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우유는 건강에 좋은 일등 간식이기도 하지만 어중간하게 남았을 때가 문제입니다.
보통, 여성의 경우는 남은 우유를 마사지용으로 사용하곤 하는데,
아무래도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이다 보니 신경 쓰이지 않을 수 없죠.
그러나 우유를 재활용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더욱 많다는 사실! 한 방울까지 털어 쓰는 우유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 쇼파 및 가구의 묵은 때를 날려버리자.


바야흐로  대청소의 계절은봄이다. 집안 곳곳의 먼지를 쓸어냄은 물론, 가구에 낀
묵은 때도 확실히 날려버려야 할 때인 것이다. 그렇다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다.
마른 수건과 유통기한 지난 우유만 있으면 준비 끝! 헝겊에 우유를 묻혀 슬슬 닦아
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때가 싹 진다. 이것은 원래 산성과 알칼리성의 성질 모두를
가졌던 우유가 상하게 되면서 알칼리성만 남게 되어 찌든 때를 제거해 효능을 지니
게 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반질반질 거리는 윤기는 우유에 포함되거 있는 지방
성분 덕분이라고.

# 우유 하나면 빨래~ 끝!


매일 하는 빨래지만 실수로 인해 옷이 변색되는 일은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 특히,
하얀 실크 블라우스의 변색은 정말이지 속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럴 때
를 대비해 블라우스를 세탁 전 10 ~ 20분 정도만 우유에 담가 두면 변색에 대한 걱
정은 접어둘 수 있다.  또, 실수로 인해 볼펜이 옷에 묻었다면 우유를 솔 같은 것에 묻혀 살살 문지르면 깨끗하게 제거된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난감한 순간은 바로 먹물이 튀었을 때이다. 이런 상황 역시 우유가 효과적인데, 그보다 먼저 치약으로 얼룩 부분을 문지른후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가 놓으면 된다.

#접시에 부리는 우유 마술


접시를 사용하다 보면 실금이 가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우유에 접시를 담그
고 끓여주기만 하면 된다. 한 5분 정도 끓인 후 접시를 살펴보면 금 사이로 우유가
스며들어 감쪽같은 새 접시가 되어있을 것이다.

# 식물의 영양에도 우유가 좋다.


우유는 사람의 영양만 책임지는 것이 아니다. 물과 우유를 7:3 정도의 비율로 섞어
화초에 부어주면 좋은 영양분이 될수 있다. 그리고 잎에 쌓인 먼지 역시 우유로 닦
아주면 윤기가 흐름은 물론, 더욱 싱싱한 빛을 낸다.

# 햇빛 가득 먹은 피부의 진정에도 우유가 특효!


햇볕에 피부가 그을리면 오이나 감자를 많이 찾게 된다. 그러나 더욱 손쉽게 피부를
진정시키는 방법이 바로 우유를 이용하는 것이다. 피부가 붉게 달아올랐을 때, 거
즈에 우유를 적셔 얼굴에 갖다 대거나 손에 우유를 묻혀 두드린 후 물로 씻어주면
피부가 금방 진정됨을 느낄 수 있다.

 이렇듯 우유는 단 한방울도 버릴 것이 없다는 결론이죠.
눈으로 보는것보다. 한번의 실천이 더 쉽겠죠?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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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kkolzzi BlogIcon kkolzzi 2011.01.29 12:47

    다른 사항은 어디서 들어 본 것 같은데, 접시와 우유에 관한 내용은 신선하고 새롭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01.29 13:05 신고

    저희집도 우유 기간 지난 건 목욕할 때 씁니다. ㅎㅎㅎ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www.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1.01.31 10:07

    햇빛에 그을렸을때 우유를 이용하면
    진정되는 효과를 가져오는 건 처음 들었습니다 ㅎㅎ
    유용한 정보 감사해용^^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www.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1.01.31 11:58

    우유또한 이렇게 다방면에서 이용할 수 있군요........ㅎㅎ
    역시 세상에 버릴건 없다라는 말이 맞는 거같에요..
    잘활용하면 쓰레기처럼 보인것도 다 쓸수 있을것 같군요!!


* 초콜릿과 케이크를 입에 달고 산다

같은 탄수화물이라도 당분이 많아 몸 속에서 산화 작용이 많이 필요한 케이크나 초콜릿 등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범입니다. 대신 포도당으로 변하는 속도가 빠른 구운 감자, 흰 빵 등을 섭취해야 합니다.
 

