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페스티발' 우리가 변태라고 부르는 일반 사람과 조금은 다른 성취향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멜로
영화입니다.


러닝타임: 109분
등급 : 18세이상
감독 : 이해영
출연 : 신하균, 엄지원, 심혜진, 성동일, 류승범, 백진희, 오달수, 문세윤


페스티발 상세보기



영화줄거리 : 잘나가는 영어학원 강사인 여자친구와 몇 년째 동거 중인 경찰 신하균, 하지만 여자친구 앞으로 배달된 택배 상자를 몰래 뜯어 봤더니 그 속에서는 바이브레이터가 튀어나오고, 자신의 거시기가 대한민국 최고라는 자부심 하나로 살아온 그 , 혼자 사는 철물점 주인 성동일 , 수십년 간 과부로 지내며 단아하기로 명성이 자자한 한복집 주인 심혜진, 숱한 남학생들로부터 대시를 받을 법한 섹시한 여고생 백진희,
그런 백진희의 육탄공세를 거절하고 인형놀이에 빠져 있는 미스터리 청년 류승범, 서예와 태껸을 취미로 하는 점잖기로 유명한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 오달수...일반인들과 다른 성취향을 가진 그들의 모습을 코미디로 풀어준 영화입니다.


*남자들은 여자들이 알려주지 않으면 착각속에 산다


육체적 관계? 서로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남자는 여자가 말해주지 않으면 평생 착각속에서 빠져 살게됩니다. 여자분들의 가식도 어느정도는 있어 더욱더 큰 착각을 하지만 정말 서로를 위한다면 대화가 꼭 필요함을 알려줍니다.

*남자를 동정하지 마라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리 자존심을 버린다해도 속으로 앓고 있을뿐입니다. 다른 남자보다 더 큰사람이고 싶고 더 멋진 남자이고 싶어합니다. 가식적인것보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노력해야 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참고 산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자기 성격을 참고 산다면 그게 속병, 화병이라는 것입니다. 언제가는 폭발하게 되고 자신도 자제할수 없는 상황이 될수도 있으니 너무 참지 말고 조금씩 풀면서 살아야 한다는것을 알려줍니다.

*잘못알수 있는 사디즘(sadism)을 쉽게 표현하다


사디즘?sm? 변태적 행위라고 사람들 손가락질을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그사람들의 사랑방법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성적 욕구와 욕망이 있는것이니깐요.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볼수 있다


여성 속옷은 매끈매끈한 감촉과 레이스 이쁘기도 하고 부드럽기도 합니다.
때론 여자이고 싶은 남자의 욕구를 표현하는 오달수씨 고생 많으셨습니다.하하;;

*위험에 노출된 미성년자들


운동장을 뛰고 땀을 흘려 그 팬티를 사고 파는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들어왔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원조교제하고 불법적인 성문화로 인해 위험에 우리 아이들이 노출되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넘어온 성문화 오타쿠


오타쿠는 주로 특정 분야나 취미에 열중해 있는 사람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너무 열중하다보니 현실과 구분을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서 성범죄도 현실과 구분을 못해 저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문화중 하나입니다. 류승범은 인형에 빠진 오덕후로 나오는데 오덕후에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는 내용을 보여줍니다.


남들의 손가락질과 시선으로 인해 상상만 하고 하지못했던 것? 영화로 대리만족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조금은 민망하지만 재미있는 섹시 코미디 영화 '페스티발'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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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0.11.24 10:26 신고

    이 글 읽고나니 제 감상문이 너무 초라하네요 ㅎㅎ 연화 제대로 이해됩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1.24 12:13 신고

    잘보고 갑니다. 사람마다 모두 성취향이 다 다르죠. 그런데 이런것들이 소수문화이다 보니 자칫 변태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영화가 이런 부분을 잘 잡아 냈나 봅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1.24 16:17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0.11.25 09:17 신고

    전 왜 요즘 영화를 안보게 되는지 ㅜㅡ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방 2010.11.30 14:27

    한번쯤 그냥 웃으면서 보고 싶은영화네요!!
    재미있을꺼 같아요~


'불량남녀' 신용불량 그놈과 성격불량 그녀의 빚 전쟁
아무 생각없이보면 완전 웃긴 코믹영화 입니다.


