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쩨쩨한 로맨스'
성교육?어쩌면 우리 주위에도 영화와 같이 배우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로맨스멜로 영화입니다.

러닝타임 : 118분
등급 : 18세이상
감독 : 김정훈
출연 : 이선균, 최강희, 오정세, 류현경, 송유하, 백도빈, 박노식, 이원종, 조은지


영화줄거리 : 뒤끝작렬’ 성인만화가와 ‘허세작렬’ 섹스칼럼니스트의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19금 발칙 연애담! 만화를 그리자는 거에요? 논문을 쓰자는 거에요?
천재적인 그림실력은 가졌으되, 지루하기 짝이 없는 스토리로 인해 그리는 족족 퇴짜를 맞는 만화가 정배! 여지없이 출판사의 퇴짜를 맞던 어느 날, 무려 1억 3천의 상금이 걸린 성인만화 공모전 소식에 스토리 작가를 찾게 되는데... " 나, 섹스칼럼니스트라구요 " 성인잡지 번역 일을 하고 있지만...

*생각지도 못한 영화 전개에 깜짝 놀랄수 있다


영화 전개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하는것은 만화컷입니다. 수위가 높은 성인 만화 컷 위로 다림(최강희)의 음담패설은 이 영화의 백미이기도 합니다.


*깜짝 놀랄수 밖에 없는 주인공


주인공 다림(최강희)는 사실 섹스는 커녕 연애 경험도 없는 철부지 서른살로 나옵니다. 성인 만화 스토리 작가인 그녀의 섹스 판타지는 모두 공상이라는 것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들의 성교육법


남자들은 솔직히 잡지책을 많이 보지 않습니다. 몰랐던 사실 중 한가지 수많은 잡지책안에는 꼭 섹스에 관련된 글이 있다는 것을... 영화 속 주인공은 잡지책속에서 성교육을 받았던 것?ㅋ

*남자든 여자든 함께 있는 시간이 많으면 정든다


서로 잘 맞지 않는 성격이지만 같은 꿈?을 위해 서로 한 곳을 바라보거나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정도 들고 서로에게 호감이 생길수 있다. 실제로 연애할 때 사내커플이 많은 이유 중 하나일 것 같다.

*만화가와 미술가의 공통점


미술가만 예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만화가도 예술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들 역시 하나 작품을 위해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표현하고 그린다는 사실을...

*사랑은 참 위대한 것


사랑을 하면 주위의 시선따위 신경쓰지 않고 오직 두사람만 보인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됩니다.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통행이라는 것을...


오랜만에 마음껏 웃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수 있는 영화 째째한 로맨스가 아닌 '쩨쩨한 로맨스'입니다. 이선균과 최강희 캐스팅도 잘되었고 대사나 상황이 공감대를 잘 이끌어 내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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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elgebwit.tistory.com BlogIcon 벨제뷰트 2010.12.07 11:10 신고

    재미있겠는데요?
    함 봐야겠습니다 ^_^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2.07 12:23 신고

    잘보고 갑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indiangirl.tistory.com BlogIcon G-Hey 2010.12.08 09:45 신고

    아 진짜 기대되네요~
    저도 이번주말에 볼라구요 ^-^
    오늘 눈 온다는데 조심하세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dorudoru.tistory.com BlogIcon dorudoru 2011.01.18 15:39 신고

    잘 보고 갑니다 ^^
    정말 잼 있는 영화인건 맞는거 같아요 ㅎ


'더 콘서트' 음악을 사랑하지만 삶에 치여 취미로 간직하던
루저들의 무모한 도전을 표현한 코미디음악영화입니다.


러닝타임 : 119분
등급 : 전체관람가  
감독 : 라두 미하일레아누
출연 : 알렉세이 구스코프, 멜라니 로랑, 드미트리 나자로프, 발레리 바리노프,
           프랑수아 베를레앙



영화 줄거리 : 구소련의 브레즈네프 시절, 촉망받던 지휘자 안드레이 필리포프는 오케스트라에서 유태인 연주자들을 몰아내라는 당의 지시를 어겨 콘서트 도중 모욕을 당하고 지휘를 그만두게 됩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슴에 품고 삭히며 재기의 날만 꿈꾸던 그는 30년 동안 볼쇼이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극장장의 방을 청소하다가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보내 온 팩스를 우연히 발견합니다. 볼쇼이 극장 오케스트라를 파리에 초청하고 싶다는 그 팩스를 읽는 순간, 그의 머리에는 무모한 아이디어 예전 함께 했던 친구들과 다시 무대에 올라갈 생각을 하게되는데...

*주업은 청소부와 응급차운전수 부업은 시위대아르바이트


가난에 허덕이던 그들은 주업은 청소부와 응급차운전수 부업은 시위대에 나가 머릿수를 채우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슴에 품고 사람에 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낭떨어지로 밀었던 사람을 다시 믿기란?


30년전 당의 명령에 의해 지휘자 안드레이 필리포프를 모욕했던 매니저 이반 가릴로프는 그들의 무모한 계획에 도와주기로 하지만 그것 또한 자신의 과업을 이루기 위한 일부였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음악 연주가들인지? 피난민들인지?


