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밤에 소변이 자주 마렵다?전립선?전립선염?

여러분들은 밤에 소변이 자주 마려우신 적 없으세요?
보통 그러면 낮에 물을 많이 마셨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한국인은 다른 질병은 엄청 유난을 떨고 병원을 찾아가고 검진을 받고 합니다.
하지만 비뇨기과적인 문제는 잘 모르고 또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이유가 전립선에 문제가 있다면?

탤런트 박재훈은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녹화장에서 과거 전립선암을 선고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이날 박재훈은 “암을 늘 걱정했던 터라 자주 정기검진을 받았다”며 “덕분에 전립선 종양을 조기 발견해 진행을 막을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자들은 건강한 때일수록 비뇨기과에 자주 가서 체크를 해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전립선이란?

전립선이란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밤톨크기의 기관으로, 포도송이 모양의 선조직과 이를 둘러싸는 섬유근 조직으로 이루어진 부성선 기관입니다. 성인에서 정상 전립선의 무게는 약 20g입니다. 전립선은 위로는 방광경부에 고정되어 방광아래쪽의 요도를 도너스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전립선의 후방은 단단한 근막에 의해 직장과 격리되어 있고 전립선의 후면으로 사정관이 들어와 요도와 연결됩니다. 전리번의 후상방에는 정낭, 정낭 팽대부가 있습니나. 전립선의 선조직에서 유백색의 분비물을 형성하는데 이것은 정액의 구성성분의 약 30-40%를 차지합니다. 이 분비물은 정자와 같이 정액을 구성하여 정자의 운동을 촉진 하는 역할을 하며 일부는 사정하기 직전 요도로 방출되어 질분비액이나 소변의 유해작용으로부터 정자를 보호합니다.

소변을 자주보는 이유는?

전립선염
전립선염은 단일질환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오며, 다양한 병태를 나타내는 여러 질환들의 집합체입니다. 따라서 전립선염을 전립선염증후군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전체 전립선염의 증례중 5-10%만이 전립선에 셰균감염의 증후가 있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는 비세균성으로 오거나 심지어 정작 전립선에는 염증의 증후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체 남성에서 전립선염의 유병율은 약 5-9%에 이르고 전체 남성중 약 절반이 일생중에 한차례이상 전립선염의 증상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전립선염은 비뇨기과 외래 진료의 8-25%를 차지하고 전립선염을 앓고 있는 사람은 심근경색과 유사한 정도로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받습니다.

증상
대부분의 환자는 배뇨곤란, 요급증, 빈뇨, 야간뇨등의 방광 자극증상과 하부요통, 회음부통증 및 불쾌감 등을 호소합니다. 가끔 부고환염이 동반되기도 하며 혈뇨, 혈정액, 요도분비물도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때로 급성전립선염으로 재발되기도 하며 이때는 발열, 오한, 및 권태감이 동반됩니다.

진단
요일반검사7종
치료방법
항생제 - 주로 fluoroquinolone계통의 항생제로 최소 6주간의 투여가 요구됩니다.
알파 차단제 - 요도내압을 감소시키고 전립선관내로 요역류를 방지하여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골반근 이완훈련, 전립선 마사지, 항콜린제, 근이완제나 소염제 투여, 온수좌욕, 정상적인 성생활 등도 동통을 비롯한 만성적인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과로, 과도한 음주, 방탕한 성생활, 카페인이나 자극성 음식, 장시간 앉아 있거나 자전거를 타는 습관등은 전립선염의 악화요인입니다.
외과적 요법으로 초단파 온열요법이나 레이저 치료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
남성의 노인성 질환중 흔한 변화의 하나는 하부요로증상(소변보는 증상)의 악화를 들수 있으며 이의 원인으로 전립선비대증이 약 80%를 차지합니다.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증상은 40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나 대부분 50대 후반부터 임상적으로 의의있는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전립선비대증은 중년이후 남성에게서 삶의 질적 저하를 초래하는 중요한 요인들중의 하나입니다.

원인
전립선비대증의 원인은 아직까지 분명하지 않으나 확실한 것은 나이에 따른 변화이며, 남성호르몬과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의 발생에 관여하는 확실한 두 가지 요소는 연령의 증가와 남성호르몬입니다. 성직자와 일반 남성에서 전립선비대증의 빈도가 동일한 것으로 보아 과다한 성생활이나 금욕과는 무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전적 소인도 관계될 것으로 추정되며, 환경 및 식생활도 영향이 있어 육류나 우유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의 발생 빈도가 높고 채식을 주로 하는 사람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배뇨지연 : 화장실 가서 소변을 보려하면 금방 나오지 않고 한참 있어야 나온다.
소변 줄기의 힘이 약하고 굵기가 얇아졌다
소변볼때 힘이 많이 들어간다.
소변본후에도 시원하지 않고 남아있는것 같다
소변보는 시간이 길어졌다.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 어렵다.
밤에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본다.
화장실에 도착하기 전에 찔끔찔끔 싼다.

