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보통 몸에 열이나면 아스피린을 복용합니다.

해열진통제로 아스피린이 대중화되고 처방전 없이도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쉽게 접할수 있는 아스피린 부작용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12세 이하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안됩니다.

어른 , 어린아이 할것 없이 열이나면 아스피린을 복용합니다.
어른도 정량이상 많이 과다한 복용을 하면 안되지만 아이는 복용을 하면 위험합니다.

레이증후군
레이 증후군이란 라이 증후군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아스피린을 먹은 아이들이 뇌의 손상이나 간의 손상으로 급성뇌증간의 지방변성이 동반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주로 6세 전후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4-12세 소아기에 잘 발생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증상심한 구토와 함께 의식이 나빠지면서 과호흡증상경련등이 있으며 사망까지 이를수 있다고 합니다. 또 아주 가벼운 증세만 있다가 회복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영국은 12살이하 아스피린 복용금지였다가 2002년 13살 여자아이의 사망으로 16세 이하 복용금지를 하고 있습니다.소아용 아스피린도 양만 줄고 성분은 같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아이가 열이나면 온도를 잰 후 온도가 38도 이상인 경우 옷을 벗기고 서늘한 곳에 눕힌 다음 미지근한 물로 손발을 문질러 닦고 미지근한 물을 마시게 합니다. 찬물 , 얼음 , 소독용 알코올로 닦을 경우 혈관수축으로 인한 위험이 있습니다. 집에서 응급처치도 좋지만 재빨리 가까운 병원으로 가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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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2010.09.24 10:08 신고

    아스피린 부작용 잘 깨우치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09.24 10:08 신고

    약은 정말잘 알고 드셔야죠
    특히 조제한지 오래 된 것은
    잘 알고 먹어야만 한답니다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0.09.24 10:50 신고

    약을 안먹고 사는게 제일 좋겠지만...ㅎㅎ
    아스피린을 만병통치약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다는
    이야기 TV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약은 정말 조심해서~~
    복용해야 할거 같아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09.24 10:57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9.24 11:08 신고

    요즘은 아스피린 처방 거의 안나오지요~
    일반 매약으로도 그렇구....
    암튼 중요한 정보니까 이렇게 알려주시면 고맙지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꽁. 2010.09.24 17:52

    예전에 많이 먹었었는데 말이죠..^^

    요즘엔
    만병통치. 타이레놀?ㅎㅎ

    연휴 마무리 잘하시길~


 병원 갈때 지켜야할 에티켓 11가지 있습니다.



* 주차시 입구에 대거나 비상등 키고 아무렇게나 주차하면 안됩니다.

바쁘시거나 아님 처방전만 끊어서 가신다 하더라도
주차를 올바르게 하셔야 다음 환자분이
주차를 하고 진료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 응급환자일 경우 병원 직원에게 주차를 하도록 설명합니다.


* 초진시 꼭 주민등록증이나 신분증 , 건강보험증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보건복지부 지침사항으로 초진시 꼭 본인확인 여부를 하게되어있습니다.
"딴 병원은 주민등록번호만 대면 되던데..." 됩니다!
초진시에 확인하는것이 원칙이라서 직원들은 시키는대로 하는수 밖에 없는겁니다.

- 재진시에는 성함만 알려주셔도 기록이 남아있어 상관이 없습니다.


* 자녀 접수시 자녀의 주민등록번호를 알아야 진료가 가능합니다.

자녀분 진찰시 주민등록번호를 잘 모르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민번호를 치면 본인것만 나오니 자녀분 주민등록번호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보호자것으로 하고 나중에 알려주시겠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진료와 처방은 환자 본인만 가능합니다.
제일 좋은 건 건강보험증 지참하시면 해결됩니다.

- 정말 기억이 안날땐 자주 갔던 병원이나 약국을 알려주시면 알수 있습니다.


* 아무리 바쁘셔도 먼저 해드릴수가 없습니다.

다른 환자분들도 바쁜 시간을 쪼개어 오셨기 때문에
자주 오시는 환자시거나 안면이 있다해서 먼저 해드릴수가 없습니다.

- 정말 급하신 분은 전화로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 진료대기시 정숙해야합니다.

휴대폰으로 통화시 큰소리로 하거나
욕설을 하시면 옆 환자들이 불쾌감을 표시합니다.