러닝타임 : 108분
등급 : 15세 이상
감독 : 신근호
출연 : 임창정, 엄지원, 정은우, 사희, 강재섭

불량남녀 상세보기

영화줄거리 : 영화의 첫시작부터 전화벨소리가 울립니다. 벨소리가 영화가 끝날때까지 ' 저놈의 벨'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말이죠. 친구의 보증을 해준 도봉경찰서 강력계 방극현형사 30분마다 빚독촉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 전화 잠복 근무중에도 수사중에도 시도 때도 없이 울리게 되어 방극현 형사는 열을 받게 되는데...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자 전화한 것뿐인데, 욕을하고 성격을 건드리는 고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빚독촉 전문가 김무령 어느날 고객이 한말에 너무 열받아 고객을 찾아가게 되는데...
방극현 형사를 설레게 한 상큼한 그녀는 알고보니 전화테러 전문 바로 빚독촉 전문가 독종녀, 지갑을 찾아주고 친철한 미소와 멋진 목소리의 소유자인 남자 알고보니 매일 전화로 막말을 뱉던 악질 고객이였던 것였습니다.



신용불량 형사와 성격불량 상담원의 만남! 한판 승부!


* 한번쯤은 경험을 했을법한 일
친구의 보증을 선다는 것 어쩌면 우리주위사람들 100에 1명은 했을법한 일이다 보니 공감대 형성에 아주 좋은 소재였지 않나 싶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보증을 서면 안되겠다라는 교훈도 배울수 있다는 것이죠.




* 임창정의 싼티 연기
연기력이 떨어진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왠지 모를 특유의 불쌍함과 싼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합니다. 특히 짧은 다리 정말... 안타깝더군요.




* 엄지원은 패셔니스타
영화속 엄지원은 빚독촉전문가로서 어쩌면 좀 시크한 이미지를 보여주지만 입고나오는 옷에서 느껴지는 패셔니스타 포스는 팀장급 정도 되어보이던데요?ㅎ 엄지원이 이뻐서 잘어울리기도 하지만 옷 선택도 정말 잘한듯 합니다.




* 의리로 뭉친 형사들
영화속 빼놓을수 없는 감초들! 이 형사들은 자기 팀을 위해 희생하고 지켜주며 팀원을 배려하는 마음이 묻어나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도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범죄 아닌 범죄를 행하고 알려지는 그런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길 바랍니다.




* 또다시 떠오르게 하는 살인의추억
과학적인 수사가 아닌 협박과 폭력으로 또다른 범죄현장을 급습하고 범죄자를 잡는 레파토리 이제는 지긋지긋하합니다. 물론 도덕적으로 인격적으로 대우를 하면 일이 진행이 늦어질수 있겠지만 영화속에서 보여지는 수사방법이나 수사에 어쩌면 내가 누명에 씌여 당할수도 있다는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 정말 아무생각 없이 봐야 즐길수있다
영화를 보며 아무생각을 하지 않으니 정말 대사 하나하나에도 집중하고 많이 웃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 나였더라면? " 라는 생각을 접어버리고 그냥 영화에만 집중을 한다면 하루의 스트레스를 다 풀수있을듯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치부를 알수도 있고 공개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밝혔다고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는 것이 더 부끄럽다는 사실알려줍니다.




'불량남여' 어쩌면 임창정의 연기, 엄지원의 연기보다 세상에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우리들에게 현실적으로 빚은 지고 살지말라는 교훈을 주는것은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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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1.09 09:20 신고

    재미있을 것 같네요
    요즈음은 영화본지가 몇 년은 족히 된듯^^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2010.11.09 10:12

    임창정만 봐도 대충 어떤 코믹인지 감이 잡혀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1.09 10:42 신고

    빵빵 터지는 코믹이 보장되는 영화~
    주말에 보려고 생각중이였는데요.
    잘읽어보고 갑니다.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ibagu.co.kr BlogIcon 이바구™ - 2010.11.09 14:30 신고

    저도 보고자 하는 영화입니다.
    꼭 보고 싶네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1.09 15:09

    예고편 보았는데 재미있을거 같더라고요 ㅎㅎ
    임창정씨는 참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특히 코믹연기 잘하는 거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11.09 17:28 신고

    저 이거 지난 주말에 봤습니다.ㅎㅎ
    보는내내 얼마나 웃었는지.ㅋㅋㅋ
    임창정이 멀쩡한 캐릭으로 나온건 처음 본 듯 합니다.^^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1.09 18:36

    임창정 연기가 기대되네요 ㅎㅎ
    저도 이번주말엔 영화를 꼭! ^^


'심야의 FM'
은 자기포장을 위해 아무말이나 하고 겉포장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라디오DJ와
연쇄살인마 스토커로 표현한 스릴러작품입니다.