진단
증상 점수표에 의한 방법
국제적으로 통일된 국제 전립선 점수표를 보고 환자 자신이 자신의 증상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 점수표 I-PSS(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을 객관화하여 검토하는 설문이다. 환자들의 인지도, 지적능력, 증상에 대한 느낌의 차이등 때문에 다양한 결과가 나올수 있고,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다양한 증상에서 증상의 중요성 이나 가중치가 적용되지 않고 일률적으로 점수를 책정하는데 문제점이 있다. 그러나 증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거나 치료전후의 차이를 파악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요속검사 및 잔뇨 측정
소변의 세기를 검사하여 방광, 요도 괄약근의 기능을 추측하고 배뇨패턴에 대한 임상 정보를 알아 냅니다.

직장 수지검사
직장에 손가락을 직접 삽입하여 전립선을 만져보고 전립선의 상태를 평가합니다.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 검사
직장내에 초음파를 발사해주는 기구를 삽입하여 검사한다. 이 검사로 전립선의 크기를 측정하고 전립선 조직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약물요법

비대해진 전립선의 크기를 감소시켜 배뇨장애를 완화시키기위해서 전립선 평활근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알파-교감시경 차단제'와 전립선 상피의 이상 증식을 억제하는 '항남성 호르몬제' 등이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수술요법(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
전립선 절제경이라는 내시경을 요도에 삽입한후 비대된 전립선조직을 루프형 전기칼로 깍아내 제거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수술후 합병증으로 발기부전, 역행성사정, 출혈, 괄약근 손상으로 인한 요실금, 그리고 요도 협착등의 부작용이 생길수 있으며 수술시 통증과 출혈으로 입원이 필요하고 수혈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레이저 전립선 수술
전립선이 그렇게 크지 않은 경우에 사용한다. 종래 시행하던 수술에 비해 출혈량이 적으나 마취때문에 입원을 해야 합니다.

튜나(TUNA)
가장 최근에 개발된 치료법으로 전기칼이나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시 발생할 수 있는 발기부전, 역행성 사정, 요실금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큰 장점이 있다. 시술이 간단하고 당일 귀가가 가능하며 수술이나 마취가 필요없습니다.

손가락모양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로그인 안하셔도 됩니다.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2.14 11:06

    비밀댓글입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2.14 19:44

    저는 다행히 해당되는 경우가 없네요 ^ ^
    아무래도 비뇨기과 가기 부끄러워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참으면 나중에 더 큰 병되는데 ^ ^


* 전립선이란?

전립선은 정액의 일부를 생산하고 분비하는 남성의 분비샘입니다. 전립선으로부터 분비되는 액은 성관계 도중 전립선 내 근육 조직의 수축에 의해 요도로 방출되며, 고환으로부터 나온 정액과 더해집니다. 전립선은 소변을 체외로 배출하는 관인 요도가 방광(소변이 저장되는 곳)에서 나오는 바로 그 부분에서 요도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전립선의 정상적인 크기는 호두알 만하며 무게는 약 20g 정도 입니다.

* 전립선비대증이란?

전립선은 정상적인 노화의 한 과정으로 50대 이상의 남성에게서 흔히 일어나는 만성질환입니다. 20세까지 정상적인 크기(호두알 정도의 크기)를 유지하다가, 45세 전후로 다시 커지기 시작하여 방치할 경우 여생 동안 계속 커지게 됩니다. 이것은 전립선의 세포 수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커진 전립선은 요도를 조이게되며, 결국 소변 보기를 어렵게 만듭니다. 60세에 이른 남성이면 대부분 양성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을 겪게 됩니다.

*전립선비대증의 증세는?

- 잦은 배뇨, 특히 밤에 심하게 나타남
- 소변 보기 시작할 때와 마칠 때의 어려움
- 즉시 화장실에 가야만 할 것 같은 급박한 느낌
- 소변을 봐도 덜 본 듯한 느낌
- 소변 보기 시작할 때 힘을 주어야 함

전립선비대증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은 아닙니다. 그러나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합병증(급성요폐, 요도염이나 전립선염, 정상적인 방광기능 상실, 신장 손상 등)이 올수 있고, 갑자기 소변을 볼 수 없는 위급한 상태에 이를수 있으며, 수술을 해야 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의 정상적인 크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0세가 넘은 남성이라면 초기에 적극적으로 전립선의 상태를 점검해야합니다.
조기에 전립선비대증을 발견한다면 간단한 약물요법으로도 얼마든지 질병의 진행을 억제하고 근본적인 치료를 할수 있습니다.