특히 어린아이 환자들이 있을시에는 좀더 말을 조심히 하셔야됩니다.

- 휴대 통화시 언성을 높이셔야 할 경우 밖에서 받으시면 좋습니다.


* 병원 건물은 큰병원이든 작은 병원이든 금연건물입니다.

건물내 스티커 및 홍보물 부착이 되어있음에도
계단에서 담배 태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 번거롭더라도 주차장까지 나가시거나 밖으로 나가셔서 태우셔야합니다.


* 진료시 증상을 모두 말하셔야됩니다.

증상의 일부만 말씀하시거나 아님
인터넷으로 찾아본 증상들을 보태어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본인의 증상을 모두 다 말씀하셔야 증상에 따른 검사와 치료에 도움됩니다.

- 다른 환자분이 들어가고 말씀하시면 대기하셔야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의사를 믿고 치료하셔야합니다.

인터넷으로 많은정보를 접하게 된 요즘은 본인 스스로의 병을 진단한다.
스스로 병을 진단하고 그 병이니 그렇게 약을 지어달라고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비슷한 증상도 많으니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의사를 믿고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에서 정보 수집하신건 응급처치방법을 위주로 습득하시면 됩니다.


* 진료비를 흥정하시면 안됩니다.

병원은 물건 사고 파는 곳이 아니라 병을 치료하는 곳입니다.
마진을 남기기 위해 가격을
임의로 조정하는 곳이 아니기때문에 깍아 드릴수가 없습니다.

- 병원 내원시 잔돈을 챙겨오시면 계산하기 편합니다.


* 화장실을 깨끗이 사용해야 됩니다.

담배를 피고 가래나 침을 뱉아
다음 사람이 사용하기 힘들만큼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 본인의 집이라면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 약 처방은 그날그날 근처 약국에서 받는것이 좋습니다.

처방전을 받고 3-5일 이내 약을 받으셔야합니다.
수일이 걸리실 경우 의사선생님께 말씀해 기한을 늘려야합니다.

- 병원 근처 약국이 아닌경우 약이 없거나 약이 대체 될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에게는 어떠한 상황이 생길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병원을 찾으시는 분들은 모두다 아파서 오시는 분들입니다.
서로 얼굴 붉히고 싸우시는 없도록 에티켓은 지켜주면
더 좋지 않겠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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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정 2010.09.15 11:34

    개인적으로 글 내용도 좋지만 사진 하나하나 맞는것 찾으신다라고
    고생을 하셨을것 같습니다
    정말 의사를 믿어주셔야죠 의사 못믿어서 의사한테 욕하시는분들도 보았음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daum.net/chefjhkim BlogIcon may바람꽃과솔나리 2010.09.15 11:40

    공감 100%~~
    훨씬 쾌적한 분위기가 될 것 같습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0.09.15 11:42 신고

    다 맞는 말씀이신데, 지키지 않는 분들도 많죠~~
    저는 잘 지키고 있답니다 ^^
    애를 키우는 입장이라 병원 갈 일도 많은데~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꽁. 2010.09.15 11:50

    주차장 없는 병원은
    가기가 꺼려 지더라구요 ;;

    뭔가 클릭하느게 하나 없는것 같으네요
    다음뷰인가^^;;

    점심식사 맛있게하세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0.09.15 11:56 신고

    진료비도 흥정하는 분이 계신가 보군요. ㅎㅎ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15 12:05 신고

    요즘은 전산 시스템이 잘되있어서
    신분증과 보험증이 없어도 될줄 알았는데
    초진때는 신분증과 보험증이 필요하네요 ^^;
    유용한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9.15 12:29 신고

    잘 보고 갑니다.
    병원갈때 명심할게요.ㅎㅎ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mudia.tistory.com BlogIcon 즈이♩ 2010.09.15 12:41 신고

    진료비 흥정에서 화들짝~~~ㅎ
    병원은 아파서 오는 곳이니 만큼
    서로 배려하는 곳이 되어야 할것 같아요~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2010.09.15 12:49

    명심하겠습니다.
    그런데 진료비 흥정하는 분도 계시나요? 허걱!!!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9.15 12:51

    아무래도 아프고 힘들다보니 그런분들이 간혹 있기도 하더라구요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dongnae.tistory.com BlogIcon Sun'A 2010.09.15 13:00 신고