* 애교스러운 눈웃음이 특기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눈웃음을 짓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눈가 잔주름과 표정 주름이 더 많습니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20대 이후부터는 습관적인 표정이 굵은 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눈보다는 입으로 웃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 현기증 날 때까지 동한다

적당한 운동은 건강과 피부 미용을 위한 필수 덕목입니다. 하지만 운동선수들이 운동을 접는 그 순간부터 쭈글쭈글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게다가 격렬한 운동을 할 때 표정을 일그러뜨리는 습관은 잔주름을 듬뿍 만들어줄 것입니다.
 

* 옆으로 누워야 이 솔솔 온다

잘 때 생기는 슬리프 라인(sleep line)은 눈가 주름의 주범입니다. 베개는 반드시 뒤통수 쪽으로 베고 자야 합니다.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도 금물입니다. 목과 턱살이 겹쳐 주름이 생기고 얼굴이 붓게 됩니다. 팔을 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 담배 없이는 못 산다

담배는 피부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적게 하고 노화의 원인이 되는 래디컬(유해산소)의 형성을 촉진시킵니다. 흡연자가 주름이 생길 확률은 비흡연자의 3배입니다. 그러나 비흡연자도 안심할 순 없습니다. 담배 연기에 자주 노출되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이 떨어져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입니다.

* 을 자주 비빈다

이 무의식적인 습관은 눈가 잔주름과 다크서클을 촉진시킵니다. 잦은 눈 화장 역시 잔주름의 지름길입니다. 눈 주위의 연약한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입니다. 눈썹, 쌍꺼풀 사이에 낀 화장 잔여물도 노화의 원인이 되므로 순한 아이 전용 리무버로 깔끔하게 닦아내도록 해야합니다.

* 눈가에도 스킨을 촉촉하게 바른다

사용설명서에는 바르지 말라고 되어 있지만 아이크림도 따로 안 바르는데 빼먹으면 어쩐지 찝찝합니다. 그러나 알코올이 함유된 스킨을 눈가까지 바르면 눈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주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 극세사 타월을 매일 사용한다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즉각적인 효과 때문에 스크럽 대용품으로 널리 환영받는 극세사 타월입니다. 그러나 너무 자주 사용하면 피부 보호막인 각질층이 손상되어 피부가 건조해집니다. 제거해야 하는 건 오직 ‘묵은’ 각질. 건성피부는 주 1~2회, 지성피부라도 3회 이하로 사용하도록 해야합니다.
 

*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

각고의 노력 끝에 결국 뼈와 가죽만 남은 당신, 권장 섭취량보다 절대적으로 적은 칼로리 섭취로 비타민, 미네랄, 필수 지방산 등이 결핍되어 윤기 없이 푸석푸석한 피부가 되어 있을 게 분명합니다.
 

* 화장품을 얼굴 전체에 비벼 바른다

항상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쓸어 올리듯 바르는 습관을 길러야합니다. 위에서 아래로 밀어내거나 무자비하게 비벼 바르는 버릇은 피부를 처지게 만듭니다. 불독 강아지 같은 심술보를 갖고 싶지 않다면 당장 바르는 습관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 자외선 차단제를 과감히 생략한다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자극할 뿐 아니라 콜라겐과 엘라스틴까지 파괴합니다. 자외선을 받은 피부 혈관이 늘어지거나 비정상적인 혈관 가지들이 생성되어 주름과 기미로 진행된다는 최근 연구결과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젖은 얼굴로 돌아다닌다

날씨가 덥다고 세수한 다음 물기도 닦지 않고 밖을 마구 쏘다니는 건 자살 행위입니다. 젖은 피부는 마른 피부보다 자외선 투과율이 4배까지 증가합니다. 운동 후나 세안 후에는 빨리 물기를 닦아야 합니다. 젖은 머리로 외출하는 것도 삼가해야 합니다.
 

* 선탠광이다

바다보다 모래사장을 더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일광이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큼은 피해야 합니다. 한낮에 자외선 차단 크림도 없이 태닝을 즐긴 후 몸을 찬찬히 관찰해보시면, 눈가 잔주름이 두 배는 늘었을 것이며, 없던 점이 몸 여기저기에서 발견될 것입니다.

* 은 밥 먹을 때만 마신다

수분 섭취량은 피부 노화와 보다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20대 초반이라면 촉촉한 수분 크림과 하루 1L 이상의 생수만으로도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흡연자라면 적어도 하루 1.5L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함을 명심해야합니다.

