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여성'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3.07 여성 직장인 위한 재테크!! (3)
  2. 2010.09.13 가을만 되면 찾아오는 우울증 (71)


미래를 위한 재테크, 목표를 세운다
미혼 여성들은 소득과 지출에 대한 기본 관리는 물론이고 기본적인 금융 상식,부동산, 주식 등 재테크에 대해서도 평소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결혼 전에는 결혼자금 마련 등 목돈 마련에만 주력하면 되지만 결혼과 더불어 내 집을 장만, 자녀 교육,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노후를 위한 대비까지 인생 전체를 바라보며 계획해야 하는 긴 안목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일단은 당장의 목표를 설정하고 저축을 하면 돈을 모으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월급의 일부를 먼저 저축하는 습관
처음 급여를 받게 되면 그 동안 용돈으로만 생활할 때 사지 못했던 것들을 모두 사고 싶어하기 마련이고 보너스 등 여러 가지 수입이 있으니 소비 역시 점점 늘어나게 된다. 우선 자신이 목표하는 금액을 구체적으로 설정한 뒤 그 금액을 목표로 현재 저축할 수 있는 금액으로 나눈 뒤 저축기간을 설정한다. 예를 들어 여성의 경우 결혼자금으로 약 2천만원이 필요하다면 2천만원을 목표를 정하고 현재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이 매월 50만원이라면 약 3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므로 3년짜리 적금 중에서 가장 유리한 적금을 찾는 식이다. 그러나 의욕만 앞서서 너무 과도한 저축계획은 용두사미가 되기 쉬우므로 꼭 필요한 지출규모를 산출한 뒤 남은 금액으로 저축계획을 잡되 적어도 자기 수입의 약 40~50%정도는 저축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다.

결혼자금은 내 힘으로
자신의 결혼자금부터 마련해보는 것으로 재테크의 첫걸음을 시작해보자. 그렇다면 결혼자금은 얼마나 모아야 할까. 모 결혼정보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2003년 결혼한 신혼부부의 평균 결혼비용이 1억3천3백71만원에 달았다고 한다.(주택자금 포함) 신부의 경우 3천4백28만원의 혼수비용이 들었다고 하니 미혼 때의 결혼자금만 잘 모아도 성공한 재테크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주택비용을 신랑과 함께 부담한다면 그 금액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으니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한다.

적금을 통한 목돈 만들기
현재 직장인들이 목돈을 모으기에 가장 적합한 상품은 적금이다. 적금 중에서 세금이 없는 적금이 가장 유리한데 현재 남아 있는 비과세 적금 상품은 장기주택마련저축뿐이다. 이 상품은 소득공제와 비과세라는 장점이 있으나 만기가 7년 이상이라는 단점이 있다. 결혼자금마련을 위한 미혼여성이라면 7년짜리 적금은 어울리지 않는다. 이럴 때에는 가족명의를 이용하면 선택이 폭을 넓혀본다. 만 60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는 생계형 비과세저축은 1인당 3천만원 한도 내에서 금융기관의 예적금 상품에 한해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모님 또는 조부모님 명의로 가입할 수 있는 지 살펴본다. 또한 신협, 새마을금고, 농수협 단위조합에서 가입이 가능한 정기적금을 이용한다. 1인당 2천만원 한도 내에서 1.5%의 세율만 부과가 되므로 거의 비과세와 다름없다. 특히 보너스 등 성과급이 나올 경우에 흐지부지 낭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시 자유 적립식 통장을 적절히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청약통장은 가입필수
직장생활 처음 하자마자 가입해야하는 통장이 있는데, 그게 바로 청약통장이다. 이 통장으로 당장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없지만, 몇 년 아니 몇 십년 뒤에라도 청약을 통해서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는 가장 값싸고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다. 또한, 아파트를 장만한 이후라도 아파트 평수를 늘리기 위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청약통장에는 청약저축, 주택청약부금, 주택청약예금의 3가지 종류가 있으며, 1인 1통장만 가입할 수 있다. 청약하려는 지역과 평형에 따라 청약금액이 다르니 이 부분은 꼭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험가입도 일찍
직장인의 경우 정기보험이나 종신보험 등에 일찍부터 가입을 하는 것이 보험료도 저렴하며, 미래에 불입한 보험료 내에서 만기에 일시금 또는 연금으로 수령이 가능하며, 자신에게 다가올 위험에 미리 대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하나쯤은 가입을 해두는 것이 좋다. 자신의 월 소득의 7~8%내외의 보험를 낼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한다.
 

