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디스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1.21 뒷목이 뻣뻣하면 뇌졸중이다? (6)
  2. 2010.09.19 추석전 꼭 챙겨야할 5가지 (8)

뒷목이 뻣뻣하면 뇌졸중이다?

뒷목이 뻣뻣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은 굉장히 많지만 그 중 뇌졸중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대부분은 뼈나 디스크 등 근골격계 문제일 경우가 많고 고혈압일 가능성도 있다.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소홀하기 쉬운데 그나마 뒷목이 뻣뻣해지는게 첫번째 증상이라 할수 있다. 예외적인 경우로 혈관꽈리가 갑자기 터지는 뇌지주막하출혈이 있다. 심한 두통이 나타나며 뒷목이 갑자기 뻣뻣해지는데 발병 확률은 뇌졸중 전체의 1~2% 정도로 아주 낮다. 하지만 사망률이 높은 치명적인 병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뇌졸중은 아침에 발생한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혈압이 높아지면서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지만 시간대는 중요하지 않다. 저녁이나 자는 도중에도 올수 있고 언제든지 발병할 가능성이 있다. 이보다는 계절적인 변화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뇌졸중은 치료약도 없다?

뇌경색은 막힌 걸 뚫고 피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는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하다. 미니 뇌졸중의 경우 저절로 풀리기도 하지만 심각한 상황에서는 초기에 혈전용해제를 주사한다. 하지만 약이 워낙 세기 때문에 팔다리가 완전히 마비되는 등 중증일 경우에만 쓴다. 그단계가 지나면 소극적인 치료를 할 수밖에 없고 심한후유장애를 남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뇌출혈의 경우 주로 약으로 치료하나 가끔 수술을 통해 치료한다.


응급조치로 손가락을 딴다?

뇌졸중이 발생했을 때 최선의 조치는 119구급대를 부르는 등 최대한 빨리 신경과나 병원 응급실에 도착해 전문의의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다. 따로 응급조치를 해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다만 뇌출혈이 오면 머리가 아프면서 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환자가 질식할 우려가있으므로 기도를 확보하는게 중요하다. 환자를 옆으로 눕혀 기도를 확보하고 입안의 토사물을 제거해야 한다.


뇌졸중과 치매는 같은 병이다?

엄밀히 다른 병이다. 치매는 서서히 생기거나 단계적으로 나빠지는 질병으로 혈관성치매, 알츠하이머 치매, 우리소체 치매, 파킨슨병과 연관된 치매, 알코올로 인한 치매등 종류가 굉장히 많다. 반면에 뇌졸중은 갑자기 발병하는 병이다. 그러나 뇌졸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뇌기능이 전반적으로 감소해 치매 증상이 유발될 수는 있다.


날씨가 추우면 뇌졸중에 잘 걸린다?

갑자기 추워지는 10~11월에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혈압이 오르면 압력을 받아 혈관이 수축할 수 있는데 이때 혈관이 터지면 뇌출혈이 나타난다. 또 한여름에 땀을 많이 흘려도 뇌졸중이 올수 있다. 가뭄이 든 강이 바짝 마르는 것처럼 혈관이 더욱 나빠져 뇌경색을 부를수 있으므로 혈관이 안좋은 사람은 체내수분이 빠져나가는 상황을 조심해야한다. 사우나를 오래 하는것도 안좋고, 설사나 고열을 보이면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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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1.01.21 11:31

    좋은 정보 잘보고 가요^^
    뇌졸증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이네요~
    즐거운 금요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samsungcard.com/ BlogIcon Samsungcard 2011.01.21 11:43

    뇌졸증에 대해 몰랐거나 오해한 사실, 잘 풀고 갑니다.
    겨울이라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쓰러지신다고 들었어요
    부디 이 추운 겨울 잘 나길 바랍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1.01.21 14:34

    뇌졸증에 대해서 아주 깔끔히 정리해 주셨네요.
    그간 궁금했던 점이 많이 풀렸습니다.
    훌륭한 포스팅 잘봤습니다.
    주말도 건강하게 보내십시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itopen.tistory.com BlogIcon AW메모리얼 2011.01.21 14:47 신고

    예전에 넘버원 볼 때 뇌졸중은 손가락 따면 안된다고 했었는데
    맞는 말 같아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c9988.kr.gd BlogIcon 건강/사랑 2011.01.26 20:10

    건 강 >정 보 > 좋은 글 갑사합니다>아주 적은 비용으로 효과는 98%,자격사시험, 재발 없이 치료한 사람들의 체험수기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c9988.kr.gd BlogIcon 건강/사랑 2011.01.26 20:10

    건 강 >정 보 > 좋은 글 갑사합니다>아주 적은 비용으로 효과는 98%,자격사시험, 재발 없이 치료한 사람들의 체험수기


추석 전에 꼭 챙겨야 할 5가지를 알아둔다면
본인 건강이나 가족건강을 챙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누구나 추석을 맞이해 상 앞에 차려진 음식을 보면서 평상시와 달리 이것저것 먹으며 과식을 하게 되는데 만성질환자 등이 과식을 하지 않는 방법성묘할 때, 장기 안전운전에 대한 방법 등을 소개합니다.

*손으로 집어먹지 말아야합니다.