* 가까운 비뇨기과에서 전립선의 상태를 점검해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손가락모양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로그인 안하셔도 됩니다.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1.13 12:3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land 2010.11.13 17:33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제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ㅎㅎ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orsony.com 2010.11.13 17:44

    korsony.com

    엔`조`이 파/트/너 필요한 오빠만요...

    애`인`대`행 원해요/2:1까지 가능하고요!!

    장난으로 쪽찌주거나 하면 답변 안드려요~.

    21살이고요 연상 오빠만 쪽찌 주세요 !!

    닉네임:웨딩피치 쪽찌 보네주세요~

    셀카 갤러리 확인해보시고요

    (장난은 절대 사절입니다.>.< )

    korsony.com

건강검진을 하거나 병원에서 소변검사를 하면

" 왜? "


소변검사를 하면 어떤 질병을 알길래 하라는 것일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부터 소변검사를 통해 어떤 질병을 알수 있는지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소변 검사에는
스틱시험지 검사 , 요침사 현미경검사 , 24시간 요수집 검사가 있습니다.


스틱 시험지 검사

소변을 용기에 모아 사용 전 흔들고 시험지의 시험부분을 소변에 침적 시킨 후 꺼냅니다. 60(백혈구 시험부분은 90-120초)후 시험지부분의 발색정도를 비색표의 색과 비교하여 판정하는 검사입니다.

플라스틱 필름11가지 시험부분이 있는데 뇨중잠혈 , 빌리루빈 , 우로빌리노겐 , 케톤체 , 단백질 , 아질산염 , 포도당 , pH , 비중 , 백혈구 , 비타민C체크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뇨중잠혈        -  요로질환 , Hb뇨증 , Mb뇨증 , 월경혈 오염
빌리루빈        - 간세포장애 , 담도폐색
우로빌리노겐 - 간세포장애 , 용혈성 빈혈
케톤체           - 당뇨병성 Ketosis , 기아 , 구토 , 자가중독
단백질           - 신장질환 , 신부전 , 과로 , 요로감염증 , 생리적단백뇨
아질산염        - 방광염 , 신우신염
포도당           - 당뇨병 , 신성당뇨 , 취장염 , 뇌내출혈 , 임신 , 갑상선 기능 항진증
pH                 - 산성 : 중증당뇨병 , 통풍 , 기아 , 신장염 , 탈수증 , 결석증
                        알카리성 : 요로감염증 , 결석증 , 과호흡 , 구토
비중               - 저비중 : 수분과잉섭취 , 신부정 , 이뇨기 , 요붕증 , 신우신염
                        고비중 : 수분섭취제한 , 탈수증 , 당뇨병
백혈구            - 방광염 , 신우신염 , 무균성농뇨
비타민C         - 통상 하루에 음식으로 섭취되는 비타민 C는 30 - 80mg 이며 ,
                         소변으로 배설되는
양은 20 - 30mg 입니다.
                         그러나 소변중의 비타민 씨는 매우 불안정하므로 소변중 비타민C
                        
정량분석은 임상적 의의가 매우 적습니다. 
                         
                      하지만 소변중 비타민C의 존재포도당 , 잠혈 ,
빌리루빈 
                     시험 부분의 반응을 저지
하므로 비색표 판정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
가 있습니다.





요침사 현미경 검사

소변을 스포이드로 시험관에 담아 원심분리를 하면 바닥에 가라 앉은 침전물현미경으로 관찰 합니다.

현미경으로 소변을 직접 관찰함으로써 혈뇨염증세포 , 암세포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요수집 검사

하루 동안 보는 소변을 모아서 하루 중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여러 가지 물질의 양을 재기도 하고 , 신장의 사구체여과율(GFR)을 재기도 합니다.

보통은 아침에 시작하여 다음 날 아침까지 보는 소변을 모아 요수집백에 담아 오도록 합니다.
1일 동안 단백뇨가 얼마나 배출되는지를 정확하게 측정하는데 이용하기도 합니다.