적립식 펀드는 옵션으로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금융상품 중에 적립식 펀드가 있다. 이 상품은 매월 적금처럼 불입을 하고 불입액으로 주식 등을 운용하여 만기시 실적배당을 하는 상품이다. 적립식 펀드의 장점은 매입원가를 낮출 수 있고, 전문가가 운용을 한다는 점이 강점이지만, 이에 반해 주식시장의 장세가 하락장일 경우 원금의 손실을 피할 수 없으며, 매년 운용에 대한 보수와 판매에 대한 수수료가 나간다는 약점도 가지고 있는 상품이다. 적립식 펀드에 가입할 경우는 만기를 최소한 3년 이상으로 가입을 한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보유기간 수익률이 목표로 하는 수익률에 다다르거나 돌파했을 경우 과감히 환매를 통해 수익을 확보하는 방법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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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정 2011.03.07 10:58

    정말 어찌보면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 향샹으로 인한 재테크의 큰손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꼭 여성들이 봐야 할 글같습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1.03.07 11:27 신고

    얼마전 전세도 없고 전세금도 비싸서 결혼을 늦추는 커플도 많더라구요...
    본인의 인생설계를 잘하셔서 한푼이라도 모으는 것이 살아가는 전략이란 생각이 듭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1.03.09 14:20

    저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돈을 모으기란 쉽지가 않네요 ㅜㅜ


가을만 되면 까닭없이 외롭고 우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로 ' 계절성 우울증(SAD) ' 에 걸린 것입니다.


흔히들 ' 가을을 탄다 ' 고 말을 합니다.

기분이 우울해지고 원기가 없으며 쉽게 피로해지는 것은 일반 우울증과 똑같습니다.

계절성 우울증의 특징은 대부분 낮길이가 본격적으로 짧아지는 10월 말이나 11월 초 시작되어서 겨울에 더욱 심해지다 낮 길이가 길어지는 이듬해 4월쯤이면 거짓말처럼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봄이 되면 상태가 나아져 병원을 다시 찾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또 불면증을 겪게 되는 일반 우울증과 달리 계절성 우울증 환자는 잠이 너무 많이 와서 하루종일 무기력하게 누워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욕 저하를 동반하는 일반 우울증과 달리 계절성 우울증은 오히려 식욕이 왕성해져 탄수화물 섭취가 늘어나고 살이 찌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계절성 우울증의 특이한 점은 이러한 증상이 우리가 아는 소심하고 우울한 성격의 사람에게서만 생기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국정신의학회(APA) 연구에 따르면 일반인의 10∼20%가 가벼운 계절성 우울증을 겪고 있으며 , 이 증상에 잘 걸리는 유전적 성향을 가진 사람도 있다고 발쵸했습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데 , 이것은 여성이 감성적으로 주변 환경에 민감한 편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혼자있는 시간이 많은 40∼50대
중년층 주부들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낮에 햇볕을 쬘 기회가 적은 교대 근무자들에게도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정신과 전문의들은 정서와 감정적 행위 등에 관여하는 뇌 신경전달 물질(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의 분비 이상으로 계절성 우울증이 온다고 말을 합니다. 
늦가을에서 봄철에 우울증이 심해지는 것은
정신을 안정시키는 세로토닌의 분비가 주는 대신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분비는 일조량과 관련이 깊습니다.


치료방법으로

매일 일정 시간동안 강한 광선에 노출시키는 광선요법

항우울제 투여로 효과를 볼 수 있다.





계절성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

* 낮동안 바깥 활동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 적어도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쬐어줍니다.
  (햇볕을 쬐면 비타민D가 생성돼 뇌 속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합니다.)

* 생활 환경을 바꾸고 음식 섭취에 변화를 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 아침에 일어나 방안의 불빛을 아주 밝게 하거나 낮엔 커튼을 걷어 빛이
  들어오도록 하고, 의자는 창문쪽을 볼 수 있도록 배치합니다.

