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아.

몇일 동안 정신이 없었네요

선거이후 바로 이사를 했어요.ㅎㅎ

그 핑계로 몇일 찾아 뵙지 못하였네욤.

 

비록 가까운 곳이고 포장이사 이지만

마음이 바빴다고 할까용 ^^

결혼하고서 2년을 살았던 집인데 이제 떠나야 할때가 되었네요

정이 들어 그런지 못내 아쉽긴 하지만.

내년에 태어날 우리 아기  "기쁨이"를 위해 조금 더 넒은 집으로 가기로 했어요^^

이사전전날 까지는 마냥 가만히 있다가.

문득. 중요한 물건은 내가 챙겨야 겠다는 생각에

부랴부랴....몇몇 짐을....ㅋㅋ새벽까지 부지런히 쌋네욤

드뎌 이사하는 날 아침!!!

 아직은 널브러져 있죠잉.ㅋ

 화장품들을 쌋어용.

 휴....건드리질 못하겠네요 ㅠㅠ

 부랴부랴 싼 짐들...이네요.

 책들도 많고...더이상은...ㅠㅠ

이제부턴 아져씨들께서..ㅎㅎ

반듯한 카페트를 감아 치이지 않게 싸주시더라구요^^

박스들이...ㅎㅎ

포장이사라는 걸 처음 보아서 생소했지만...

물건들도 조심 다뤄 주시고 친절 하시고

불만이 없었네요!!

 영차영차!!  힘내세요!!

 죠기 저 조코만한 창문으로 쏴진 사다리로

물건들이 내려갔네욤^^

요기 사장님 되게 친절 하세요!!

이사하실때 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저희집 평수가 한18평쯤 되는데

2명 가족 치곤

짐들이 상당히 많다고...ㅎㅎ

가격 정하기가 애매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58만원 드렸거든요.

가격이 저렴한지는 모르겠는데

친절하시고 뭣보다 물건들을 깨끗하게 옮겨 주시는게 맘에 들더라구욤.

담엔 잘 정리된 새집!!!

보여 드릴께요^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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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이사간 건 아니지만^_^

어머님 아버님께서 도시 생활 정리 하시고선

시골 생활 택하면서 전원주택의 꿈을 이루셔서 ㅎㅎ 

 

바로보는 전경이예요^^

아담하니 예쁘죠?

골목이 좁긴한데 주차도 할수 있고 유용한듯해요.

 

 

어머님 아버님 힘드셨을 것 같아요.

손수 예쁘게 잔디이며 단장 하셔서

너무 예쁘답니다^_^

 

 

뒷마당으로 돌아가는 길이예요.

 

 

쨔쟈잔_!!

조그맣치만 텃밭이 나타나요^^

어머님께서 유독 좋아하시는 공간이라고 하시네요^_^

 

 

햇볕이 아주 잘드는 이집이

마음에 드신다며

얼마전에 갔더니 벌써 시골분 다 되신 것 같더라구요^^

이제 겨울이라 채소 및 농작물 수확이 어렵긴 하지만.

동네 가까운 산으로 산책가시고 한가로운 시골생활 즐기고 계신다고

많이 행복해 하세요!!

 

지켜보며 저희부부는 약속 했답니다.

50대 중년의 아줌마 아저씨가 되면 꼭 전원생활 하자구욤!!

내년에 태어날 울이 기쁨이도 너무 좋아할꺼예요

 

그날을 위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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