    특히 약 처방은 근처 약국에서 받아야 되더군요~
    벗어나서 다른 약국에 가면
    그약이 없는 경우가 있긴 있더라구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09.15 13:20 신고

    허걱~
    진료비도 흥정하는군요~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15 13:32 신고

    ㅎㅎ 정말 진료비 흥정하는 분들도 있나요?
    하긴 전 중국에서 호텔비와 항공이용료도 흥정을 해 보기는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09.15 14:01

    상식선의 에티켓이네요.
    하지만.. 그게 잘 안되는 분들이 많아.. 문제죠...;;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10.09.15 14:31 신고

    병원에 갈 때는 나만 아프고 나만 급하다는 생각에
    잠시 에티켓은 집에 두고 갈 때가 있는데
    뜨끔했어요...^^:;

  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9.15 14:54 신고

    어지간하면 병원엘 안가는 성격이라 한번씩 가면
    성가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물론 치료를 위해 혹은 진료를 위해 가긴 가야하는데
    자랄때부터 병원에 안가던 습관이 쉬 좋아지진 않겠죠.
    요즘 병원들 시설도 좋구 참 잘해 놓앗더군요.^^

  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tlyoung77.tistory.com BlogIcon 소소한 일상1 2010.09.15 15:14 신고

    느킴있는 아이님 의사선생님이셨군요. 몰랐어요.^^ 그리고 이미지 사진 인상깊어요. 센스대단하시다...ㅎㅎ

    여기 좋은 글 유익한 정보가 참 많네요. 자주 놀러 올게요.ㅎㅎ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09.15 15:19 신고

    병원 단닐때 생각해보니 알려주신거 반도 지키지 못했던거 같네요..
    오늘이라도 잘 알아두어야 겠어요^^
    유익한 정보 쌩유베리입니다 ㅎㅎㅎ

  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adler.tistory.com BlogIcon Houstoun 2010.09.15 23:07 신고

    병원에서 일하는 울 남편 위의 글을 보면
    이런건 너무 당연한 것 아니야 할 것 같아요.
    너무 당연한 일을 지키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렇겠지요?
    근데 제가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이 강조 하셨던
    에티켓이 하나가 더 있어요.
    "엄마들아(여학교였으니까요) 애가 갑자기 다쳐서
    병원에 급하게 가게 되더라도 맨 얼굴에 몸베바지
    입고 그냥뛰지말고 화장잘하고 옷 잘 챙겨입고 가거라.
    엄마의 모양새가 중요하다" 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_^

  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samsungcard.com BlogIcon 삼성블로그지기 2011.07.15 15:09

    병원에서 가끔 저런 에티켓 지키지 않으신분 가끔 볼때마다
    눈살을 찌푸리곤 했죠...
    기본적인 에티켓 정도는 스스로 지켜야하는 것 같습니다 ^,^


의료기구로는 가위ㆍ핀셋ㆍ 체온계를 , 의료용품은 소독된 거즈ㆍ소독솜ㆍ붕대ㆍ반창고ㆍ밴드를 , 외용으로는 생리식염수 , 내복약으로는 해열제ㆍ진통제ㆍ소화제 등을 갖추면 됩니다.


손을 베이거나 다리를 삔 경우 집에서 응급 처치를 하면 출혈통증을 줄이고 치료후 합병증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급하게 병원 갈 때 필요한
건강 보험증
병원 진찰권
가족 연락처
구급상자에 넣어두면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상처가 나면 소독약
연고거즈밴드 등을 사용합니다.


소독약에는 과산화수소수 , 포비돈 등이 있습니다.

과산화수소수는 무색이나 특유의 냄새가 단점이고, 포비돈은 갈색이므로 드러나는 상처에 바를 때는 유의해야됩니다.
최근에는 무색ㆍ무취ㆍ무자극이어서 특히
어린이용으로 적합한 소독약도 나와 있습니다.



연고는 얇게 펴 바르는 게 좋으며 용도유효기간을 알 수 있도록 케이스를 같이 보관해야 합니다.



반창고는 면ㆍ플라스틱ㆍ종이형이 있는데 , 종이반창고가 접착력이 우수하며
알레르기최소화해줍니다.



