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뇌졸중'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1.22 머릿속 시한폭탄 뇌졸중 예방 십계명 (3)
  2. 2011.01.21 뒷목이 뻣뻣하면 뇌졸중이다? (6)
  3. 2011.01.20 뇌졸중은 어떤 병인가? (6)

뇌졸중 예방 십계명

하나. 담배는 무조건 끊어라.
흡연은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혈액을 쉽게 응고시키기 때문에 뇌혈관에는 독이다.

둘. 술은 최대 2잔까지만 기분 좋게 마셔라.
한두 잔의 적당한 음주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대인관계에도 도움을 주지만 지속적으로 알코올을 섭취하면 뇌세포를 파괴하고 뇌용량을 감소시켜 뇌졸중은 물론 치매, 간경화 등의 원인이 된다.

셋. 평균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비만인 사람은 뇌졸중과 관계 있는 염증유발 물질의 혈중 수치가 높고 뇌졸중 위험인자인 고혈압과고지혈증등 대사증후군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

넷. 1주 3회 30분씩 꾸준히 규칙적으로 운동하라.
운동은 소화나 수면을 효과적으로 도와 신체를 건강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조금 숨이 찰 정도의 유산소운동을 30분 이상 해야 운동 효과를 볼수 있다.

다섯. 담백하고 싱거운 식단을 만들어라.
짠 음식과 패스트푸드와 같이 기름진 음식은 혈압을 높여 뇌졸증 위험도를 높인다. 항산화물질이 많은 채소와 해조류를 즐겨 먹고 등푸른 생선을 일주일에 2회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여섯.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어라.
스트레스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부정맥을 유발해 동맥경화를 부를 수 있다. 운동, 대화, 명상 등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는 것이 좋다.

일곱. 만성질환부터 치료하라.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은 뇌졸증 발병률을 높이는 위험인자이므로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여덟.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를 주시하라.
혈압이 높으면 혈관이 약해지고 노폐물이 쌓여 뇌졸중을 유발한다. 나쁜 콜레스테롤도 기준치(성인 1300 mg/dL 이하) 를 넘으면 혈관 내 혈전을 만들어 뇌경색을 유발하므로 혈관이 악화되기 전에 관리해야한다.

아홉. 응급 상황 발생 시 3시간 안에 병원으로 이송하라.
뇌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불가능하다. 산소가 부족하면 1분에 190만개의 뇌세포가 죽으므로 뇌세포 손상으로 인한 치명적인 장애를 막기 위해서는 증상 발생후 가능한 한 빨리 병원에 도착해야 한다.

열. 한 번 발병했던 환자는 재발 방지에 올인하라.
뇌졸중은 발병 후 한 달 안에 재발할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5년 내에 4명 중 1명이 재발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그러므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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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1.01.22 11:40 신고

    겨울에 특히 ㅣ유의해야지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1.01.24 07:40 신고

    휴~~ 글만 봤을 때 전 뇌졸증 우려가 있는 사람이네요.ㅠㅠ 10가지 중 지키는 게 한 두가지 밖에 없으니...운동해야겠어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samsungcard.com/ BlogIcon Samsungcard 2011.01.24 11:05

    요즘 뇌졸증에 대해 많이 알려주신것 같아요^^
    특히 부모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께 알려드리면 좋을 내용같아 감사합니다^^
    겨울에 조심조심 해야할 질환들, 항상 경계해야겠어요^^


뒷목이 뻣뻣하면 뇌졸중이다?

뒷목이 뻣뻣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은 굉장히 많지만 그 중 뇌졸중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대부분은 뼈나 디스크 등 근골격계 문제일 경우가 많고 고혈압일 가능성도 있다.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소홀하기 쉬운데 그나마 뒷목이 뻣뻣해지는게 첫번째 증상이라 할수 있다. 예외적인 경우로 혈관꽈리가 갑자기 터지는 뇌지주막하출혈이 있다. 심한 두통이 나타나며 뒷목이 갑자기 뻣뻣해지는데 발병 확률은 뇌졸중 전체의 1~2% 정도로 아주 낮다. 하지만 사망률이 높은 치명적인 병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뇌졸중은 아침에 발생한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혈압이 높아지면서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지만 시간대는 중요하지 않다. 저녁이나 자는 도중에도 올수 있고 언제든지 발병할 가능성이 있다. 이보다는 계절적인 변화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뇌졸중은 치료약도 없다?