파리로 가기위해 그들은 버스를 대절하지만 사기를 당하여 공항까지 걸어가게 되는데 30년전 악기를 놓고 생활전선으로 뛰어든 그들의 모습은 연주가가 아닌 가난한 피난민의 모습으로 비춰주어 안타까움을 느끼게 합니다.

*천재라는 자부심과 오만함은 실력앞에 무릎꿇는다


천재 바이올린리스트 안느마리 변변치 못한 리허설을 보고 마에스트로를 무시하지만
자신이 책과 이론으로 배우던 음악과는 다른 경험과 생활속에서 배운 음악을 구사하는 그들의 음악에 자신이 오만했다는 것을 깨우치고 사과를 하게됩니다.

*콘서트안에 비밀의 해답을 얻게 된다


콘서트를 하며 음악으로 서로의 마음과 영혼을 공유하며 자신의 출생비밀을 알게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음악은 듣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음악을 하고 듣는사람의 소통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D장조


이 곡을 듣다보면 "아~ 이 곡..." 이라는 말이 나오게끔 한번쯤은 들었을 음악입니다.
이 곡을 연주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왠지 모를 감동이 밀려옵니다.



'더 콘서트'를 보며 코미디드라마라는 장르라 중간중간 지겹지 않게 웃음을 주며 마지막에는 감동까지 주어 너무나 좋지만 영화전반적 내용이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관점차이가 있는 소재이다 보니 꼭 보고 싶은 분들이 본다면 실망은 하지 않을 그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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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2010.12.01 07:51 신고

    좋은 영화추천 감사합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2.01 11:15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2.01 13:09 신고

    코미디 장르의 음악영화군요. 어떤 영화일까 궁금해 지네요.
    음악-코메디가 잘 않어울릴 법도 한데 한번 보고 싶네요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10.12.02 00:19 신고

    코믹스럽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지요
    감상자에 따라 평이 아주 많이 엇갈리더군요.
    제가 쓴 글이 있어서 트랙백 기능에 달아봅니다^^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을 만든 과정과 페이스북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광고 중심 영화 입니다.


러닝타임 : 120분
등급 : 15세 이상
감독 : 데이비드 핀처
출연 : 제시 아이젠버그, 앤드류 가필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루니 마라, 아미 해머


소셜 네트워크 상세보기


영화줄거리 : 페이스북은 하버드대의 컴퓨터 천재 마크 주커버그가 비밀 엘리트 클럽의 윈클보스 형제에게 하버드 선남선녀들만 교류할 수 있는 하버드 커넥션이라는 사이트에서 아이디어를 생각해 만든 인맥 교류 사이트 입니다. 페이스북 개발하는 과정에서 페이스북을 왜 만들었으며, 만드는 과정의 어려움과 만들며 생기는 친구들과의 갈등을 그린 영화 입니다.

*천재는 남들과 생각이 다르다


보통 사람은 자신의 말속에 숨은 의미를 잘 두지 않지만 천재는 그 숨은 의미와 그 한마디의 말에도 집착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천재의 등장을 알립니다.

*인터넷은 위험하기도 하다


자기의 일기?자신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쓴 그는 지워지지 않는 잘못을 하게 됩니다.
인터넷은 유용하고 좋기만 한 것이아니라 절대 지워지지 않는 보존의 장소임을 알려줍니다.

*친구 너무 믿지말고 자기 자신이 소신껏해야한다


친구에게 투자금만 내고 친구만 믿고 있었다면 그건 본인의 잘못도 있다고 봅니다.
본인 스스로 동업이라고 생각할때 흘러가는 흐름을 몰랐고 그냥 친구를 믿었기때문에 나중에 배신을 당하게 되는 영상을 보여줍니다.

*차려진 밥상에 밥숟가락만 얹으려고 하는 사람있다


오픈멤버의 차이점이랄까? 필요에 의해서가 아닌 꼭 남이 잘될때 옆에서 밥숟가락만 얹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위에도 그런분들이 있다면 그의 재능과 능력 판단후 옆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이 영화 왠지 너무 지루할수도 있다


나와 같이 인터넷, SNS, 블로그 등 인터넷 인맥교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놀랍고 흥미가 생기는 영화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2시간이 지루하고 그냥 부자 한사람의 자서전을 보는거라 지루할수 있습니다.

*당신이 만약 외롭다면?


당신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 분명 당신에게 문제점이 있는것입니다. 어려울때 함께 있어준 친구, 자신에게 도움을 준 친구 모두를 잊고 앞만 보고 달려간다면 지금 당신에게는 진심으로 당신을 걱정하고 당신을 위해주는 친구는 옆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셔야합니다.

*지금 현재 당신은?


