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  남자를 지배하는 남성호르몬 = 공격성.도전성.진취성.강인함.활력 

    남성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특징들을 뒤에서 조정하는 것이 테스토스테론입니다. 
    남성호르몬의 작용은 임신 7주 때 시작됩니다.
    호르몬은 Y염색체를 가진 태아의 생식기를 '조각'합니다.


더욱 흥미를 끄는 것은 태도와 행동의 변화다. 이른바 '뇌의 남성화'다.

암캉아지에게 남성호르몬을 주입하면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며,
고환을 떼낸 수캉아지는 앉아서 방뇨를 합니다.
남성 호르몬을 주입한 암컷 새끼쥐는 발정기가 되면 수컷처럼 올라타려는
성(性)행태를 보입니다
.
호르몬이 뇌에 이런 행동을 '각인'시켜 놓은 결과입니다.


태아기 남성호르몬은 임신 15~16주 때 최고조에 달하다가 점차 감소돼
출생시엔 거의 분비되지 않게 됩니다
.
그러다 8세 때 분비되기 시작, 17세 때 정점에 다다릅니다.

사춘기 때부터 분비된 남성호르몬은 남성 생식기를 완성시키고 성욕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뼈나 근육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책을 가슴에 안고 다니는 소녀와 달리 책을 옆구리에 끼고 어깨를 휘젓게 만드는 미묘한 행동을 호르몬이 '지시'하는 것입니다.


▶ 다시 일어서라, 중년이여 

    생식과 수명은 시소와 같습니다
.


한쪽이 올라가면 다른 한쪽은 내려가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현대 의학은 이 둘이 균형을 잡도록 도와줍니다.

비아그라와 같은 해피드러그는 남성의 생식수명을
생이 마감할 때까지(?) 늘리도록 지원합니다
.
남성들은 생리현상에 의존하지 않고 약물로 간단하게 '스위치'를 켜는 것입니다.


이젠 남성호르몬도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시대입니다.
40~60세의 7%, 60~80세에선 22%의 남성이 외부에서 남성호르몬을 공급하지 않으면 갱년기 증상을 심하게 겪습니다.

중.노년기 남성 중 몸이 이전같지 않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자가검진을 통해 혈중 남성호르몬 수치를 검사해보면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지나치게 떨어져 있을 땐(통상 3백ng/㎗전후) 모자란 만큼 보충해주는 게 바람직합니다.





한달에 한번씩 호르몬 주사
    맞거나 매일 이나 패치
    붙이는 등 방법은 많습니다
.

그러나 수면 무호흡증이 있거나 전립선암 환자, 전립선비대로 인해 소변 보기 힘든 환자는 증상이 악화될 위험이 있으므로 치료에서 제외됩니다.



아무리 좋은 약도 과하면 쓰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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