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바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3.09 스트레스 푸는 100가지 방법 (1)
  2. 2011.03.08 커피 마니아라면 알아야할 상식 10가지 (1)
  3. 2011.01.05 겨울에 더 좋은 효도 여행지 (4)


1. 사랑을 한다
연애를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억제하는
성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진다.

2. 연애소설과 영화를 본다
연애하는게 불가능하다면 연애소설이나
영화를 보며 그런 기분을 맛보라.

3. 새로운 일에 도전
즐거움이 생기면 '좋은 스트레스'에 의해
'나쁜 스트레스'가 완화된다.
너무 욕심을 내면 역효과.

4. 긍정적인 생각
싫은 일에서도 즐거운 면을 찾아낸다.
싫은 상사와 만나는 중에는 상대방의
기묘한 버릇을 즐긴다거나..

5. 큰 소리로 운다
운 다음에는 기분이 안정되는 경우가 많다.
슬픈 영화나 음악의 도움을 빌려도 좋다.

6. 사치
기분전환은 '모습부터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다.
머리 형태를 바꾸거나 패션 또는 화장을 바꿔본다.

7. 모양 변화
방의 레이아웃이나 직장의 책상 주변을
 바꿔보면 시원하고 새로운 기분이 된다.

8. 운동
격렬한 운동을 할 시간이 없다면 간단한 스트레칭도 좋다.

9. 웃는다
웃음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인다.
자발적으로 웃음 띤 얼굴을 만들어보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10. 욕조에서 휴식
미지근한 욕조에 30분 정도 몸을 담그면 자율신경이
교감신경(긴장상태)에서 부교감신경(이완 상태)으로 바뀐다.

11. 새로운 이미지를 가진다
생각하면 할수록 기억은 고착된다.
싫은 게 머리 속에 떠오른다면 기분 좋은 이미지로 바꿔라.

12. 살짝 도피
스트레스가 있는 환경에서 일시적으로 도피하여 혼자만의 시간을 만든다.
화장실에서 잠시 쉬거나 점심 휴식 때의 외출 등도 좋다.

13. 옛날 생각
즐거웠던 옛 일을 떠올리거나
당시 좋았던 곡을 듣는 것도 기분전환이 된다.

14. 노트에 쓴다
생각하고 있는 것을 글로 옮기면 기분이 정리된다.

15. 정보 차단
신문이나 TV를 보지 않고,
PC나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날을 만든다.

16. 일기를 쓴다
즐거운 일 중심으로 쓰면 침체된 기분을 날려버릴 수 있다.

17. 노(NO)라고 말한다
싫은 일, 안 되는 일은 적절하게 거절하는 기술을 익힌다.

18. 주장한다
주위를 생각하지 않고 생각한 것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본다.

19. 술을 마신다
적당한 술은 이완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한탄 속의 술'은 역효과가 난다.

20. 타협을 배운다
때로는 문제를 정면에서 맞서기보다는 타협해본다.

21. 쾌적한 수면
수면부족은 스트레스의 원인.
취임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끝내고 30분 전에는 TV·싸움 등을 피한다.

22. 따뜻한 우유
취침 전에 마시면 수면을 촉진하는 뇌내 물질 멜라토닌이 증가한다.

23. 취침 전 술은 피한다
알콜은 정상적인 수면 패턴을 흐트린다.
취침 전 술을 습관화하면 의존증에 걸리기 쉽다.

24. 과식하지 않는다
스트레스는 혈당치를 올린다.
과식으로 혈당 컨트롤을 더욱 방해받으면 당뇨병 등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25. 요리를 한다
요리 중에는 뇌가 활성화되고, 기분전환에도 좋다.
자신이 만든 요리는 식사 중에 만족감을 늘린다.

26. 가사에서 빠지기
가끔 농땡이쳐보거나 외부 위탁도 생각해 본다.

27. 가족과 시간 보내기
하지만 그것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면 적당히 하라.