* 에어컨 온도를 18°C 이하로 맞춘다

에어컨이 가동되는 건조한 실내에 오래 있으면 피부 수분을 공기 중에 빼앗겨 노화가 가속화됩니다. 겨울에 난방 온도를 높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실내외 온도가 심하게 차이 나지 않도록 냉방 온도를 조절하고 피부에 건조감이 느껴지면 워터 스프레이를 뿌려주어야 합니다.
 

* 곧 죽어도 더운물로 샤워한다

계절에 관계없이 온수 샤워는 10분 이내로 끝내야 합니다.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을 급속도로 빼앗아가기 때문입니다. 미지근한 물로 재빨리 샤워한 후 바디 미스트 등으로 수분을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잠자는 시간이 중구난방이다

밤 시간에 잠을 자지 않고 깨어 있으면 낮 동안 손상된 피부가 재생되지 못해 피붓결이 거칠어지고 탄력도가 떨어집니다. 밤샘 후 피부 유수분도를 측정해보면 수분은 15~18% 감소해 있고 유분은 20%나 많아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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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11.19 10:00 신고

    헐~~~
    거의 다 해당되네요. ㅠㅠ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elgebwit.tistory.com BlogIcon 벨제뷰트 2010.11.19 11:19 신고

    감사히 잘 봤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1.19 12:11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1.19 12:17 신고

    공부 잘하고 갑니다
    피부노화는 어쩔 수 없는 듯하네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1.20 15:07 신고

    헉...벌써 나의 피부는 너무 노화가 된건 아닌지...
    워낙 피부 이런데 신경을 않쓰는 타입인지라 ^^
    잘 보고 갑니다.


*연어

염증, 알레르기, 피부 트러블 등을 막아주는 오메가3 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증 등의 심혈관계 병을 예방합니다. 국제암연구소는 생선을 정기적으로 먹는 사람은 암에 걸릴 확률이 3분의 1로 줄어든다고 밝혔습니다.


연어 대체 식품 → 고등어
연어 요리가 입에 맞지 않는다면 고등어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고등어는 오메가3계 지방산인 DHA 함유량이 연어의 두 배에 가깝습니다. DHA는 기억, 학습 능력 유지 효과가 있어 아이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또한 DHA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하면 노인성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달걀
단백질의 중요한 공급원입니다. 특히 유기농으로 생산한 달걀은 오메가3 지방산이 더 많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오히려 콜레스테롤 흡수를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눈병 예방 성분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블루베리
세포를 보호하고 면역 시스템을 증진하는 산화 방지제를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노화를 억제합니다. 블루베리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계 색소가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 심장병과 뇌졸중을 방지합니다. 또한 블루베리에는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 화합물이 다량 들어 있습니다.


블루베리 대체 식품 → 가지
가지의 보라색도 블루베리와 같은 효과를 갖습니다. 이 색소는 지방질을 잘 흡수하고 혈관 안의 노폐물을 용해, 배설시키는 성질이 있어서 피를 맑게 합니다. 가지는 빈혈, 하혈 증상을 개선하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저하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특히 고지방 식품과 함께 먹었을 때 혈중 콜레스테롤치의 상승을 억제한다는 연구 보고도 있습니다.


*수박
남자들의 전립선 관련 질병을 예방합니다. 소변의 배설을 촉진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많이 함유돼 신장 등이 나빠 몸이 자주 붓는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음식입니다. 암 발생 비율을 낮춰주며 동맥 속에 이물질이 쌓이는 것도 방지합니다.


*사과
폐를 보호합니다. 특히 흡연자에게는 필수적인 음식이라는 사실이 최근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잇달아 발표됐습니다. 섬유질이 많은 것은 물론이고 콜레스테롤도 낮춥니다. 남편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한약 한 재보다 사과 한 조각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아보카도
심장마비를 예방하고 비타민 C와 B를 공급합니다. 아보카도 반 개의 열량은 160kcal밖에 되지 않으므로 다이어트에도 그만입니다. 당분 함량 역시 약 1%로 당뇨병 환자를 위한 높은 에너지 음식으로 추천될 수 있습니다. 아보카도는 빵과 옥수수떡에 얹어 먹거나 레몬 주스, 소금, 고추와 같이 넣어 샐러드로 드시면 좋습니다.