지금 현재 당신은 가까운 친구에게 자신의 잘남을 자만하고 오만하며 위선을 떨고 있지는 않는가?
친구가 필요하다면 당신의 그냥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마크 주커버그는 2008년 포브스 선정 세계의 억만장자에 15억 달러의 자산으로 785위에 올랐으며, 동시에 유산 상속이 아닌 자수성가형 억만장자 중 최연소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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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2980woo.blog.me BlogIcon 유리고냥이 2010.11.23 07:00

    트위터에 적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소셜네트워크 영화를 보고난후 페이스북에
    도전해야겠다는 맘으로 일단 시작은 했는데
    역시 적응 하려면 한참이 걸릴것 같아요 ^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11.23 12:01 신고

    정말 깔끔하게 리뷰 올려주셨네요.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만 마크 주커버그에 대한 환상만.. 깨졌죠. 천재인 것만 인정.. ^^


'부당거래'
비리로 얼룩진 사회에 정신차리라고 일러주는
올해 한국 영화 중 최고의 범죄 드라마 영화입니다.


러닝타임 : 119분
등급 : 18세 이상
감독 : 류승완
출연 :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천호진, 마동석

부당거래 상세보기


영화 줄거리 :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아동성폭행 및 연쇄토막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계속된 검거 실패로 대통령이 직접 사건에 개입하고, 수사 도중 유력한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청은 마지막 카드 가짜 범인인‘배우’를 만들어 사건을 종결 짓는 방법을 택하게 됩니다.
이번 사건의 담당으로 지목된 광역수사대 에이스 황정민, 경찰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3번의 승진기회에서도 떨어지고 부당거래로 인해 내사에서까지 조사나와 궁지에 몰린 그에게 승진을 보장해주겠다는 상부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사건에 뛰어들게 됩니다. 그는 스폰서인 해동 유해진을 이용해‘배우’를 세우고 대국민을 상대로
한 이벤트를 완벽하게 마무리 짓습니다.
한편, 부동산 업계의 큰 손 태경 김회장으로부터 스폰을 받는 검사 류승범은
황정민이 입찰 비리건으로 김회장을 구속시켰다는 사실에 분개해 그의 뒤를 캐기 시작하게됩니다. 때마침 자신에게 배정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조사하던 류승범은 조사 과정에서 황정민과 유해진 사이에 거래가 있었음을 알아차리고, 황정민에게 또 다른 거래를 제안하게 됩니다.




*9시 뉴스 단골 소재로 현실화
영화에는 아동 성폭행, 살인, 건물 입찰 비리, 부패 경찰, 뇌물 수수등 9시뉴스에 나오는 단골 메뉴를 소재로 하여 요즘 뉴스에 나오는 인물들의 실화가 아닐까하는 흥미를 유발합니다.




*혈연, 지연, 학연이 없으면 안되는 더러운 세상
영화에서 비춰주지만 정말 우리 사회에서도 아직까지도 그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보다 혈연, 지연, 학연 등을 따지고 있음을 비추어 우리 사회는 적자생존하기 위해 상대를 밟히고 밟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과학적인 수사?
영화에서 가짜범인 배우를 만들어 사건을 종결 짓는 방법은 몇일전 44건의 죄를 뒤집어 쓴 한 고등학생 누명 사건이 생각나게합니다. 매일 과학적인 수사라고 하면서 아직까지 퇴폐적인 수사방법을 하고 있는 우리 경찰들의 신뢰를 할수 있을련지...




*상부상조하는 나쁜녀석들
경찰과 조직, 경찰과 검찰, 공권력과 기업, 언론과 권력을 보여주며 우리사회에 얼마나 많은 부당한 거래가 있을것이며 한명이 아니라 깊게 들어가면 모두가 다 한배를 탔지만 목적에 따라 뒷통수를 치며 자신의 이익만 노리는 나쁜녀석들...




*죄를 지으면 댓가를 치뤄야한다.
"법이 사는 인간들이 더 잘산다." 영화 속 대사처럼 세상에 지킬것 안지키고 낼꺼 안내고 잘 사는 인간들은 그만한 댓가를 치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누구를 협박하고 누구에게 협박 당하며 누군가의 배신을 두려워하며 숨 죽이며 살고 떳떳하게 살지 못함을 알려줍니다.




*영화의 결말은 결국 더러운 사회의 끝을 풍자
부당한 거래를 했던 것이 아무런 부질없는 거래였음을 알려주며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정당당하게 순리대로 살아가도 그 끝은 똑같다는 것을 암시합니다.하지만 돈없고 줄없는 인간은 그 죗값을 치르지만 상류 1%는 어떤 방법으로든 도망간다는 안타까운 여운을 남겨주기도 합니다.


 먼저 사회적으로 부정한 현실을 풍자할수 있는 그런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과거 안좋은 부당거래를 하신 분들은 앞으로는 조금 더 깨끗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배우들의 연기까지 좋아서 시간 가는지도 모를 만큼 빠져들수 있는 그런 영화 '부당거래'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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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0.29 09:09 신고

    이영화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예고편만 봐도 흥미진진하더군요.
    구린내 나는 사회, 이 사회를 제대로,
    찝어주었겠죠? 주말만 기다리는 1인 입니다.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2010.10.29 09:14

    츨연 배우들도 후덜덜하네요.~~
    시기에 딱 맞는 영화네요. 기회를 엿보겠습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0.29 10:30

    포스터만 봤을 때 별 흥미가 없었는데,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 주말에 봐도 될 듯!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0.10.29 10:31 신고

    너무 흥미진진했던 영화~~^^
    간만에 월척을 만난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0.10.29 10:35 신고