러닝타임 : 106분
등급 : 18세이상 관람
감독 : 김상만
출연 : 수애, 유지태, 손덕태, 정만식, 최송현

심야의 FM 상세보기


영화 줄거리 : 5년간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영화음악 방송을 진행한 DJ 선영(수애)은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다. 9시 뉴스를 그만두고 심야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높은 인기를 끌었던 선영은 담담하게 마지막 방송을 준비하지만 방송은 시작과 함께 꼬이기 시작합니다. 정체불명의 청취자 동수(유지태)로부터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방송을 진행하지 않으면 가족을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은 것입니다. 방송을 멈추어도, 누군가에게 알려도, 자기가 원하는 음악이나 멘트가 나오지 않아도 가족을 죽이겠다고 위협하는데...



좋은 아이디어와 설정

열혈 라디오 청취자가 방송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살인에 빠져든다는 내용 아이디어 하나로 볼땐 정말 획기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생방송 라디오를 진행해야하는 설정은 시간적, 공간적 한계를 주며 영화의 긴장감을 더합니다.



역시나 허술한 대한민국경찰

신고를 받은 대한민국 경찰은 허술한 순찰로 인해 선영을 더 위험에 빠뜨리게됩니다.
영화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 경찰들 반성 좀 해야겠습니다. 자기 가족이라 생각하면 이런 허술한 행동들이 나올까 싶네요.



긴장감을 더해주는 복잡한 집 구조

영화속에 나오는 고선영의 집은 아주 복잡한 아파트입니다. 인테리어에 살짝살짝 비치거나 반투명 유리창에 비친 동수의 이미지는 꿈속에 나올까 겁나네요; 2층과 1층 복층을 연결하는 사다리등을 이용하여 동수와 선영의 딸이 벌이는 추격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영화를 너무 빨리 끝내려고 한건가?

영화의 중반이후 설득력없이 전개되는 이야기는 터무니 없는 마무리를 만들어냅니다. 처음의 잔혹한 살인마역의 유지태 또한 무섭다기보다는 그저 그런 케릭터역으로 비춰집니다.


" 개인은 결코 혼자서 바뀌지 않는다.
 혼자서 병들지도 않는다. 사회라는 틀 속에서 구겨질 뿐."

영화속 ost 와 영화속 주인공

동수가 신청하는 곡과 수애가 하는 말들 '택시 드라이버'를 보신 분들은 이해가 조금 가겠지만 안보신 분들은?이해가 안될수 밖에 없는 설정입니다. 택시 드라이버의 내용을 조금 영화속에서 볼수 있었다면 더 좋은 매치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주인공들의 연기력에 감탄

살인마를 연기한 유지태, DJ를 연기한 수애 둘다 대단한 연기를 보여줍니다. 유지태의 패션은 조금 살인마라기보다는 패셔니스타 같은 느낌을 더 주네요.


2시간동안 생방송이라는 제한적인 시간에 영화내용은 반나절 이상의 시간을 보낸것 같은 좀 맞지않는 내용과 현실과 좀 다른 설정이나 매체로 인하여 긴장감은 조금 떨어질수 있으나 영화를 보는동안 시간이 짧다고 느껴지는 그런 영화 '심야의 FM'입니다.

유지태씨 무대 인사때 보니 키도 크고 얼굴도 정말 잘생기셨더군요.
들어오면서 한 30센치 앞에서 보니 피부도 좋고 미소를 지으며 걸어가는데 정말
빛이 나던데 영화 대박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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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0.26 09:57 신고

    날이 갑자기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들려갑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2010.10.26 10:36 신고

    전 오히려 반전없는 스릴러라서 집중하며 보았던거같아요^^ 초반에는 조금 몰입을 방해하는감도 없지않아있었지만 .. 근데 확실히 2%부족한 느낌이있었는데. 포스팅보니 왠지 공감이 되네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0.26 10:40

