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머리카락건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1.14 머리카락!! 매일 감는 것이 좋을까?? (7)
  2. 2011.01.13 머리카락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 (3)

머리카락!! 매일 감는 것이 좋을까??

머리카락, 하루라도 감지 않으면 바로 기름이 생기는 사람이 있고 3일을 감아도 멀쩡한 사람이 있다. 그리고 머리는 하루에 한번 감아야 한다는 둥 이틀에 한번이 좋다는 둥의 말도 많다.

과연 며칠에 한번 씩 감아야 두피와 머리카락 건강에 좋은 것일까? 그리고 우리가 늘 하던 데로 하는 게 과연 옳은 머리감는 법일까?

머리를 감는 일은 모발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두피의 더러움을 씻어내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어 피부가 충분히 호흡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간혹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더 빠진다며 감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이런 행동은 결론적으로 탈모방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머리를 감지 않아도 며칠 지나면 빠질 머리는 결국 다 빠지는 것이다.

머리를 감는 횟수는 사람마다 두피상태가 다 다르기 때문에 청결을 기준으로 감아 줘 항상 머리를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위생상이나 탈모예방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지나치게 청결을 강조한 나머지 하루에 2-3번 머리를 감는 것은 좋지 않다. 머리를 너무 자주 감는 것은 두피 및 모발의 건강에 해롭기 때문이다.


머리카락 타입에 따라 다르게!


우선 가늘고 얇은 머리카락을 가졌거나 길이가 짧은 머리는 매일 감는 것이 좋다.
모발이 가는데 자주 감지 않으면 두피의 유분 때문에 쉽게 기름지고 풍성함도 잃어 볼륨이 죽어 보인다. 매일 샤워 할 때 가볍게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두피와 모발을 신경 쓰지 않은 너무 잦은 샴푸나 자극은 모발 손상과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매우 건조한 머리는 매일 샴푸하거나 과격하게 손질하면 모발이 끊어져 나간다.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고 헝클어질 때, 두피가 가렵기 시작할 때가 바로 샴푸를 해 주어야 할 시기다.
길고 두꺼운 모발곱슬머리는 일주일에 두세 번 감는 것이 좋다. 이런 모발의 특징은 끝 부분이 쉽게 건조해진다는 것이다. 머릿결을 자연스럽고 촉촉하게 해 주는 유분이 머리카락 끝까지 닿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샴푸를 다시 해줄 때 까지 유분이 머리카락 끝까지 닿아 윤기를 줄 수 있다. 머리를 감지 않는 날에 좀 찝찝하다 싶으면 따뜻한 물로 한번 헹구거나 드라이기를 이용해 스타일 정리를 해 주면 된다.
보통 머리는 매일 감는 것 보다 이틀에 한번 정도 감는 것이 모발의 윤기와 촉촉함을 유지하는데 이상적이다. 매일 샴푸하면 필요 이상으로 유분기가 제거되어 오히려 모발에 손상을 주기 때문이다. 하루에 서너 번씩 샤워를 하는 여름철에는 두세 번째 머리를 감을 때는 샴푸 양을 반만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기름기가 많은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경우,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매일 샴푸하는 것이 좋고 나머지는 일주일에 3, 4회 정도면 충분하다.


올바른 세발법을 배우자!

올바른 머리감기는 모발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샴푸를 곧바로 정수리에 묻힌 후 손톱으로 빡빡 긁어대는 세발법은 감을 때는 시원하나 두피를 손상시켜 염증에 감염이 될 수도 있다. 또 모근을 손상시켜 발육에 방해를 할 수도 있다. 세발을 할 때는 반드시 손가락 지문 부분으로 마사지 하듯이 부드럽게 하여야 한다.
머리 감는 것도 중요하지만 헹굼을 철저히 하여 비누기를 제거하여야 한다. 헹굴 때는 구석구석 남아있는 샴푸를 완전히 제거하도록 정성껏 헹군다. 샤워기를 틀어놓고 밑에서 위로 쓸어내듯 헹구어 준다. 특히 가마 쪽과 귀 뒷부분에 거품이 남아 있는 수가 많기 때문에 그 부분은 신경 써서 씻어내야 한다. 샴푸를 확실히 제거하지 않으면 비듬과 탈모의 원인이 될수 있고 염증을 유발, 두피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운동으로 땀을 흘린 후에는 ??

운동은 두피의 열과 습기를 제거하여 건강하고 깨끗한 두피를 만들어 주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더운 여름철에는 많은 양의 땀이 나기 때문에 운동하기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는데 운동을 장기간 하지 않으면 탈모의 양을 더욱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운동을 꾸준히 해주고, 운동 후 샤워로 두피와 전신을 깨끗하게 씻어 탈모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비듬의 큰 원인인 스트레스를 제거시켜 줄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몸을 건강하게 하여 비듬 생성원인을 감소시켜 준다. 단 운동 후 꼭 두피의 땀 제거에 신경써야 한다.
운동 후 몸에 남은 땀은 알칼리성으로 그대로 두면 세균 번식을 일으킬 수 있고 피부세포들이 빨리 벗겨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땀을 제거하지 않고 오래 두면 지루성피부염과 모낭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모발과 몸을 깨끗이 씻어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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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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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2011.01.14 07:12 신고

    저도 워낙 머리가 건조해서
    이틀에 한번 감는 편이에요,
    역시 사람마다 다른거였어요 ㅎㅎ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ings17.tistory.com BlogIcon 설보라 2011.01.14 09:41 신고

    전 습관적으로 매일 감아요!
    가는 모발이기도 하구요~~ㅎ
    잘 보고 갑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2011.01.14 10:39 신고

