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전통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2.02 건강한 설 음식 즐기는 세 가지 방법 (3)
  2. 2010.12.15 싱글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홈파티 (6)


건강한 설 음식 즐기는 세 가지 방법  

" 명절에는 가족과 친척들이 함께 모여서 식사를 하다보면 과식하기도 쉽고, 몇일 동안 운동을 하지 않고 먹기만 하다보면 체중이 늘어나기 쉽다.
특히 떡이나 갈비찜과 같은 명절 음식은 칼로리가 많다. 평소에 당뇨나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신장질환, 간
질환 등의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우선 명절에 많이 먹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

배설 잘 되는 음식 선택하고, 나물 종류 많이 먹기

명절에 꼭 많이 먹어야 할 기회가 생긴다면 배설이 잘 되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기류는 우리 몸 안에서 체류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왜냐하면 이들을 분해하는 효소들이 제한되어 있어 소화분해가 늦기 때문이다. 시간이 오래걸려 장 속에 오래 머물면 분해과정 중 독소나 유해 성분들이 만들어지기 쉽고, 이들이 장에 자극을 주어 암이나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반면 채소나 과일은 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기도 하고  잘 분해되는 편이며, 분해가 되지 않는 것이라 할지라도 빠르게 몸 밖으로 배설되므로 해가 되지 않는다.
나물종류를 많이 먹는 것도 좋다. 요리 할때에 그냥 볶지 말고,
살짝 물에 데쳐서 볶으면 기름 흡수량을 줄일수 있다.

간식으로 호두과 같은 칼로리가 많은 견과류를 먹는 것보다 칼로리가 낮은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것이 칼로리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다.


딱딱한 것부터 먼저 볶고, 고기보다는 생선 많이 먹기 

설날에 먹는 음식 중에는 기름에 튀긴 음식이 많다. 튀긴 음식은 칼로리가 많고 튀기는 과정에서 우리 몸에 나쁜 트랜스 지방이 생길 수 있어 경계해야 한다.
재료를 가급적 딱딱한 것부터 먼저 볶는다. 볶는 도중에 기름이 없어 달라붙을 때는 물을 조금씩 넣어준다. 볶기 전에 물에 살짝 데치거나,
밑간을 조금 하면 기를을 두르지 않아도 부드럽게 익는다.
명절에는 고기보다는 연어, 참치, 고등어, 꽁치 등 생선을 많이 먹는 것이 바름직하다. 생선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몸에 나쁜 LDL-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고,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 함량을 높여 동맥경화를 예방하기 때문이다.
고기를 먹더라도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찍어 먹도록 한다.
이러한 기름은 몸 안에서 진득진득하지 않고 잘 흘러 혈관 벽에 붙어 있는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 밖으로 내보낸다.

 

설탕 사용량을 줄이고, 절대로 과식하지 말기

음식에 설탕을 너무 많이 넣으면 칼로리가 높아져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 우리 몸에서 사용되고 남은 설탕은 지방으로 변환되어 저장되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중에 설탕 없이는 단맛을 내는 천연 재료가 많다. 요리에 양파, 양배추, 조청, 파인애플, 대추, 무 등을 사용하면 단맛이 나서 설탕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명절 휴가 기간에는 술을 많이 마시게된다.
술을 마시더라도 와인을 마시면 술을 잘 못마시는 사람도 함께 마실 수 있고 몸에도 좋다. 와인 속 폴리페놀 성분은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하며, 혈중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낮춰주고 지방간을 예방해준다.
우리 나라 전통주인 막걸리 또한 좋다.
막걸리
는 알코올 도수가 6%로 낮고, 비타민 B나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다.

명절에 먹는 싱싱한 과일야채, 나물은 칼로리가 적을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보약 '이나 다름이 없다. 명절에는 절대로 과식하지 말고, 영양소는 골고루 들어 있으면서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잘 선택해서 먹어야 한다.

 


즐거운 명절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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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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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1.02.02 11:17 신고

    하루 전에 먼저 블로그 통해 먼저 섭취하네요.ㅎㅎ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2.02 13:50

    비밀댓글입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02.02 21:47

    비밀댓글입니다


싱글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홈파티

경제 위기로 얇아진 지갑. 새해 경제 전망은 더 암울하다는 소리도 들리고, 주변에는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지들도 적지 않아 연말이라 해도 흥청거릴 기분이 나지 않습니다.
회사 송년회도 속속 취소되거나 자원봉사 등으로 대체되는 상황인 만큼 친구들과의 송년회도 간소하게 홈파티 형식으로 치르려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결혼정보회사 한곳에서 미혼남녀 384명(남성 183명, 여성 201명)을 상대로 크리스마스 계획을 물은 결과 '집에서 TV를 보겠다'(18.6%), '크리스마스에도 일한다'(18
.0%
)
에 이어 '나가서 돈 쓰지 않고 홈파티를 하겠다'(14.4%)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모두가 우울한 연말을 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직장 동료나 친구, 가까운 친지간
조촐한 홈 파티를 계획해 보는건 어떨까요?



집안 장식이나 테이블 세팅, 음식 메뉴에 콘셉트를 정하거나 옷차림을 맞추고 간소한 선물을 교환하는 것도 훌륭한 홈파티 플랜 중의 하나입니다.