밴드류의 경우, 단순히 외부 자극만 막아주는 일반 밴드에 비해 습윤 드레싱 메디폼
상처 회복에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습윤 드레싱은 겔형태를 함유해 상처면을 촉촉하게 유지하므로 딱지가 생기지 않아 치유가 빠르고 흉터를 예방하며 이물질을 흡수하는 기능도 합니다.
일반 밴드와 달리 소독약과 연고를 바를 필요가 없습니다. 물로 상처를 깨끗하게 씻은 후 바로 습윤 드레싱을 바르면 됩니다.
흉터 걱정이 덜해 특히 얼굴에 난 상처에 유용합니다. 가격은 일반 밴드보다 10배 정도 비싸지만 한 번 붙이면 2~3일 지속되므로 경제성이 떨어지는편은 아닙니다.


살짝 데는 경미한 화상에 대비해 화상거즈도 준비합니다.

일반 거즈의 경우 멸균 처리된 제품을 선택하는 게좋습니다.



붕대는 일반붕대와 압박붕대가 있는데, 최근에는 접착력이 우수해 붕대끼리 잘 붙어 핀 등 고정물이 필요없는 압박붕대도 나와 있습니다.



탈지면은 작게 잘라놓은 것을 사거나 일체형을 산 후 미리 잘라두면 위급할 때 요긴합니다.

뚜껑 있는 통을 마련해 탈지면을 알코올에 담가두면 핀셋으로 꺼내 바로 쓸 수 있어 편리합니다.


파스는 용도와 바르는 횟수를 확인합니다.
주의할 점은 접착제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례가
많으므로 이 때는 소염진통로션으로 대체합니다.
스프레이파스는 붙이는 파스보다 효과가 빨라
응급용ㆍ운동용ㆍ나들이용으로 적당합니다.
물파스와 스프레이 파스는 눈이나 상처가 난 곳
뿌리지않도록 주의합니다.


체온계수은ㆍ디지털ㆍ귓속형이 있습니다.

1천∼1천5백원짜리 수은체온계에 비해 디지털체온계는 1만3천∼1만5천원으로 비싸지만 수은에 노출될 우려 없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방사된 적외선을 이용해 귀 고막의 체온을 재는
귓속형은 빠르고 간편하나 5만~6만원으로 비싼 편입니다. 체온계를 고정하기 힘든 어린이나 노약자용으로 좋습니다.


이 밖에 핀셋가위는 사용 후 알코올로 소독해줘야 하며 면봉도 갖춰야
할 도구입니다.


소화제는 한방약을 구비할 경우 장기 복용시 의사나 약사와 상의에 체질에 맞는 것을 쓴다.


해열제진통제는 어른용과 어린이용이 있으므로 아이에게 맞는 약품을 따로 갖추는 게 좋다.
가정에서 흔히 쓰는 진통제 중 간에 무리를 줘 음주 후에는 복용하면안 되는 것이 있으며, 위장 장애를 수반하므로 빈속에는 피해야 할 해열제도 있다.
늘 쓰는 약품이라고
무작정 먹지 말고 약사와 상의해 개인의 상태와 상황에 맞게 복용한다.

구급약은 구비한 후 가끔씩 쓰게되므로 케이스를 버리지 말고 보관해야
용도를 금방 알 수 있으며, 약품 설명서에서 포인트가 되는 내용을 표시 또는 메모해두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 가족한테 필요한 약챙겨 두는 일입니다.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2 Comment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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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egoggan.com/story BlogIcon 이곳간 2010.09.14 12:34

    늘 상비해두고 있으면 급할 때 요긴하게 잘 쓸 수 있죠^^ 저희집것도 살펴봐야겠어요.. 몇가지 빠진것들이 있는것 같아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mudia.tistory.com BlogIcon 즈이♩ 2010.09.14 12:37 신고

    우리집 구급약통좀 챙겨봐야겠어요...ㅎ
    오래된 약들이 많아서 정리좀 해야겠네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10.09.14 13:33 신고

    저의 집은 개인적으로 면봉이 필수입니ㅏ. ^_^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0.09.14 14:19 신고

    전 사은품으로 받은 구급약 상자를 요긴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10.09.14 15:16 신고

    친구가 간호사라 이약~저약 많이 챙겨주는데요
    메디폼은 정말 쵝오~ 인것같아요! >_<)b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09.14 15:18 신고

    옆집에 사는 간호사덕분에 빠진게 없이 다 있는 것 같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9.14 15:44 신고

