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계획하지 않아도새해는언제나 행복하다.^-^


지난 한해도 시작했는가 싶더니, 어느새 일 년의 세월이 바람처럼 지나가고 새해가 시작되었다.누구라도 지난해에 설계했던 일들을 되돌아보면, 이룬 것도 많지만 그렇지 못한 것 역시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기에 새해를 맞이하면 여느 해보다 행복하고 보람찬 한해로 가꾸겠다고 또다시 다짐하게 된다. 그리고 다짐들은 대게 외형적인 계획을 세우기를 좋아한다. 자격증을 따고, 승진하고, 집을 사는 등등의 일들이 그것이다.

그러나 올해만큼은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충분히 누리고 살아 봄은 어떨까?


少年易老學難成 一寸光陰不可輕
未覺池塘春草夢 階前梧葉己秋聲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한 치의 짧은 시간이라도 가벼이 할 수 없네.
연못의 봄풀은 꿈을 미처 깨지도 못했는데,
이미 뜰 앞에 오동잎은 가을 소리를 내는구나.


위의 글에서처럼 주자는 대학자답게  시를 통해 배움을 권고했다. 그러나 공부하려는 시급함보다 세월의 빠름을 표현하는 대목이 가슴에 와 닿는 것은 그만큼 화살같이 흐르는 시간의 흐름을 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온화한 표정 공손한 태도로 내 마음 평화롭게



첫째, 맡은바 최소한의 내 역할을 해낸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내 역할을 하지 않는다면, 인정받을 수가 없고 대인관계에서 소외될 수 있다. 우리에게는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주어진다. 최대한이 아닌 최소한의 역할만 제대로 완수한다면, 그것이 곧 최적이다.

둘째, 낯빛을 온화하게, 말투는 부드럽게, 태도를 공손하게 한다.
이와 같은 행동은 상대가 어떻게 나오든지 나는 상대와 상관없이 실철할 수 있는 부분이다. 낯빛과 말투와 태도를 이처럼 한다면, 상대에게도 좋지만 결국 내 마음이 안정되는 이점이 있다. 결국, 이와 같은 자세는 나를 위한 배려라 할수 있다.

셋째, 비방과 원망을 하지 않는다.
화풀이와 비방, 원망, 불평, 불만, 시기, 질투, 근심, 걱정 등은 결국 내마음의 평화를 깨트리는 독소와 깉다. 그 이유가 있든지, 그 이유가 없든지 이와 같은 자세는 결국 나를 해치게 된다. 따라서 철저히 삼가도록 한다.

내가 하고 싶은그 무엇도 좋다모두 해보자


넷째,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사랑이란 삶의 꽃과 같다. 사랑할 때 우리는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 내 취미를 사랑해도 행복하고, 이을 사랑해도 행복하다. 만일 사람을 사랑한다면 가장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멀리서 찾기보다는 가까이 있는 가족과 친구 동료가 가장 적합한 대상이다.

다섯째, 감사하고 만족할 줄 안다.

우리가 진정 가사할만한 사실은, 다름 아닌 숨 쉬고 사는 일이다. 공기가 있어 감사하고, 물이 있어 감사하다. 한 걸음을 제대로 딛지 못하면, 마치 천 리 길을 갈 수 없는 것처럼, 작은 일에 만족할 수 없다면, 그 어떤 일을 하더라도 만족감을 얻을 수 없음은 자명하다.

여섯째, 틈틈이 자기성찰을 한다.
세수, 세안, 목욕을 하지 않으면 몸에 때가 낀다. 마음도 이와 같다. 양서와 경전을 틈틈이 읽어 마음의 때를 벗기는 것이 필요하며 이것이 자기성찰이다. 또한, 선량한 이들과의  사귐을 통해 건전하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유지하도록 한다.

일곱째, 하고 싶은 일은 무조건 다해본다.
극악한 범죄, 예컨대 절도와 강도, 살인과 전쟁 외에는 내 마음이 가는 것은 다 해보기로 한다. 태어나서 하고 싶은 일을 못하고 사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범죄다. 하고 싶은 일을 어찌 다하고 살겠느냐고 하면서,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한다는 가르침도 있다. 그렇지만, 내 맡은 바 일을 하지 않고 남을 비방할 때의 가르침이며, 내 맡은 바 일을 완수하고 남을 비방하지 않는다면 그런 충고는 적절하지 않다. 내가 하고 싶은 그 엇을 해도 좋고, 그렇게 살아야 진정 행복하다.