    전 이 영화가 무서운 영화(마치 귀신이 나오고 말이죠.ㅎㅎ) 로 생각하고 있어서 안 보려고 했는데 스릴러 물이었군요.ㅎㅎ 추격자 대비 심야의 FM은 몇 점인가요?ㅎㅎ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정 2010.10.26 10:46

    저도 영화를 보았는데 유지태의 연기력과 카리스마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oodabang.tistory.com BlogIcon 수다쟁이 2010.10.26 11:43

    저도 조만간 이 영화 볼 계획이에요
    추격자보다 더 스릴 있다는 분들이 있어서
    궁금하더라구요 ~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0.26 12:15 신고

    추격자보다는 덜 잔인하지만,
    영화의 느낌은 굉장하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방가방가'는 불법체류 외국노동자들의 문제 , 더 앞서 취업대란을 겪고 있는 현재 젊은이들의 현실
코믹으로 표현한 영화입니다.


영화속 줄거리 요약
영화속 내용은 한 젊은이가 부푼 꿈을 안고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했지만 취업은 너무 어렵고 시골에 홀로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기대를 저버리지못해 고향으로 내려가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결국 노래방을 운영하는 고향친구 집에 얹혀살면서 지내는중 자신의 얼굴이 외국인처럼 생겼다는 것을 이용해 위장취업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우리나라에 수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속마음을 표현한 영화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방가방가'속에 우리나라의 사회적문제점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를 소재로 한 영화인만큼 영화속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대우는 익히 들은바있듯 너무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고 그들의 힘든 삶을 표현했습니다. 취업이 안되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현실에 어쩌면 저런일도 있겠다 싶은 영화입니다.


주인공의 위장취업 설정자체만으로도 코믹
주인공이 한국사람이라는 것을 숨기고 외국인으로 취업했다는 사실부터 웃음을 줍니다. 신분이 들어나지 않기 위한 주인공의 노력과 외국인 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을 위하는 그의 모습 그리고 한국 사람들의 언어폭력에 맞서 동료들에게 교육해주는 '욕 강의'는 더욱 영화속 재미를 더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대한 안타까운 마음
돈도 제대로 못받고 일만 죽어라 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삶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한국근무자와 차별대우 , 월급요구시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 신고한다는 협박을 보고있으면  우리나라사람들도 다른 나라에서 저런 서러움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음악은 그들의 정서와 마음을 표현
그들 역시 일이 힘들기 때문에 그 힘듬을 달래기 위한 노래와 음악적 표현이 나옵니다. 근무중 노래를 듣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우리랑 다를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극중 찬찬찬 - 편승엽씨의 곡이 나오는데 그노래가 그렇게 슬픈곡으로 표현될줄 몰랐습니다.


방가방가를 빛내주는 조연
영화를 보면 '앗 저사람!' 하게 됩니다. 조연 김정태 입니다. 번듯한 외모 하지만 다른 영화속 그의 등장처럼 이영화에서도 그는 순간순간 웃음을 주는 존재였습니다.


예측 가능한 영화지만 괜찮은 영화
'방가방가'는 김인권의 단독 주연으로 포스터나 첫 장면에서 영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쉽게 예측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화려하지도 그렇게 짜여진 스토리가 탄탄하지도 않게 느껴지지만 촌스러운 이 영화는 힘들고 지친 외국인 노동자들의 삶을 표현해 보는 이로하여금 가슴이 따뜻해지고 뭉클하게 하게합니다. 물론 김인권의 맛깔쓰러운 연기는 관객을 웃기는데 충분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이 영화속에는 무거운 사회적문제를 웃음과 슬픔을 해학적으로 표현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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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0.04 08:39 신고

    사진 속에서 느껴지는 김인권의 표정이 기대감을 높이네요. ㅎㅎ
    하지만 그 속에 그려지는 이야기는 웃을 수만은 없는 내용이네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ings17.tistory.com BlogIcon 설보라 2010.10.04 09:03 신고

    방가방가라는 영화는 사회성이 있는 영화군요~
    그들의 실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s25people.tistory.com BlogIcon WelcomeEyeContact 2010.10.04 10:16 신고

    저도 이거보고싶은데? 이거 정말 잼있는것 맞죠? 느킴님 ㅠㅠ ㅎㅎㅎ 사회성 풍자 이런영화를 좋아해서요 ㅎㅎㅎ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0.10.04 10:23 신고