아보카도 대체 식품 → 참깨·들깨
참깨는 아보카도와 마찬가지로 지방과 영양이 풍부하여 허약한 체질을 강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차뿐만 아니라 죽을 쑤어 먹어도 좋습니다. 들깨에는 리놀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가 거칠고 주근깨나 기미가 많은 사람, 임신 중인 사람, 신경과 두뇌를 많이 쓰는 사람,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고기를 먹을 때 들기름 같은 식물성 기름을 곁들여 먹으면 혈관을 막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혈관의 노화를 예방합니다. 들깻잎은 장아찌나 쌈으로 싸서 먹으면 입맛이 살아나고 탕 같은 음식의 양념으로 넣어도 좋습니다.


*카레 가루
염증을 방지합니다. 관절염의 통증을 완화하는 성분과 항암 물질도 들어 있습니다. 노란 빛을 내는 ‘강황’이라는 식물이 인도에서는 만병통치약으로 통하고 있으며 항암치료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최근에는 학계에서 치매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고추
비타민 C가 풍부합니다.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체지방을 줄여 비만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고추의 비타민 A는 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의 회복을 빠르게 하며 비타민 C가 귤의 2~3배나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된장에 찍어 먹는 풋고추는 영양의 보고입니다.


*곡물 시리얼
비만·당뇨·심장병을 막아줍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섬유질이 들어 있습니다. 아침식사로 토스트와 달걀 프라이, 베이컨을 먹는 사람이 많은데 모두 기름을 이용한 음식이라 칼로리가 의외로 높습니다. 곡물이 함유된 시리얼은 영양가가 높을 뿐 아니라 칼로리도 적고 시간도 절약되어 일석삼조입니다. 우유와 함께 먹기 때문에 음료로 인한 칼로리도 줄일 수 있습니다.


*땅콩
인슐린을 안정시키고 심장병을 막아주는 성분이 있습니다.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는 데다 혈압도 조절합니다. 땅콩, 호두, 잣 등 견과류에 든 리놀렌산 같은 고도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벽에 들러붙어 죽상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LDL 콜레스테롤을 낮춥니다. 견과류에 든 엘라직산은 암의 진행과 촉진을 방해합니다. 일주일에 2~4회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으며 땅콩알로는 25알 정도 드시는것이 적당합니다.


땅콩 대체 식품 → 콩·된장찌개·두부
콩 속에는 발암 물질의 세포 분열을 억제하는 제니스틴이 함유되어 있으며, 식물성 화합물인 이소플라본이 들어 있어 골다공증, 신장 질환, 담석,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폐경기 증상의 완화 등에 효능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콩은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된장찌개나 두부로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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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0.17 12:21 신고

    좋은 정보입니다
    잘 보고 가요. 휴일 행복히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epaktakraw.life BlogIcon 모피우스 2010.10.17 12:59 신고

    몸에 보약이 되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프린터를 해야되겠습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feelhouse.tistory.com BlogIcon ,,., 2010.10.17 15:23 신고

    제가 좋아하는 식품이 많습니다.
    여튼 건강관리를 위해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0.17 15:50 신고

    음식이 건강과 직결된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는 1인이랍니다. ^^
    좋은 정보 잘 읽어보고 가요. 느킴있는 아이님~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y. 2010.10.19 14:14

    블루베리. 맛있더라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미국발 금융 위기의 여파로 다들 살기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럴수록 건강 하나만큼은 잃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먹고 사느라 바빠서 내 몸 돌보기도 여의치 않습니다. 잘 먹고 잘 살려면 적잖은 비용도 치러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 주변에 돈 안 들이고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얼마든지 있습니다.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소개하는
‘돈 안쓰고 건강 유지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잠을 충분히 자야합니다.

수면 부족은 몸을 쇠약하게 만듭니다.
교통 사고, 우울증, 질병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밤에 마시는 차, 커피, 알코올 양을 줄이면 수면 시간도 길어지고 같은 시간이라도 더 깊이 잘 수 있습니다. 적절한 운동은 숙면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잠자는 동안 몸을 뒤척이거나 몸부림치게 만드는 우울증과 불안감을 덜어줍니다.



*숲속에서 산책 해야합니다.

숲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걷거나 뛰거나 아니면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이롭습니다. 
숲과 가까이 지내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에도 좋습니다.



*조리 시간을 줄여 영양분을 높여합니다.