최소한의 것을지키면, 행복은떠나지 않는다



새해가 밝았다. 새롭게 시작하는 그 자체가 행복이며, 다시금 기회를 얻었기에 행복하다. 추워져야 따뜻함의 감사함을 느낄 수 있고, 고통과 고난의 삶이 존재해야 평화와 안정된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면, 우리 삶에서 버릴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불행마저도 행복하기 위한 배고픔이다. 불행이 온다면, 이를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을 일으킬 때 우리는 불행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참다운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행복하기란 쉽다. 행복마저도 많은 힘을 들여야만 달성 할 수 이다면 그야말로 불행한 일이 아닐까? 행복은 그저 우리 옆에 언제나 존재해야하며, 그렇게 존재한다. 아이들의 웃음, 출근길의 싱그러움, 퇴근길의 즐거움, 배우는 즐거움, 먹고 마시는 일상의 일들이 모두 행복이다. 최소의 부분만 지키면서 내가 원하는 그대로 살아간다면, 본래 내게 있있던 행복이 나를 떠날 수가 없다.

행복 가득한 새해가 시작되었다. 만일 내가 불필요한 욕심을 내어 본래 있던 행복을 떠밀어 보내지 않는다면, 올 한해 동안 내게 오래 머물며 내 삶을 살찌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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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1.02.09 11:00

    새해에는 행복하기 위해 이 포스팅의
    내용을 본삼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마음속에 새겨놓겠습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golden21.tistory.com BlogIcon 오붓한여인 2011.02.09 11:49 신고

    좋은말씀 오늘같이 뉴스가 먹먹한날에 딱맞는말씀입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02.09 11:50 신고

    저도 이번에는 계획 하나도 안 세웠습니다.
    물 흘러가듯이 살아볼 생각입니다.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ldWld. 2011.02.09 18:21

    언제나 행복하세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1.02.10 02:25 신고

    아...올해는 세운계획중에서 하나라도 실천해 보도록해야 겠어요...
    우선은 금연인데...ㅠㅠ 어렵죠...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zepero.com BlogIcon 이야기캐는광부 2011.02.11 17:21 신고

    정말 좋은 글입니다.^^계획때문에 오히려 삶이 퍽퍽해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기본 떡국

 필요한 재료
가래떡 200g, 황·백지단(사방 10cm) 1장씩, 송송 썬 대파 3큰술, 국간장 2큰술, 실고추·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구워 부순 김 ¼컵, 떡국육수(쇠고기 양지머리 300g, 대파 1대, 통후추 5알, 마늘 5쪽, 생수 10컵), 고기양념(다진 마늘 1작은술, 간장·깨소금·소금·후춧가루·참기름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가래떡은 얇고 어슷하게 썰어 널찍한 채반에 펼쳐놓는다.
2. 쇠고기 양지머리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 뒤 분량의 물에 나머지 육수 재료와 함께 넣고 끓인다. 이때 떠오르는 거품은 말끔히 건져낸다.
3. ②를 젓가락으로 찔러 보아 쑥 들어가면 다 익은 것이므로 건져 식힌다.
4. 식힌 쇠고기는 결대로 찢어서 고기양념에 조물조물 무치고 국물은 면보에 걸러 맑은 육수만 밭아 냄비에 다시 부어 끓인다.
5. 황·백지단은 실고추는 짧게 끊어놓는다.
6. ④의 육수가 끓으면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가래떡을 넣어서 끓인 다음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 뒤 그릇에 담고 김, 황·백지단채, 쇠고기, 실고추를 고명으로 올린다.



 오색겨자채

 필요한 재료
오이 ½개, 배 1개, 달걀 4개, 밤 10톨, 당근 ½개, 대추 10개, 잣 3큰술, 흰설탕 3큰술, 청주 1작은술, 소금 약간, 겨자소스(발효겨자 2큰술, 배즙 ⅓컵,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식초·설탕 3큰술씩,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오이는 4cm 길이로 토막 내어 1cm 폭으로 썬 다음 소금을 뿌려 절인 뒤 헹궈 물기를 없앤다.
2. 배는 껍질을 벗기고 4cm 길이, 1cm 폭으로 편썰기해 흰설탕 물에 담갔다 건져 물기를 닦는다.
3. 밤은 속껍질까지 완전하게 벗겨 편썬 다음 ②의 배를 담가두었던 설탕물에 담근다.
4. 당근은 오이와 같은 길이로 썰어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닦고 대추는 돌려깎아서 채썬다. 잣은 고깔을 떼어 종이타월에 올려 다진다.
5. 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 풀어 체에 내린 뒤 청주와 소금을 넣어 간한 뒤 지단을 부쳐 식히고 오이와 같은 길이로 썬다. 모든 재료를 겨자소스에 버무려 그릇에 담은 뒤 잣가루를 뿌린다.