    아~ 정리를 아주 잘해놓으셨군요~
    수고하셨어요~^^*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2010.09.14 15:58 신고

    저희집에는 파스종류들로만 가득합니다 ㅎㅎㅎ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feelhouse.tistory.com BlogIcon ,,., 2010.09.14 17:38 신고

    저희집에 약이 많은데
    정리해야겠습니다^^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09.14 18:42

    꼭 필요한 물건들이 많은데 그동안 모르고 살았네요..
    없는것도 많고 잘 챙겨두어야 겠어요..
    감사히 잘 배우고 갑니다.^^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0.09.14 20:56 신고

    저같은 경우 소화제나 치료제는 잘챙겨놓기는 하는데...
    공부 많이 했습니다.^^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jy8593.tistory.com BlogIcon ecology 2010.09.14 21:00 신고

    구급상자가 거의 다 갖추어졌네요
    이웃에서 알면 달려올겄 같네요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gamegundam.com BlogIcon 게임건담 2010.09.14 21:58 신고

    유용한 정보 잘 보고갑니다~ 항상 행복하셔요~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polarbearbank.tistory.com BlogIcon ☆북극곰☆ 2010.09.14 23:11 신고

    거의 대부분 집에 구비되어 있는 것들이네요. ^^
    어머니가 간호사일을 워낙 오래하셔서 집에 구급상자는
    빵빵하게 준비되어 있거든요..
    항상 다치면 어머니는 따뜻한 손으로 저를 치료해주셧죠.
    정말 어머니의 손이 약속이라는 것을 매번 느꼈답니다. ^^ ㅋㅋㅋ
    잘 읽고 가요~ 상세한 설명과 함께 최고의 포스팅중의 하나라 생각합니다! ^^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mbymovey.tistory.com BlogIcon Movey 2010.09.15 03:38 신고

    이거 보면서 기숙사에 가져갈 구급 상자를
    다시한번 확인했어요 ^^ 저에겐 참 시기적절한 포스팅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cchwhy.tistory.com BlogIcon 루트비히 2010.09.15 05:15 신고

    알보칠도 있으면 좋아요..
    입안이 헐거나 그럴때 직빵인 약 ^^
    사람들은 많이 아프다고 하던데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0.09.15 06:29 신고

    오 좋은 정보입니다^^ 그냥 응급함만 알고 있었는데 내용믈은 오늘 다시 알았네요^^

  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reendiary.tistory.com BlogIcon 수우º 2010.09.15 07:02 신고

    와~~; 진짜 저도 응급상자만 알고 있고 대에에충 잘 꺼내쓰지도 않았는데
    좋은데요 ?
    따로 만들어봐야겠군요 ^ ^

  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soka.tistory.com BlogIcon 쏘카 2010.09.15 08:09 신고

    가정내에 정말 필요한 구급상자죠
    이렇게 좋은 정보를 하나하나 나열해주신 느킴있는 아이님께
    감사의 말씀 표합니다 ^^

  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ello-mimi11.tistory.com BlogIcon hello-mimi 2010.09.15 09:16 신고

    전 어찌된게 제약보다는 강아지들 비상약들이 더 많다는..
    잘보구갑니다..좋은하루보내세여


외상 - 손톱에 할퀴었을때

손톱이 길면 부딪히거나 긁혀서 벗겨지는 등 상처가 나기 쉬운데 상처에 비해 통증이 심한 편입니다.
상처 부취를 물로 깨끗이 씻은 뒤 과산화수소수나 요오드액으로 소독합니다.
엄마들이 손톱으로 아이가 다친 뒤 흉이 남느냐고 많이 물으시는데
흉이 남고 안남고는 그 상처의 깊이에 따라 결정됩니다.
최대한 흉이 남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염증이 안 생기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외상 - 머리를 부딪혔을때
아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 머리가 바닥에 부딪히거나 머리를 어떤 물체로 맞거나 부딪히는 경우가 종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혹이 생기는 정도의 가벼운 증상부터 다친 직후에는 멀쩡해도 두개골에 절이 거나 뇌에 손상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찰사항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응급실로 가야한다.
*먹은 것을 토한다.
*힘없이 울거나 아니면 계속 운다.
*눈빛이 흐려지면서 멍하고 안색이 창백하다.
*몸에 열이 나며 경련을 일으킨다.
*자꾸 졸면서 잠만 자려고 한다
*출혈이 심하다.
*혹같이 부어오른 곳이 있는데 눌러보면 말랑말랑 하다.




