와 추운 겨울 새벽을 함께 보내기 부담스럽다면 강남, 강북 모두 한눈에 들어오는 여의도 63빌딩에 가보자. 60층에 위치한 '63스카이아트' 전망대는 해돋이 관람객을 위해 아침 7시부터 특별 오픈한다. 이날 서울의 일출 예상시간은 7시 47분이나, 동쪽 일출 명당 자리를 잡으려면 일찍 서두르는 것이 좋다. 추운 겨울 아침에 따뜻한 실내에서 일출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관람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슬로프에서 맞이하는 새해 아침
2011년 첫 번째 떠오르는 태양을 슬로프 정상에서 맞이하고 싶은 스키어들을 위해 각 스키장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현대 성우리조트는 정상 휴게소 바라보는 술이봉 일출이 압권이다. 소원풍선 날리기, 대박 터트리기, 떡국 시식 등 다양한 행사가 있다. 휘닉스 파크는 새벽 7시부터 8시까지 몽블랑 정상으로 올라가는 곤돌라를 무료로 운행한다. 스키·보드를 즐기지 못한다 해도 부담없이 정상에 올라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기 좋다. 곤돌라 탑승장에서 배포하는 풍선에 각각의 소원을 적어 하늘로 띄워보내는 소원성취 풍선 날리기 행사도 즐겁다. 가족들의 소원들을 모아 한해를 기약해 보기 좋다. 대명 비발디 파크에서는 따끈한 핫초코를 게릴라성 이벤트로 1일 3000잔 무료 제공해 해돋이를 바라본 후 추위를 녹이기 좋다.

*동해바닷가 그래도 좋다면?
인파가 몰려드는 정동진, 포항, 울산 등을 최대한 피해가는 것이 방법이다. 북쪽으로 많이 올라간 고성 쪽이 아무래도 인파 적게 몰린다. 죽왕면 공현진리 '옵바위' 일출이 가장 유명하다. 금강산이 지척인 통일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일출도 좋다. 민통선 안쪽 지역이라 일찍 도착해 출입 허가를 받아야 한다. 최근 새로 생긴 DMZ박물관과 동해 최북단 제진역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 새벽 추위에 떨기가 죽기보다 싫다면 바다 전망이 좋은 객실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보는 것도 방법이다. 양양에 있는 특급 호텔 수준의 대명 쏠비치 호텔 & 리조트에 가면 일출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객실에서 보는 일출도 좋지만 천연 해수를 이용한 아쿠아 월드 노천탕에 앉아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 보는 것도 특별한 기억이 될 것이다. 동해안 지역 일출 예정 시각은 07시 36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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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0.12.25 10:48 신고

    올 연말은 충북 옥천에 있는 장용산으로 해돋이 보러 갑니다. 그동안 몇 번 갔는데 새해 일출은 한 번도 보지 못해서 이번에는 꼭....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십시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12.25 10:59 신고

    해돋이는 올해도 집에서 해야 할까 봅니다.
    제 방 창이 동쪽으로 나 있거든요. ㅎㅎㅎ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12.25 12:11 신고

    노을인 뒷산에 오릅니다. 아이들과...ㅎㅎ
    잘 보고가요.
    즐겁고 행복한 성탄되세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0.12.25 23:06 신고

    아파트 옥상도...나름 쾌적의 장소라는 ㅋ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astyhealth.tistory.com BlogIcon 개중구 2010.12.27 13:34 신고

    ㅎ 방명록이 없는건가요?ㅠ 방명록을 잘 못찾겠네요 ㅋ
    저랑 분야는 다르지만 처음보는 이야기가 많은 만큼 도움도 많이 될것 같아요~
    저는 건강블로그거든요 ^^ 좋은블로그 하나 발견한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
    구독하고 갑니다 ~
    앞으로 종종 들러서 데이트관련정보도 자주 얻어가면 좋겠네요.
    느킴있는 아이님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좋은하루되세요 ^_^