 떡만두국

 필요한 재료
손만두 12개, 떡국떡 150g, 국물용 멸치 10마리, 황·백지단(사방 10cm) 1장씩, 쪽파 3뿌리, 부순 파래김 3큰술, 간장·청주·다진 마늘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 15컵

 이렇게 만드세요.
1. 떡국떡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쪽파는 송송 썬다.
2. 국물용 멸치를 다듬어 냄비에 볶아 비린내가 없어지면 청주와 물을 붓고 20분 정도 끓여 멸치국물을 만든다.
3. ②의 멸치국물이 진하게 우러나면 면보에 맑은 국물만 밭아 다시 냄비에 붓고 간장과 다진 마늘을 넣어서 한소끔 끓인다.
4. ③의 국물이 끓어오르면 손만두를 넣어 끓이다가 떠오르면 떡을 넣은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5. 그릇에 떡과 손만두를 담고 국물을 부은 뒤 황·백지단을 곱게 채썰어 올리고 쪽파와 부순 파래김을 뿌린다.


 통도라지낙지숙회무침

 필요한 재료
통도라지 250g, 낙지 2마리, 영양부추 30g, 송송 썬 실파 3큰술, 소금·청주 약간씩, 도라지양념(식초 3큰술, 물엿 4큰술, 소금 1작은술), 양념장(고운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다진 마늘·설탕 1큰술씩, 생강즙 ½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큰술,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통도라지는 껍질을 벗겨 소금을 뿌려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뒤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아린 맛과 쓴맛을 뺀다.
2. ①의 도라지는 손가락 길이로 도톰하게 썰어 양념을 넣고 버무려 20분 정도 잰다.
3. 낙지는 소금으로 주물러 씻어 물에 헹군 뒤 끓는 물에 청주를 약간 붓고 데쳐 물기를 뺀 다음 먹기 좋은 길이로 썬다.
4. 영양부추는 다듬어 씻어 2cm 길이로 썬다.
5. 볼에 양념장을 넣고 도라지, 낙지를 넣어 조물조물 무친 뒤 영양부추를 넣고 깨소금, 소금, 흰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맞춘 다음 살살 버무린다.
6. 접시에 ⑤를 담고 송송 썬 실파를 뿌린다.


 조랭이떡국

 필요한 재료
조랭이떡 200g, 사골육수 10컵(사골 600g, 물 3ℓ), 무 100g, 대파 ½대, 달걀 1개, 청주 ½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국간장 1큰술, 실고추·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사골은 4cm 크기로 잘라 핏물을 뺀 뒤 냄비에 물을 붓고 넣어서 5~10분 정도 데쳐 불순물을 뺀다. 그런 다음 물을 따라 버린다.
2. 다른 냄비에 물을 붓고 ①의 사골을 3시간 이상 끓인 뒤 국물을 따른다.
3. 다시 ②의 사골에 새로운 물을 붓고 1시간 정도 재탕한 뒤 ②의 육수를 섞어 다시 한 번 30분 이상 끓여서 진한 사골육수를 준비한다. 조랭이떡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무는 껍질을 벗겨 사방 3cm 크기로 납작하게 썰어 육수에 넣어 끓인다.달걀을 풀어 체에 내린 뒤 실고추를 잘게 썰어 섞고 청주를 넣는다.팬에 얇게 지단을 부쳐서 식힌 뒤 돌돌 말아 곱게 채썬다.
4. ③의 무가 익어 국물이 우러나면 조랭이떡과 채썰은 대파를 넣고 마늘, 국간장,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그릇에 조랭이떡과 무를 넣고 국물을 부은 뒤 지단채를 올린다.