28. 상식을 의심한다
'상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일('남자는 울지 않는다'등)을
다시 생각해본다면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난다.

29. e메일을 쉰다
e메일 연락만으로는 오해나 감정의 얽힘이 늘어난다.
얼굴을 마주보고 하는 커뮤니케이션도 필요.

30. 여행을 간다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부터 멀어지고 즐거운 자극으로 뇌를 새롭게 한다.

31. 춤추러 간다
운동은 싫다고 하는 사람도 춤이라면 즐겁게 몸을 움직인다.

32. 대충대충한다
모든 것에 완벽을 추구하면 초조해지는 경우가 많다.
일정한 선을 넘으면 OK라고 하는 사고도 필요.

33. 아로마테라피
라벤더나 카모마일 등 기름을 사용하고
방향욕이나 입욕·마사지 등을 통해 가볍게 즐기자.

34. 일광욕
정신 안정 작용이 있는 신경 전달물질 세로토닌 분비가 늘어난다.

35. 리듬운동
워킹.조깅.수영.좌선의 호흡법 등 리듬 운동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늘린다.

36. 잘 씹는다
저작(씹는 것)도 리듬 운동의 하나.
소화가 진행돼 위장의 상태가 좋아진다.

37. 그만둘 준비를
언제라도 일을 그만둘 수 있다는 각오와 실제 준비를 해 둔다.

38. 돈으로 환산
일의 스트레스를 시급으로 환산.
'고객의 클레임은 1회 6천원'이라든가.

39. 돈에 구애받지 않는다
부유층일수록 스트레스가 많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돈이 모든 것이라는 사고를 버려본다.

40. 정원 가꾸기
식물을 기르는 작업은 오감에 대한 기분 좋은 자극을 수반한다.
적당한 운동이나 일광욕도 된다.

41. 마이너스 이온
삼림이나 폭포 주변의 공기에 많이 포함돼 있다.
부교감신경을 일깨워 기분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42. 명상
스트레스 내성을 기르는 방법으로
전미정신위생협회는 매일 10~20분간 명상을 장려.

43. 결과는 자면서 기다려라
고민이 있다면 하룻밤 자면서 생각해보자.
수면을 취하는 편이 깨닫기 쉽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44. 스트레스 타입을 안다
자신의 스트레스 타입을 파악하여 생활을 바꾸어 본다.

45. 스트레스는 우리 편
스트레스는 활동 에너지원이기도 하다.
'스트레스다'라고 너무 적대시하지 않는 편이 좋다.

46. 섹스
아픔이나 스트레스를 줄이는 뇌내물질 베타엔도르핀의 분비를 촉진한다.
공상만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47. 친구와 이야기한다
푸념을 털어버리면 속시원하다.
스트레스 해소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지도.

48. 서포트 그룹
서포트 그룹의 정신적인 지지를 받은 환자는
병의 재발률이 반감한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49. 순조로운 일에 집중
밝은 전망을 가질 수 있는 일에 의식을 집중한다면
적극적인 기분이 된다.

50. 확신을 버린다
확실한 것 따위는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상과 현실의 격차에 초조해 하지 않는다.
 
51. 10분 릴랙스 법
10분간 조용한 장소에서 눈을 감고 좋아하는 말('평화'·'행복' 등)을 반복한다.
그러면 뇌의 활동을 진정시킬 수 있다.

52. 통근 경로를 바꾼다
다른 노선을 사용하거나,
역 하나쯤 걸어보면 평소와는 다른 신선한 기분이 된다.

53. 껴안는다
애인이나 친구를 껴안아 본다.
스킨십의 이완 효과는 어린 아이를 위한 것만이 아니다.

54. 선택지를 생각한다
이상한 일이 일어나도 피해 의식을 갖지 않는다.
'뭐가 가능한가'를 생각하고,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55. 네트워크를 만든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사람쪽이 스트레스가 높다.
다른 사람의 도움이 있다면 해결을 위한 길을 열기 쉽다.