    이 영화 보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딸내미를 달고 극장에 가게되는 바람에
    슈퍼배드를 보고 말았네요... ㅎㅎ
    재밌을 거 같아요~~ 방가~ 방가~~ ㅎㅎ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0.04 10:57

    요즘 극장과 덜 친했더니..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어요. 한 번 보고싶어지는 영화네요.ㅎㅎ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2010.10.04 11:34

    외노자 불체자로 인해 취업의 기회를 박탈당한 청년으로 하여금

    외노자 불체자의 인권을 보호하도록 만든 설정이 재밌네요

    하지만 저는 영화에서 마저 자신들의 기회를 박탈한 외노자 불체자 인권보호에 이용당

    하는 청년이 외노자보다 더 가여워서 왠지 씁쓸하군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10.04 12:36 신고

    감동있는 코메디 일것 같아요~^^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10.04 18:32 신고

    이 영화 리뷰를 두번째 보는군요.^^
    그만큼 이 영화도 관심을 많이 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악마를 보았다
감독 김지운 (2010 / 한국)
출연 이병헌,최민식
상세보기

줄거리 :악마 같은 연쇄살인마 그리고…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갚아 주려는 한 남자 그들의 광기 어린 대결이 시작된다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개봉하자마자 불나게 뛰어가서 본 영화

첫시작부터 먼가 안좋은 조짐이 눈에 보이는 영화다

갈수록 더 잔인해지는 영화에 여자 영화 관람객들중 반이상이 -_-눈을 가리는 그런 영화

추격자가 긴장감을 주는 스릴러라면 악마를 보았다는 잔인함을 보여주는 스릴러다

주연역에 오산하..-_-박은혜인줄 알았네

최민식의 싸이코 패스적인 행동과 이병헌의 복수는 동질감을 표출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성범죄가 급증하는 시점에서 먼가 포인트를 집어주는 영화인 것같다

여성들에게 집에 일찍 귀가하시라고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고 혼자 다니지 말라고 교훈을 주고있다

나도 왠만한 공포영화나 스릴러에 잘 놀라지 않는데 -_-딱 한장면에서 놀랐다

이병헌의 마지막 눈물은 죄의식에서 나오는것이 아닐까한다

복수는 또다른 복수를 낳는다

원초적인 길을 알려주는 그런 영화였던 것 같다!!

나의 점수는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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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oo0513.tistory.com BlogIcon 이쁜이마당 2010.08.29 21:12 신고

    꼭 보고 싶은데... 아이리스 이후로 이병헌의 연기를 보고 싶었는데.. 정말 꼭 봐야겠어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ereissshouse.tistory.com BlogIcon S양 ^ε⌒* 2010.09.09 10:20 신고

    저 이거 봤는데 진짜 잔인한;;;;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0.09.09 15:05

    왠지 잔인함에 오싹해지는...
    그래서 제가 싫어하는 범주의 영화랍니다.
    그래도 보게 된 건 왠지...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0.09.13 16:13

    너무 끔찍한 폭력영화를 추구하는 관객도 문제 이런 영화를 만들어 내는 사람도 문제...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10.09.15 09:08 신고

    왠지 보고 싶으면서도 잔인함 때문에 기분이 나빠지는 영화인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란지...ㅡ,.ㅡ;;

페르마의 밀실
감독 로드리고 소페나,루이스 피에드라이타 (2007 / 스페인)
출연 루이스 호마르,샌티 밀란,알레조 사우라스,엘레나 발레스테로스
상세보기

줄거리 : 페르마라는 별명의 낯선 이에게 초대된 네 명의 수학자. 그러나 그들을 맞이한 건 1분 이내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면 사방이 오그라드는 밀실이다. 유일한 탈출구는 압사당하기 전에 주어진 수수께끼를 푸는 것뿐! 위대한 수학자들의 이름을 딴 캐릭터들과 복수를 꿈꾸는 지능범 사이에서 펼쳐지는 고도의 두뇌 게임 스릴러

 

 