2011 신묘년 새해맞이 일출 해맞이 추천장소

그곳에서는 ‘해’와 함께 ‘희망’이 떠오른다.
일출의 명소로 꼽히고 있는 정동진을 중심으로 고성~삼척에 이르는 동해안 곳곳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해맞이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강릉 경포대와 정동진은 새해 일출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을 만큼 매년 수만 명의 해맞이 인파가 몰리는 명소. 새해 첫날 경포해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은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일. 31일 저녁부터 송년의 밤 행사를 시작으로 1월 1일 새 출발을 알리는 오프닝 불꽃 쇼, 관광객 대상 경품 추첨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유명해진 후 해맞이 열차가 운행될 정도로 유명해진 정동진 해맞이 행사 역시 명성에 걸맞게 31일부터 모래시계 회전식, 댄스 경연 및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동해지방해양항만청은 해양문화공간으로 조성한 묵호와 속초 등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등대 새해맞이 행사를 열기로 했다.삼척시에서도 소망의 탑과 새천년 도로 일대에서 신묘년 해돋이 축제가 펼쳐진다. ‘21세기 동북아 에너지 메카 소방방재산업도시 삼척’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해돋이 축제 후에는 북소리 공연을 비롯해 사물놀이, 기축년 가훈 써주기, 소망기원 연날리기, 소원 빌며 소지달기, 불꽃놀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준비된다. 동해안은 해안선을 따라 이어져 있는 7번 국도와 해수욕장이 모두 일출 명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너무 많아서 어디로 가야 할 지 고민이 되는 곳, 동해안의 일출명소를 소개한다.

■ 고성권

천학정 & 문암포구 = 천학정은 기암괴석의 언덕위에 세워져 있어 정자와 어우러져 황홀한 일출 정경을 연출한다. 인근 문암포구의 능파대 일출도 아름답다.

청간정 & 토성해변 = 청간정 기암절벽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은 마치 작은 창을 통해 보는 듯 수려하다. W자 형태의 토성리 해안의 절경도 일출의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거진항 = 우리나라 최북단 포구마을. 평화로운 새벽포구와 포구로 돌아오는 어선 위로 떠오르는 일출이 압권이다.


화진포 = KBS 드라마 ‘가을동화’의 촬영지로 해변 오른쪽 끝 김일성 별장에서 내려다보는 일출이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 속초권

영금정 & 속초등대 전망대 = 동명동 속초등대 밑에 있는 정자로 해안과 약 30m 떨어진 바다 속 바위 위에 있는데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속초등대 근처에 깔려 있는 크고 넓은 바위들에 파도가 부딪치면서 신령한 거문고 소리를 낸다 하여 영금정이라 이름 붙여진 곳이다. 영금정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가 등대전망대에서 아스라한 금강산자락과 해돋이정자를 배경으로 한 일출을 바라보는 것이 전망 포인트. 속초등대는 동해안 일출을 가장 높은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탁 트인 전망과 발아래로 솟아오르는 일출이 압권이다.

속초 해수욕장 & 조도 = 속초시 조양동에 위치한 속초해수욕장은 청호동, 조양동, 대포동까지 이어지는 길고 깨끗한 해변과 송림이 아름다운 곳이다.
조도는 속초해수욕장에서 300m정도 떨어진 바다 한가운데 있으며 새들이 많이 찾는 섬이라 하여 조도라고 불린다. 섬과 어우러진 해돋이 풍광이 환상적이다.

내물치의 설악 해맞이 공원 =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수 많은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동해에 소원을 빌고, 사랑을 나누는 소원과 사랑의 길로 알려진 곳이다. 조각 작품과 소나무 사이로 비쳐지는 일출은 가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동명항 = 속초의 대표적인 항구인 동명항은 500m에 이르는 긴 방파제가 일출의 주 포인트, 속초 시내의 전경과 함께 멀리 설악산의 도도한 능선이 한 눈에 들어오고, 가슴이 확 트이는 일출의 장관을 만날 수 있다.

영랑동 해안로 = 속초등대, 영금정과 이어지는 해안도로로 멀리 고성까지 이어진다. 영랑호가 있어 철새의 비상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 강릉권

안인진~정동진 = 7번국도에서 안인진쪽으로 들어서면 정동진까지 약 10㎞의 해안도로가 이어진다. 정동진 못미쳐에 있는 강릉통일공원의 해군함정에 올라 일출을 보는 것도 색다르다.

헌화로 = 심곡항~옥계면 금진항간 해안도로. 일출 명소인 정동진의 조각공원 뒷쪽으로 길이 나 있다. 국내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도로로 바닷속 기암과 해안단애가 절경을 이룬다.

대진항 = 방파제에서 일출을 맞는 명소. 방파제가 바다로 곧고 길게 뻗어 있다. 겨울의 짙은 바닷바람과 일출을 함께 만날 수 있다.