56. 자유로운 기분으로
'자신의 뜻대로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된다.
단순한 종업원이 아니라 전문직 프리랜서라는 생각으로 일해보자.

57. 우선순위를 매긴다
생각하고 있는 일을 모두 해치우지 못해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도 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자.

58. 살짝 책임전가
실패는 외적 요인탓으로 돌린다.
'내 강연이 엉망이었다'가 아니라 '청중이 벅찬 상대였다'고 생각하면 된다.

59. 시야는 작게
어느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은
큰 사태보다도 눈 앞의 일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60. 가벼운 식사
스트레스 때문에 식욕이 없을 때에는
몇 시간마다 가벼운 식사를 한다.

61. 패션 플라워
유럽에서 옛날부터 이용되어온 허브.
불안.스트레스나 그에 따른 불면 등에 효과가 있다.

62. 발레리안
마찬가지로 수면촉진·진정작용이 있는 허브지만 효과는 이쪽이 더 강하다.
별명은 카노코소우.

63. 세인트존즈워드
독일에서는 울병약으로 처방되고 있는 허브.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지만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경우 등에 유효.

64. 컴포트 푸즈(Comfort foods)
9·11 테러 이후 미국에서 인기 있는 '가정적이고 안락한 요리'.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미트로프·캐세롤·애플파이 등. 과식 주의.

65. 야채 스프
따뜻한 음식은 마음을 이완시키며,
수프에 녹아 있는 영양분은 흡수가 잘된다.

66. 허브차
향기로 이완함과 동시에 허브의 약리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레몬밤.카모밀 등.

67. 등 푸른 생선
전갱이·정어리 등의 생선기름에 많이 포함돼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면 기분이 울적해지기도 한다.

68. 비타민 B군
신경의 정상적인 활동에 빠질 수 없다.
B6는 울병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하며, B12는 정신안정 작용이 있다.

69. 비타민 C
항스트레스에 필요한 코르티솔을 만들기 위해서는 비타민C가 필요.

70. 칼슘
신경조직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부족하면 초조해지고 기억력도 떨어진다.

71. 마그네슘
칼슘의 흡수에 필요하고, 상호 작용하여 여러 역할을 한다.

72. 전립(全粒)곡물을 먹는다
영양분이 높다.
에너지 대사가 느려 기분에 변덕이 잘 생기지 않는다.

73. 물을 충분히 설탕
인체의 3분의 2는 물. 전신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물은 필수불가결. 하루에 1.5리터가 적당.

74. 설탕에 주의
설탕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저혈당증을 초래.
무기력과 스트레스 내성의 저하로 연결된다.

75. 커피는 오전 중에
카페인은 체내에 12시간 정도 남는 경우가 있다.
안락한 수면을 위해 커피나 초콜릿은 오전 중에.

76. 카페인은 줄여야 한다
중추신경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피로감을 회복시켜주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아드레날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순환기 계통에 악영향.

77. 아침 식사를 거르지 말라
아침 식사는 하루의 활동을 시작하는 에너지를 뇌와 몸에 부여한다.
먹지 않는 사람일수록 신체의 부조화나 스트레스가 높아진다는 조사결과도.

78. 시체의 자세
똑바로 누워 머리.눈.볼 등의 순서대로 발끝에 이르기까지
근육을 하나씩 의식하여 이완시켜 나가는 요가의 자세.

79. 요가의 코 호흡
엄지와 약지를 양 코 옆에 대고, 오른쪽 콧구멍을 닫고 왼쪽으로 숨을 쉬면서 넷을 센다. 양쪽을 닫고 네번, 오른쪽을 열어 넷을 세고 뱉는다. 반대로 반복한다.

80. 마사지
스트레스 호르몬의 양이 감소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81. 지압
내관(內關).신문(神門).태충(太衝).백회(百會) 등의
혈은 자율신경을 조절하여 초조감이나 신경질적이 되는 것을 억제한다.

82. 바이오피드백
몸의 기능을 의식적으로 컨트롤함으로써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다.

