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우유는 건강에 좋은 일등 간식이기도 하지만 어중간하게 남았을 때가 문제입니다.
보통, 여성의 경우는 남은 우유를 마사지용으로 사용하곤 하는데,
아무래도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이다 보니 신경 쓰이지 않을 수 없죠.
그러나 우유를 재활용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더욱 많다는 사실! 한 방울까지 털어 쓰는 우유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 쇼파 및 가구의 묵은 때를 날려버리자.


바야흐로  대청소의 계절은봄이다. 집안 곳곳의 먼지를 쓸어냄은 물론, 가구에 낀
묵은 때도 확실히 날려버려야 할 때인 것이다. 그렇다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다.
마른 수건과 유통기한 지난 우유만 있으면 준비 끝! 헝겊에 우유를 묻혀 슬슬 닦아
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때가 싹 진다. 이것은 원래 산성과 알칼리성의 성질 모두를
가졌던 우유가 상하게 되면서 알칼리성만 남게 되어 찌든 때를 제거해 효능을 지니
게 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반질반질 거리는 윤기는 우유에 포함되거 있는 지방
성분 덕분이라고.

# 우유 하나면 빨래~ 끝!


매일 하는 빨래지만 실수로 인해 옷이 변색되는 일은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 특히,
하얀 실크 블라우스의 변색은 정말이지 속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럴 때
를 대비해 블라우스를 세탁 전 10 ~ 20분 정도만 우유에 담가 두면 변색에 대한 걱
정은 접어둘 수 있다.  또, 실수로 인해 볼펜이 옷에 묻었다면 우유를 솔 같은 것에 묻혀 살살 문지르면 깨끗하게 제거된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난감한 순간은 바로 먹물이 튀었을 때이다. 이런 상황 역시 우유가 효과적인데, 그보다 먼저 치약으로 얼룩 부분을 문지른후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가 놓으면 된다.

#접시에 부리는 우유 마술


접시를 사용하다 보면 실금이 가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우유에 접시를 담그
고 끓여주기만 하면 된다. 한 5분 정도 끓인 후 접시를 살펴보면 금 사이로 우유가
스며들어 감쪽같은 새 접시가 되어있을 것이다.

# 식물의 영양에도 우유가 좋다.


우유는 사람의 영양만 책임지는 것이 아니다. 물과 우유를 7:3 정도의 비율로 섞어
화초에 부어주면 좋은 영양분이 될수 있다. 그리고 잎에 쌓인 먼지 역시 우유로 닦
아주면 윤기가 흐름은 물론, 더욱 싱싱한 빛을 낸다.

# 햇빛 가득 먹은 피부의 진정에도 우유가 특효!


햇볕에 피부가 그을리면 오이나 감자를 많이 찾게 된다. 그러나 더욱 손쉽게 피부를
진정시키는 방법이 바로 우유를 이용하는 것이다. 피부가 붉게 달아올랐을 때, 거
즈에 우유를 적셔 얼굴에 갖다 대거나 손에 우유를 묻혀 두드린 후 물로 씻어주면
피부가 금방 진정됨을 느낄 수 있다.

 이렇듯 우유는 단 한방울도 버릴 것이 없다는 결론이죠.
눈으로 보는것보다. 한번의 실천이 더 쉽겠죠?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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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kkolzzi BlogIcon kkolzzi 2011.01.29 12:47

    다른 사항은 어디서 들어 본 것 같은데, 접시와 우유에 관한 내용은 신선하고 새롭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01.29 13:05 신고

    저희집도 우유 기간 지난 건 목욕할 때 씁니다. ㅎㅎㅎ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www.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1.01.31 10:07

    햇빛에 그을렸을때 우유를 이용하면
    진정되는 효과를 가져오는 건 처음 들었습니다 ㅎㅎ
    유용한 정보 감사해용^^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www.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1.01.31 11:58

    우유또한 이렇게 다방면에서 이용할 수 있군요........ㅎㅎ
    역시 세상에 버릴건 없다라는 말이 맞는 거같에요..
    잘활용하면 쓰레기처럼 보인것도 다 쓸수 있을것 같군요!!


머리카락!! 매일 감는 것이 좋을까??