    스크린에서 구린내가 물씬 풍겨나더군요. 영화간 나오자마자 담배부터 물고 결심했어요. 사람되기는 힘들어도 개새끼는 되지 말자고...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10.29 12:40 신고

    영화 스토리의 소재도 맘에 들고 특히 유승범 황정민의 연기가 기대되는영화 같아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10.10.29 14:36 신고

    류승범 나와서 참 기대했었는데,
    과연 누가 거래의 끝에서 웃을지 기대되는 영화에요~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10.29 14:41

    정말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서둘러 극장으로 달려가야겠습니다! :)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10.29 16:30 신고

    오랜만에 황정민씨 연기 좀 보러 가야 겠네요^^
    기대가 많이 되는데요.... 가서 꼭 한방 날리는거 저도 체험 좀 하고 스트레스도 날렸으면 합니다. ㅎㅎㅎㅎ



'레터스 투 줄리엣'
조금 늦은감에 본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이란 영화 극장에서 안봤다면 정말 후회했을 것 같습니다.

러닝타임 : 105분
등급 : 12세이상 관람 
감독 : 게리 위닉
출연 : 아만다 사이프리드, 크리스토퍼 이건,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바네서 레드그레이브


레터스 투 줄리엣 상세보기



영화 줄거리 : 작가 지망생이지만 자료수집 전문 소피는 약혼자 빅터와 신혼여행을 미리 앞당겨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납니다. 전 세계 여성들이 자신들의 사랑을 고백하는 '줄리엣의 발코니'를 방문한 소피는 그곳에서 50년 전 쓰여진 편지 한 통을 발견하게 되는데 소피는 편지 속의 안타까운 사연을 읽고 답장을 해주게 되면서 생기는 여행과 사랑이야기 입니다.


*사랑에 소홀하고 일만 찾는 약혼자


남자를 볼때 성실함을 보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성실함은 일을 할때 성실한 것을 말하지 함께 있을때는 사랑을 속삭여주고 일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런 남자를 원한다라는 것을 영화속에서 알려줍니다.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의상


아만다 사이프리드라는 배우 자체광이 나기도 하지만 극중에 입고 나오는 의상들은 친근하면서도 쉽게 접할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지 않나 싶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저옷도 이쁘고 이옷도 이쁘고' 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왠지 닮았다고 생각되는 이남자


'누굴 닮았는데...'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이남자, 약혼자는 조니뎁을 남자 주인공은 라이언 필립을 닮았습니다. 영화보며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의 라이언 필립이 저렇게 자랐나?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아름다운 도시 베로나


이탈리아의 아름다움을 영화로 표현한 영화이지 않을까 합니다. 베로나에 줄리엣 발코니의 모습은 '로미와와 줄리엣'의 사랑을 느끼게 하지만 수많은 포도밭과 펼쳐진 모습을 보며 가보싶다는 생각을 들게하더군요.


*로맨스 공식과 예측가능한 내용


사랑에 소홀한 약혼자, 그때 등장한 새로운 남자, 새로운 남자와 싹트는 애틋한 감정,

주위에서 흔히 일어나고 한번쯤 경험 해봤을 그런 사랑이야기입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처럼 '사랑이야기는 실화여야 더 애틋하다.'라는 말처럼 보는 관객들도 공감하는 경험이 있기에 지루하지않고 재미를 더한것 같습니다.


*후회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사랑을 얘기 할 때 늦었다는 말은 없다'라는 말이 영화속에 나옵니다. 지금 현재 후회하고 있다거나 옆에 계신분에게 소홀하신다면 초심을 떠올려보시고 또 후회하지말고 꽉 잡으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결혼식을 다녀오고 이 영화를 보니 더더욱 사랑에 대한 생각이 많이납니다.

사랑을 하셨던 분, 사랑을 하고 계신 분, 사랑을 하실 분들에게 공감이 갈수 있는 영화 마음이 따뜻해 지는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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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feelhouse.tistory.com BlogIcon ,,., 2010.10.19 08:59 신고

    저도 사랑관련 영화를 좋아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한번 보고싶네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0.10.19 09:04 신고

    음... 이영화를 봐야겠군요..ㅎㅎ 아만다사이프리드 정말 자체발광이네요..ㅎ
    전에 영화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ings17.tistory.com BlogIcon 설보라 2010.10.19 13:05 신고

    '레터스 투 줄리엣'좋은 영화네요~
    저도 이런 종류의 애정영화를 상당히 좋아해요!!
    한번 보고 싶네요~~ㅎ
    소개 감사해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y. 2010.10.19 14:29

    와.
    멋진데요^^

    매력있네요 아만다 사이프리드.
    보고싶습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0.19 15:36 신고

    사랑관련 이야기들이 소소한 재미가 있죠...
    저는 주로 이루지 못한 사랑이야기나 뭐 첫사랑 이야기 등등
    이런주제의 영화를 좀 좋아라 합니다.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0.19 19:13

    혼자, 이 영화보고 울었던 1인이지요. ㅠㅠ
    아만다사이프리드 )bb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10.21 08:45

    아만다 사이프리드,
    참 곱네요.
    영화 한 번 찾아 보아야겠습니다. :)


'검우강호' 과거 한무협 하시던 분이라면 충분히 즐길만한 영화입니다.