꼭 이 검사들로 모든 질병을 다 판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검사를 토대로 다른 검사들도 추가적으로 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소변검사 하는 이유 이제 아시겠죠??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1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cultpd.com BlogIcon 미디어리뷰 2010.09.13 20:10 신고

    하지만 소변검사 너무 부끄러워요 ㅜㅜ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0.09.13 20:24 신고

    전 정기검진 받을때 소변검사 종이쪼가리로 시험하는걸...
    어떻게 판단하는건지 되게 궁금해 했었거든요.... 색깔을 보는거였군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9.13 22:12 신고

    비뇨기과쪽에 관한 정보는 많이 배울수 있겠는데요~
    구독 신청하고 자주 방문 드리겠습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2010.09.13 23:55

    싸고 쉽게 건강검진을 할 수 있어서 많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과 돈만 있다면 종합검진 받고 싶네요. ㅜㅜ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kraze.tistory.com BlogIcon 모르겐 2010.09.14 01:55 신고

    전 모든 검사가 다 두렵더라구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ppy-box.tistory.com BlogIcon 건강정보 2010.09.14 11:55 신고

    위의 사진을 보면 무슨 미술시간에 자주 보던 색상표 같은데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9.14 18:01 신고

    건강검진을 하면 소변검사하는데 우습게 아시는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이십니다.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0.09.21 01:59 신고

    아.. 소변검사의 필요성이 이런 거였네요.. 새로 배워갑니다.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0.09.21 19:47

    우리 또래 대개는 이런 증상이 있는 모양인데 전립선 비대증... 밤에 자주 깨 일어나 소변을 보는데 보는 것 같지도 않고 여러번 이러네요. 병원가서 처방받은 약을 3개월씩 복용해도 효과도 없는 것 같구요.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c3388.nn.hn BlogIcon 꿈은 이루어진다 2010.10.22 19:05

    건강⒭정보 <좋은 글 정보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밤에 소변이 자주 마렵다?


여러분들은 밤에 소변이 자주 마려우신 적 없으세요?
보통 그러면 낮에 물을 많이 마셨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한국인은 다른 질병은 엄청 유난을 떨고 병원을 찾아가고 검진을 받고 합니다.
하지만 비뇨기과적인 문제는 잘 모르고 또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이유가 전립선에 문제가 있다면?


탤런트 박재훈은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녹화장에서 과거 전립선 암을 선고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이날 박재훈은 “암을 늘 걱정했던 터라 자주 정기검진을 받았다” “덕분에 전립선 종양을 조기 발견해 진행을 막을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자들은 건강한 때일수록 비뇨기과에 자주 가서 체크를 해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럼 전립선이란?

전립선
이란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밤톨크기의 기관으로, 포도송이 모양의 선조직과 이를 둘러싸는 섬유근 조직으로 이루어진 부성선 기관입니다. 성인에서 정상 전립선의 무게는 약 20g입니다. 전립선은 위로는 방광경부에 고정되어 방광아래쪽의 요도를 도너스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전립선의 후방은 단단한 근막에 의해 직장과 격리되어 있고 전립선의 후면으로 사정관이 들어와 요도와 연결됩니다. 전리번의 후상방에는 정낭, 정낭 팽대부가 있습니나. 전립선의 선조직에서 유백색의 분비물을 형성하는데 이것은 정액의 구성성분의 약 30-40%를 차지합니다. 이 분비물은 정자와 같이 정액을 구성하여 정자의 운동을 촉진 하는 역할을 하며 일부는 사정하기 직전 요도로 방출되어 질분비액이나 소변의 유해작용으로부터 정자를 보호합니다.



소변을 자주보는 이유는?

전립선염


전립선염
은 단일질환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오며, 다양한 병태를 나타내는 여러 질환들의 집합체입니다. 따라서 전립선염을 전립선염증후군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전체 전립선염의 증례중 5-10%만이 전립선에 셰균감염의 증후가 있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는 비세균성으로 오거나 심지어 정작 전립선에는 염증의 증후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체 남성에서 전립선염의 유병율은 약 5-9%에 이르고 전체 남성중 약 절반이 일생중에 한차례이상 전립선염의 증상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전립선염은 비뇨기과 외래 진료의 8-25%를 차지하고 전립선염을 앓고 있는 사람은 심근경색과 유사한 정도로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받습니다.

증상
대부분의 환자는 배뇨곤란, 요급증, 빈뇨, 야간뇨등의 방광 자극증상과 하부요통, 회음부통증 및 불쾌감 등을 호소합니다. 가끔 부고환염이 동반되기도 하며 혈뇨, 혈정액, 요도분비물도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때로 급성전립선염으로 재발되기도 하며 이때는 발열, 오한, 및 권태감이 동반됩니다.