머리카락, 하루라도 감지 않으면 바로 기름이 생기는 사람이 있고 3일을 감아도 멀쩡한 사람이 있다. 그리고 머리는 하루에 한번 감아야 한다는 둥 이틀에 한번이 좋다는 둥의 말도 많다.

과연 며칠에 한번 씩 감아야 두피와 머리카락 건강에 좋은 것일까? 그리고 우리가 늘 하던 데로 하는 게 과연 옳은 머리감는 법일까?

머리를 감는 일은 모발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두피의 더러움을 씻어내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어 피부가 충분히 호흡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간혹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더 빠진다며 감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런 행동은 결론적으로 탈모방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머리를 감지 않아도 며칠 지나면 빠질 머리는 결국 다 빠지는 것이다.

머리를 감는 횟수는 사람마다 두피상태가 다 다르기 때문에 청결을 기준으로 감아 줘 항상 머리를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위생상이나 탈모예방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지나치게 청결을 강조한 나머지 하루에 2-3번 머리를 감는 것은 좋지 않다. 머리를 너무 자주 감는 것은 두피 및 모발의 건강에 해롭기 때문이다.


머리카락 타입에 따라 다르게!


우선 가늘고 얇은 머리카락을 가졌거나 길이가 짧은 머리는 매일 감는 것이 좋다.
모발이 가는데 자주 감지 않으면 두피의 유분 때문에 쉽게 기름지고 풍성함도 잃어 볼륨이 죽어 보인다. 매일 샤워 할 때 가볍게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두피와 모발을 신경 쓰지 않은 너무 잦은 샴푸나 자극은 모발 손상과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매우 건조한 머리는 매일 샴푸하거나 과격하게 손질하면 모발이 끊어져 나간다.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고 헝클어질 때, 두피가 가렵기 시작할 때가 바로 샴푸를 해 주어야 할 시기다.
길고 두꺼운 모발곱슬머리는 일주일에 두세 번 감는 것이 좋다. 이런 모발의 특징은 끝 부분이 쉽게 건조해진다는 것이다. 머릿결을 자연스럽고 촉촉하게 해 주는 유분이 머리카락 끝까지 닿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샴푸를 다시 해줄 때 까지 유분이 머리카락 끝까지 닿아 윤기를 줄 수 있다. 머리를 감지 않는 날에 좀 찝찝하다 싶으면 따뜻한 물로 한번 헹구거나 드라이기를 이용해 스타일 정리를 해 주면 된다.
보통 머리는 매일 감는 것 보다 이틀에 한번 정도 감는 것이 모발의 윤기와 촉촉함을 유지하는데 이상적이다. 매일 샴푸하면 필요 이상으로 유분기가 제거되어 오히려 모발에 손상을 주기 때문이다. 하루에 서너 번씩 샤워를 하는 여름철에는 두세 번째 머리를 감을 때는 샴푸 양을 반만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기름기가 많은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경우,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매일 샴푸하는 것이 좋고 나머지는 일주일에 3, 4회 정도면 충분하다.


올바른 세발법을 배우자!

올바른 머리감기는 모발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샴푸를 곧바로 정수리에 묻힌 후 손톱으로 빡빡 긁어대는 세발법은 감을 때는 시원하나 두피를 손상시켜 염증에 감염이 될 수도 있다. 또 모근을 손상시켜 발육에 방해를 할 수도 있다. 세발을 할 때는 반드시 손가락 지문 부분으로 마사지 하듯이 부드럽게 하여야 한다.
머리 감는 것도 중요하지만 헹굼을 철저히 하여 비누기를 제거하여야 한다. 헹굴 때는 구석구석 남아있는 샴푸를 완전히 제거하도록 정성껏 헹군다. 샤워기를 틀어놓고 밑에서 위로 쓸어내듯 헹구어 준다. 특히 가마 쪽과 귀 뒷부분에 거품이 남아 있는 수가 많기 때문에 그 부분은 신경 써서 씻어내야 한다. 샴푸를 확실히 제거하지 않으면 비듬과 탈모의 원인이 될수 있고 염증을 유발, 두피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운동으로 땀을 흘린 후에는 ??