83. 모차르트
클래식은 예부터 울병치료에 이용되어 왔다.
최근의 음악요법에서는 모차르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84. 노래를 부른다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노래를 부르면 복식호흡이 되어 심신의 긴장이 모두 풀어진다.

85. 스포츠 관람
응원하면서 큰 소리를 내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혈행도 좋아진다.

86. 심호흡을 한다
불안이나 긴장 상태에서는 호흡이 얕아진다.
천천히 깊게 복식호흡을 하면 긴장이 완화된다.

87. 바다에 간다
테라소테라피(해양요법)처럼 바다에는 심신을 이완시키는 힘이 있다.
파도 소리도 마음을 치유한다.

88. 별을 본다
넓은 밤하늘이 마음을 해방시켜주며,
먼 곳을 바라보면 눈의 피로도 풀어진다.

89. 신발에 신경쓴다
맞지 않는 신발이나 너무 작은 신발은 심신을 모두 지치게 만든다.

90. 1/f 흔들림
실개천의 소리, 산들바람 등 자연 환경의 소리 속에는
'1/f 흔들림'의 법칙이 있고, 이완 효과가 있다.

91. 애완동물을 쓰다듬는다
스트레스를 느꼈을 때 동물을 쓰다듬으면 혈압이 내려간다.
푹신한 인형도 대용이 가능하다.

92. 마음의 자물쇠
일·가족·친구 등 각각의 자리에서 생긴 스트레스는 다른 곳으로 가져가지 않는다.
귀가 전 일에서 생긴 걱정은 보이지 않는 '자물쇠'로 채워보자.

93. 걱정거리 리스트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으면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 써 본다.
명확하게 파악해두는 편이 대응하기 쉽다.

94. 책임범위를 지킨다
책임범위 내에서 전력을 다하고, 다른 사람의 문제에 관여하지 않는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명확하게.

95. 드라이브
혼자가 될 수 있고, 차를 타고 달리는 상쾌감이 있다.
멀리 가도 좋지만 속도를 너무 내지는 않도록 주의.

96. 풍수
방안 공기를 정체시키지 않으며, 걸어다니는
장소에 물건을 많이 놓아두지 않는 등
기분 좋은 환경조성에 신경쓴다.

97. 버린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물건을 버린다.
풍수에서는 '한번에 27개'라고 하는 방법도 있다.

98. 조명에 신경
태양광에 가까운 형광등은 뇌를 각성시킨다.
거실이나 침실 등 휴식 공간에는 백열전등의 부드러운 빛이 좋다.

99. 간단한 낮잠법
발 아래에는 접시, 손에는 스푼을 들고 의자에서 잔다.
스푼이 접시에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눈을 뜨면
깊은 수면에 들어가지 않고 이완시킬 수 있다.

100. 걷는다
가벼운 운동은 기분전환을 가져 온다.
일을 하는 중에도 잠시 자리를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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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mystory.tistory.com BlogIcon S마이스토리 2011.03.09 11:52 신고

    이거다하면 스트레스 안받겠쬬??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
    잘보고 갑니다^^


비가 오고 흐린 날에는 평소보다 커피가 더 마시고 싶다. 여름 휴가철에 산이나 바다에 갈 때도 커피는 빼놓지 않고 챙겨 간다.

‘누구나 알아야 할 커피에 대한 상식 10가지’를 알아본다.

1. 카페인 때문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카페인 과다 복용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정도 되려면 커피를 80에서 100 컵 정도 급히 연달아 마셔야 한다. 이런 실험일랑은 하지 않는 게 좋겠다.

