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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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4 가을철 발열성질환 감염주의발령! (3)
  2. 2010.10.14 아직도 독한 주사 놓아달라고 합니까? (9)

가을철 발열성질환 감염에 주의해야된다.

가을에는 선선해진 날씨와 더불어 가을산행, 단풍놀이 등의 야외 외출이 잦아지면서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유행성출혈열 등과 같은 열성 질환이 유행하는 시기입니다.

신종플루와 구별이 모호한 가을철 토착열성 전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이러한 발열성질환에 미리 대처하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쯔쯔가무시병
쯔쯔가무시병은 들쥐나 야생동물에 기생하는 진드기의 유충이 사람의 피부를 물어서 생기는 병을 말합니다. 감염된 뒤 열흘정도 지나면 고열이 나고 임파선이 붓고 두통, 피로감 근육통이 생기며 심할 경우 의식을 잃기도 합니다.

예방할 수 있는 방법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않도록 합니다.
휴식을 취할때는 반드시 돗자리를 펴서앉고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립니다.
작업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막고 장화 신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이나 야외활동 시에 긴 소매의 옷과 양말을 꼭 착용하여 피부노출을 막습니다.
풀숲에서 용변을 보지 않고 낚시나 캠핑시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들판은 피합니다.
야외활동 후 샤워를 하여 몸에 묻은 진드기를 제거하고 외출복은 세탁하도록 합니다.

*렙토스피라증

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쥐같은 동물의 배설물에 오염된 풀, 흙, 등과 점막이 상처가 난 피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입니다. 렙토스피라증의 주된 증상은 급성 열성질환, 폐출혈, 뇌막염, 간과 신장의 기능 장애등으로 이러한 발열성질환은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으나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전염병입니다.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논이나 고인 물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고무장갑과 장화를 착용해야합니다.
고여 있는 물에 장시간 발을 담그고 있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유행성출혈열

유행성출혈열은 이나 쥐의 배설물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사람의 호흡기와 피부, 입 등으로 침투해서 감염되는 질환으로 급격한 고열, 발작, 일시적인 신장 및 간장의 기능장애를 동반하여 나타납니다.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들은 유행성출혈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은데 2-3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유행성출혈열 예방접종을 하도록 합니다.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들쥐의 똥, 오줌이 배설된 풀숲에서 휴식을 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주변에 불필요한 풀숲을 제거하고 주변환경을 깨끗이 합니다.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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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10.24 13:24 신고

    잘 배웠으니 조심해야겠네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2980woo.blog.me BlogIcon 유리고냥이 2010.10.24 14:37

    회사창고에서 쥐똥을 다량으로 치우고(쓰레기통으로 3통;)
    쥐똥과 오줌이 묻은 창고 청소를 2일간 실시했는데.. 약간 걱정되네요 ;
    잠복기가 지나도록 이상없길 기다릴뿐 ㅎㅎ;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ldWld. 2010.10.29 11:36

    다행이네요.
    쥐들은 볼수가 없어서;;


아직도 독한 주사를 놓아달라고 요구 하십니까?

저희 병원에도 가벼운 질환에도 '독한 주사를 놓아달라'고 요구하는 환자가 적지 않습니다.

선진국에선 보기 힘든 풍경입니다. 전문가들은 주사맞는 것이 최상의 치료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이런 기현상의 원인이라고 지적합니다. 바른 투약을 위해 먹는약과 주사약이 어떻게 다른 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약은 흔히 세 가지 경로를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옵니다. 먹거나 주사를 맞거나 바르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 중 입으로 먹는 것이 가장 흔하고 편리한 방법입니다. 항생제를 복용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소장에서 흡수된 영양분이 혈관을 타고 필요한 부위로 전달됩니다. 이는 항생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는 혈관에 들어간 항생제가 필요한 부위(세균이 감염된 곳)에 바로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간을 거친다는 것입니다. 간은 항생제를 세균 죽이는 '영웅'으로 대접하지 않고, 해독해서 내보내야 할 이물질로 취급합니다.


이 과정은 간에 상당한 부담을 주며, 항생제의 절반 이상이 다른 물질로 바뀌어 약효를 발휘하지 못하고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따라서 먹는약은 주사약보다 보통 두 배 이상의 용량을 복용해야 합니다. 또 먹는 약은 위를 통과하므로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벌에 쏘이고 뱀에 물린 사람을 관찰하다가 아이디어를 얻게됐다는 주사약은 어떨같습니까?
주사약은 먹는약과는 달리 간과 위를 거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약효가 훨씬 빨리 나타납니다. 위장장애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사약은 긴급할 때 외엔 삼가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당부입니다. 페니실린 쇼크.알레르기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약효의 지속성이 먹는약보다 훨씬 짧다는 것입니다. 정맥주사의 약효 지속성이 가장 짧고, 다음은 근육주사(엉덩이 주사).피하주사(인슐린 등 호르몬 주사) 순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사약을 불가피하게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복용한 약이 위에서 파괴되거나(인슐린 등), 먹어서는 체내 흡수가 거의 안 되는 약(스트렙토마이신 등) 등이 그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두통이 생기면 진통제를 먹고 열이 조금이라도 나면 해열제를 먹고 가벼운 질환에도 독한 주사를 놓아달라고 한다면 우리 몸에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기고 질환이 생겨도 잘 낫지 않을 뿐더러 우리몸을 위험하게 할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평상시 적당한 운동과 건강에 도움되는 식사로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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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waterblog.co.kr BlogIcon 온수 2010.10.14 10:19

    좋은정보네요..ㅋ
    조금만 아파도 치료방법을 찾던 저로써는
    이제 운동을 통해서 건강해져봐야 겠는데요 ㅋㅋ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 2010.10.14 10:22

    고맙습니다
    알찬 정보를^^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꼬마낙타 2010.10.14 10:23 신고

    제가 초등학교 때, 약이나 주사는 내성이 생길 수도 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그 때 이후로 10년 정도 동안 가벼운 감기나 병은 그냥 몸으로 참아내고 있습니다.. ㅎㅎ
    약물의 오남용은 슈퍼 박테리아를 부를 뿐이죠 ㅜㅜ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0.14 10:27 신고

    관절치료를 받는 어르신들의 경우도 무조건 쎈 것으로 놔 달라고 하시죠.
    몇몇 병원에서 원칙도 없이 시술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약물 남용 정말 주의해야겠어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정 2010.10.14 10:30

    정말 정작 중요할때 내성이 생겨서 그병이 걷잡을수 없게도 되죠
    신체는 병을 이겨낼수 있도록 최대한 약을 안쓰는것이 좋겠죠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oung 2010.10.14 11:35

    약먹는거 좋아하진 않지만.
    조금만 아파도 먹는게 사실인데.
    이나이 되도록
    주사는 정말 싫어요ㅋ

    그치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10.14 11:37 신고

    무조건 주사한방이면 금방 나을꺼라 생각해서 사소한 감기도 약대신 주사를 맞곤하는데 그러면 안되겠네요..좋은공부 잘 하고 갑니다.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0.14 17:22 신고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고 하죠...주사도 결코 급할때 말고는 되도록이면 않맞는것이 건강에 더 좋은 것이 아닐가 생각됩니다.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hesgood.tistory.com BlogIcon 플레이이 2010.10.14 19:34 신고

    정말 약물 오남용하면 안되겠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