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겨드랑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1.10 땀만 흘린다고 몸에 나쁜것이 빠져나가나? (6)
  2. 2010.11.07 세균이 많은 생활용품 Best 4 (3)

체내에 쌓인 독소
어떻게 빠져나가는 것일까?


 
디톡스(Detox)는 무엇인가?

디톡스는 '해독(Detoxification)' 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유해한 물질이 몸속으로 들어오지 않게 하고, 이미 몸속에 축적된 유해물질을
배출하고자 하는 대체의학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모발 1%
혈액 속 미네랄이 모발을 통해 배출됩니다. 따라서 우리 몸속에 중금속이 얼마나 쌓였는지는 모발 미네랄 검사를 통해 알수가 있습니다. 머리카락은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약 100일간 미네랄 변화의 평균치를 알 수 있습니다. 모발을 채취해 테스트하는데, 검사과정은 간단한 편입니다. 모발 미네랄 검사는 일부 대학병원, 한의원, 내과, 가정의학과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비용은 12~20만원선 입니다. 디톡스를 하면 모발에서 독소 배출량이 일시적으로 많아집니다.

*손톱 1%
모발과 마찬가지로 독소가 천천히 빠져나오는 곳입니다. 손톱 주변을 마사지하면 좋습니다. 매니큐어 등을 바르는 것은 디톡스에 좋지 않습니다.

*
땀 3%
땀을 많이 흘리면 독소가 배출되는 줄알고 사우나를 열심히 하던 사람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일반적인 노폐물은 땀으로 배출되지만, 독소는 3% 정도 밖에 배출되지 않습니다. 디톡스를 위해서는 일반적인 땀보다는 탁한 땀을 흘리는 것이 좋습니다. 겨드랑이, 유두, 음부 주변, 귓속 등 특정 부분에 분포하는 아포크린땀샘에서 흘리는 탁한 땀에는 미량의 형광물질과 색소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피지선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원활히 배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분비물을 통해서 지방 성분과 함께 콜레스테롤, 독소, 노폐물이 빠져나오는데 문제는 피지선을 열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피지선을 열기 위해서는 체온과 습도를 동시에 높여 끈적한 땀을 나오게 하는 요가, 습윤 사우나,따뜻한 욕실에서 하는 반신욕 등이 효과적입니다.

*소변 20%

신장으로 혈액이 들어오면 우리 몸에 좋은 것과 해로운 것으로 나누고, 해로운 노폐물은 소변을 통해서 배출됩니다. 평소 물을 자주 마시면 디톡스에 어느정도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대변 75%
노폐물이나 중금속, 가스 등은 대부분 대변을 통해서 몸 밖으로 배출이 됩니다. 때문에 변비에 걸리지 않게 장을 잘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디톡스 방법입니다.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장에 관한 문제중 ' 새는 장 증후군' 이 있습니다. 장 점막이 손상되어 죽은 균이 만들어내는 독소와 큰 분자량의 영양소 등이 체내로 유입되고, 반대로 정상적으로 흡수 되어야 할 영양성분이 흡수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장 점막 세포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과자와 아이스크림 등 단순 당을 적게 섭취하고, 유산균처럼 우리 몸에 이로운 균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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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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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cultpd.com BlogIcon 미디어리뷰 2010.11.10 10:11 신고

    아... 대변이 일등인가요?
    괜히 반신욕만 매일 했네요 ㅎㅎㅎ
    이제 대변 욕심을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11.10 10:59

    역시 쾌변이 만세군요 :)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1.10 13:33

    역시 기본적인 것에 충실해야 하군요..ㅎㅎ
    좋은정보 잘보았습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1.10 15:12 신고

    안녕하세요. 느킴있는 아이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배설이 가장 좋은 방법이네요.
    컥....오줌은 매일 누는데, 대변은 3일에서 1주일에 한번 보는데...컥!
    어쩐지 몸이 컨디션이 안좋더군요. ^^
    그런데 오랜 습관이 되어서...

    잘보고 갑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hd 2010.11.10 15:20

    끈적한 땀. 요가 끊어야 하나요. 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1.10 15:49 신고

    역시 제일 좋은 건강법은...잘먹고 잘싸고...
    이게 표현은 좀 이상해서 그렇지
    이것만 잘하면 아무 탈없이 잘 건강하게 잘 살수 있을겁니다.


세균이 많은 생활용품 Best 4

1. 휴대전화
하루에도 수십 번 손과 입이 닿는 휴대전화는 그야말로 세균덩어리입니다.
- 해결법
향균 티슈 등으로 휴대전화를 자주 닦습니다. 주기적으로 AS센터에 맡겨 휴대전화를분해해서 내부 먼지를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쇼핑카트
슈퍼마켓의 쇼핑카트는 수많은 사람의 손이 닿아 매우 불결합니다.
- 해결법
쇼핑 카트를 밀면서 손으로 시식 코너의 음식을 집어 먹지 않습니다. 향균 티슈나 스프레이로 손잡이 부분을 닦고 사용하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3. 냉장고

병원성리스테리아균 같은 식중독 원인균은 5-10도 이하의저온에서도 살수 있습니다.
- 해결법
손잡이와 선반을 깨끗이 닦고, 냉장고 문을 자주 열고 닫는 경우는 온도를 2-3도 정도 낮춰 설정하시는 방법이 좋습니다.

4. 키보드
키보드에는 'E콜리', '황색포도상구균'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박테리아가 있습니다.
- 해결법
키보드에 비닐 커버를 씌웁니다. 커버는 정기적으로 닦아 쓰고, 키보드용 향균 스프레이를 틈틈히 뿌립니다.




Tip: 우리몸 세균이 많은 곳

앞이마 : 성인이 되어서도 여드름이 극성인 이유는 지성피부의 지방산이 여드름균 프로피오나박테리아가 좋아하는 먹이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공 안의 각종 오염물질은 여드름을 일으키는 아크네스박테리아가 증식하기에도 좋은 환경입니다.

입 : 입속에 존재하는 세균들이 음식의 단백질 분해할 때 생기는 물질이 입 냄새의 원인입니다. 사람의 입속에 살고 있는 세균은 약 700여종에 이르지만 밝혀진 것은 300여종 밖에 되지 않습니다. 혀를 깨끗이 닦으면 입냄새를 줄일수 있습니다.

손 : 맨손으로 음식을 먹지말고 외출후 손씻기를 강조하는 이유는 그만큼 세균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손톱 밑에는 폐렴균, 요도감염균, 혈액감염을 일으키는 효모균,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서식 합니다.

겨드랑이 : 땀 자체는 냄새가 나지는 않지만 겨드랑이에 서식하는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땀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냄새를 만들어냅니다. '코리네박테리아'가 유독 많은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의 악취를 풍기기도 합니다.

장 : 사람의 장속에 살고 있는 균의 50% 이상이 유해균입니다. 그중에서 대장균은 다른 균들을 이끌고 다니며 여러가지 병의 원인이 될뿐 아니라 사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장에 있는 약간의 대장균은 비타민B 등 우리몸이 필수 영양분을 만들어 내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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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amisen.tistory.com BlogIcon 새로운필명 2010.11.07 15:27 신고

    헉!! 휴대폰, 키보드도 그런가요?! 이럴수가...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0.11.07 15:46 신고

    생각해보니 세균이 많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11.08 00:08 신고

    자주 접하면서 무심코 지나치는 용품들이네요..
    조금만 신경쓴다면 세균감염을 미리 예방할 수 있겠어요^^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