러닝타임: 120분
등급 : 15세 관람가
감독 : 수 차오핑 , 오우삼
출연 : 정우성 , 양자경 , 서희원 , 여문락 등


*이것저것 다 섞어서 만든 '잡탕'영화



영화를 보고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용이 '페이스오프' - 정우성과 양자경은 얼굴을 바꾸고,'미스터&미세스' - 서로를 위해 악당과 싸우고, '인디아나존슨' - 라마의 시신 찾기로 어드벤쳐까지 기본만 70-80년대 홍콩 무협적 느낌을 주는 영화다보니 조금은 조잡한 느낌이 듭니다.


*인물 구도 줄거리 다 과거 무협영화에서 써먹은 수법



여자 주인공은 무림의 고수지만 강호를 등지고 무명으로 살아가고, 남자 주인공은 복수를 위해 얼굴을 바꾸고 평범하게 살아가고, 우연인지 필연인지 철천지 원수인 두 주인공이 부부가 되지만, 내공을 감추고 살다가 무술실력이 폭로되는 설정! 이미 70-80년대 과거 무협 영화에서 다 써먹은 수법들입니다.


*녹슬지 않은 무술 실력을 보여준 양자경



1980년대를 풍미했던 무협영화의 원조 액션 여배우 양자경의 발끝에서 무술내공이 흘러나옵니다. 이번 영화에서도 와이어에 의지하지 않고 액션을 했다고 합니다.
허공을 가로지르며 칼을 휘두르는 액션은 두눈을 스크린을 벗어나지 못하게 합니다.


*얼굴만 보아도 미소가 절로 생기는 정우성



준수한 외모는 같이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었습니다 아~아!-_-;;
중국어로 소화해 낸 정우성의 노력도 높이 살만합니다. 하지만 출연 빈도가 좀 낮아 서운하지만 반전을 주는 포인트로 영화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코믹사연을 가진 극악무도한 우두머리 악당



악당이 달마의 유해를 얻으려 하는 것이 강호를 제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아닙니다.
절세무공을 얻으려는 이유가 밝혀지는 순간 완전 대박 웃음을 줄 것입니다.
완벽한 사람이 없음을 보여주는 영화내용 인가요?ㅎ


*여심을 사로잡는 명대사, 명장면



사모하는 양자경의 비단이 젖을까봐 붐비는 장터의 사람들을 제치고 달려오는 정우성을 보면 마치 cf속 한장면을 연상시킵니다. 정우성은 양자경에게 "당신이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던 이젠 내 아내인걸" 이라고 한 말은 로맨스 그자체입니다.



오랜만에 맛보는 정통 무협액션 영화 '검우강호'

영화속 CG가 중국이 아닌 국내 업체에서 작업하면서 국내CG기술을 알리는 수단중 하나라 봅니다. 7일에 개봉한 중국 영화 '적인걸:측천무후의 비밀' 역시 한국업체에서 CG를 맡았다고 합니다. 국내 기술로 탄생시킨 화려한 액션과 정통무협답지 않은 코믹함 , 가을에 놓치 아쉬운 무협 로맨스 ,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검우강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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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0.16 08:36 신고

    이런 재미잇는 것을^^
    반드시 보아야 할 것 같네요..ㅀ
    주말 잘 보내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0.16 08:43 신고

    저도 한무협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주 좋아하는 장르라서
    검우강호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ㅎㅎ
    정우성의 시원시원한 액션이 보고 싶기도 하구요.
    더구나 오우삼이라니... ㅋㅋ 이건 선물 세트죠. ^^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0.10.18 18:24 신고

    영화 재밌죠? ^^ ㅎㅎ
    저는 무협영화 별로 안좋아 했는데~
    요즘 적인걸~ 검우강호~ 다 재밌더라구요~~ ㅎㅎ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y. 2010.10.19 14:12

    액션은 괜찮았어요.
    내용도 크게 나쁘진 않은듯^^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oorinews.tistory.com BlogIcon 도서출판 문학과감성 2010.10.22 15:39 신고

    잘 보고 갑니다.
    님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방가방가'는 불법체류 외국노동자들의 문제 , 더 앞서 취업대란을 겪고 있는 현재 젊은이들의 현실
코믹으로 표현한 영화입니다.


영화속 줄거리 요약
영화속 내용은 한 젊은이가 부푼 꿈을 안고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했지만 취업은 너무 어렵고 시골에 홀로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기대를 저버리지못해 고향으로 내려가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결국 노래방을 운영하는 고향친구 집에 얹혀살면서 지내는중 자신의 얼굴이 외국인처럼 생겼다는 것을 이용해 위장취업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우리나라에 수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속마음을 표현한 영화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방가방가'속에 우리나라의 사회적문제점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를 소재로 한 영화인만큼 영화속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대우는 익히 들은바있듯 너무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고 그들의 힘든 삶을 표현했습니다. 취업이 안되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현실에 어쩌면 저런일도 있겠다 싶은 영화입니다.


