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보통 몸에 열이나면 아스피린을 복용합니다.

해열진통제로 아스피린이 대중화되고 처방전 없이도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쉽게 접할수 있는 아스피린 부작용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12세 이하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안됩니다.

어른 , 어린아이 할것 없이 열이나면 아스피린을 복용합니다.
어른도 정량이상 많이 과다한 복용을 하면 안되지만 아이는 복용을 하면 위험합니다.

레이증후군
레이 증후군이란 라이 증후군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아스피린을 먹은 아이들이 뇌의 손상이나 간의 손상으로 급성뇌증간의 지방변성이 동반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주로 6세 전후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4-12세 소아기에 잘 발생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증상심한 구토와 함께 의식이 나빠지면서 과호흡증상경련등이 있으며 사망까지 이를수 있다고 합니다. 또 아주 가벼운 증세만 있다가 회복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영국은 12살이하 아스피린 복용금지였다가 2002년 13살 여자아이의 사망으로 16세 이하 복용금지를 하고 있습니다.소아용 아스피린도 양만 줄고 성분은 같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아이가 열이나면 온도를 잰 후 온도가 38도 이상인 경우 옷을 벗기고 서늘한 곳에 눕힌 다음 미지근한 물로 손발을 문질러 닦고 미지근한 물을 마시게 합니다. 찬물 , 얼음 , 소독용 알코올로 닦을 경우 혈관수축으로 인한 위험이 있습니다. 집에서 응급처치도 좋지만 재빨리 가까운 병원으로 가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2010.09.24 10:08 신고

    아스피린 부작용 잘 깨우치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09.24 10:08 신고

    약은 정말잘 알고 드셔야죠
    특히 조제한지 오래 된 것은
    잘 알고 먹어야만 한답니다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0.09.24 10:50 신고

    약을 안먹고 사는게 제일 좋겠지만...ㅎㅎ
    아스피린을 만병통치약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다는
    이야기 TV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약은 정말 조심해서~~
    복용해야 할거 같아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09.24 10:57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9.24 11:08 신고

    요즘은 아스피린 처방 거의 안나오지요~
    일반 매약으로도 그렇구....
    암튼 중요한 정보니까 이렇게 알려주시면 고맙지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꽁. 2010.09.24 17:52

    예전에 많이 먹었었는데 말이죠..^^

    요즘엔
    만병통치. 타이레놀?ㅎㅎ

    연휴 마무리 잘하시길~


외상 - 손톱에 할퀴었을때

손톱이 길면 부딪히거나 긁혀서 벗겨지는 등 상처가 나기 쉬운데 상처에 비해 통증이 심한 편입니다.
상처 부취를 물로 깨끗이 씻은 뒤 과산화수소수나 요오드액으로 소독합니다.
엄마들이 손톱으로 아이가 다친 뒤 흉이 남느냐고 많이 물으시는데
흉이 남고 안남고는 그 상처의 깊이에 따라 결정됩니다.
최대한 흉이 남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염증이 안 생기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외상 - 머리를 부딪혔을때
아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 머리가 바닥에 부딪히거나 머리를 어떤 물체로 맞거나 부딪히는 경우가 종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혹이 생기는 정도의 가벼운 증상부터 다친 직후에는 멀쩡해도 두개골에 절이 거나 뇌에 손상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찰사항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응급실로 가야한다.
*먹은 것을 토한다.
*힘없이 울거나 아니면 계속 운다.
*눈빛이 흐려지면서 멍하고 안색이 창백하다.
*몸에 열이 나며 경련을 일으킨다.
*자꾸 졸면서 잠만 자려고 한다
*출혈이 심하다.
*혹같이 부어오른 곳이 있는데 눌러보면 말랑말랑 하다.