 쇠고기당면쟁반

 필요한 재료
쇠고기(등심) 400g, 콩나물 150g, 당면 50g, 붉은고추·청양고추 1개씩, 대파 1대, 마늘 5쪽, 생강 ¼톨, 청주·간장·참기름 1큰술씩, 굴소스 2큰술, 고추기름 1작은술, 올리브오일·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쇠고기는 도톰하게 슬라이스해 사방 5cm 크기로 잘라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콩나물은 다듬어 씻은 후 물기를 털고 찜기에 쪄서 찬물에 헹군다. 당면도 물에 담가 부드럽게 불려 끓는 물에 삶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고추는 송송 썰어 씨를 털고 대파는 굵게 채썬다. 마늘은 반으로 썰고 생강은 아주 곱게 다진다.
3.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생강, 마늘, 대파채를 볶아 향이 올라오면 쇠고기를 넣어 볶는다.
4. 쇠고기의 겉면이 익으면 굴소스, 간장, 청주를 넣어서 간을 맞춘 뒤 고추를 넣어 함께 볶는다.
5. 쇠고기에 간이 배면 콩나물과 당면을 볼에 넣고 참기름,고추기름을 뿌려 버무린다.


 해물떡국

 필요한 재료
껍질홍합 200g, 새우살 50g, 쇠고기(양지머리) 300g, 대파잎 3대 분량, 마늘 3쪽, 생강 ½톨, 떡국떡 200g, 국간장·다진 마늘 1작은술씩, 청주 1큰술, 쪽파 3뿌리,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 12컵

 이렇게 만드세요.
1. 껍질홍합은 껍질에 붙은 이물질을 말끔하게 떼어내고 소금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뺀다. 새우살도 옅은 소금물에 헹궈 건진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대파잎, 생강, 마늘을 넣어 끓으면 ①의 껍질홍합과 새우살을 넣어서 푹 삶는다.
3. 홍합이 익어 입을 벌리면 고운 면보에 걸러 맑은 육수를 따로 밭고, 홍합은 살만 발라놓고 새우살은 건진다.
4. ③의 육수에 핏물을 뺀 쇠고기를 적당하게 잘라 넣고 한소끔 끓인다.
5. 쇠고기가 익으면 건져 결대로 곱게 찢고, 육수에 다진 마늘, 청주, 국간장을 넣은 뒤 찬물에 담가 건진 떡국떡을 넣어 끓인다.
6. 떡이 떠오르면 ⑤의 쇠고기, 홍합살, 새우살을 넣고 쪽파를 송송 썰어서 넣은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솎음배추고기편육버무리

 필요한 재료
쇠고기(양지머리) 400g, 대파잎 1대, 마늘 4쪽, 통후추 4알, 물 적당량, 솎음배추 ½포기, 미나리 50g, 쪽파 2뿌리, 풋고추 1개, 잣가루 5큰술, 소금 약간, 양념장(고운 고춧가루 2큰술, 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청주·물엿·참기름·깨소금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쇠고기는 대파잎, 마늘, 통후추를 넣어서 푹 삶아 건져 한김 식힌 뒤 사방 3cm 크기로 납작하게 편으로 썬다. 국물은 떡국 육수로 사용한다.
2. 솎음배추는 한 잎씩 떼어서 찢은 뒤 물에 두 번 정도 씻고 옅은 소금물에 헹궈 물기를 턴다. 미나리는 줄기만 준비해서 다듬어 씻어 3cm 길이로 썰고 쪽파는 1cm 길이로 썬다. 풋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털고 곱게 채썬다. 잣은 고깔을 떼어내고 칼로 자근자근 곱게 다진다.
3. 볼에 솎음배추와 쇠고기 편육을 넣고 양념장을 넣어 버무린 뒤 미나리, 쪽파, 풋고추를 넣고 참기름과 깨소금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맞춘 다음 그릇에 담고 잣가루를 듬뿍 뿌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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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1.02.01 09:43 신고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2011.02.01 09:51 신고

    새해와함께 꼭 먹어봐야할 음식이네요 >ㅁ<!!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1.02.01 10:01 신고

    하나같이 제목도 멋져불고..
    맛도 땡큐인 음식들이네요^^

    맛난 떡국도 드시고 즐겁게 명절연휴 보내세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2011.02.01 10:54 신고

    맛있는 떡국 드시고
    올해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1.02.01 11:18

    오이겨자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입니당ㅎㅎㅎ
    이제 떡국먹구 한살 더먹겠군요 ㅠㅜ
    새해에 맛있는음식 많이 드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를 펜션안에서 보고싶다면? "

겨울바다의 정취를 느끼며 연인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계획하고 있다면 특색 있는 이색 펜션으로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 예전과 달리 펜션은 단순히 숙박을 해결하는 수단이 아닌 여행지와의 특성을 맞춘 테마여행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되고 있다.