주인공의 위장취업 설정자체만으로도 코믹
주인공이 한국사람이라는 것을 숨기고 외국인으로 취업했다는 사실부터 웃음을 줍니다. 신분이 들어나지 않기 위한 주인공의 노력과 외국인 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을 위하는 그의 모습 그리고 한국 사람들의 언어폭력에 맞서 동료들에게 교육해주는 '욕 강의'는 더욱 영화속 재미를 더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대한 안타까운 마음
돈도 제대로 못받고 일만 죽어라 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삶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한국근무자와 차별대우 , 월급요구시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 신고한다는 협박을 보고있으면  우리나라사람들도 다른 나라에서 저런 서러움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음악은 그들의 정서와 마음을 표현
그들 역시 일이 힘들기 때문에 그 힘듬을 달래기 위한 노래와 음악적 표현이 나옵니다. 근무중 노래를 듣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우리랑 다를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극중 찬찬찬 - 편승엽씨의 곡이 나오는데 그노래가 그렇게 슬픈곡으로 표현될줄 몰랐습니다.


방가방가를 빛내주는 조연
영화를 보면 '앗 저사람!' 하게 됩니다. 조연 김정태 입니다. 번듯한 외모 하지만 다른 영화속 그의 등장처럼 이영화에서도 그는 순간순간 웃음을 주는 존재였습니다.


예측 가능한 영화지만 괜찮은 영화
'방가방가'는 김인권의 단독 주연으로 포스터나 첫 장면에서 영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쉽게 예측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화려하지도 그렇게 짜여진 스토리가 탄탄하지도 않게 느껴지지만 촌스러운 이 영화는 힘들고 지친 외국인 노동자들의 삶을 표현해 보는 이로하여금 가슴이 따뜻해지고 뭉클하게 하게합니다. 물론 김인권의 맛깔쓰러운 연기는 관객을 웃기는데 충분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이 영화속에는 무거운 사회적문제를 웃음과 슬픔을 해학적으로 표현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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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0.04 08:39 신고

    사진 속에서 느껴지는 김인권의 표정이 기대감을 높이네요. ㅎㅎ
    하지만 그 속에 그려지는 이야기는 웃을 수만은 없는 내용이네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ings17.tistory.com BlogIcon 설보라 2010.10.04 09:03 신고

    방가방가라는 영화는 사회성이 있는 영화군요~
    그들의 실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s25people.tistory.com BlogIcon WelcomeEyeContact 2010.10.04 10:16 신고

    저도 이거보고싶은데? 이거 정말 잼있는것 맞죠? 느킴님 ㅠㅠ ㅎㅎㅎ 사회성 풍자 이런영화를 좋아해서요 ㅎㅎㅎ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0.10.04 10:23 신고

    이 영화 보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딸내미를 달고 극장에 가게되는 바람에
    슈퍼배드를 보고 말았네요... ㅎㅎ
    재밌을 거 같아요~~ 방가~ 방가~~ ㅎㅎ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0.04 10:57

    요즘 극장과 덜 친했더니..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어요. 한 번 보고싶어지는 영화네요.ㅎㅎ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2010.10.04 11:34

    외노자 불체자로 인해 취업의 기회를 박탈당한 청년으로 하여금

    외노자 불체자의 인권을 보호하도록 만든 설정이 재밌네요

    하지만 저는 영화에서 마저 자신들의 기회를 박탈한 외노자 불체자 인권보호에 이용당

    하는 청년이 외노자보다 더 가여워서 왠지 씁쓸하군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10.04 12:36 신고

    감동있는 코메디 일것 같아요~^^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10.04 18:32 신고

    이 영화 리뷰를 두번째 보는군요.^^
    그만큼 이 영화도 관심을 많이 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게 정신차리라고 소리치는 해결사



영화의 스토리는 짜여진 각본?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영화를 조금이라도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스토리가 너무 들어나보이는 내용전개를 맞이할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의뢰를 받고 불륜현장을 급습하지만 여자의 시체만 있고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에 억울한 누명을 쓰게되는 주인공은 누명을 벗기위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너문 뻔한 내용입니다.


일당백 주인공의 액션
해결사가 가장 주력한 부분은 액션입니다. 이 영화의 액션에 주인공은 혼자서 모든것을 해결할수 있는 일당백 전직 형사입니다. 여러명과 싸우는 액션보다 1:1 액션에 주력을 한것 같습니다. 리얼액션을 추구하는 류승완감독의 스타일이 물씬 풍기는 영화입니다.


사회의 문제성을 영화로 해학
금융비리사건을 전재로 정치인들의 정치적문제를 영화속에서 볼수있습니다. 실제 사회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정치적 비리 문제를 해학적으로 표현하여 돈,명예,권력을 중시하고있는 사회를 비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세상은 정말 무서운 곳
정치인들 싸움에 일반인이 누명을 쓸수도 있고 첨단장비로 그것을 파헤쳐 나가는것도 놀랍습니다. 영화속 첨단장비들을 보면 음성변조기 , 위치추적기 등 우리가 알지못하는 여러 기술이 나옵니다. 죄를 지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거울것 같은 내용을 웃음으로

정치적내용이다보니 다소 무거울수 있는 내용을 주인공의 액션으로 무거움과 지루함을 없애고 조연급들의 코믹연기로 유쾌함을 더합니다.