야채를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가 가능한 재빨리 꺼내는 요리는
식비를 줄일 뿐만 아니라 음식의 질을 높여줍니다. 많은 양의 물에 야채를 오래 삶아내면 야채에 들어있는 많은 영양분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물에 삶는 것보다 찌거나 전자 레인지로 가열하는 게 더 낫습니다. 삶을 경우 가능한 빨리 꺼내야 합니다. 신선한 야채보다 냉동 야채(가령 냉동 완두콩)가 양분 보존 상태가 더 좋습니다. 냉동실에 넣으면 보관하기도 쉽습니다. 냉동 야채는 신선한 야채보다 더 쌉니다.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합니다.

과거나 미래보다 ‘현재’에 집중하고 취미 생활을 갖는 것이
요즘처럼 풍파 많은 시대에 정신적 균형감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최근의 연구 보고가 나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명상을 하는데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증거도 있습니다.

1분만에 할 수 있는 명상법을 소개합니다.

1) 고요한 장소를 물색합니다. 2) 앉습니다. 3) 양반 자세를 편안하게 취합니다.
4) 허리를 곧추세웁니다. 5) 알람 시계를 1분 후에 울리도록 합니다. 6) 양손을 편안하게 고정시킵니다. 7) 눈을 감습니다. 8) 숨을 내쉬고 들이 쉬면서 마음을 가라앉힙니다. 9) 알람 시계가 울릴 때까지 계속 반복하면 됩니다.



*나쁜 습관을 버려야합니다

담배를 피우려면 돈이 많이 듭니다. 오늘이라도 당장 "
금연에 성공하는 비결 " 은 책을 사서 읽어보면 좋습니다. 담당 의사와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니코틴을 대체할 수 있는 의약품을 처방해 줄 수도 있습니다. 금연하면 몸도 건강해지고 적잖은 돈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해독용 드링크는 끊어야합니다.

우리가 복용하는 화학 제품은 몸에 해롭습니다. 알코올이 좋은 예입니다.
그래서 우리 몸에는 간(肝)이라 불리는 해독 기관이 달려 있습니다. 간이 훌륭하게 제기능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해독용 드링크, 해독 보충제 등 온갖 묘약의 도움이 필요 없습니다. 간장 보호, 숙취 제거, 알코올 중독 예방을 내세운 약은 지금부터 당장 끊어야합니다.



*저렴한 헬스클럽에 등록 해야합니다.

지방자치단체 등이 운영하는 헬스클럽은 사설 운동시설보다 값이 쌉니다.
매주 4회 이하로 간다면 이번 기회에 헬스 클럽을 바꾸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매주 한번 이상은 가서 운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과 질환을 예방 해야합니다. 

치과에 자주 가면 적잖은 돈이 듭니다.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 비결은 이빨을 썩게 만드는 박테리아의 번식을 막는 것입니다. 칫솔질과 치실을 규칙적으로 하면 물리적으로 박테리아를 제거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박테리아가 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단 것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무설탕껌을 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설탕 사탕을 아이들이 먹으면 구강 박테리아의 증식을 막아준다는 연구 보고도 있긴 하지만, 먼저 치과의사와 상의해 보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값비싼 슈퍼푸드를 끊어라


블루베리, 산딸기 등은 건강에 좋은 생화학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랙베리, 비트 뿌리, 시금치, 케일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주 과일ㆍ채소와 곡류(당질 식품) 각 5인분, 지방이 풍부한 생선 2인분, 적당량의 육류만 섭취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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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BlogIcon 하결사랑 2010.10.11 10:16 신고

    백번천번 맞는 말씀이시고 건강유지를 위해 필수요 당연한 일인데
    그걸 지키기는 또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건강한 생활 쉬워보여도 막상 실천하려면 어려워요 ㅋ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0.11 10:36 신고

    쉽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아니 어렵다기 보다는 신경쓰며 살기에는 너무 바쁘다는 것일까요.
    여유가 없는 게 건강의 가장 큰 적인 것 같아요. ^^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2010.10.11 11:20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데 잘 참고하겠습니다.
    아, 금연....ㅠㅠ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정 2010.10.11 11:35

    솔직히 술담배만 안해도 건강 유지하지 않을까요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0.11 11:36

    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해봐야겠어요~!특히 충분한 숙면.^^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oodabang.tistory.com/ BlogIcon 엄마는수다쟁이 2010.10.11 13:27

    저는 야채를 별로 안좋아해서 하루야채 사먹었다는 ㅎㅎ
    요즘 음주량도 늘어나니 컨디션이 별루네요 ㅜㅜ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0.11 13:34 신고

    그런 방법이^^
    항상 좋은 글 고맙습니다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ings17.tistory.com BlogIcon 설보라 2010.10.11 13:59 신고