■ 동해

추암 해수욕장 = 애국가 첫 부분의 배경 화면의 일출 장면을 촬영한 장소로 동해 해돋이 명소 1번지. 촛대바위와 고깃배 뒤로 뜨는 해를 보면 해를 구경할 수 있어 우리나라 최고의 일출 장소로 꼽힌다.

하평 앞바다 = 동해항과 묵호항 중간에 있는 전형적인 어촌마을. 크고작은 바위들이 해안절경을 이룬다. 언덕에 올라 바라보는 일출이 아름답다.

동해휴게소(남행) & 망상휴게소(북행) = 시야가 깨끗하고 전망이 트여 휴게소 안에서 따뜻하고 아늑하게 일출의 감동을 맛볼 수 있다.

망상해수욕장 = 명사십리라는 말이 실감이 날 정도로 넓은 깨끗한 해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인근의 정동진에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 양양권

낙산사 = 해안절벽위에 위치하고 있어 주위의 소나무와 기암절벽, 망망대해가 함께 어울려 최고의 일출 풍경을 그려낸다. 사실 이곳 낙산사의 일출은 관동팔경의 제1경이라 부르는데 손색이 없다. 의상대와 홍련암 등 기암괴석과 노송으로 이루어진 해안절벽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장관이다.

하조대 = 하조대는 동해의 절경을 볼 수 있는 돌출된 만의 정상부에 위치하여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있는 곳으로 기암괴석 절벽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특징이다. 등대와 정자 어느 쪽으로 올라도 동해 일출을 볼 수 있다. 하조대 등대 아래로는 낭떠러지가 있는데 암반층이어서 흡사 산에서 일출을 보는 듯한 착각을 준다.

남애항 = 영화 고래사냥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남애항은 양양지역에서 가장 많은 수산물이 위판 되는 전형적인 어촌마을로 방파제와 등대, 항구에 정박한 어선들 속에서 어민들의 삶의 체취가 묻어나는 일출을 맛볼 수 있다. 해안가에 작은 바위섬들이 많아 아기자기한 해안도로와 어울려 아름다운 포구를 이루고 있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곳이다. 소나무가 몇 그루 서있는 섬이 해안선과 붙어 있어 이 섬 사이로 해가 떠오르며 아름다운 일출을 선사한다. 

38선 휴게소 = 기사문항에 인접한 해안 휴게소로 언덕배기에 위치해 바다전망이 좋다. 인근 기사문항의 새벽 포구가 한눈에 들어온다.

인구리 죽도 = 달력의 사진에 곧잘 등장할 정도로 해안선이 아름답다. 해안도로 어디서든 쉽게 일출을 볼 수 있다.

■ 삼척권

삼척해수욕장 = 7번 국도를 따라 강릉에서 삼척을 내려가다 보면 삼척 시내를 1.4km 앞두고 왼쪽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은빛 고운 모래가 깨끗하며 송림이 울창하여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맞이하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정라해안도로 = 삼척시 교동에서 정라동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로 기암괴석과 송림이 어우러진 해안절경이 압권.

맹방해수욕장 = 삼척시 근덕면에 위치한 맹방해수욕장은 맹방리와 덕산리 사이에 마읍천이 흐르고 하구에는 덕봉산이 바다에 접하여 있는 곳으로 조용한 일출을 맞이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곳이다.

용화마을 =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촬영지로 7번 국도 인접 해안도로중 해안곡선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용화해수욕장이 있다.

호산마을 = 작은 호수와 바다를 바라보며 우뚝 솟아있는 해망산 정자에서 바라보는 동해일출은 평지보다 느낌이 훨씬 강하다.

임원항 = 전국 제일의 돔 낚시의 명소로 알려진 임원항은 밤바다가 유난히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어 새천년 일출을 보기 위해 동해를 찾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 중의 하나다.

장호항 =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우는 장호항은 나폴리형 해안선을 가지고 있어 연인들에게 더 없는 추억거리를 제공하며 아기자기한 바위 너머로 감상하는 일출의 아름다움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동해안에서 파도가 가장 센 곳이라고 알려져 있는 만큼 살아서 일렁이는 파도를 차고 오르는 일출의 생동감을 만끽할 수 있다.