서해안의 대표적 여행지인 안면도는 우리나라 펜션의 50%이상이 몰려 있을 정도로 많은 펜션이 자리 잡고 있다. 그중 ‘빅토리아펜션'은 장삼포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는 하얀 3층 건물로 이루어진 빅토리아 펜션은 외부전경만으로도 이국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인원이 많은 단체는 물론 가족, 연인단위의 여행객이 안면도의 진정한 추억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예쁜 객실이 준비되어 있다. 펜션에 발을 들이는 순간 현관에서 느껴지는 고품의 독창적인 분위기는 여행자로 하여금 중세 빅토리아시대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각 층의 객실마다 고유의 여성이름이 붙여져 있고, 각 객실마다 완전히 다른 각자의 색을 가진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펜션이다. 레베카(Rebecca), 안젤라(Angela), 에밀리(Emily), 아이리스(Iris) 등 14개의 객실이 각 방의 이름에 맞게 특색 있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고, 바닷가를 바라보는 별도의 테라스가 있어 최대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여행자의 마음을 배려하는 주인장의 풍부한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빅토리아 펜션은 앞으로 시원한 바다가 펼쳐져 있는 바비큐장을 자랑하고 있다. 여름이면 바다를 보면서 각종 구이를 즐길 수 있고, 겨울에는 따뜻한 실내 바비큐장에서 좋은 사람들과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여행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것이 빅토리아펜션의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장삼포해수욕장을 바라보는 빅토리아펜션은 서해안의 낙조가 일품이다. 하늘이 붉게 타들어가고 바다조차 불바다가 되어버린 듯 한 환상적인 일몰풍경을 보고 있자면, 연인 또는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이 한층 더할 것이다. 여름이면 갯벌에 나가 맛조개, 골뱅이 등을 잡아보는 체험도 재미있지만 겨울에는 잠시 미루고, 겨울만의 정취에 빠져 보는 것도 또 다른 행복일 것이다. 안면도는 서해안 지역의 특성상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이다. 장삼포해수욕장에 눈이 내리면 온세상이 하얀 솜으로 뒤덮은 설경이 여행자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듯이 여행지에서의 먹거리 또한 중요한 여행 포인트다.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맛에 사시사철 식도락가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꽃게탕은 겨울철 추위에 지친 여행자를 위한 최상의 음식일 것이다. 살이 꽉 차고 달콤하면서도 살살 녹는 맛의 꽃게찜은 남녀노소를 사로잡는다.


또 한 가지 안면도 꽃게요리의 백미인 안면도 꽃게장은 짜지 않고 맛이 일품이어서 방송에도 자주 소개되고, 안면도를 찾는 여행자라면 꼭 한번 맛보고 가야할 음식으로 추천 한다. 여행지에서 분위기에 취해 과음을 했다면 박속낚지탕을 적극 추천한다. 어린 낚지를 통째로 박속에 넣어 끓인 음식으로 탕이 구수하고 담백하여 숙취 해소에는 이만한 음식이 없을 정도다. 박속낚지탕에 서해안 ‘참굴’로 밥을 지은 굴밥을 곁들인 다면 임금님 수라상도 부럽지 않을 진수성찬이라 할 것 이다. 여행자가 잠자리를 정하고, 지역의 맛난 음식을 푸짐하게 먹고 나면 주변의 멋진 볼거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놓쳐서는 안 될 여행 포인트가 아닌가 한다.


안면도에는 흔히 볼 수 없는 이색 볼거리가 있다. 고남리 패총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의 토기, 석기 등을 보며,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고남패총박물관, 국내 유일의 소나무 단순림으로 100년 내외의 수령을 자랑하는 안면소나무 천연림의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은 단순히 해변의 낭만을 즐기는 여행자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멋진 숙소, 맛난 음식, 이색 볼거리 등 3박자가 맞아 떨어지는 멋진 여행지는 그리 흔치 않을 것이다. 삶이 각박하고 힘든 요즘 새해를 설계하고 미래를 구상하는 장소로서 최상의 여행지가 아닐까 한다.
안면도 빅토리아펜션 (041) 673-7959,
www.victoriap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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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2010.12.30 09:49 신고