2. 커피는 적당히 마시면 몸에 좋다
커피는 미국인들이 섭취하는 항산화 물질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항산화 물질은 당뇨를 막아준다. 몸에 좋은 커피 섭취량은 하루 한 두 잔 정도다. 설탕이나 프림을 넣지 않고 블랙으로 마시는 게 좋다. 커피를 싫어한다면 홍차를 마셔보라. 여기에도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다. 커피를 마시면 알츠하이머, 대장암, 구강암, 당뇨병, 통풍, 심장병, 담석, 신장결석의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연구보고도 나와있다.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3. 카페인은 여성의 성욕을 증진시킨다
생쥐 실험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하지만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에겐 별 효과가 없고 거의 마시지 않거나 가끔 마시는 사람들에게 성욕 증진의 효과가 있다는 게 학계의 의견이다.

4. 카페인은 통증을 완화시킨다
커피 두 잔에 해당하는 카페인 양은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운동을 하기 전에 커피를 마시면 근육통을 덜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오래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있다. 물론 카페인의 진통 효과도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서 더 높게 나타난다.

5. 카페인은 잠을 달아나게 만든다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 온다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이다. 취침 시간 6시간 전 이후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가령 밤 11시에 잠을 자고 싶다면 오후 5시 이후에는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 물론 평소 커피를 한 잔도 마시지 않는 사람의 경우엔 이보다 일찍 마셔도 카페인으로 인한 각성효과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인체가 카페인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0분이 걸린다. 그래서 곧바로 각성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6. 디카페인 커피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
디카페인 커피란 글자 그대로 커피에서 카페인을 제거한 음료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에 유난히 민감한 사람들이 디카페인 커피를 즐겨 마신다. 하지만 디카페인 커피라고 해서 마치 물 마시듯 마셔서는 안된다. 디카페인 커피를 5~10잔 마시면 보통 커피 1~2잔에 포함된 카페인 양을 섭취하는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있다. 커피 원두를 증기로 찌면 카페인이 분해되어 껍질 쪽으로 나온다. 이때 염화메틸렌이라는 유기 용해제를 사용해 카페인을 제거하기 때문에 인체 유해 논란이 일기도 한다.

7. 쓴맛의 주범은 카페인이 아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성분 가운데 카페인이 쓴맛을 내는 주범은 아니다. 커피에 포함된 몸에 이로운 물질, 즉 항산화 성분이 주로 쓴맛을 낸다.

8. 커피의 맛은 볶고 끓이는 과정에서 결정된다
커피 원두에 섭씨 400도 이상의 고온을 가하면 커피콩 안에 있는 지방 성분이 바깥으로 나온다. 이 지방이 많이 나올수록 맛은 더 강해진다. 로스팅한 원두를 갈고 빻은 다음 뜨거운 물과 만나게 해 커피를 만드는데 이때 물과 만나는 시간이 길수록 카페인 농도는 높아진다. 물론 원두를 오래 볶을수록 카페인 양도 많아진다. 카푸치노, 에스프레소보다 레귤러 커피가 훨씬 카페인 양이 많다. 짧은 시간에 고압 수증기를 통과시켜 뽑아내는 에스프레소가 맛은 진하지만 카페인 함유량은 오히려 낮기 때문이다.

9. 커피에도 품종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코페아 카네포라(로부스타 커피)코페아 아라비카다. 이 밖에도 리베리카, 엑셀사, 모리티아나 등의 품종이 있다. 아라비카 품종으로 만든 커피는 맛이 부드럽고 카페인 함유량도 낮다. 이에 반해 로부스타 커피는 맛이 거칠고 카페인 함유량이 높은 편이다. 가격은 로부스타 품종이 비싸다. 대부분의 커피 메이커에서는 이 두 품종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쓴다.

10. 세계 최대 커피 소비국은 핀란드다
핀란드는 세계 최고의 커피 소비국이다. 1인당 연간 13㎏(하루 평균 6잔)의 원두커피를 섭취한다. 헬싱키 시내에는 스타벅스 등 글로벌 커피 체인점도 있긴 하지만 직접 원두를 볶아서 커피를 내는 카페들이 즐비하다. 커피 맛도 세계적 수준이다. 주로 에스프레소를 즐긴다. 핀란드에 이어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에서 커피를 많이 마시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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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1.03.08 16:04 신고

    알고 있던 사항도 있었지만 의외의 사항도 있네요. ㅎㅎ



효도여행엔 간단한 규칙이 있다. 해외로 보내드리고 싶다면 비행 시간이 적고 저렴한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이 좋다. 반면 여행 경험이 많은 부모님이라면 유럽, 호주 등도 어울린다. 제주도나 온천, 황토방 등을 낀 국내 여행지는 겨울에 특히 좋다.