낙상 - 아이가 바닥으로 떨어졌을때
아이가 침대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경우에는 보통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한바탕 울고 난뒤 잠을 자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이상이 없다면 2시간 정도 잠을 자는게 좋을수 있습니다. 깨고 나서는 아이가 예전과 달라진 것은 없는지 자꾸 더 자려고 하지는 않는지 구토를 하지는 않는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보통 구토를 하더라도 일시적인 현상으로 큰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구토가 계속되거나 의식이 나빠지는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가야합니다 혹이 크게 생겼다면 얼음이나 찬물로 찜질을 해줄수 있습니다.

또한 당장은 별 문제가 없어 보여도 떨어진 후 72시간정도는 아이를 잘 관찰하여야됩니다.
그래야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난후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뇌경막하출혈 등의 후유증을 빨리 찾아낼수가 있습니다.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지는 것,아이들끼리 머리를 부딪히는 것 , 문이나 벽에 머리를 부딪히는 것 같은 정도의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머리 부상을 입은 경우에는 실제로 심각한 문제까지 초래하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믑니다.
그러나 아이가 가구와 같이 넘어져 머리가 가구에 깔린 경우 , 무거운 물체가 아이의 머리 위로 떨어진 경우는 두개골이 골절이 되어 그 아래에 있는 혈관및 뇌가 손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련 - 경련을 할때의 응급처치
열성 경련이건 간질로 인한 경련이든 경련을 하는 동안에는 아이에게 아무것도 먹이면 안됩니다. 기응환 ,우황청심환 ,물 등 무엇이든지 먹이게 되면 기도로 들어가 질식 할수가 있습니다.

단지 환자의 옷을 풀어주고 숨을 쉬기 편하게 해주며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어 구토하더라도 이물질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게 해주고 혀가 말려서 기도를 막는지 여부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경련이 끝나면 곧바로 소아과나 응급실을 방문하여 경련의 원인을 찾기 위한 진찰을 받아야합니다. 경련이 15분이상 지속된다면 응급실로 빨리 가야합니다.
경련이 30분이상 지속되면 뇌에 손상을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상 - 타박상을 입었을때
아이들이 걷기 시작하면 가구에 몸을 부딪히고 넘어지거나 , 계단과 의자에서 떨어져 타박상을 자주 입게 됩니다. 가벼운 타박상은 붓거나 치하 출혈을 일으킵니다. 처음에는 붉어지다가 나중에는 파래지며 마침내는 노랗게 되면서 낫습니다.

응급처치

*얼음찜질로 부종과 피하 출혈을 예방한다
*상처가 있으면 멸균거즈를 대고 반창고나 붕대로 고정한다.
*통증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될 때는 골절이 의심되므로 정형외과를 방문해 진찰을 받아본다.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1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10.09.12 15:48 신고

    아 아직 결혼도 안했찌만..

    애가 만약에 다치면 진짜 당황할꺼 같아요.

    요런걸 잘숙지 해두면!!!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0.09.12 16:20 신고

    조카를 보면 여자아이인데도 참 부산해요.
    놀이터에 데려가면 눈을 뗄 수가 없죠.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행복한 일요일 오후 보내세요. ^^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2010.09.12 16:29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필수로 외워야 할 사항들이군요.
    어른도 마찬가지겠지만요.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12 17:07 신고

    집에 거의 대사전 수준의 책이 있죠.
    그런데도 보면 항상 돌발 사고들이 끊임이 없네요.
    부모는 계속해서 배워야할 것 같아요.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9.12 19:34 신고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꼭 필요한
    정보네요. 사실 자세하게 모르면 바로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최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0.09.12 19:42 신고

    아이를 키우다 보면 사방이
    위험 요소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응급처치 요령을 잘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09.13 17:06 신고

    저희는 옆집에 한양대 간호사가 있어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가까운 지인이 옆에서 이런저런 조언을 해 주니 참 든든하더군요.ㅎㅎ
    항상 지켜보고 있을수만 없기때문에 응급처치를 어떻게 하느냐가 참 중요하더군요.
    잘 모르고 넘어간 상처가 지금 아이들에게 조금 흉으로 남아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미리미리 이런 정보를 잘 알고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