    음 ㅎㅎㅎ
    왠지 무쟈게 끌리는데
    새해는 이미 예약이 다찼겠죠?^^

    조만간 여행일정 한번 잡아봐야겠네요 ㅎㅎ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2.30 09:53

    비밀댓글입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2.30 09:58 신고

    펜션에서 하루를 보내면, 어떤 기분일지~
    멋진 휴양지가 되겠죠? 저는..상상만으로..컥~

    연말 마무리 즐겁게 하세요. ^^
    오늘도 힘내십쇼!!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2.30 10:09

    안면도 갔을 때 꽃게를 못 먹고 와서 한이 된 칼리오페 ㅠ
    사진에 꽃게찜 넘 맛있어 보여요 식욕 자극~! ㅠ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정 2010.12.30 10:27

    안면도네요 4년전에 가본적이 있죠... 참 좋은곳이죠 올해는 신종플루가 걸려서
    꼼짝없이.. 집에 있어야 겠어요 ㅠㅠ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12.30 11:42 신고

    내년 초에 안면도 한 번 가려고 하는데, 참고가 되었습니다.
    아주 좋네요. ^^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0.12.30 12:54

    아..저도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어디로 가야할까요 ㅎㅎ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12.30 13:43 신고

    음..꽃게찜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이국적인 느낌의 팬션에서 일몰을 보며 와인 한 잔 먹으면 아주 행복하겠는데요.ㅎㅎ

    즐겁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2.30 17:31

    방이 고풍스럽네요~! 그나저나 꽃게찜 저 지금 무지 배고프거든요 ㅠㅠ ^^
    소개 감사드립니다 ㅎ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apedix.tistory.com BlogIcon 코리안블로거 2010.12.31 09:55 신고

    여행가서 새해를 맞아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ㅠㅠ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작은 것들로부터 시작하면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
새해를 맞아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어떤 결심을 해야 할까?


거창하지는 않더라도 새해에는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발전하는 나를 만들기 위한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들을 실천해 보자.

작은 발걸음이 축적되어 마침내 높은 정상에 오르는 법이다. 일상의 작은 것들이 모여 하나를 이루면 생각지도 못한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지금, 2011년을 나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해로 만들고 싶다면 사소한 것이라고 얕보지 말자. 쉽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어려운 일들이다. 아래 리스트를 보고 현재 내가 실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앞으로 꼭 실천하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인지 나만의 리스트를 만들어 보자. 그리고 리스트 중 몇 가지라도 선택해서 지금 당장 시작해 보자.

1. 일의 우선순위 정하기
이번 주 혹은 이번 달에 내게 주어진 업무 중 가장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목표를 정해서 책상 앞에 붙여 두자.
2. 오늘 해야 할 일 정리하기
‘오늘 해야 할 첫 번째 일'을 정해서 그것부터 시작하자. 메모해 두고 오후에 체크하면 깜빡하는 일은 없으리라.
3. 중간에 꼭 체크하기
목표한 기간 중간쯤에 일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체크해 보자. 마감일을 최종일보다 하루 앞당겨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오늘 할 일 내일로 미루지 않기
신속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순서를 기다리는 안건들이 급속히 쌓여 버린다. 사소한 일이라도 미루지 말고 그때그때 해결하자
5. 과중한 업무에서 탈피하기
업무 뒤에는 반드시 휴식을 취해 원기를 되찾는다. 쉬지 않고 달리기만 하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6. 책상 정리하기
너저분한 책상은 업무에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안 좋은 인상을 준다. 일단 주변부터 말끔히 정리하고 일에 착수하자.
7. 일목요연하게 서류 정리하기
서류 정리는 업무능력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다. 컴퓨터 파일들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필요한 때 빨리 찾아 볼 수 있도록 하자.
8. 꼼꼼히 메모하기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수첩을 마련해 날짜별로 사소한 것이라도 빠뜨리지 말고 메모하자.
9. 전화 친절히 받기
업무의 대부분이 전화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반드시 인사하고, 이름을 확인해서 통성명을 하도록 하자. 통화가 끝난 후 전화기를 놓을 때는 상대방 말이 끝났는지를 꼭 확인한 후 조용히 내려놓자. 사무실에서는 내 전화매너로도 나를 판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10. 능력계발에 투자하기
투자 없는 이익은 없으며, 대가 없는 성공은 없다. 당장에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미래를 보고 차근히 준비하자.