낙상 - 아이가 바닥으로 떨어졌을때
아이가 침대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경우에는 보통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한바탕 울고 난뒤 잠을 자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이상이 없다면 2시간 정도 잠을 자는게 좋을수 있습니다. 깨고 나서는 아이가 예전과 달라진 것은 없는지 자꾸 더 자려고 하지는 않는지 구토를 하지는 않는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보통 구토를 하더라도 일시적인 현상으로 큰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구토가 계속되거나 의식이 나빠지는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가야합니다 혹이 크게 생겼다면 얼음이나 찬물로 찜질을 해줄수 있습니다.

또한 당장은 별 문제가 없어 보여도 떨어진 후 72시간정도는 아이를 잘 관찰하여야됩니다.
그래야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난후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뇌경막하출혈 등의 후유증을 빨리 찾아낼수가 있습니다.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지는 것,아이들끼리 머리를 부딪히는 것 , 문이나 벽에 머리를 부딪히는 것 같은 정도의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머리 부상을 입은 경우에는 실제로 심각한 문제까지 초래하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믑니다.
그러나 아이가 가구와 같이 넘어져 머리가 가구에 깔린 경우 , 무거운 물체가 아이의 머리 위로 떨어진 경우는 두개골이 골절이 되어 그 아래에 있는 혈관및 뇌가 손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련 - 경련을 할때의 응급처치
열성 경련이건 간질로 인한 경련이든 경련을 하는 동안에는 아이에게 아무것도 먹이면 안됩니다. 기응환 ,우황청심환 ,물 등 무엇이든지 먹이게 되면 기도로 들어가 질식 할수가 있습니다.

단지 환자의 옷을 풀어주고 숨을 쉬기 편하게 해주며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어 구토하더라도 이물질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게 해주고 혀가 말려서 기도를 막는지 여부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경련이 끝나면 곧바로 소아과나 응급실을 방문하여 경련의 원인을 찾기 위한 진찰을 받아야합니다. 경련이 15분이상 지속된다면 응급실로 빨리 가야합니다.
경련이 30분이상 지속되면 뇌에 손상을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상 - 타박상을 입었을때
아이들이 걷기 시작하면 가구에 몸을 부딪히고 넘어지거나 , 계단과 의자에서 떨어져 타박상을 자주 입게 됩니다. 가벼운 타박상은 붓거나 치하 출혈을 일으킵니다. 처음에는 붉어지다가 나중에는 파래지며 마침내는 노랗게 되면서 낫습니다.

응급처치

*얼음찜질로 부종과 피하 출혈을 예방한다
*상처가 있으면 멸균거즈를 대고 반창고나 붕대로 고정한다.
*통증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될 때는 골절이 의심되므로 정형외과를 방문해 진찰을 받아본다.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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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10.09.12 15:48 신고

    아 아직 결혼도 안했찌만..

    애가 만약에 다치면 진짜 당황할꺼 같아요.

    요런걸 잘숙지 해두면!!!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0.09.12 16:20 신고

    조카를 보면 여자아이인데도 참 부산해요.
    놀이터에 데려가면 눈을 뗄 수가 없죠.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행복한 일요일 오후 보내세요. ^^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2010.09.12 16:29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필수로 외워야 할 사항들이군요.
    어른도 마찬가지겠지만요.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12 17:07 신고

    집에 거의 대사전 수준의 책이 있죠.
    그런데도 보면 항상 돌발 사고들이 끊임이 없네요.
    부모는 계속해서 배워야할 것 같아요.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9.12 19:34 신고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꼭 필요한
    정보네요. 사실 자세하게 모르면 바로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최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0.09.12 19:42 신고

    아이를 키우다 보면 사방이
    위험 요소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응급처치 요령을 잘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09.13 17:06 신고

    저희는 옆집에 한양대 간호사가 있어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가까운 지인이 옆에서 이런저런 조언을 해 주니 참 든든하더군요.ㅎㅎ
    항상 지켜보고 있을수만 없기때문에 응급처치를 어떻게 하느냐가 참 중요하더군요.
    잘 모르고 넘어간 상처가 지금 아이들에게 조금 흉으로 남아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미리미리 이런 정보를 잘 알고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