운동은 두피의 열과 습기를 제거하여 건강하고 깨끗한 두피를 만들어 주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더운 여름철에는 많은 양의 땀이 나기 때문에 운동하기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는데 운동을 장기간 하지 않으면 탈모의 양을 더욱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운동을 꾸준히 해주고, 운동 후 샤워로 두피와 전신을 깨끗하게 씻어 탈모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비듬의 큰 원인인 스트레스를 제거시켜 줄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몸을 건강하게 하여 비듬 생성원인을 감소시켜 준다. 단 운동 후 꼭 두피의 땀 제거에 신경써야 한다.
운동 후 몸에 남은 땀은 알칼리성으로 그대로 두면 세균 번식을 일으킬 수 있고 피부세포들이 빨리 벗겨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땀을 제거하지 않고 오래 두면 지루성피부염과 모낭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모발과 몸을 깨끗이 씻어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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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2011.01.14 07:12 신고

    저도 워낙 머리가 건조해서
    이틀에 한번 감는 편이에요,
    역시 사람마다 다른거였어요 ㅎㅎ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ings17.tistory.com BlogIcon 설보라 2011.01.14 09:41 신고

    전 습관적으로 매일 감아요!
    가는 모발이기도 하구요~~ㅎ
    잘 보고 갑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2011.01.14 10:39 신고

    저는 하루라도 안 감으면 머리가 가려워서...매일 감는 편입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samsungcard.com/ BlogIcon Samsundcard 2011.01.14 11:02

    저도 머리는 매일매일 감는데, 머리가 길어서 힘들더라구요ㅠ
    그렇다고 안감으면 왠지 찝찝하고 그래서 자꾸 감게되는데~
    머리도 자주 감을수록 더 떡잘지고 그러죠?? 저도 횟수를 조금 줄여봐야겠어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1.01.14 13:21

    머리도 매일 감으면 안좋다는 얘긴 고등학생때부터 들어왔었는데~
    그때 오히려 매일감고 지금처럼 나이들고 유분이 부족할때 2일에 한번 감아야하는데
    전 오히려 반대로 되고있네요ㅎㅎ
    앞으로는 모발에도 좀 신경을 써볼려구용^^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1.01.14 15:43

    머리를 너무나 자주감는것도 자제해야겟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조한 겨울에 모발관리도 신경써야겟네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cultpd.com BlogIcon 미디어리뷰 2011.01.14 16:01 신고

    제가 머리가 굉장히 얇은데 그래서 하루만 안감아도 떡지는군요 ㅎㅎㅎ
    저 매일 감습니다



효도여행엔 간단한 규칙이 있다. 해외로 보내드리고 싶다면 비행 시간이 적고 저렴한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이 좋다. 반면 여행 경험이 많은 부모님이라면 유럽, 호주 등도 어울린다. 제주도나 온천, 황토방 등을 낀 국내 여행지는 겨울에 특히 좋다.


제주도
낭만을 다시 한 번 추억한다.
허니문 여행자에게 익숙한 여행지이기도 하지만, 국내 효도관광지 중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초보 여행이거나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는 부모가 가장 많이 찾는다. 서울에서 불과 한 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고 해외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지니고 있기 때문. 무엇보다 제주도는 가면 갈수록 점점 새로워지는 신비함을 지녔다.
제주도엔 비경이 많아 한 번 갈 때와 두 번 갈 때가 다르다는 것. 부모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성산이다. 가볍게 산책할 수도 있고 일출과 일몰의 아름다움을 바로 앞에서 지켜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남단 마라도가 보이는 삼방산 앞도 노부부가 좋아하는 낭만 포인트. 우도에서 체험하는 말타기는 가장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중문 관광단지는 추억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스폿으로, 사진 찍기에 열중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다. 부모 단독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도 여행이라면 럭셔리한 호텔과 최고급 코스를 노린 패키지 여행이 좋다.