추석을 맞아 당뇨병 환자, 신장질환자, 신부전증자, 고혈압자 등 만성질환자들은 음식을 손으로 집어 먹지 말아야 합니다.
추석음식은 대부분 고단백, 고지방, 고칼로리인 게 특징인데 상차리기 전부터 식사를 끝낼 때까지 기름진 음식을 이것저것 먹다보면 과식· 폭식하기 일쑤고 이는 신체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식을 하지 않고 적정량의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은 먹을 만큼만 그릇에 담아서 먹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 먹었는지 알게 됩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손으로 이것저것 집어먹고 밥 먹고 반찬을 집어먹다보면 일일 칼로리를 한 끼에 훌쩍 먹어치우기는 어렵지 않다"며 "2000~2500 칼로리 정도는 훌쩍 넘을 텐데 양을 재고 먹는다면 먹는 양을 절제하게 되고 과식을 막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디저트 양은 줄이고 이야기 양은 늘려야합니다.

메인 식사를 마친 후 또 한 차례 한 상가득 디저트를 먹기 마련인데 배가 부르면 그만 먹어야합니다. 디저트를 꼭 먹어야 한다는 생각도 버려야합니다. 굳이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꽃을 피워야합니다.
식사를 마친 후 디저트는 1~2시간 지난 다음 먹는 게 바람직하고 디저트를 먹을 때 프림을 빼고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친지·가족들과 모여 이야기할 때 가급적 크게 웃고 떠들어야합니다. 크게 웃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은 칼로리 소모를 높여줍니다.
만약 술을 마시게 될 경우 남성 만성질환자는 두 잔 이내, 여성 만성질환자는 한 이내를 권하고 있지만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면 금주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김덕희 영양과장은 "바나나, 토마토 등 과일이나 기본 야채에 칼륨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신부전이 있거나 신장이 안 좋은 사람은 과일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성묘시 3대 열성질환 주의해야합니다.

추석 명절 때를 전후해서 대부분이 성묘를 가게 되는데 성묘길에도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이 시기에 유행성 출혈열, 렙토스피라, 쭈쭈가무시 등 3대 열성질환이 유행하는데 고열이 나고 두통 등 몸살 기운이 나고 기침, 오심,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게 특징입니다. 경우에 따라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들 질병들은 들쥐나 오염된 물, 흙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예방차원으로 야외에서 풀을 베거나 할 때 장갑을 꼭 끼도록 하고 되도록 풀밭에 눕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묘시 낫이나 벌초기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면 응급처치를 한 후 신속히 병원으로 데려와야 합니다.
성빈센트병원 가정의학과 김세홍 교수는 "출혈이 심할 때에는 출혈부위의 상처가 더럽다고 해도 억지로 소독을 하거나 닦아 낼 필요가 없다"며 "우선 두꺼운 패드를 상처부위에 대고 압박해 상처가 있는 부위를 높이 들고 병원으로 속히 가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 교수는 "이 때 출혈이 심해 압박하고 있던 패드가 흥건히 젖더라도 새 패드로 갈아 주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덧붙여 감아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시간 안전운전 수칙 명심해야합니다.

장시간 운전으로 고향을 왕래할 때 알아야 할 안전운전 수칙이 몇 가지 있습니다.
가장 기본은 상체를 바로 세운 운전자세입니다. 자세가 나쁠 경우 빨리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측 등의 질환이 있는 운전자는 운전자를 교체하거나 중간 휴식을 취하는 게 좋습니다. 장시간 운전으로 발의 감각장애를 유발할 경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거리 운전시 금지해야 할 것은 약물복용인데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복용하는 많은 약물들이 안전운전을 방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항고혈압제, 신경안정제, 소염진통제, 대부분의 항경련제, 감기약 등이 그 부작용으로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시 졸리면 지체하지 말고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잠을 자야합니다.
20-30분 정도 휴식을 취하면 운전자의 판단력과 사고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웃음으로 받아쳐야합니다.

추석 명절에 사이가 좋은 안좋든 한 자리에 보여 얼굴을 맞대게 되는데 이때 마음에 여유를 갖고 웃음으로 받아쳐야합니다. 상대편의 말을 되받아서 벌처럼 쏴대는 것은 삼가야 할 사항입니다.
최대한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추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서로 감정을 할퀴기보다 상대방에게 사랑하고 포용하는 말 한 마디에 여유 있는 미소를 지어보입시다.
이와 관련해 박민선 교수는 "다음에 또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상대방에게 잘 하는 게 중요하다"며 "남편들은 아내 기분 상하지 않게 센스 있는 말 한 마디로 격려해준다면 아내한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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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jy8593.tistory.com BlogIcon ecology 2010.09.19 22:55 신고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항입니다.
    명절 때는 아무래도 음식을 평소보다는
    많이 먹거나 자주먹기 때문에 소화불량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봅니다.
    이번 추석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9.19 23:55 신고

    모두 중요한 사항이지만, 맨마지막,
    웃음으로 받아치라는 말에 더욱더 공감이 갑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bookand.tistory.com BlogIcon Claire。 2010.09.20 07:00 신고

    여러모로 꼭 생각해두어야 할 점들이군요.
    개인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은 추석 음식이네요.
    고혈압과는 거리가 멀지만, 다들 살찌는 음식들이라서 말이에요 ㅎㅎㅎ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20 07:41 신고

    다른 건 지킬 수 있는데 먹는 것과 관련된 건... ㅎㅎ
    폭식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에요. ㅋ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빌어요~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0.09.20 09:48 신고

    웃음으로 받아친다는 내용 좋네요 ^^
    그래야 쌍방이 즐거운 명절이 되겠죠~^^
    송편 참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adler.tistory.com BlogIcon Houstoun 2010.09.20 14:23 신고

    추석아니라 미국의 명절 때도 꼭 지켜야
    할 수칙 같네요.
    감사합니다. ^_^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9.20 17:46 신고

    안전한 귀성길이 최고인것 같아요 느킴있는 아이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09.24 16:35

    '손으로 집어먹으면 과식하게 된다'라..
    흥미로운 사실인데요?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