제주도
낭만을 다시 한 번 추억한다.
허니문 여행자에게 익숙한 여행지이기도 하지만, 국내 효도관광지 중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초보 여행이거나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는 부모가 가장 많이 찾는다. 서울에서 불과 한 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고 해외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천혜의 자연 환경을 지니고 있기 때문. 무엇보다 제주도는 가면 갈수록 점점 새로워지는 신비함을 지녔다.
제주도엔 비경이 많아 한 번 갈 때와 두 번 갈 때가 다르다는 것. 부모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성산이다. 가볍게 산책할 수도 있고 일출과 일몰의 아름다움을 바로 앞에서 지켜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남단 마라도가 보이는 삼방산 앞도 노부부가 좋아하는 낭만 포인트. 우도에서 체험하는 말타기는 가장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중문 관광단지는 추억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스폿으로, 사진 찍기에 열중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다. 부모 단독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도 여행이라면 럭셔리한 호텔과 최고급 코스를 노린 패키지 여행이 좋다.

064-710-2114 : 제주도 제주시 연동 312-1

우리향기황토방펜션
진맥도 받고 황토찜질도 하고
겨울에 어울리는 효도여행지라고 하면 건강을 테마로 한 황토방과 온천을 빼놓을 수 없다. 그중에서 황토방, 참숯가마 등 특별한 '방'은 겨울에 움츠러든 몸에 생기를 북돋워준다. 오대산과 개방산 자락에 아늑하게 자리한 우리향기황토방펜션은 겨울에 찾으면 더 좋은 효도여행지. 앞쪽에 개울이 흐르고 뒤쪽은 산이어서 편안함이 느껴진다.
황토방은 총 6개로 바깥에 있는 가마 모양의 사랑방 황토방이 가장 인기. 몸에 좋은 경남 고성의 적황토를 가져다 도예가가 직접 지었는데 뜨겁지도 않고 잠자고 있던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건강에 특효다. 한의사 자격증을 가진 주인이 무료로 진맥을 봐주거나 건강을 체크해 인기가 대단하다. 밤에는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전통 가마솥 바비큐를 해 먹으며 가족애를 만끽할 수 있다.

033-334-5479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속사리 906 www.woorihyanggi.com

 부모님이 좋아하실 황토방 · 찜질방 리스트

산야초산장 펜션
솔잎 황토방 찜질
양양 법수치계곡에 자리한 펜션으로 주인이 심마니 출신이다. 전통 구들장 양식의 '솔잎땀방'에서 솔잎 황토방 찜질을 즐길 수 있다. 보통 한 번 찜질 할 때마다 두 가마의 솔잎을 사용한다.
033-673-4335 I Check in : 오후 2시 이후, Check out : 다음날 정오(12시)까지 I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법수치리 125번지 www.skywood.co.kr
 

횡성 강원참숯
고집스러운 장인정신
36년 동안 숯가마를 지켜온 고집스러운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곳.
033-342-4508 I 09:00-17:30 I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포동리 80

제천 백운참숯
재래종 참나무 사용
박달재 인근에서 나는 재래종 참나무인 굴피나무만 사용해 숯의 질이 좋다. 숯가마 앞에 길쭉한 바비큐 그릴이 있어 삼겹살을 구워 먹으면 맛있다.
043-651-1265 I 08:00-22:00 I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모정리 275-6