064-710-2114 : 제주도 제주시 연동 312-1

우리향기황토방펜션
진맥도 받고 황토찜질도 하고
겨울에 어울리는 효도여행지라고 하면 건강을 테마로 한 황토방과 온천을 빼놓을 수 없다. 그중에서 황토방, 참숯가마 등 특별한 '방'은 겨울에 움츠러든 몸에 생기를 북돋워준다. 오대산과 개방산 자락에 아늑하게 자리한 우리향기황토방펜션은 겨울에 찾으면 더 좋은 효도여행지. 앞쪽에 개울이 흐르고 뒤쪽은 산이어서 편안함이 느껴진다.
황토방은 총 6개로 바깥에 있는 가마 모양의 사랑방 황토방이 가장 인기. 몸에 좋은 경남 고성의 적황토를 가져다 도예가가 직접 지었는데 뜨겁지도 않고 잠자고 있던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건강에 특효다. 한의사 자격증을 가진 주인이 무료로 진맥을 봐주거나 건강을 체크해 인기가 대단하다. 밤에는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전통 가마솥 바비큐를 해 먹으며 가족애를 만끽할 수 있다.

033-334-5479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속사리 906 www.woorihyanggi.com

 부모님이 좋아하실 황토방 · 찜질방 리스트

산야초산장 펜션
솔잎 황토방 찜질
양양 법수치계곡에 자리한 펜션으로 주인이 심마니 출신이다. 전통 구들장 양식의 '솔잎땀방'에서 솔잎 황토방 찜질을 즐길 수 있다. 보통 한 번 찜질 할 때마다 두 가마의 솔잎을 사용한다.
033-673-4335 I Check in : 오후 2시 이후, Check out : 다음날 정오(12시)까지 I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법수치리 125번지 www.skywood.co.kr
 

횡성 강원참숯
고집스러운 장인정신
36년 동안 숯가마를 지켜온 고집스러운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곳.
033-342-4508 I 09:00-17:30 I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포동리 80

제천 백운참숯
재래종 참나무 사용
박달재 인근에서 나는 재래종 참나무인 굴피나무만 사용해 숯의 질이 좋다. 숯가마 앞에 길쭉한 바비큐 그릴이 있어 삼겹살을 구워 먹으면 맛있다.
043-651-1265 I 08:00-22:00 I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모정리 275-6

안면도
바다·낙조 그리고 보양식, 환상의 조합
부모와 함께라면 단순한 바다보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서해 쪽이 좋다. 특히 태안에서 30k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안면도는 비교적 개발이 덜 돼 조용하고 넉넉한 풍경을 준다. 낙조, 해산물, 자연휴양림, 젓갈 구입, 스파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많아 부모와 함께하면 기쁨이 두 배다. 그외에 어리굴젓, 까나리액젓, 돌김 등의 실속 있는 특산물도 특별한 즐거움.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 30분간의 가벼운 오솔길 산책은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릴랙스 시간이다.
롯데오션캐슬 아쿠아월드의 스파테라피와 노천탕에서는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웨스빌펜션빌리지(041-673-3260)는 안면도에서 최고의 펜션이다. 자연휴양림에 둘러싸여 맑은 공기가 압권. 안면도엔 사람들이 많으므로 백사장 포구에서 새로 뚫린 해안도로를 타고 한적한 방포수산(041-673-4575)으로 가 식사를 하는 게 좋다. 꽃게, 자연산 광어, 소라 등을 비교적 싼 가격에 먹을 수 있다.

041-673-3081 I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http://www.anmyondo.com

청남대
황홀한 드라이브 코스
한적한 코스의 드라이브는 몸이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특히 청남대로 들어가는 길은 부모를 모시고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최적의 드라이브 코스. 대청댐과 현암사가 있는 신탄진 IC 근처에서 시작하는 드라이브는 잔잔한 물빛과 우아한 호반길이 어우러져 아늑하다. 현암사 보종각 앞은 호수 속에 점점이 박힌 산들이 다도해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장관이다.
청남대엔 근접할 수 없었던 과거 권력자의 비경이 펼쳐진다. 역대 대통령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청남대는 흔히 볼 수 없는 야생화와 수목 등으로 꾸며진 경내가 신비스럽다. 노인은 입장료의 50%만 받는다. 추동으로 이어지는 길가엔 예쁜 카페도 많다.