    건강을 위해서 신경을 쓰고 살아야겠습니다.
    1분 명상법이나 가까운 저렴한 헬스크럽에 다니는것등
    실천하기 어렵지 않으나 아직 실행을 못하고 있는거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한 한주 되도록 해요~^^*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0.11 14:07

    오늘부터라도 이거 하나하나 실천하면
    저도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나요?ㅋㅋㅋㅋㅋㅋ
    그럼 당장 실현하겠씁니다 ㅋㅋㅋㅋ

    주말 잘보내셨나요?
    한주 잘 보내세요~~:)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10.11 17:34 신고

    다른 것도 다 중요하지만 저에게 제일 시급한 건 금연인 듯 보이네요.ㅠㅠ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netaquinas.tistory.com BlogIcon 화들짝 2010.10.11 18:17 신고

    1순위로는 잠을 충분히 자야겠구 그 다음으로는 산책을 해야겠네요. ^^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apedix.tistory.com BlogIcon 코리안블로거 2010.10.12 10:40 신고

    그놈의 담배가 문제에요.ㅠ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cuttysooki.tistory.com BlogIcon 하늘에양탄자 2010.10.12 17:55 신고

    정말 필요한 이야기네요
    간과하고 지나갈 수 있는 것들인데 머리속에 새겨두어야겠어요

건강에 좋은 걷기^-^


가을바람 , 강바람 따라 한강변 걷기 좋은 길

집에만 있기엔 날마다 환상적인 날씨가 펼쳐지고 있는 요즘 , 한강변을 따라 걷기 좋은 3개의 구간을 소개합니다.
망원 성산대교에서 마포대교를 따라 걷는 오솔길 , 서울숲에서 광진교 리버뷰 8까지 이어진 산책로 , 그리고 잠실 운동장에서 광나루 생태공원까지 
서울 구석구석에 숨겨진 아름다운 산책로 , 이번 주말에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제1코스 : 망원 성산대교에서 마포대교까지 5.6Km
첫 번째 만나볼 구간은 ‘ 망원 성산대교~마포대교 ’까지 이어진 코스입니다. 이 길을 거닐다보면 , 역사의 아름다움과 충격적 모습이 함께 깃든 '양화진 나루터'와 한강을 굽어 내려 보는 ' 절두산 성지 '가 속삭입니다.
양화진 나루터는 예로부터 경치가 아름다워 중국의 사신을 비롯하여 풍류객들이 쉬어가던 사적지였으나 , 구한말에 대원군의 병인박해로 천주교 신자의 목을 자르는 절두산이란 이름을 탄생시킨 험악한 곳이기도 합니다.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양화진 나루터는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운 경치를 뽐내지만 , 숨막혔던 역사의 아픔은 고스란히 절두산성지에 묻혀있습니다. 병인년 천주교 박해와 대원군과 천주교와의 관계 등을 순교박물관에서 찾아볼 수 있고 , 김대건 신부에서부터 지난해 세상을 떠난 김수환 추기경의 흔적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절두산성지를 밟은 후엔 다시 강변 쪽 산책로로 내려와 마포 쪽으로 걸어보면 서강대교 너머 호젓한 오솔길에서 시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제2코스 : 서울숲에서 광진교 스카이 뷰까지 8.14㎞
서울숲에서 한강을 향해 연결된 구름다리를 건너면서부터 제2코스는 시작됩니다. 자연에 묻혀 사색학고 싶다면 1.5km 정도의 산책로가 고속도로처럼 뻗어있는 상류를 추천하고 , 볼거리를 찾는다면 청담대교 쪽으로 걸어가 뚝섬 한강공원에 가면 됩니다.
다양한 시설물이 많지만 , 그 중에서도 뚝섬한강공원의 대표적인 명물은 ‘ 음악분수 ’입니다. 탁 트인 광장 너머로 한강의 경관이 한 눈에 들어오는 위치에 조성되어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며 , 경쾌한 선율에 맞춰 춤추는 물줄기를 보고 있노라면 자신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입니다.
뚝섬한강공원 구경 후 , 강변을 따라 상류 쪽으로 걸음을 내딛으면 잠실 철교 하부 마사토 길과 목재데크 길이 시작됩니다. 시원하게 한강을 가로지르는 윈드서핑과 자전거도로 위를 스쳐지나가는 가족 , 연인들이 전하는 즐거운 여유와 휴식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제3코스 : 잠실운동장에서 광나루 생태공원에서 5.6km
잠실공원을 걷다보면 , 눈에 띄는 것은 ' 어도 ' 입니다. 한강 물고기가 수중보를 넘어 상류로 올라갈 수 있도록 조성된 ' 어도 '는 수중 잠망경을 통해서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들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상류 쪽으로 발걸음을 옮겨 성내천을 건너 광나루 공원 오솔길을 따라 이동하면 최근 개장한 ' 광나루 자전거공원 '이 눈에 들어온다. 레일자전거, BMX 등 이색자전거를 타는 재미에 젊은이들은 물론 아이들까지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자전거공원을 뒤로하고 상류를 향해 걷다보면 마지막으로 ‘ 암사생태공원 ’ 기다립니다. ‘ 새싹과 살고 있는 곤충알기 ’, ‘ 생태탐방 원정대 ’ 등 어린이 가족들이 즐기기에 좋은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따사로운 가을햇살을 맞으며 휴식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한강변 나들이,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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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lybobi01.tistory.com BlogIcon 앉음뱅이꽃과친해지기 2010.09.26 10:00