*먹거리는 간소하되 폼 나게

음식은 홈 파티 장소 제공자가 직접 마련하는 경우도 있지만 한 사람이 최소 10인분 이상의 음식을 만들려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요즘엔 참석자 모두가 한 가지씩 음식을 마련해서 함께 나눠 먹는 포트럭(potluck) 파티가 대세입니다. 이때 모임의 주최자는 준비 음식이 겹치지 않게 재료별로 음식을 배분해 주는 정리자 역할만 하면 됩니다. 참석자가 10명이라면 생선, 고기, 야채, 디저트 식으로 재료별 4개의 메뉴를 준비하면 충분합니다. 돼지고기,게,새우,치즈를 넣은 샐러드 식으로 주제만 정하고 모임 당일 음식을 공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음식이 등장할지 상상하고 기다리는 시간도 이벤트가 될 수 있습니다. 홈파티에 어울리는 음식은 어렵고 복잡한 것보단 요리 과정이 간단하면서도 '폼 나는 메뉴'로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한식은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퓨전 요리를 택하는 것이 수월합니다.


토마토나 버섯, 감자 등의 채소를 이용한 메뉴를 추천합니다. 토마토와 버섯을 구워낸토마토 버섯 오븐구이나 아스파라거스 알감자 구이 등이 대표적입니다. 송년 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 술입니다. 홈파티는 여느 송년 모임처럼 부어라 마셔라 식의 술잔치가 아니기 때문에 복분자나 인삼주 같은 전통술이나 향을 음미할 수 있는 와인이 좋습니다. 와인은 보통 1병에 6잔 정도 나오기 때문에 참석자가 10명이라면 4병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게 참석자들이 1만원~2만원 대의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을 준비해 와도 좋겠습니다.
 

*테이블 장식으로 파티 기분을

테이블은 뷔페 형식이 가장 보편적입니다. 대개 가정집에선 10명이 모여 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이 드물기 때문에 식탁에 뷔페처럼 음식을 늘어 놓고 자유롭게 덜어 먹는 것이 가장 흔한 방법입니다. 10명 이내의 경우 간단한 테이블 장식도 가능합니다. 테이블보나 접시 매트 장식만으로도 멋스러운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보만 바꿔도 파티 분위기는 물씬 납니다. 우선 화려한 테이블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붉은색은 강렬한 느낌을 주고, 올해 유행인 보라색은 은은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여기에 골드나 실버 러너를 늘어뜨려도 좋습니다. 접시 매트도 유용한 소품입니다. 크리스마스에 맞게 빨간색과 초록색 부직포와 펠트천으로 원형이나 사각형의 매트를 만들거나 한지를 이용해 좀더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 크리스마스 트리나 종을 올려 놓거나 양초, 화병에 살짝 리본을 묶으면 귀여운 느낌을 줍니다. 머핀 빵으로 센터피스(중앙 장식대)를 만들거나 냅킨이나 일회용 접시를 초록색으로 바꾸는 것도 눈길을 끄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연인끼리 가족끼리 실내 게임으로 분위기 업

홈파티에선 가족이나 연인을 동반할 경우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끼어 있어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칫 남자들은 술을 마시고, 여자들은 TV를 보거나 수다를 떨고, 아이들은 집에 가자고 조르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럴 땐 실내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등을 준비하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분위기를 띄울 수 있습니다. 모임의 성격에 따라 스트레스 해소나 유대감 강화, 대화 증진 등의 목적을 두고 게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 동료 모임의 경우 과중한 업무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스트레스 해소형 카드 게임을 권장합니다. 같은 카드 5개를 모은 사람이 주제어를 외치면 나머지 사람들이 그 사람에게 몰려드는 게임('내맘대로 모꼬')이다. 남녀 싱글 모임의 경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유도하는 게임이나 전략 게임들이 있습니다. 모두에게 과일 카드를 나눠주면서 같은 과일이 5개 나오면 종을 치는 게임('할리갈리')은 과도한 스킨십이 아니면서도 서로 손끝이 닿으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동반할 경우 활동성이 좋은 게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무 블럭을 하나씩 빼내면서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블록 게임('젠가' '덤블링 몽키')이 적당합니다. 모임의 마지막 순서는 깜짝 선물 교환이 어떨까요? 전문가들은 "돈이 많이 든 선물보단 간소하고 추억에 남을 선물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직접 만든 손비누를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하거나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폴라로이드(즉석 사진)를 찍은 후 파티 주최자의 사인을 곁들여도 훌륭한 추억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TIP 전통주에 어울리는 홈파티 안주
연로한 어른들이 모이는 가족 친지 모임엔 복분자나 인삼주 등 전통주로 흥을 돋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맛을 더해주면서 아이들의 간식거리로도 적당한 메뉴로 닭 요리와 홈 과자를 권장합니다. 유자청의 달콤함과 바게트의 고소함이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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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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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0.12.15 09:45 신고

    그래도 느킴있는 파티네요^^ 메리 크리스맛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2.15 10:49

    비밀댓글입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12.15 11:54 신고

    저를 위한(새라새는 싱글) 글이구나 하고 얼씨구나 하고 달려왔는데...
    이거 왠지 더 쓸쓸해지는데요...
    그래도 크리스마스 분의기는 마음껏 느꼈어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2.15 13:07

    제목이 좀 슬프긴 하지만 ^ ^;
    지인들과 집에서 편하게 보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서로 준비해 온 음식 맛도 보면서^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2.15 14:09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2.15 14:25

    조촐하지만 즐거운 홈파티 괜찮네요ㅎㅎ 직접 만들어오니 지출도 그리 크지 않을테고 게임하면서 재미까지 ㅎㅎ 잠깐 상상해봤는데 기분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