진단
요일반검사7종

치료방법
항생제
- 주로 fluoroquinolone계통의 항생제로 최소 6주간의 투여가 요구됩니다.
알파 차단제 - 요도내압을 감소시키고 전립선관내로 요역류를 방지하여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골반근 이완훈련, 전립선 마사지, 항콜린제, 근이완제나 소염제 투여, 온수좌욕, 정상적인 성생활 등도 동통을 비롯한 만성적인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과로, 과도한 음주, 방탕한 성생활, 카페인이나 자극성 음식, 장시간 앉아 있거나 자전거를 타는 습관등은 전립선염의 악화요인입니다.
외과적 요법으로 초단파 온열요법이나 레이저 치료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


남성의 노인성 질환중 흔한 변화의 하나는 하부요로증상(소변보는 증상)의 악화를 들수 있으며 이의 원인으로 전립선비대증이 약 80%를 차지합니다.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증상은 40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나 대부분 50대 후반부터 임상적으로 의의있는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전립선비대증은 중년이후 남성에게서 삶의 질적 저하를 초래하는 중요한 요인들중의 하나입니다.

원인
전립선비대증의 원인은 아직까지 분명하지 않으나 확실한 것은 나이에 따른 변화이며, 남성호르몬과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의 발생에 관여하는 확실한 두 가지 요소는 연령의 증가와 남성호르몬입니다. 성직자와 일반 남성에서 전립선비대증의 빈도가 동일한 것으로 보아 과다한 성생활이나 금욕과는 무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전적 소인도 관계될 것으로 추정되며, 환경 및 식생활도 영향이 있어 육류나 우유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의 발생 빈도가 높고 채식을 주로 하는 사람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배뇨지연 : 화장실 가서 소변을 보려하면 금방 나오지 않고 한참 있어야 나온다.
소변 줄기의 힘이 약하고 굵기가 얇아졌다
소변볼때 힘이 많이 들어간다.
소변본후에도 시원하지 않고 남아있는것 같다
소변보는 시간이 길어졌다.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 어렵다.
밤에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본다.
화장실에 도착하기 전에 찔끔찔끔 싼다.

진단
증상 점수표에 의한 방법
국제적으로 통일된 국제 전립선 점수표를 보고 환자 자신이 자신의 증상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 점수표 I-PSS(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을 객관화하여 검토하는 설문이다. 환자들의 인지도, 지적능력, 증상에 대한 느낌의 차이등 때문에 다양한 결과가 나올수 있고,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다양한 증상에서 증상의 중요성 이나 가중치가 적용되지 않고 일률적으로 점수를 책정하는데 문제점이 있다. 그러나 증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거나 치료전후의 차이를 파악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요속검사 및 잔뇨 측정
소변의 세기를 검사하여 방광, 요도 괄약근의 기능을 추측하고 배뇨패턴에 대한 임상 정보를 알아 냅니다.
직장 수지검사
직장에 손가락을 직접 삽입하여 전립선을 만져보고 전립선의 상태를 평가합니다.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 검사
직장내에 초음파를 발사해주는 기구를 삽입하여 검사한다. 이 검사로 전립선의 크기를 측정하고 전립선 조직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약물요법
비대해진 전립선의 크기를 감소시켜 배뇨장애를 완화시키기위해서 전립선 평활근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알파-교감시경 차단제'와 전립선 상피의 이상 증식을 억제하는 '항남성 호르몬제' 등이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수술요법(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
전립선 절제경
이라는 내시경을 요도에 삽입한후 비대된 전립선조직을 루프형 전기칼로 깍아내 제거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수술후 합병증으로 발기부전, 역행성사정, 출혈, 괄약근 손상으로 인한 요실금, 그리고 요도 협착등의 부작용이 생길수 있으며 수술시 통증과 출혈으로 입원이 필요하고 수혈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레이저 전립선 수술
전립선이 그렇게 크지 않은 경우에 사용한다. 종래 시행하던 수술에 비해 출혈량이 적으나 마취때문에 입원을 해야 합니다.
튜나(TUNA)
가장 최근에 개발된 치료법으로 전기칼이나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시 발생할 수 있는 발기부전, 역행성 사정, 요실금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큰 장점이 있다. 시술이 간단하고 당일 귀가가 가능하며 수술이나 마취가 필요없습니다.

2010/08/24 - [비뇨기과/남성비뇨 클리닉] - 전립선과 성기능 관련이 있나요?
2010/08/24 - [비뇨기과/남성비뇨 클리닉] - 전립선 알아둬야할 상식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