11. 미래를 위해 저축하기
한 번에 다 잃을 수 있는 위험한 투자보다는 확실하게 원금을 지킬 수 있는 저축성 상품에 눈을 돌리자.
12. 신용카드 계획적으로 사용하기
당장에 현금이 빠져 나가지 않는다고 무턱대고 사용하지 말자. 결제 가능한 일정 금액을 정해 놓고 그 선에서 사용하면 낭비를 막을 수 있다.
13. 신용카드 하나로 줄이기
여러장의 신용카드는 씀씀이를 더욱 헤프게한다.반드시 필요한 카드만 남겨 놓자.
14. 빚을 줄이자
빚이 있다면 정확히 얼마인지 지금 현재 내 신용상태를 체크하자. 연말에는 마이너스 잔고에서 벗어나자.
15. 가계부 쓰기
돈을 어디에 얼마큼 사용했는지 꼼꼼히 정리하자. 일주일 단위로 체크해 보면 내가 어디에 돈을 낭비하는지 알 수 있다.
16. 용돈 정해서 사용하기
일주일에 사용할 용돈을 정해 놓고 그만큼만 지출하자. 계획한 돈이 바닥났으면 커피값이라도 줄여 나와의 약속을 지키자.
17. 꼭 필요한 물건만 구입하기
충동구매는 낭비의 지름길이다. 나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건인지 두 번 이상 생각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나가자.
18. 잔돈 돼지저금통에 모으기
거스름돈으로 받은 동전을 돼지저금통에 모으자. 연말에 있을 행복한 돼지 사냥을 상상하며 어떤 유혹이 와도 배를 가르지 말자.
19. 한 달에 만 원 기부하기
수입의 1%, 아니 0.1%라도 나누며 살자. 큰돈이 아니더라도 더불어 나누면서 살면 내 마음도 그만큼 따뜻해진다.
20. 돈 쓰는 순서 정하기
일과 마찬가지로 지출에도 우선순위를 두자. 계획 없는 지출을 하면 월말 즈음 누군가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21. 금연 및 금주하기

가급적 술 약속을 잡지 말고, 다른 문화생활을 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면 생활이 더 윤택해진다.
22. 청량음료 대신 물 마시기
콜라 한 캔만 마셔도 하루 당분 섭취량을 초과하게 된다. 가능하면 아무 것도 첨가되지 않은 깨끗한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자.
23. 일주일에 세 번 운동하기
운동보다 몸에 좋은 약은 없다. 일주일에 적어도 두서너 번은 운동을 하자는 목표를 정하자. 가벼운 조깅이나 배드민턴만 해도 몸이 가벼워진다.
24.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기
가급적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자. 주차도 되도록 목적지에서 멀리 하고, 5층 이하는 계단을 이용해 걷는 습관을 들이자.
25. 고기 줄이고 채소 많이 먹기
성인병 방지를 위한 최선의 처방은 다름 아닌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이다. 인스턴트식품과 고기를 줄이고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자.
26. 틈틈이 스트레칭하기
스트레칭은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지 않고서도 쉽게 할 수 있다. 사무실이나 집안에서 틈 날 때마다 스트레칭을 하자.
27. 매일 열 번씩 크게 심호흡하기
심호흡은 몸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피를 맑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피곤하고 지칠수록 규칙적으로 심호흡을 하자.
28. 스트레스라고 생각하지 않기
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달렸다.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아닌 일이 될 수 있다. 마음의 여유를 키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자.
29. 한 달에 한 번은 자연과 함께 하기
여유가 있을 때마다 밖으로 나가 자연을 접하자.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기만 해도 호흡이 깊어지고, 온 몸에 힘이 솟는다.
30. 폭식하지 않고 조금씩 먹기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폭식하는 습관을 버리자. 달콤함으로 우리를 유혹하는 군것질도 차츰 줄여 나가자.


