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소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3.09 잘못알고 있는 신용상식 12가지
  2. 2011.03.07 여성 직장인 위한 재테크!! (3)

잘못알고 있는 신용상식 12가지

01 소득이 적으면 신용등급이 낮다
소득은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 아니다. 소득이 적더라도 카드 결제, 대출이자 결제 등 건전한 신용생활을 하면 신용등급이 높고 계속 올라간다. 반면 소득이 많더라도 연체가 잦으면 신용등급이 낮아진다.

02 재산이 많아야 대출을 많이 받을 수 있다
담보만 확실하면 언제든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올해 3월부터 주택담보대출 심사 시 총부채상환비율과 신용등급을 반영한다. 따라서 재산이 적더라도 신용등급이 높으면 더 많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03 카드 없이 현금만 쓰면 신용등급이 높다
신용등급은 일정 기간 개인의 신용거래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카드 실적이 전혀 없는 사람은 오히려 높은 신용등급을 받을 수 없다. 이는 신용거래 형태를 파악할 수 없어 신용등급을 산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04 카드 이용 금액은 신용등급에 영향 없다
예전에는 연체 정보 등 개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정보로 신용을 평가했지만 이제는 카드 사용 실적, 대출 상환 실적과 같은 긍정적인 정보가 신용 평가에 활용된다.
 

05 연체대금 다 갚으면 신용등급 오른다
신용등급이 떨어졌다면 원인을 찾아 최대한 빨리 해소해야 하지만, 해소 즉시 신용등급이 회복되지는 않는다. 연체 기록은 일정 기간 보존돼 신용 평가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06 모든 연체 정보는 갚는 즉시 삭제된다
모든 연체 정보는 변제 이후 해제와 동시에 삭제되는데, 일부 채무불이행 정보는 일정 기준에 따라 해제가 되더라도 삭제가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삭제되지 않고 남아 있는 기간을 기록 보존 기간이라고 하는데 등록 사유, 등록 금액, 연체 기간 등에 따라 최장 5년간 보존, 관리된다.

07 세금 체납은 신용에 영향 없다
세금 체납도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친다.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500만원 이상이거나 1년에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500만원 이상이면 개인 신용도에 영향을 준다.

08 신용거래 안 하면 신용등급 유지된다
신용거래 기간, 대출 상환 이력, 카드 사용 실적 등 신용거래 때마다 새로운 신용 정보가 등록되거나 변경되기 때문에 전혀 거래하지 않으면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없기 때문에 좋은 신용등급을 받기 어렵다. 적당한 수의 금융기관과 꾸준히 거래하는 것이 좋은 신용등급을 받는 지름길이다.

09 대출 많으면 신용에 부정적이다
대출거래 금액이 많다고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적정 수준의 금액을 대출하고 정상적으로 상환한다면 좋은 신용 평가를 기대할 수 있다.

10 대부업체에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하는 건 신용에 영향이 없다
상식 이상으로 많은 신용카드를 보유하거나 금융회사나 대부업체를 통해 자신이 대출할 수 있는 금액을 자주 확인하면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같은 금액이라도 여러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으면 신용 점수가 하락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신용카드 사용금액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금융사 한두 곳을 집중적으로 이용하면 신용 점수가 올라간다.

11 소액 연체는 신용에 큰 영향이 없다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도 연체 횟수가 많으면 금융거래를 할 때 받는 불이익은 커진다. 은행 대출이자와 신용카드 사용금액은 물론 휴대폰, 인터넷 사용, 가스, 수도, 전기 등 서비스 이용 요금도 개인의 신용도에 영향을 미친다. 휴대폰 요금도 자주 연체하면 신용평가회사에 정보가 수집돼 금융기관 등에 통보되어 불이익을 당한다. 소액 연체라고 장기간 연체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12 결혼 후 배우자 신용도도 영향 준다
배우자 등 가족 구성원의 신용도는 자신의 신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금융기관에서 대출, 신용카드 발급 심사 때 이용하는 개인의 신용 평가 자료는 개인의 금융거래 이력과 제출한 신상 정보만을 토대로 산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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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재테크, 목표를 세운다
미혼 여성들은 소득과 지출에 대한 기본 관리는 물론이고 기본적인 금융 상식,부동산, 주식 등 재테크에 대해서도 평소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결혼 전에는 결혼자금 마련 등 목돈 마련에만 주력하면 되지만 결혼과 더불어 내 집을 장만, 자녀 교육,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노후를 위한 대비까지 인생 전체를 바라보며 계획해야 하는 긴 안목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일단은 당장의 목표를 설정하고 저축을 하면 돈을 모으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월급의 일부를 먼저 저축하는 습관
처음 급여를 받게 되면 그 동안 용돈으로만 생활할 때 사지 못했던 것들을 모두 사고 싶어하기 마련이고 보너스 등 여러 가지 수입이 있으니 소비 역시 점점 늘어나게 된다. 우선 자신이 목표하는 금액을 구체적으로 설정한 뒤 그 금액을 목표로 현재 저축할 수 있는 금액으로 나눈 뒤 저축기간을 설정한다. 예를 들어 여성의 경우 결혼자금으로 약 2천만원이 필요하다면 2천만원을 목표를 정하고 현재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이 매월 50만원이라면 약 3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므로 3년짜리 적금 중에서 가장 유리한 적금을 찾는 식이다. 그러나 의욕만 앞서서 너무 과도한 저축계획은 용두사미가 되기 쉬우므로 꼭 필요한 지출규모를 산출한 뒤 남은 금액으로 저축계획을 잡되 적어도 자기 수입의 약 40~50%정도는 저축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다.