■ 산에서 보는 일출

태백산 천제단 = 태백산은 단군 신화의 배경으로 알려진 민족의 영산으로 새해 첫날 산행의 의미가 각별한 곳이다. 날씨가 아주 좋을 경우 동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를 직접 볼 수도 있다. 천제단에 오르기 가장 쉬운 코스는 북쪽 백단사 코스로 2 시간이면 망경사에 오를 수 있고 망경사에서 단종비각을 거쳐 천제단까지는 10분이면 된다.

설악산 대청봉 = 한반도의 중추인 태백산맥 중에 가장 높은 대청봉(1708m)일출은 동해에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다는 장쾌함이 있지만 구름 때문에 웬만해서는 일출을 보기 어렵다. 이곳에서 일출을 보려면 전날 중청산장에 올라야 한다. 오색에서 중청까지가 가장 짧은 코스로 4~5 시간이면 넉넉히 올라갈 수 있으며 산장을 이용하려면 사전예약 은 필수.

오대산 = 오대산은 진부와 강릉을 잇는 6번 국도를 기준으로 서쪽은 주봉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한 월정사와 다섯 암자가, 동쪽은 노인봉에서 소금강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대표적이다. 정상인 비로봉과 노인봉 모두 굽이쳐 흐르는 깊은 계곡 너머로 하얀 눈에 덮여 아스라한 능선의 파도 사이로 솟아오르는 일출은 장엄하다 못해 가슴 벅한 감동을 안겨 준다.

강릉 보현사 = 강릉시 성산면에 있는 보현사는 등산과 일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태백산맥 산굽이에 파묻혀 봉우리 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동해에서 떠오르는 해가 감동적이다. 대관령휴게소에서 군심봉-선자령-초막골로 내려오는 길과 선자령에서 보현사 쪽으로 가는 길이 있다. 경사가 완만하면서 주변경관이 뛰어나 가족단위 산행도 권할 만하다. 특히 길 양쪽으로 어른 키만큼 눈이 쌓인 길을 따라 내려가는 산행의 묘미가 새롭다.

■ 스키장에서도…
용평리조트 스키장 = 해발 1,458m 발왕산 정산에 위치한 용평리조트 스키장 드래곤 파크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일출은 붉게 타오르는 해와 백설의 눈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스키를 타고 설원을 달리며 보는 일출의 장관을 위해 일출 직전인 오전 6시부터 곤돌라를 운영한다.
비발디파크, 현대성우리조트, 휘닉스 파크 등 다른 도내 스키장들도 다양한 새해맞이 행사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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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2.23 13:45

    일출 일몰 보는 것을 좋아라 하는 칼리오페입니다 ^ ^
    이번에도 보러 갈까 하는데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ㅠ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0.12.23 13:58 신고

    새해 첫 날 일출보는 일이 가족행사였는데, 올 해는 어떻게 될지... 뜨는 해와 지는 해가 주는 의미가 뭘까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2.23 15:46

    새해 일출 보는 것은 마음 벅찬 일이죠^^ 한해 다짐도 해보고 ^^ 요렇게 명장소를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2.23 19:23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kkeujeuk.tistory.com BlogIcon 단한방 2010.12.23 23:30 신고

    서해 '외목마을'도 좋을것 같습니다. 일출과 일몰을 한곳에서 볼수 있어요.^^


*노천탕에서 월악산 감상, 수안보 온천

수안보 온천은 오랜 연륜을 자랑하는 보양온천입니다.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청구도 등의 역사책에도 그 이름이 등장합니다. 온천수는 각종 무기물과 광물질이 골고루 녹아있는 약알칼리성입니다. 수온은 섭씨 53도이고 마실 수도 있습니다. 충주시가 온천수를 관리하기 때문에 수질을 믿을 수 있습니다. 모든 온천들은 똑같은 물을 공급받아 원탕이라는 곳이 따로 없습니다. 온천수를 이용하는 업소는 수안보하이스파, 수안보상록호텔, 수안보파크호텔 등 20여곳입니다.
우리나라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가까이 지나가 전국 어디에서든 접근하기가 편리한 것도 장점입니다. 인근 사조리조트 스키장과 연계해 온천 여행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리.
충주시청 문화관광과 043-850-6723,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 043-846-3605


*대나무와 노천탕, 담양온천

대나무와 하얀 눈이 펼쳐진 겨울 풍경이 여행자를 반깁니다. 겨울 여행의 백미인 온천도 빠지지 않습니다. 금성산성 입구에 위치한 담양리조트는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대온천탕과 노천탕, 찜질방, 피부미용실, 마사지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온천욕을 즐긴 후에는 인근 대나무건강나라에 들러 대잎차를 마셔보는 것도 좋습니다. 시음하고 마음에 들면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창평의 삼지천슬로시티도 들러볼만한 곳 중 하나입니다. 창평면소재지인 삼천리는 한옥과 돌담이 잘 보존돼 있습니다.