뇌경색은 막힌 걸 뚫고 피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는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하다. 미니 뇌졸중의 경우 저절로 풀리기도 하지만 심각한 상황에서는 초기에 혈전용해제를 주사한다. 하지만 약이 워낙 세기 때문에 팔다리가 완전히 마비되는 등 중증일 경우에만 쓴다. 그단계가 지나면 소극적인 치료를 할 수밖에 없고 심한후유장애를 남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뇌출혈의 경우 주로 약으로 치료하나 가끔 수술을 통해 치료한다.


응급조치로 손가락을 딴다?

뇌졸중이 발생했을 때 최선의 조치는 119구급대를 부르는 등 최대한 빨리 신경과나 병원 응급실에 도착해 전문의의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다. 따로 응급조치를 해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다만 뇌출혈이 오면 머리가 아프면서 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환자가 질식할 우려가있으므로 기도를 확보하는게 중요하다. 환자를 옆으로 눕혀 기도를 확보하고 입안의 토사물을 제거해야 한다.


뇌졸중과 치매는 같은 병이다?

엄밀히 다른 병이다. 치매는 서서히 생기거나 단계적으로 나빠지는 질병으로 혈관성치매, 알츠하이머 치매, 우리소체 치매, 파킨슨병과 연관된 치매, 알코올로 인한 치매등 종류가 굉장히 많다. 반면에 뇌졸중은 갑자기 발병하는 병이다. 그러나 뇌졸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뇌기능이 전반적으로 감소해 치매 증상이 유발될 수는 있다.


날씨가 추우면 뇌졸중에 잘 걸린다?

갑자기 추워지는 10~11월에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혈압이 오르면 압력을 받아 혈관이 수축할 수 있는데 이때 혈관이 터지면 뇌출혈이 나타난다. 또 한여름에 땀을 많이 흘려도 뇌졸중이 올수 있다. 가뭄이 든 강이 바짝 마르는 것처럼 혈관이 더욱 나빠져 뇌경색을 부를수 있으므로 혈관이 안좋은 사람은 체내수분이 빠져나가는 상황을 조심해야한다. 사우나를 오래 하는것도 안좋고, 설사나 고열을 보이면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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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1.01.21 11:31

    좋은 정보 잘보고 가요^^
    뇌졸증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이네요~
    즐거운 금요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samsungcard.com/ BlogIcon Samsungcard 2011.01.21 11:43

    뇌졸증에 대해 몰랐거나 오해한 사실, 잘 풀고 갑니다.
    겨울이라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쓰러지신다고 들었어요
    부디 이 추운 겨울 잘 나길 바랍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1.01.21 14:34

    뇌졸증에 대해서 아주 깔끔히 정리해 주셨네요.
    그간 궁금했던 점이 많이 풀렸습니다.
    훌륭한 포스팅 잘봤습니다.
    주말도 건강하게 보내십시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itopen.tistory.com BlogIcon AW메모리얼 2011.01.21 14:47 신고

    예전에 넘버원 볼 때 뇌졸중은 손가락 따면 안된다고 했었는데
    맞는 말 같아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c9988.kr.gd BlogIcon 건강/사랑 2011.01.26 20:10

    건 강 >정 보 > 좋은 글 갑사합니다>아주 적은 비용으로 효과는 98%,자격사시험, 재발 없이 치료한 사람들의 체험수기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c9988.kr.gd BlogIcon 건강/사랑 2011.01.26 20:10

    건 강 >정 보 > 좋은 글 갑사합니다>아주 적은 비용으로 효과는 98%,자격사시험, 재발 없이 치료한 사람들의 체험수기



뇌졸중이 어떤 병인가?