    저는 하루라도 안 감으면 머리가 가려워서...매일 감는 편입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samsungcard.com/ BlogIcon Samsundcard 2011.01.14 11:02

    저도 머리는 매일매일 감는데, 머리가 길어서 힘들더라구요ㅠ
    그렇다고 안감으면 왠지 찝찝하고 그래서 자꾸 감게되는데~
    머리도 자주 감을수록 더 떡잘지고 그러죠?? 저도 횟수를 조금 줄여봐야겠어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1.01.14 13:21

    머리도 매일 감으면 안좋다는 얘긴 고등학생때부터 들어왔었는데~
    그때 오히려 매일감고 지금처럼 나이들고 유분이 부족할때 2일에 한번 감아야하는데
    전 오히려 반대로 되고있네요ㅎㅎ
    앞으로는 모발에도 좀 신경을 써볼려구용^^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1.01.14 15:43

    머리를 너무나 자주감는것도 자제해야겟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조한 겨울에 모발관리도 신경써야겟네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cultpd.com BlogIcon 미디어리뷰 2011.01.14 16:01 신고

    제가 머리가 굉장히 얇은데 그래서 하루만 안감아도 떡지는군요 ㅎㅎㅎ
    저 매일 감습니다


린스, 영양제 등으로 머릿결을 가꾸려 애를 쓰지만
이것만으론 한계가 있다.

미국 공인영양사인 잭슨 브래트너는 “한 달에 0.7~1.3cm 가량 자라는 머리카락은 피부, 손톱 등 외부에 노출되는 다른 세포들처럼 우리가 먹는 영양분에 의해 만들어지게 된다. 만약 이들 세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충분히 먹는다면 보다 건강하고, 강한 머리카락 세포를 만들 수 있고, 이는 아름다운 머릿결로 표현된다”고 설명했다.

지금부터 나올 10가지 음식은
많은 연구를 통해 공인된 머리카락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이다.


 
연어
연어는 어디에나 등장하는 좋은 음식 중 하나이다.
연어에는 미국영양학회가 두피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라고 하는 오메가-3 지방산과 우수한 질의 단백질, 비타민 B-12, 철 등이 풍부하다. 미국영양학회 대변인인 지안콜리는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할 경우 두피가 건조해지고 이에 따라 머리카락이 생기를 잃을 수도 있다”고 한다. 생선을 먹지 않거나 채식주의자일 경우 식물성 오메가-3가 많이 포함된 아마인(아마씨)을 빻아 매일 1~2 티스푼 먹어도 된다.

짙은 녹색의 채소
시금치, 브로콜리, 근대 등의 채소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피지를 조절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피지는 모낭에서 분비되는 기름으로 천연 ‘헤어 컨디셔너’ 효과가 있다. 짙은 녹색 채소는 철과 칼슘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콩은 머릿결을 좋게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식품이다.
콩에 있는 다량의 단백질은 머리카락이 잘 자라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비오틴도 풍부하다. 비오틴이 부족할 경우 머리카락이 갈라지거나 부서지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공인영양사인 브래트너는 1주일에 3컵 이상의 콩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견과류

견과류에는 두피건강에 매우 중요한 미네랄인 셀레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 중 브라질 넛은 셀레늄의 보고일 정도로 좋은 식품이나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선 구하기 쉽지 않다. 호두에는 알파 리놀린산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머릿결에 도움이 된다. 아몬드에는 아연이 많다. 아연이 부족할 경우 머리가 자꾸 빠진다.

가금류(닭, 오리 등)
닭이나 오리, 칠면조는 우수한 질의 단백질을 머리카락에 풍부하게 공급해 준다.
지안콜리 미국영양학회 대변인은 “단백질이 부족하거나, 질 낮은 단백질만 많을 경우 머리카락이 갈라지거나 부서지고, 색을 잃을 수 있다”고 한다.

달걀

달걀에는 우수한 단백질과, 비오틴, 비타민 B-12가 풍부하다.

전곡립(도정하지 않는 곡물- 현미, 통밀 등)

현미밥, 통밀빵, 전곡 시리얼 등으로 아침밥을 먹는다면 건강한 머릿결에 충분한 아연, 철, 비타민 B를 공급받을 수 있다. 간식으로 전곡립이 원료인 스낵이나 빵을 먹어도 좋다.


로마인들이 최고의 최음제라 불렀던 굴은 머릿결에도 최고의 음식 중 하나이다.
굴에 포함된 아연이 머리카락 건강에 도움이 되고, 최음제 역할도 한다고 한다.

저지방 유제품

저지방 우유, 요구르트 등은 머리카락을 잘 자라게 하는데 중요한 과 칼슘등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 또한 이들 식품은 우수한 질의 단백질과 카세인도 포함하고 있어 더욱 좋다.

당근

당근은 비타민 A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두피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상 위에 등장한 10가지 음식들은 영양소가 서로 중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모든 것을 먹을 필요는 없고, 자신의 취향과 상황에 맞게 도움되는 음식을 골라 적당하게 섭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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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samsungcard.com/ BlogIcon Samsungcard 2011.01.13 12:19

    오옷 저런거 먹으면 머릿결이 좋아지는 건가요 ㅋ
    전 머리가 얇고 부들부들한 친구들 보면 정말 부럽더라구요^^
    그런 머릿결을 갖구 싶어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1.01.13 16:32

    저는 머릿결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
    좋다는 음식들이 다 몸에도 좋은 그런 음식들이라 신경쓰면 좋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1.01.13 17:30

    털이란게 몸에서 나는거니까 역시 음식을 잘 먹어야 겠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