* 비타민C가 많은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 뇌신경계를 유지해주는 이노시톨이 풍부한 옥수수, 콩 등을 즐겨먹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인삼은 무기력증에서 벗어나는데 도움됩니다.
* 자스민·라벤더 향을 맡거나 허브차를 마시는 것도 유익합니다.
*믹시 메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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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09.13 10:29 신고

    일단 전 우울증보다 춥네요ㅠㅠ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09.13 10:38

    햇볕이 정말 좋은 보약이라는 생각을 자주 한답니다.
    점심 먹고나면 꼭 산책 다니세요~!!
    나른한 오후보다 쌩쌩한 오후가 기다릴 것 같아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쿠~ 2010.09.13 10:41

    사계절 다 타는데 ㅠㅠ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waterblog.tistory.com BlogIcon 원이맘 2010.09.13 11:40

    우울증 참 무섭죠.
    특히 갱년기 지난 주부님들에겐 더더욱....ㅠ

    여기는 진짜 없는 정보가 없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09.13 11:41

    앗. 오늘은 우울증이네요.
    저도 가을이 되면 좀 우울해 지는데...
    혹시?...이건 우울증아니겠죠?^ ^

    요즘 서울에는 계속 비가 오니까 더 우울해지는거 같아요

    얼른 가을 햇볕을 쬐고 싶네요~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 가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9.13 11:45 신고

    제가 예전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절대 안그럽니다^^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9.13 12:14 신고

    우울증 참으로 무서운 병이죠,,,,운동과 많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물론 그정도는 아니고 계절을 타는 거라면이야...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10.09.13 12:16 신고

    아 그렇군요. 일조량 등 여러가지 조건에 의해서 가을 타게 되는구나...^^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2010.09.13 12:21 신고

    아, 둔필도 가을을 좀 타는데 항우울제 투여로 알콜을 쓰는 바람에 부작용이 간혹 있습니다. ^^;;;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작가 2010.09.13 12:32 신고

    저도 가을이되면 왠지 쓸쓸함을 느껴요.
    낙엽이 뒹구는 거리를 마냥 걷고 싶어 지기도 하고........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ello-mimi11.tistory.com BlogIcon hello-mimi 2010.09.13 12:34 신고

    요즘은 나이가 먹으니 계절타는것도 둔해진듯..
    감기몸살 괜찮으세여?
    빨리 훌훌털고 좋은 포스팅 보여주삼..^^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nzeozzang.tistory.com BlogIcon 엔죠™ 2010.09.13 13:14 신고

    내용 잘봣어요 ㅎ아이폰으로 글남겨봐요 ㅎ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꽁. 2010.09.13 14:46

    우울증이 무섭긴해요.
    심하면 정신과 치료를 꼭 필요로하는...하하하;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nzeozzang.tistory.com BlogIcon 엔죠™ 2010.09.13 14:47 신고

    다시 데스크탑에서 글을 써봅니다. 아깐 글을 길게 쓰고 싶었는데
    아직 키보드가 적응이 안되어서 길게 못썼어요~ 양해해주세요^^*

    저도 가을되면 가을타서 좀 우울증이 생기는데 스마트폰으로 이제 우울증탈출을 해야겠어요!!ㅎ 좋은 하루 되세요^^*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nuri.tistory.com BlogIcon 코인누리 2010.09.13 15:03

    가을을.. 많이 타는 1인.
    요즘은 사무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우울증인지는 모르겠지만 머리가 무겁네요.
    잠시 커피 한잔하면서 햇볕좀 쬐고 와야겠네요.
    월요일입니다.
    컨디션 관리 잘하세요 ^ ^

  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9.13 15:48

    가을이 되면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바쁜 사람들에겐
    별개의 문제겟죠?
    가을을 한번 타봤으면 하는 것보다 가을산을 자주
    타봤으면 합니다.^^

  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09.13 17:16 신고

    확실히 우울증에 벗어나기 위해서는 혼자 있는 시간을 줄여야 하겠더군요.
    와이프의 경우 집에서 아이들만 키우면서 우울증을 잠시 격었으나
    몇년전부터 본인의 일을 하면서 활력을 찾았습니다.

    이제 가을이니 저는 등산을 하며 사진을 찍어야겠습니다.^^

  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0.09.13 18:57 신고

    우울증엔 도보여행이 최고입니다^^

  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2010.09.13 19:19 신고

    저는 햇볕을 쬐면 안되는지라 허브차 생각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거든요.

  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adler.tistory.com BlogIcon Houstoun 2010.09.14 17:33 신고

    말씀 너무 너무 맞아요.
    우리 사랑아빠 시카고의 모대학병원 응급실 간호사인데
    저녁근무를 하다보니까 낮 시간은 거의 잠을 자고 올빼미
    처럼 밤에 이것 저것하는데 갈 수로 사람 기피증이 있고
    우울해해요.
    쟈스민 라이스에 인삼탕, 옥수수 그리고 콩을 많에
    먹게 해야겠는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