충청북도 청원군 문의면 문산리


문경온천
요즘 뜨는 실버투어 여행지

겨울철 최고의 여행은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을 챙기는 온천이다. 특히 문경온천은 건강에 특효인 온천수와 많은 즐길 거리가 있어 겨울에 부모와 함께하기에 좋은 곳이다. 최근에 새로 지은 문경종합온천으로 들어서면 빛깔이 다른 두 개의 온탕을 볼 수 있다. 중탄산 성분이 함유된 물은 탄산이 산화돼 물빛이 황토색을 띠고 알칼리성 온천은 무색 무취. 두 가지 온천수는 노인에게 더없이 좋은 보약이다. 문경은 길의 역사와 고개로 대표할 만한 지역이다.
특히 세 개의 관문이 있는 새재는 볼거리가 풍부해 가벼운 건강 트레킹 스폿으로 손색이 없다. 게다가 최근 문경 남쪽의 고모산성이 복원돼 산성에 올라 문경의 자연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문경은 도예촌으로도 유명한데 막사발 등 그 시대의 도기를 구경할 수 있고 다도 문화를 체험할 수도 있다. 소문난 식당(054-572-2255)에서 문경의 토속 별미인 '묵조밥'을 먹어 보는 즐거움도 놓치지 말 것. 쌀과 조로 만든 조밥에 도토리묵을 넣은 일종의 비빔밥이다. 숙박은 문경파크관광호텔(054-571-8001)이 좋다.

054-550-6347 I 06:00~20:00 I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하리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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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1.01.05 09:57 신고

    저...제주도 가려고 했는데
    역시나 구정때는 힘들더라구요 ㅎㅎㅎ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01.05 10:05 신고

    문경에 살 때, 문경온천 몇 번 갔었죠.
    아주 좋습니다. ^^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1.01.05 10:45

    부모님들은 뜨끈뜨끈 한 것 좋아하시죠 ^ ^;;

    해외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걱정이 되어서 ㅠ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1.01.05 12:10

    신년 바쁘다고 부모님 어디 모시고 간데가 없네요 ㅠ.ㅠ


치석이 생기는 음식과 치석을 예방하는 음식이
따로 있다는거 알고 계세요??


치아 건강이 음식과도 상당한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는 전문의들도 많습니다.
치아에 잘 달라붙는 음식일수록 치석이 잘 생길 수 있고, 치석에 의해 치아 우식이 잘 발생하기 때문에 치아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치아에 잘 달라붙는 음식은 무엇보다 당질이 많은 음식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딱딱한 음식이나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치아건강에 유익합니다.

가능한 날 것을 그대로 먹을 수 있다면 치석은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생채소는 비만예방, 성인병 예방을 위해 도움을 주는 음식이면서도 치아건강에도 유익한 식품입니다. 치아건강에 좋은 음식의 또 다른 조건 하나를 꼽는다면 다소 딱딱한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여러 번 씹어야 하는 것은 잇몸염증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잇몸을 그만큼 튼튼하게 해줍니다. 잇몸은 딱딱한 뼈로 받치고 있습니다. 딱딱한 음식은 혈액순환을 도울 뿐만 아니라 잇몸과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딱딱한 음식보다는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합니다.

딱딱한 음식은 치아와 잇몸에 자극을 줌으로써 구강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치아에 어떤 작용을 하느냐에 따라서 크게 보호식품 (protective food),
청정식품(detergent food), 및 우식성식품(cariogenic food)의 세가지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보호식품
치아가 형성되는 과정에 필요한 단백질, 지방, 인과 칼슘을 많이 함유함 식품을 말합니다.

단백질은 대사과정을 통해 요산을 만들어 치태내에 알칼리성을 유지하고, 지방은 치아의 표면에 기름으로 된 얇은 막을 형성하여 치아 우식증을 예방합니다. 또 단백질 섭취가 많아지면 결과적으로 발효성식품의 섭취가 적어져 이로운 점도 있습니다. 우유는 법랑질의 용해도를 감소 시키므로 우유를 장시간 동안 치아와 접촉을 시키면 충치가 잘 생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침이 흐르지 않을 때에는 우식증을 많이 발생시키므로 아이가 우유병을 물고 자게 하지 말아야합니다.
칼슘과 인은 치아를 재석회화 시킵니다.
이와 함께 불소는 낮은 농도에 대해서도 우식에 대한 치아 저항성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육류, 생선류, 우유류(치즈) 등의 보호식품의 섭취와 불소의 사용을 적극 권장하기도 합니다.