31. 약속 시간 꼭 지키기
불가피한 사정이 있기 전에는 약속에 늦지도 말고 변경하지도 말자.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누구에게든 환영받지 못한다.
32. 가족들과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식사하기
일주일에 적어도 세 번 이상은 가족과 식사하는 시간을 갖자. 그게 어려우면 두 번이라도 좋다. 소중한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나누며 살자.
33. 사랑의 표현 자주 하기
처음이 어렵다. 소중한 이들에게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표현을 자주 하자. 사랑 표현이 어려우면 고마움을 표현해도 좋다.
34. 안부전화 자주 하기
오는 전화만 받지 말고 내가 먼저 나서서 안부를 전하자. 적당한 주기를 정해 놓고 용건이 없어도 전화해서 내 목소리를 들려주자.
35. 인생의 롤모델 만들기
주변에 닮고 싶은 사람이나 부러운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일상을 따라가자. 머지않아 자기도 모르게 그 사람과 비슷한 선에 이르게 되리라.
36. 작은 것도 칭찬하기
아주 작은 것이라도 좋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을 하라. 사람은 자기를 칭찬해 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게 되어 있다.
37. 상대방이 말할 때 경청하기
사람은 원래 들어주기보다는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때로는 상대를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드는 사람이다.
38. 이름 기억하고 자주 부르기
막연한 호칭을 지양하고 상대의 이름을 기억해서 부르도록 하자. 이름은 부르면 상대와 급속히 친해지게 된다.
39. 평생의 동반자 만드는 노력하기
독신주의가 아니라면 내 나머지 인생을 평생 함께 할 사람을 적극적으로 찾아보자. 동반자도 노력해서 찾아야만 눈에 들어온다.
40. 기념일 기억하고 챙겨 주기
수첩이나 휴대전화에 메모해 두고 주변 사람의 기념일을 챙기자. 한 권의 책이나 작은 소품으로도 얼마든 마음을 전할 수 있으리라.


41. 몇 년 동안 입지 않은 옷 처리하기
몇 년째 입지 않은 옷은 과감히 정리하자. 옷장에 보관하는 것도 쉽지 않다. 집 근처 헌옷보관함에 넣거나 불우이웃돕기 등에 보내도 좋다.
42. 상자 속 사진 정리하기
정리하지 않고 넣어 둔 사진 상자들. 미루고 미뤄 어느덧 수백 장이 넘었다. 이번엔 기필코 사진첩에 넣어 예쁘게 정리하면서 그때를 떠올려 보자.
43. 좌우명 정해서 하루에 한 번 보기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 아니면 바라는 삶의 지표가 있으면 하루에 한 번씩 곱씹어 보자. 휴대전화 화면에 입력해 놓고 틈날 때마다 보는 것도 좋다.
44. 안 쓰는 플러그 뽑아 놓기
작은 땅덩어리에서 너무 많은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다. 나부터라도 시작하자. 작은 것이라고 우습게 보지 말고 오늘부터 시작하자.
45. 십 분 먼저 일어나기
십 분이라도 먼저 일어나 아침 시간을 활용하자. 늦게까지 야근을 하기보다는 아침 일찍 출근해서 일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46. TV 멀리하기
일주일에 한 번은 TV를 켜지 않는 날을 정해 다른 것에 투자해 보자.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고 머릿속을 비우는 시간이 필요하다.
47. 식후 3분 이내에 3분간 이 닦기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물론이고, 입안을 청결하게 해 마음까지 상쾌해진다. 되도록 식후 3분 이내에 양치하자.
48. 전화번호 등 각종 자료 정리하기
명함은 명함집에, 영수증은 영수증 상자에 정리하자. 전화번호도 만일에 대비해 수첩에 따로 정리해서 갖고 있자.
49. 일회용품 사용량 줄이기
내가 무심코 사용한 일회용품에 지구는 죽어 가고 있다. 사무실에서는 종이컵 사용을 자제하고, 집안에서는 아예 일회용품을 없애 버리자.
50. 독서량 늘리기
일주일에 한 권, 한 달에 한 권이 벅차면 석 달에 한 권이라도 목표를 정해서 독서를 하자. 책은 생각의 지평을 넓혀 주고, 나를 발전시키는 특효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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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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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kkeujeuk.tistory.com BlogIcon 단한방 2010.12.26 16:14 신고

    2011년은 조금더 계획있게 생활해야 겠네요. 조금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0.12.26 19:45 신고

    50가지 항목만 지키면 정말 다른 사람으로 거듭날 것 같아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2.26 22:05

    모두다 지켜지시길 바래봅니다.
    50가지..으..저는 속이 좁아서요. ㅋ
    저는 3가지 정도만 지켜볼라고요.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astyhealth.tistory.com BlogIcon 개중구 2010.12.27 13:31 신고

    책상정리부터 시작해야겠어요 !

    운동하기 한가지만 지키기도 힘들더라구요 ㅎ

    좋은새해 되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