결혼자금은 내 힘으로
자신의 결혼자금부터 마련해보는 것으로 재테크의 첫걸음을 시작해보자. 그렇다면 결혼자금은 얼마나 모아야 할까. 모 결혼정보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2003년 결혼한 신혼부부의 평균 결혼비용이 1억3천3백71만원에 달았다고 한다.(주택자금 포함) 신부의 경우 3천4백28만원의 혼수비용이 들었다고 하니 미혼 때의 결혼자금만 잘 모아도 성공한 재테크라고 볼 수 있다. 만약 주택비용을 신랑과 함께 부담한다면 그 금액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으니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한다.

적금을 통한 목돈 만들기
현재 직장인들이 목돈을 모으기에 가장 적합한 상품은 적금이다. 적금 중에서 세금이 없는 적금이 가장 유리한데 현재 남아 있는 비과세 적금 상품은 장기주택마련저축뿐이다. 이 상품은 소득공제와 비과세라는 장점이 있으나 만기가 7년 이상이라는 단점이 있다. 결혼자금마련을 위한 미혼여성이라면 7년짜리 적금은 어울리지 않는다. 이럴 때에는 가족명의를 이용하면 선택이 폭을 넓혀본다. 만 60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는 생계형 비과세저축은 1인당 3천만원 한도 내에서 금융기관의 예적금 상품에 한해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모님 또는 조부모님 명의로 가입할 수 있는 지 살펴본다. 또한 신협, 새마을금고, 농수협 단위조합에서 가입이 가능한 정기적금을 이용한다. 1인당 2천만원 한도 내에서 1.5%의 세율만 부과가 되므로 거의 비과세와 다름없다. 특히 보너스 등 성과급이 나올 경우에 흐지부지 낭비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시 자유 적립식 통장을 적절히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청약통장은 가입필수
직장생활 처음 하자마자 가입해야하는 통장이 있는데, 그게 바로 청약통장이다. 이 통장으로 당장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없지만, 몇 년 아니 몇 십년 뒤에라도 청약을 통해서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는 가장 값싸고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다. 또한, 아파트를 장만한 이후라도 아파트 평수를 늘리기 위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청약통장에는 청약저축, 주택청약부금, 주택청약예금의 3가지 종류가 있으며, 1인 1통장만 가입할 수 있다. 청약하려는 지역과 평형에 따라 청약금액이 다르니 이 부분은 꼭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험가입도 일찍
직장인의 경우 정기보험이나 종신보험 등에 일찍부터 가입을 하는 것이 보험료도 저렴하며, 미래에 불입한 보험료 내에서 만기에 일시금 또는 연금으로 수령이 가능하며, 자신에게 다가올 위험에 미리 대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하나쯤은 가입을 해두는 것이 좋다. 자신의 월 소득의 7~8%내외의 보험를 낼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한다.
 

적립식 펀드는 옵션으로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금융상품 중에 적립식 펀드가 있다. 이 상품은 매월 적금처럼 불입을 하고 불입액으로 주식 등을 운용하여 만기시 실적배당을 하는 상품이다. 적립식 펀드의 장점은 매입원가를 낮출 수 있고, 전문가가 운용을 한다는 점이 강점이지만, 이에 반해 주식시장의 장세가 하락장일 경우 원금의 손실을 피할 수 없으며, 매년 운용에 대한 보수와 판매에 대한 수수료가 나간다는 약점도 가지고 있는 상품이다. 적립식 펀드에 가입할 경우는 만기를 최소한 3년 이상으로 가입을 한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보유기간 수익률이 목표로 하는 수익률에 다다르거나 돌파했을 경우 과감히 환매를 통해 수익을 확보하는 방법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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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정 2011.03.07 10:58

    정말 어찌보면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 향샹으로 인한 재테크의 큰손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꼭 여성들이 봐야 할 글같습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1.03.07 11:27 신고

    얼마전 전세도 없고 전세금도 비싸서 결혼을 늦추는 커플도 많더라구요...
    본인의 인생설계를 잘하셔서 한푼이라도 모으는 것이 살아가는 전략이란 생각이 듭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1.03.09 14:20

    저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돈을 모으기란 쉽지가 않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