 개봉한지 벌써 2주가 다되가는 영화를 포스팅할려니 조금은 늦은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못보신 분들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화려한 액션과 유쾌한 웃음이 필요하신 분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해결사'가 심심한 당신의 일상을 해결해 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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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9.27 10:49 신고

    이 영화에대한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더라구요~
    남편이 땡겨 하질 않아서요~
    저는 이정진만 봐도 좋겠구만~ㅎㅎㅎ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꼬마낙타 2010.09.27 11:18 신고

    설경구씨 영화니까..
    일단은 봐두는게 ㅎㅎ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09.27 11:30

    추석에 해결사라는 영화를 봤는데...
    무엇보다도 조연이 빛을 발휘해준 영화인것 같습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09.27 11:36

    느킴있는 아이님^ ^

    추석 잘보내셨나요?
    저도 푹 쉬었더니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요~~~

    해결사 저도 보고 싶었는데
    한번 보러가봐야겠어요~~~

    이제 점심시간인데
    맛있는거 드시고 한주 잘 시작하세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10.09.27 15:07 신고

    이번 추석명절을 맞아 해운대며, 트랜스포머..지나간 영화를 감상하느라 즐거웠어요. 두아이를 키우니 이렇게 안방극장이 어찌나 고마운지..
    해결사..내년에 안방에서 볼수 있음 좋겠어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10.09.27 15:58 신고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봐야겠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hesgood.tistory.com BlogIcon 플레이이 2010.09.27 16:18 신고

    공공의적 이후 또다른 볼거리인가요?
    암튼 재밌겠네요..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0.09.27 16:32 신고

    흠...이런거였군요
    ㅎㅎ 근데 저는 이런류의 영화는 그닥 보지를 않는 편이라서..
    나중에 티비에서 해주면 봐야겠어요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2010.09.27 16:36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영화를 봐야지 봐야지하면서도 잘 못보는 상황이네요.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09.27 17:25 신고

    설경구라는 배우만으로도 충분히 볼 만한 영화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영화도 제가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하네요.ㅎㅎ

    참, 얼마전에 소개해 주신 마루 밑 아리에티를 지난 연휴때 보았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군요.^^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2010.09.27 18:32 신고

    영화는 메세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팅 잘봤어요 ^^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polarbearbank.tistory.com BlogIcon ☆북극곰☆ 2010.09.27 21:12 신고

    딱히 확~ 끌리는 영화는 아닌데 이번주에 여자친구와 감상해야겠군요~ ㅋㅋ
    이번 추석연휴때 10일이나 블로그도 안하고 쉬었는데...
    영화도 안보고 뭐했지? --;; ㅋㅋㅋ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9.27 23:21 신고

    전 아직 보지못했는데 호평에 귀가 솔깃하는데요~~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adler.tistory.com BlogIcon Houstoun 2010.09.28 04:19 신고

    재미로 보는 것 괜찮을 것 같은데요 ~~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0.09.28 09:49 신고

    ㅎㅎ 오랫만~~ 입니다~

    아~ 요즘에 정말 시간이 없어서
    최신 영화를 도통 못보내요~
    해결사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같네요~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꽁. 2010.09.28 16:51

    아. 이영화^^
    빛나는 조연이 있어
    더 잼있었던것 같으네요^^

    추천합니다.ㅎ


로맨틱 코메디 시라노를 소개합니다 ^-^/

원작은 희곡인 ' 시라노 ' 를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원작은 자신의 콤플렉스인 큰 코 때문에 사랑하는 록산느에게 고백하지 못하는 시라노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자신의 부하인 크리스띠앙이 록산느를 좋아하게 되어 그의 연애편지를 시라노가 대필해준다는 내용입니다.




인연과 사랑을 연극처럼 대본과 설정


영화 초반 웃음을 주는 포인트짜고 치는 치밀한 연애 작전을 보여줍니다.
자주 그녀 눈에 띄이기 , 그녀와 눈 마주치지 말기 , 비오는 날 감성을 건드리는 멘트 등 그들의 작전을 보면 유쾌해집니다.



추억의 상자와 사랑의 방식

영화는 최다니엘이 이민정을 좋아하고 엄태웅은 과거의 여자 이민정에 대한 추억으로 묘한 삼각관계펼쳐지면서 내용 전개가 됩니다. 사랑했던 시절들 , 이별을 맞게 되는 그들의 추억들이 영화 중간중간 내비추며 관객들의 감정이입유도하게 됩니다.


연애의 방정식과 공감대 형성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 나도 저런 경험을 했었는데... " 라며 공감대를 형성하게 됩니다. 시작을 하고 마침표를 찍는 연인들의 연애 방정식을 담백하고 위트 넘치는 대사로 풀어나가게 됩니다.


예상외의 주연배우들의 연기
최다니엘 , 이민정 , 엄태웅 , 박신혜의 연기는 자연스럽게 케릭터를 표현합니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과거의 사랑 , 현재의 사랑 , 미래의 사랑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케릭터를 자연스럽게 표현합니다.


영화의 재미를 더하는 코믹연기
엄태웅의 찌질한 연기와 박철민의 코믹연기는 영화를 지루하지 않게 풀어줍니다.