유재석 추천 영화라길래 기억해 두었던 영화

밀실과 압사 머 이런 줄거리길래 큐브를 상상했으나 전혀 다른 이야기

하지만 영화 시작하자마자 스페인어에 -_-아..별로 듣고 싶지 않은 목소리들..ㅋ샬레샬레

반전에 반전이 조금 있으나 완전 저예산 영화라 볼거리가 부족하다

거기다가 1분씩 주어지는 문제에 머가 그렇게 빨리 지나가고 문제를 생각할 겨를도 없다

말도 어찌나 빠르게 하던지 저게 무슨 수학문제인공 싶기도 하고 ㅋ 빠른전개로 인하여 내용이해는 쉬웠으나

큐브를 본사람들은 긴장감이 떨어질듯하다

인간의 욕심과 거짓말을 풍자하고 있는 영화

조금의 교훈은 받을 수있는 그런 영화였던거 같다

나의 점수는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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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zpnam.tistory.com BlogIcon 지피남 2010.09.09 02:17 신고

    밀실에 갇혀 문제를 풀때

    긴장감이 들라고 하다가

    순식간에 풀어버려서 싸~악 사그라 들게 해서 긴장감도 별로없었고..

    다 보고나면 무슨 영화였는지 주제를 도대체 몰랐던 영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zpnam.tistory.com BlogIcon 지피남 2010.09.09 02:35 신고

    부끄럽다니요, 아주 잘 쓰셨는걸요.

    저는 이상하게 최신글을 보면

    뒤죽박죽 되서..

    그게 싫어서 카테고리를 클릭해서 봅니다.

    일단 영화 포스트부터 정독 중입니다 ㅎㅎ

스텝업3D
감독 존 추 (2010 / 미국)
출연 릭 말람브리,샤니 빈슨
상세보기

줄거리:꿈과 사랑, 젊음… 그리고 열정 모든 것을 건 세계 최고의 댄스 배틀이 시작된다! Stage 1. 목표는 월드잼이다! 뉴욕 최고의 댄스 크루 ‘해적팀’의 리더 루크는 곧 다가올 세계 최고의 댄스배틀 ‘월드 잼’ 준비에 한창이다. 우연히 거리의 댄스 배틀을 구경하던 루크는 최대의 라이벌 ‘사무라이’ 팀을 단숨에 제압해버린 NYU 공대생 무스를 만나게 되고, 부모님의 반대에 망설이던 무스는 타고난 댄스 본능에 이끌려 루크의 팀에 합류하게 된다.

 

 

스텝업 시리즈물답게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영화

영화의 내용은 역시나 머 -_-감동을 주기위한 위기와 시련의 극복 그리고 우승 -_-a

배틀하는 장면이 어떻게 보면 티비프로에 나오는 것 보다는

과장된 효과로 현실성은 좀 떨어지지만 볼거리는 제공하는것 같다

이번 남자주인공 루크는 언뜻보면 애쉬튼 커쳐 닮았고 여자주인공 나탈리는 정말 탄탄한 근육질몸을 자랑하고

이야기를 엮는 무스는 이지훈과 조권을 합쳐놓은듯한 케릭터?ㅋ

-_-영화를 보는동안 즐거운 리듬에 몸이 들썩하고 화려한 led에 놀라게된다

하지만..-_-...머 강추할만 하지는 못했다

리뷰나 평점에 보면 3D로는 안보는것이 낫다고 한다

특별 춤보다 조명에 3D를 강조해서 그렇다고 한다

머 조명은 그냥봐도 멋있긴했다 ^-^하지만 3D로 볼만한 정도는 아닌것 같다

스텝업 1,2편 보다는 조금 내용보다 춤을 강조한거 같다

2번째 배틀인 차이나타운에서 물퍼포먼스는

정말 대단하다 싶을정도로 짜임새있었다

무심코 볼만한 영화인거 같다

내 점수는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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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락ⓔ 2010.09.04 14:39

    2번째 배틀 완전 멋있었다+_+ 난 박수치면서 봐따 ㅎㅎㅎ


아저씨
감독 이정범 (2010 / 한국)
출연 원빈,김새론
상세보기



줄거리 : 단 하나뿐인 친구는 그를 ‘아저씨’ 라 불렀다.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 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러 오는 사람들과 옆집소녀 소미뿐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태식과 소미는 서로 마음을 열며 친구가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소미가 갑자기 사라진다. 소미 엄마가 범죄사건에 연루되면서 같이 납치되고 만 것이다.