    가을엔 음악을 들으며 혼자 걷거나 누군가와 같이 걷는 게 정말 좋죠.
    저도 집에 갈때면 아버지와 함께 시골길을 함께 손을 잡고 걷곤하는데요.
    요즘 산책을 못한지 꽤 됐는데 안그래도 오늘 아침 오후엔 산책을 할까했는데
    이런 포스트를 보니 얼른 걷고 싶어지네요. ^^
    여긴 살짝 비가 내리면서 갑자기 너무 쌀쌀해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adler.tistory.com BlogIcon Houstoun 2010.09.26 13:10 신고

    저 요 며칠 전 부터 만보기 차고
    다니면서 걷기를 더 하려고 하는데
    저렇게 멋진 코스에서 걸으면 훨
    좋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26 22:39 신고

    ㅎㅎ 저도 시간날때면 자주 걷는 곳들이네요.
    가을이라 강바람 맞으며 운동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09.27 17:29 신고

    어제 아들녀석이랑 같이 살곶이 다리부터 해서 한남동까지 자전거로 왕복을 했더니 기분이 좋더군요.
    소개해 주신 곳은 아니지만 요즘 주변에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 코스로 좋은 곳이 참 많은 듯 합니다.

    주변에 환경적으로 여건이 되니 이제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겠죠?ㅎㅎ


추석 전에 꼭 챙겨야 할 5가지를 알아둔다면
본인 건강이나 가족건강을 챙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누구나 추석을 맞이해 상 앞에 차려진 음식을 보면서 평상시와 달리 이것저것 먹으며 과식을 하게 되는데 만성질환자 등이 과식을 하지 않는 방법성묘할 때, 장기 안전운전에 대한 방법 등을 소개합니다.

*손으로 집어먹지 말아야합니다.

추석을 맞아 당뇨병 환자, 신장질환자, 신부전증자, 고혈압자 등 만성질환자들은 음식을 손으로 집어 먹지 말아야 합니다.
추석음식은 대부분 고단백, 고지방, 고칼로리인 게 특징인데 상차리기 전부터 식사를 끝낼 때까지 기름진 음식을 이것저것 먹다보면 과식· 폭식하기 일쑤고 이는 신체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식을 하지 않고 적정량의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은 먹을 만큼만 그릇에 담아서 먹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 먹었는지 알게 됩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손으로 이것저것 집어먹고 밥 먹고 반찬을 집어먹다보면 일일 칼로리를 한 끼에 훌쩍 먹어치우기는 어렵지 않다"며 "2000~2500 칼로리 정도는 훌쩍 넘을 텐데 양을 재고 먹는다면 먹는 양을 절제하게 되고 과식을 막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디저트 양은 줄이고 이야기 양은 늘려야합니다.

메인 식사를 마친 후 또 한 차례 한 상가득 디저트를 먹기 마련인데 배가 부르면 그만 먹어야합니다. 디저트를 꼭 먹어야 한다는 생각도 버려야합니다. 굳이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꽃을 피워야합니다.
식사를 마친 후 디저트는 1~2시간 지난 다음 먹는 게 바람직하고 디저트를 먹을 때 프림을 빼고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친지·가족들과 모여 이야기할 때 가급적 크게 웃고 떠들어야합니다. 크게 웃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은 칼로리 소모를 높여줍니다.
만약 술을 마시게 될 경우 남성 만성질환자는 두 잔 이내, 여성 만성질환자는 한 이내를 권하고 있지만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면 금주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김덕희 영양과장은 "바나나, 토마토 등 과일이나 기본 야채에 칼륨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신부전이 있거나 신장이 안 좋은 사람은 과일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성묘시 3대 열성질환 주의해야합니다.