청정식품
식품을 씹는 동안 치아표면에 대하여 청정작용을 하는 식품을 말합니다.

청정식품은 섬유소와 같이 수분함유량이 높은 것으로 당근, 배추, 수박과 같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류를 말합니다.

우식성식품
설탕 성분이 함유되어 치아우식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있는 식품을 말합니다.

설탕 함유 여부 외에도 치아에 대한 첨착성이 높을수록 치아 우식 유발이 큽니다. 점착도가 높은 음식으로는 엿, 카스테라, 카라멜, 라면 등이 있습니다. 또 과일 주스에 들어 있는 구연산이나 인산을 포함한 청량음료나 산성 식품들은 치아법랑질을 부식
시키기 때문에 치아 건강에는 매우 좋지 않은 식품입니다. 산을 함유하고 있는 청량음료는 마신 후에 아무리 입을 깨끗이 닦는다 해도 치아에는 손상을 입히므로 청량음료를 단독으로 마시는 일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 선택은 비우식성 식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케이크보다는 채소나 치즈 샌드위치를 청량음료보다는 우유나 물, 무설탕이나 자일리톨 껌 등으로 선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 인공감미료로 쓰이는 솔비톨, 만니톨, 자일리톨과 같은 6탄당의 유도체들은 우식을 예방할 수 있는 설탕의 대용품으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치아에 좋은 음식
섬유소와 수분함량이 많은 채소
과일류 (수박, 토마토, 당근, 배추 등)
우유 및 유제품류
육류, 생선류


*치아에 나쁜 음식
당분함량이 높은 음식 ( 케이크, 초코렛 등)
점착도가 높은 음식 ( 엿, 카라멜 등 )
청량음료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치아는 일단 만들어지면 그 후에 아무리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는다 해도 다시 생기는 것이 아닌 만큼 음식을 먹은 뒤 이를 닦는 습관을 기르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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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1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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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1.01 07:44 신고

    잘보고 갑니다
    11월 한달도 날마다 행복하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2010.11.01 08:34 신고

    흐음.. 치석예방이라 'ㅁ' 전 양치 진짜 열심히하는데도 충치가 생기던데. 그건 치석이랑은 또 다른거죠? 아 무지하다 ㅠㅠ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weasel02.tistory.com BlogIcon HKlee002 2010.11.01 09:39 신고

    좋은정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1.01 09:55 신고

    치석케어 치약만 쓰고 있었는데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1.01 12:11

    케이크, 초콜릿, 캬라멜...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
    치과를 싫기에, 치아건강을 위해서 자제해야겠네요 ㅋ
    좋은 정도 잘 얻어갑니다!! ㅋ

    11월의 첫날인데, 새로운 한달 즐겁게 시작하세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2010.11.01 13:09

    치아우식과 치석은 그렇게 연관성이 높지 않습니다만...
    치석은 치주염 즉, 풍치와 관련이 높죠.
    치석은 치태가 양치되지 않고 구강내 오랜 기간동안 존재할경우 발생하며
    치아우식은 치태 내 세균이 당 성분을 공급받았을 때, 대사작용에 의한
    젖산의 생성으로 발생합니다.
    점착성이 높은 음식들의 경우 구강내에 오래 머무르기 때문에
    치태 내 산도가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는 ph이하에 긴 시간동안 놓이게 되어
    치아 우식 발생위험을 높이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치내는 당 성분이 공급되지 않는다면 20분내에 중화되어
    치아를 부식시키지 못하는 ph로 회복이되고요.

    물론 채소와 같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그 음식을 저작하는 것만으로도
    양치효과를 볼 수 있기에 우식과 치석예방을 동시에 할 수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글의 제목과 내용은 정확히 매치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1.01 16:07 신고

    에흉...결과적으로 되도록이면 인스턴트 음식이나 단 음식들을 자제해야 하겠네요.
    저두 우리 딸애가 당분이 많은 초코, 케익, 사탕류를 좋아라 해서 걱정입니다. ㅠㅠ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11.01 17:51 신고

    치아에 좋은 음식이 있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