 

 

원빈이 나온다는 것 하나만으로 여자관객들이 많았다...늦은시간에도...-_-

영화보는 내내 여기저기 들리는 탄성소리..-_- '아~' '오~'

이 영화는 원빈의 영웅적인 스토리구성과 액션씬이라고 본다

그리고 사회에 비판을 아이의 눈으로 구성되었다고 본다

만석과 종석의 맛깔나는 나쁜 역과 원빈의 영웅적인 착한 역이 조화를 이루며

소미의 눈으로 바라보는 사회를 영화로 표현한 것 같다

원빈 행동 하나하나가 -_-정말 머쩌보임!!

원빈 당신을 레알 레전드로 임명함!!!

좀 잔인한 장면들이 많으나 그래도 한시도 눈을 뜰수 없는 그런 영화^-^)

나의 점수는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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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dowajo.tistory.com BlogIcon 멋진성이 2010.08.31 13:19 신고

    아저씨는 남자끼리 봐야하는영화라던데
    여자가 보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dynamide.tistory.com BlogIcon 디나미데 2010.09.01 12:07 신고

    아직 영화를 안 봤지만 어제 케이블에서 '아저씨 스페셜'을 보니 아주 멋지더군요. 전투 본능이...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락ⓔ 2010.09.04 14:42

    나는 형사님이 너무 좋았다.. 형사 김태환님이신가?? 완전 멋지셔.. 매력쟁이~ ㅎㅎㅎ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
감독 마크 로렌스 (2009 / 미국)
출연 사라 제시카 파커,휴 그랜트
상세보기


줄거리 :화려한 도시 뉴욕의 잘나가는 모건 부부가 킬러에게 찍.혔.다! 뉴욕시가 인정한 실력있는 부동산 중개업자 메릴 모건(사라 제시카 파커)과 잘나가는 변호사 폴 모건(휴 그렌트)은 흠 잡을 데 없어 보이는 완벽한 선남선녀. 하지만 법적으로(!) 부부인 이들은 폴이 저지른 한 순간의 실수로 몇 달째 별거 중이다. 폴은 메릴의 마음을 되돌리려 하지만, 점심 저녁으로 꽉 찬 살인적인 스케줄마저 둘 사이를 방해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극적으로 데이트에 성공..

 

로맨틱 코미디로는 부족함이 없는 조합

<들어는 봤니?모건부부>는 조합이 근사한 영화다.로맨틱 코미디에서 확고한 위치를 가진 휴 그랜트,<섹스 앤 더 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여기에 감독은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투 윅스 노티스>의 마크 로렌스.이 정도면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는 기대감을 충분히 줄 만한 구성이다.또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답게 두 남녀의 사랑과 오해,그리고 화해 등을 통해 사랑의 의미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전형적이지만 언제나 흥미를 유발시키는 전개를 한다.하지만 이 전형성에 더해진 것은 흥미로운 돌발적 위기를 만들어 두 남녀를 거기에 집어넣어 버린 점으로,이 점이 영화의 흥미를 증폭시키는 요소다.

뉴욕에서 잘 나가던 변호사와 공인중개사인 모건부부.화려한 대도시 뉴욕에서 시골 와이오밍으로 원하지 않던 휴가를 가게 된 모건부부의 아주 특별한(?) 휴가로의 초대,<들어는 봤니?모건부부>는 그 초대장이다.


꽤 재미있는 스토리와 능청스러운 두 배우의 연기

자동응답기를 통해 부인에게 화해를 시도하는 남편의 목소리로 시작하는 영화 <들어는 봤니?모건부부>.모건부부는 별거상태로 부인은 남편의 외도를 쉽게 용서를 하지 못하는 상태이며,남편은 외도에 대한 용서를 구하려 노력 중이다.어려운 화해를 시도하던 중 부부는 우연히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되고,모건부부는 증인보호 프로그램에 의해서 뉴욕을 벗어나 시골 와이오밍으로 보내진다.티격태격하던 부부는 와이오밍에서 어쩔 수 없이 휴가를 보내게 된다.

이런 스토리의 <들어는 봤니?모건부부>는 물론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코드가 흐르는 영화다.하지만 그 코드들을 돌발적 상황에 집어 넣어서 비교적 무난한 전개를 해낸 마크 로렌스 감독은 역시 보통이 아니었다.이 분야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내공이 쌓인 분답게 그 진행은 아주 능수능란했으며,뻔한 전개코드를 그 진행의 템포와 강약조절을 적절히 함으로 보는 관객에게 웃음과 재미를 주었다.