전남 담양군 금성면 원율리 399번지.
담양군청 문화관광과 061-380-3151, 담양리조트 061-380-5000



*600년, 1000년 역사 온천, 덕구온천,백암온천 

죽변항과 후포항, 7번 국도를 따라 펼쳐진 동해와 함께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울진에서 온천의 역사는 짧게는 600년, 길게는 1000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고려 말 사냥꾼 전씨와 상처 입은 멧돼지의 전설을 간직한 덕구온천은 600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신라시대 상처 입은 사슴의 전설이 구전돼 오는 백암온천은 그보다 더 긴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경북 울진군 북면 덕구리, 경북 울진군 온정면 소태리.
울진군청 문화관광과 054-789-6541, 호텔덕구온천 054-782-0677, 한화리조트백암온천 054-787-7001, 백암온천피닉스호텔 054-787-3044, 경상북도민물고기생태체험관 054-783-9413, 울진원자력본부 홍보관 054-785-2948, 성류굴 054-789-5400



*해저심층온천수, 금진온천

뜨끈뜨끈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창밖으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정동진 아래 금진온천은 해안 단구지역 1100m 고생대 암반층에 갇혀 오랜 세월 숙성된 해수를 온천수로 사용합니다. 물에는 칼슘, 마그네슘 등 필수 미네랄과 항암에 도움이 되는 셀네늄, 혈당 강화작용이 있는 바나듐 등 희귀 미네랄이 녹아 있습니다. 미세한 황토 입자가 녹아 있는 와인빛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창밖을 내다보면 금진항을 끼고 있는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금진항에서 심곡항까지 높이 60m의 해안단구가 바다와 절묘하게 맞닿아 있는 바닷길 헌화로는 강릉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강원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92-1.
금진온천 033-534-7397



*최신설비 온천테마파크, 덕산온천

덕산온천은 1918년부터 온천탕을 만들어 사용한 전통의 온천단지입니다. 이곳에 최신설비를 갖춘 온천테마파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45도 온천수를 이용한 온천테마파크 덕산스파캐슬은 물치료 공간 파라원, 물놀이 공간 워터레이와 서니레이, 이벤트온천탕이 있는 해미원과 오감원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온천탕에 몸을 담그고 겨울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려시대 백제계 건축물을 볼 수 있는 수덕사, 예산특산품인 사과로 와인을 만드는 은성농장, 조선시대 대표가옥 추사고택과 추사기념관 등 볼거리, 즐길거리도 풍성합니다.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사동리 361
예산군청 041-339-7114, 덕산스파캐슬 041-33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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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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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2.09 13:3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oodabang.tistory.com BlogIcon 엄마는수다쟁이 2010.12.09 13:38

    ㄱ ㄱ ㅑ~ 온천이닷
    너무너무 가고싶어요 ㅜㅜ
    특히 실외온천 대환영이에요
    갑갑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icf1998.tistory.com BlogIcon 국제옥수수재단 2010.12.09 14:36 신고

    진짜 따뜻한 물에 몸을 푹 담그는 것이 너무 그리운 계절이네요.
    시간내서 온천한번 가야겠어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bytimotiel.tistory.com BlogIcon 티모티엘 2010.12.09 15:09 신고

    아버지 모시고 따듯한 온천을 가려고 하는참인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2.09 15:24 신고

    오호 정리를 잘 해 주셨네요.
    역시 겨울에는 온천 여행이 대박이죠~~~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happyinfo.tistory.com BlogIcon happy스마일 2010.12.09 15:47

    겨울하면 온천이 최고죠~
    따뜻함에 시원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는~
    머리도 식힐 겸 풍경좋은 곳의 실외온천에 가고 싶네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2.09 16:28

    노곤한 몸을 이끌고 뜨거운 물에 몸을 넣어 뉘이는 순간 그 기분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