안면도
바다·낙조 그리고 보양식, 환상의 조합
부모와 함께라면 단순한 바다보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서해 쪽이 좋다. 특히 태안에서 30k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안면도는 비교적 개발이 덜 돼 조용하고 넉넉한 풍경을 준다. 낙조, 해산물, 자연휴양림, 젓갈 구입, 스파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많아 부모와 함께하면 기쁨이 두 배다. 그외에 어리굴젓, 까나리액젓, 돌김 등의 실속 있는 특산물도 특별한 즐거움. 안면도 자연휴양림에서 30분간의 가벼운 오솔길 산책은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릴랙스 시간이다.
롯데오션캐슬 아쿠아월드의 스파테라피와 노천탕에서는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웨스빌펜션빌리지(041-673-3260)는 안면도에서 최고의 펜션이다. 자연휴양림에 둘러싸여 맑은 공기가 압권. 안면도엔 사람들이 많으므로 백사장 포구에서 새로 뚫린 해안도로를 타고 한적한 방포수산(041-673-4575)으로 가 식사를 하는 게 좋다. 꽃게, 자연산 광어, 소라 등을 비교적 싼 가격에 먹을 수 있다.

041-673-3081 I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http://www.anmyondo.com

청남대
황홀한 드라이브 코스
한적한 코스의 드라이브는 몸이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특히 청남대로 들어가는 길은 부모를 모시고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최적의 드라이브 코스. 대청댐과 현암사가 있는 신탄진 IC 근처에서 시작하는 드라이브는 잔잔한 물빛과 우아한 호반길이 어우러져 아늑하다. 현암사 보종각 앞은 호수 속에 점점이 박힌 산들이 다도해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장관이다.
청남대엔 근접할 수 없었던 과거 권력자의 비경이 펼쳐진다. 역대 대통령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청남대는 흔히 볼 수 없는 야생화와 수목 등으로 꾸며진 경내가 신비스럽다. 노인은 입장료의 50%만 받는다. 추동으로 이어지는 길가엔 예쁜 카페도 많다.

충청북도 청원군 문의면 문산리


문경온천
요즘 뜨는 실버투어 여행지

겨울철 최고의 여행은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을 챙기는 온천이다. 특히 문경온천은 건강에 특효인 온천수와 많은 즐길 거리가 있어 겨울에 부모와 함께하기에 좋은 곳이다. 최근에 새로 지은 문경종합온천으로 들어서면 빛깔이 다른 두 개의 온탕을 볼 수 있다. 중탄산 성분이 함유된 물은 탄산이 산화돼 물빛이 황토색을 띠고 알칼리성 온천은 무색 무취. 두 가지 온천수는 노인에게 더없이 좋은 보약이다. 문경은 길의 역사와 고개로 대표할 만한 지역이다.
특히 세 개의 관문이 있는 새재는 볼거리가 풍부해 가벼운 건강 트레킹 스폿으로 손색이 없다. 게다가 최근 문경 남쪽의 고모산성이 복원돼 산성에 올라 문경의 자연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문경은 도예촌으로도 유명한데 막사발 등 그 시대의 도기를 구경할 수 있고 다도 문화를 체험할 수도 있다. 소문난 식당(054-572-2255)에서 문경의 토속 별미인 '묵조밥'을 먹어 보는 즐거움도 놓치지 말 것. 쌀과 조로 만든 조밥에 도토리묵을 넣은 일종의 비빔밥이다. 숙박은 문경파크관광호텔(054-571-8001)이 좋다.

054-550-6347 I 06:00~20:00 I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하리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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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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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1.01.05 09:57 신고

    저...제주도 가려고 했는데
    역시나 구정때는 힘들더라구요 ㅎㅎㅎ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01.05 10:05 신고

    문경에 살 때, 문경온천 몇 번 갔었죠.
    아주 좋습니다. ^^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1.01.05 10:45

    부모님들은 뜨끈뜨끈 한 것 좋아하시죠 ^ ^;;

    해외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걱정이 되어서 ㅠ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1.01.05 12:10

    신년 바쁘다고 부모님 어디 모시고 간데가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