추석 명절 때를 전후해서 대부분이 성묘를 가게 되는데 성묘길에도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이 시기에 유행성 출혈열, 렙토스피라, 쭈쭈가무시 등 3대 열성질환이 유행하는데 고열이 나고 두통 등 몸살 기운이 나고 기침, 오심,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게 특징입니다. 경우에 따라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들 질병들은 들쥐나 오염된 물, 흙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예방차원으로 야외에서 풀을 베거나 할 때 장갑을 꼭 끼도록 하고 되도록 풀밭에 눕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묘시 낫이나 벌초기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면 응급처치를 한 후 신속히 병원으로 데려와야 합니다.
성빈센트병원 가정의학과 김세홍 교수는 "출혈이 심할 때에는 출혈부위의 상처가 더럽다고 해도 억지로 소독을 하거나 닦아 낼 필요가 없다"며 "우선 두꺼운 패드를 상처부위에 대고 압박해 상처가 있는 부위를 높이 들고 병원으로 속히 가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 교수는 "이 때 출혈이 심해 압박하고 있던 패드가 흥건히 젖더라도 새 패드로 갈아 주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덧붙여 감아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시간 안전운전 수칙 명심해야합니다.

장시간 운전으로 고향을 왕래할 때 알아야 할 안전운전 수칙이 몇 가지 있습니다.
가장 기본은 상체를 바로 세운 운전자세입니다. 자세가 나쁠 경우 빨리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측 등의 질환이 있는 운전자는 운전자를 교체하거나 중간 휴식을 취하는 게 좋습니다. 장시간 운전으로 발의 감각장애를 유발할 경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거리 운전시 금지해야 할 것은 약물복용인데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복용하는 많은 약물들이 안전운전을 방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항고혈압제, 신경안정제, 소염진통제, 대부분의 항경련제, 감기약 등이 그 부작용으로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시 졸리면 지체하지 말고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잠을 자야합니다.
20-30분 정도 휴식을 취하면 운전자의 판단력과 사고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웃음으로 받아쳐야합니다.

추석 명절에 사이가 좋은 안좋든 한 자리에 보여 얼굴을 맞대게 되는데 이때 마음에 여유를 갖고 웃음으로 받아쳐야합니다. 상대편의 말을 되받아서 벌처럼 쏴대는 것은 삼가야 할 사항입니다.
최대한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추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서로 감정을 할퀴기보다 상대방에게 사랑하고 포용하는 말 한 마디에 여유 있는 미소를 지어보입시다.
이와 관련해 박민선 교수는 "다음에 또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상대방에게 잘 하는 게 중요하다"며 "남편들은 아내 기분 상하지 않게 센스 있는 말 한 마디로 격려해준다면 아내한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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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jy8593.tistory.com BlogIcon ecology 2010.09.19 22:55 신고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항입니다.
    명절 때는 아무래도 음식을 평소보다는
    많이 먹거나 자주먹기 때문에 소화불량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봅니다.
    이번 추석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9.19 23:55 신고

    모두 중요한 사항이지만, 맨마지막,
    웃음으로 받아치라는 말에 더욱더 공감이 갑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bookand.tistory.com BlogIcon Claire。 2010.09.20 07:00 신고

    여러모로 꼭 생각해두어야 할 점들이군요.
    개인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은 추석 음식이네요.
    고혈압과는 거리가 멀지만, 다들 살찌는 음식들이라서 말이에요 ㅎㅎㅎ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20 07:41 신고

    다른 건 지킬 수 있는데 먹는 것과 관련된 건... ㅎㅎ
    폭식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에요. ㅋ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빌어요~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0.09.20 09:48 신고

    웃음으로 받아친다는 내용 좋네요 ^^
    그래야 쌍방이 즐거운 명절이 되겠죠~^^
    송편 참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adler.tistory.com BlogIcon Houstoun 2010.09.20 14:23 신고

    추석아니라 미국의 명절 때도 꼭 지켜야
    할 수칙 같네요.
    감사합니다. ^_^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9.20 17:46 신고

    안전한 귀성길이 최고인것 같아요 느킴있는 아이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09.24 16:35

    '손으로 집어먹으면 과식하게 된다'라..
    흥미로운 사실인데요?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