머리쪽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어떤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으로 한방에서는 중풍이라고 부른다. 피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뇌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압력을 받아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두종류가 있다. 주로 뇌경색 발병률이 높은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수면무호흡증 같은 선행질환으로 인한 동맥경화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뇌경색과 뇌출혈은 어떨게 구분하나?
일반인뿐만 아니라 전문가도 증상만으로는 구분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뇌출혈은 혈관이 터지기 때문에 마비가 오면서 두통이나 메스꺼움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없어도 뇌출혈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감별하기 위해서는 MRI나 CT  촬영을 빨리 하는게 최선이다.


뇌졸중의 종류는 무엇이있는가?
뇌졸중이란 바로 이 뇌에 혈류를 보내는 혈관질환을 일컫는 말이며, 뇌졸중은 그 혈관 이상에 따라 허혈성과 출혈성으로 나눌 수 있다.
허혈성 뇌졸중 : 여러 요인들에 의해 뇌혈관이 막히는 것이다.
뇌혈전증 : 동맥경화증이 생겨 손상된 뇌혈관에 피떡(혈전)이 생기면서 혈관이 좁아져서 막히는 경우이다. 수도관에 녹이 스는 경우를 생각하면 된다.
뇌색전증 : 심장 또는 목의 큰 동맥에서 생긴 혈전이 떨어져나가 혈류를 타고 흘러가서 멀리 떨어져 있는 뇌혈관을 막아 생기는 뇌경색이다.
열공성 뇌경색 : 뇌의 아주 작은 혈관이 막히는 경우다.
일과성 뇌허헐발작 : 심하게 좁아진 뇌혈관으로 피가 흐르지 못하다가 다시 흐르거나 뇌혈관이 혈전에 의해 막혔다가 다시 뚫린 것으로 잠시 뇌졸중 증상이 왔다가 수 분에서 수 시간 내에 곧 좋아지므로, 이를 무시하기 쉽다. 그러나 일과성 뇌허혈 발작은 당장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지는 않지만 앞으로 발생할 뇌졸중의 강력한 경고다. 일과성 뇌허혈 발작의 경험자중 1/3에서 뇌졸중이 발생한다.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
무엇보다도 선행질환을 빨리 치료하는게 중요하다. 이런질환의 합병증 마지막 단계가 동맥경화인데 이단계에서는 더 악화되는 걸 막기 위해 동맥경화약을 먹는게 효과적이다. 흡연이나 음주도 자제하는 게 좋은데 알코올 중독자는 혈관벽이 약해져 뇌출혈이 생길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무호흡증도 자는 동안 저산소증에 걸려 혈관, 혈압, 심장 등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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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itopen.tistory.com BlogIcon 메모리얼 2011.01.20 10:30

    아... 아직 어리니까 저런 병은 걱정 안해도 되겠죠? =ㅅ=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정 2011.01.20 10:58

    저는 주변의 지인분들중에 한분이 쓰러진것을 보고
    그뒤에 회복은 되었지만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것을 보고
    참 많이 놀랬죠.. 미리미리 예방해야겠죠
    요즘에는 20대도 쓰러진다라는 세상이니~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samsungcard.com/ BlogIcon Samsungcard 2011.01.20 11:04

    갑자기 뒷골당긴다~~ 하는 병이 바로 뇌졸증이군요ㅠ
    특히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심하게 나는 한겨울에는 이런 것도 조심해야 겠어요.
    찜질방에서 사망하는 나이드신 분들의 수도 늘어났다고 해요 'ㅅ'
    역시 이런 병들은 미리미리 예방을!!ㅠ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0817 2011.01.20 11:08 신고

    드라마에서 볼수있는게 뇌졸증이군요
    으으 아직 저는 걱정안해도 되겠지만 지금부터 운동도 열심히 해서
    이런 걱정안하고 살아야겠어요 글 잘보고갑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1.01.20 14:25

    나이드신 분들한테는 아주 위험한 병이라더군요~!
    미리 미리 건강관리를 잘하는게 최선의 예방책이겠죠?^^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1.01.21 08:15 신고

    저도 흡연으로 인해 머리가 띵하거나 혈압이 오를때가 많은데, 담배 끊기가 쉽지 않네요. 뇌졸증 무서운 병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