커플들에게 주는 사랑의 선물

" 사랑을 하기 때문에 믿는 것이다. " 라는 말을 엄태웅은 최다니엘에게 말하게됩니다. 현재 쉽게 만나고 쉽게 이별하는 커플들에게 서로에 대한 사랑을 더욱더 두텁게 해줄 영화입니다.


 영화 중반 이후 엄태웅과 이민정의 과거 회상으로 조금은 지루하긴 하나
과거 회상으로 인해 관중들 역시 뒤를 돌아보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 시라노 : 연애 조작단 " 영화를 보고 조금더 사랑을 두텁게 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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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24 11:24 신고

    재밌는 영화인가 봅니다. ㅎㅎ
    연휴가 계속되면 당장 가보고 싶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겠네요.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09.24 11:31 신고

    잘보고 갑니다
    연휴가 끝났는데 바로 주말이라
    연이은 휴식이네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adler.tistory.com BlogIcon Houstoun 2010.09.24 14:30 신고

    영화 재밌을 것 같아요.
    한번 꼭 봐야겠는데요.
    제 남편도 한국 코믹영화
    좋아하거든요. ^_^
    잘 읽고 갑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09.24 16:59

    가벼운 마음으로 보고싶은 영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꽁. 2010.09.24 17:56

    앤딩부분 엄태웅 대사가
    너무 짠 하더라구요..ㅎㅎ


    늘 ㅅ ㅐ로운 영화정보 잘보고 갑니다 ^^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0.09.26 01:28 신고

    재미있을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이제는 영화를 보러 가야겠네요.


먼저 무적자의 뜻을 알고 영화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적자[無籍者]국적 , 호적 , 학적 따위가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무적자(2010) 1986년 오우삼 감독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
리메이크한 작품
입니다.

하지만 탈북자 형제가 주인공으로 설정되면서 내용이 많이 바뀌게 됩니다.


 *관객의 공감을 얻기 힘든 소재

아직까지 우리나라 현실에 탈북자에 대한 이야기는 생소한 이야기입니다.
소재를 탈북자로 잡다보니 이해할수 없는 부분의 내용과 낯설함이 느껴집니다.


 *원작이 너무 명작이라 리메이크자체가 큰 부담감

주제곡을 편곡한 배경음악, 썬글라스, 바바리 코트 등 원작의 느낌을 많이 알립니다.
하지만 원작의 느와르와 다르게 무적자는 드라마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내용전달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원작의 분위기와 사뭇 다르게 지루한 내용전개도 있습니다.


 *형제애우정은 도대체 언제?

형은 무기밀매조직 동생은 경찰 , 밀매조직을 이끈 10년우정 친구
복수? 어떤 내용에서 형제애와 우정을 보여주며 정당화를 주장할련지 모르겠습니다.


 *홍콩 영화의 대표 시나리오 1:100

원작 영웅본색과는 다르게 많은 수의 등장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적이 아무리 많더라도 총알도 피해가는 주인공에게는 당해낼리 없습니다.
폭탄씬과 총격씬을 물량으로 압도하며 주인공의 일당백은 화려합니다.


 *우리나라 대박난 조폭영화장점

구수하면서 거칠어보이는 부산사투리를 쓰니 생각나는 영화가 있습니다.
영화의 재미를 더하며 내용이 지루할 것을 대비 명품 조연들의 코믹연기!
여러가지의 대박난 영화들을 섞은 듯한 느낌을 느낄수 있습니다.


 *주인공의 빛나는 얼굴연기력

주진모 , 송승헌 , 김강우 , 조한선 의 빛나는 얼굴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연기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는 3명 이외 악역에 조한선 또한 이번 영화로 인해
연기력에 내공을 쌓은 흔적들이 보입니다.

 추석연휴 전 개봉을 한 그랑프리 , 시라노 : 연애조작단 , 레지던트 이블4 : 끝나지 않은 전쟁 , 퀴즈왕 , 해결사 등 많은 영화들의 상영으로 대박 영화는 힘들지 않을까합니다.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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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0.09.18 13:24 신고

    영웅본색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영화 감상 여부가 조금 갈등되네요.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18 14:01 신고

    설정만 바뀌고 장면은 그대로더군요. ㅎㅎ
    영웅본색과 같은 느낌을 주기에는 좀...
    차라리 저 정도 배우진이라면 전혀 새로운 내용을 시도하는 게 어땠을까 싶습니다. ^^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adler.tistory.com BlogIcon Houstoun 2010.09.19 06:44 신고

    리메이크라?
    따라잡기 힘들것 같은데...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9.19 12:32 신고

    쟁쟁한 배우들이 모이긴 했는데
    과연 영웅본색을 넘어설 수 있을지...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9.19 19:54 신고

    무적자가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작품이군요.
    흥행이 잘 될지 조금 걱정은 되네요.
    추석 잘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9.19 20:03 신고

    별로였나봐요~
    배우들이 아까운?
    아마 원작이 너무나 유명해서 그럴수도 있겠어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2010.09.19 20:33 신고

    잘나가는 배우들만 모인 영화는 대박이 힘든듯....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09.24 16:55

    영웅본색은 정말 어마어마한 영화였지요.
    무적자를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