그리고 뻔한 코드의 작품을 제대로 살려준 것은 역시 두 주연배우 휴 그랜트와 사라 제시카 파커.그들의 다져진 연기력은 적응하기 힘든 시골에서의 생활을 웃음으로 잘 풀어주었다.먹을 것과 사고방식,행동이 전혀 다른 시골에 던져진 모건부부가 그 공간 속에서 시골사람들과 어쩔 수 없는 동거를 하면서 말 타기나 사격을 하고,15달러의 게임 상금에 기뻐하는 등의 모습.이 모습들을  두 배우는 노련한 연기력에서 나오는 진지함을 가장한 코믹연기로 잘 보여주었다.물론 이 두 주연배우 외에 로맨틱 코미디에서 빠질 수 없는 감초 같은 조연캐릭터들도 빠지지 않고 등장해 웃음을 준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의 매력은 사라진다

 

그렇다면 <들어는 봤니?모건부부>는 로맨틱 코미디로 걸작 대열에 들어갈 작품일까?아니,그렇지는 않다.분명 <들어는 봤니?모건부부>는 일정한 재미를 보장하는 영화다.하지만 재미나 완성도로 본다면 아쉬움이 드는 면도 적지 않다.

그 중 한 가지는 남자 캐릭터에 비해서 여자 캐릭터의 설정이 부족함이 보인다는 점.이 점 때문인지 영화의 마무리는 앞 부분과 일관성이 크게 떨어지고 무리한 전개를 한다.또 내가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요소였던 살인자 캐릭터의 활용도 아쉬움이 남는다.난 영화에서 살인자 캐릭터를 잘 활용해서 웃음을 줄거라는 개인적 기대감이 있었다.하지만 영화는 그 활용을 거의 안 한다.거기에 영화에서 특유의 재미를 던져줄 것 같아 보이던 비서들의 존재감도 어느 순간 사라진다.너무 시골의 정취를 느끼면서 영화를 만들다 보니 도시 캐릭터들을 방치해 버린 건가 싶을 정도로 영화는 도시에 남은 캐릭터들을 잊어버리더니 마지막에 대강 처리해버린다.어찌 보면 이 부분은 다른 조연급 캐릭터를 통해서도 엿보여지는데,영화는 두 배우에게 너무 집중하다 보니 꽤 많이 등장시켰던 조연캐릭터들을 너무 홀대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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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2010 / 영국,미국)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타나베 켄,조셉 고든-레빗,마리안 꼬띠아르,엘렌 페이지
상세보기


줄거리 : 생각을 훔치는 거대한 전쟁! 당신의 머리 속이 범죄의 현장이 된다! 타인의 꿈속에 침투해 생각을 훔칠 수 있는 가까운 미래, 이 분야 최고 실력자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내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채 도망자가 된다. 어느 날, 거대기업 후계자의 머리 속에 새로운 생각을 심어 기업의 합병을 막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의뢰인이 내건 조건은 거액의 돈과 코브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 코브는 대단한 창의력으로 꿈의 공..

 

 

 

재미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간 영화

내용이 진부하기 그지없긴 했지만 그래도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나를 이끈 영화

레오의 연기도 대단했지만 택시때부터 섹시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한

마리안 꼬띠아르가 출연하여 더욱 빛을 발하네

미국판 제니주노에 엘렌 페이지도 나왔음 ㅋ

영화의 내용은 영화 제목 인셉션 시초발단이란 뜻으로 생각을 밑바닥부터 심어 사람의 행동을 바꾸는 그런 뜻

현실과 꿈과의 차이를 느끼게 되어 좀 헷갈리는 부분도 많았는데

특히 내용의 전개가 좀 느린면이 있어 지루한 부분도 생각들게 한다

나는 보면서 조금 느낀면이 있다면

누구에게나 동등한 시간이 있다면 매 시간시간마다 운명의 수레바퀴가 작용하여

하나의 행동에 내 운명의 길이 여러갈래로 바뀐다는 것이다

조금 더 긍정적으로 조금 더 올바른 선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점수는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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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락ⓔ 2010.09.04 14:40

    머리 좋은 사람만 보는 영화란 소리에 안보려다가 본 영환데 재밌게 봤다 ㅎㅎ 어느새 영화를 보면서 즐기고 있었다는.. ㅎㅎ 나는 머리 좋은 사람 오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