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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08 커피 마니아라면 알아야할 상식 10가지 (1)
  2. 2011.02.24 남성 탈모? 생활습관 문제 (4)

비가 오고 흐린 날에는 평소보다 커피가 더 마시고 싶다. 여름 휴가철에 산이나 바다에 갈 때도 커피는 빼놓지 않고 챙겨 간다.

‘누구나 알아야 할 커피에 대한 상식 10가지’를 알아본다.

1. 카페인 때문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카페인 과다 복용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정도 되려면 커피를 80에서 100 컵 정도 급히 연달아 마셔야 한다. 이런 실험일랑은 하지 않는 게 좋겠다.

2. 커피는 적당히 마시면 몸에 좋다
커피는 미국인들이 섭취하는 항산화 물질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항산화 물질은 당뇨를 막아준다. 몸에 좋은 커피 섭취량은 하루 한 두 잔 정도다. 설탕이나 프림을 넣지 않고 블랙으로 마시는 게 좋다. 커피를 싫어한다면 홍차를 마셔보라. 여기에도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다. 커피를 마시면 알츠하이머, 대장암, 구강암, 당뇨병, 통풍, 심장병, 담석, 신장결석의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연구보고도 나와있다.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3. 카페인은 여성의 성욕을 증진시킨다
생쥐 실험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하지만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에겐 별 효과가 없고 거의 마시지 않거나 가끔 마시는 사람들에게 성욕 증진의 효과가 있다는 게 학계의 의견이다.

4. 카페인은 통증을 완화시킨다
커피 두 잔에 해당하는 카페인 양은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운동을 하기 전에 커피를 마시면 근육통을 덜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오래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있다. 물론 카페인의 진통 효과도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서 더 높게 나타난다.

5. 카페인은 잠을 달아나게 만든다
커피를 마시면 잠이 안 온다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이다. 취침 시간 6시간 전 이후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가령 밤 11시에 잠을 자고 싶다면 오후 5시 이후에는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 물론 평소 커피를 한 잔도 마시지 않는 사람의 경우엔 이보다 일찍 마셔도 카페인으로 인한 각성효과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인체가 카페인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0분이 걸린다. 그래서 곧바로 각성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6. 디카페인 커피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
디카페인 커피란 글자 그대로 커피에서 카페인을 제거한 음료다. 커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에 유난히 민감한 사람들이 디카페인 커피를 즐겨 마신다. 하지만 디카페인 커피라고 해서 마치 물 마시듯 마셔서는 안된다. 디카페인 커피를 5~10잔 마시면 보통 커피 1~2잔에 포함된 카페인 양을 섭취하는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있다. 커피 원두를 증기로 찌면 카페인이 분해되어 껍질 쪽으로 나온다. 이때 염화메틸렌이라는 유기 용해제를 사용해 카페인을 제거하기 때문에 인체 유해 논란이 일기도 한다.

7. 쓴맛의 주범은 카페인이 아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성분 가운데 카페인이 쓴맛을 내는 주범은 아니다. 커피에 포함된 몸에 이로운 물질, 즉 항산화 성분이 주로 쓴맛을 낸다.

8. 커피의 맛은 볶고 끓이는 과정에서 결정된다
커피 원두에 섭씨 400도 이상의 고온을 가하면 커피콩 안에 있는 지방 성분이 바깥으로 나온다. 이 지방이 많이 나올수록 맛은 더 강해진다. 로스팅한 원두를 갈고 빻은 다음 뜨거운 물과 만나게 해 커피를 만드는데 이때 물과 만나는 시간이 길수록 카페인 농도는 높아진다. 물론 원두를 오래 볶을수록 카페인 양도 많아진다. 카푸치노, 에스프레소보다 레귤러 커피가 훨씬 카페인 양이 많다. 짧은 시간에 고압 수증기를 통과시켜 뽑아내는 에스프레소가 맛은 진하지만 카페인 함유량은 오히려 낮기 때문이다.

9. 커피에도 품종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코페아 카네포라(로부스타 커피)코페아 아라비카다. 이 밖에도 리베리카, 엑셀사, 모리티아나 등의 품종이 있다. 아라비카 품종으로 만든 커피는 맛이 부드럽고 카페인 함유량도 낮다. 이에 반해 로부스타 커피는 맛이 거칠고 카페인 함유량이 높은 편이다. 가격은 로부스타 품종이 비싸다. 대부분의 커피 메이커에서는 이 두 품종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쓴다.

10. 세계 최대 커피 소비국은 핀란드다
핀란드는 세계 최고의 커피 소비국이다. 1인당 연간 13㎏(하루 평균 6잔)의 원두커피를 섭취한다. 헬싱키 시내에는 스타벅스 등 글로벌 커피 체인점도 있긴 하지만 직접 원두를 볶아서 커피를 내는 카페들이 즐비하다. 커피 맛도 세계적 수준이다. 주로 에스프레소를 즐긴다. 핀란드에 이어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에서 커피를 많이 마시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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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1.03.08 16:04 신고

    알고 있던 사항도 있었지만 의외의 사항도 있네요. ㅎㅎ


남성 탈모는

생활 습관이 만든병이다

탈모 환자의 대부분은 남성이다. 남성 대부분이 열이 많고 남성호로몬이 탈모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여기에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음식 등 나쁜 생활습관이 탈모를 부추긴다. 흡연과 탈모의 연관관계를 보자. 애연가들은 많이 줄긴 했지만 한두 시간마다 사무실을 뛰쳐나가 담배를 물어야 다음 업무가 가능한 이들이 여전히 많다. 결론부터 말하면 흡연은 탈모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담배의 건조하고 매운 성분은 폐의 기능을 떨어뜨려 폐호흡뿐만 아니라 피부의 연장인 두피의 호흡 기능까지 떨어뜨린다. 이로 인해 두피의 순환 상태가 나빠지고 모근에 영양공급이 어려워져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지게 된다. 또한 담배의 성분인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 장애를 유발하므로 탈모의 가장 큰 적이라고 할수 있다. 탈모를 예방하려면 우선 밤배부터 끊어야 한다. 흡연 욕구가 일어날 때마다 찬물을 마시거나 양치를 하고 가벼운 체조를 하면 금연에 적잖은 도움이 된다.

다음은 이다. 술이 때로는 스트레스 해소나 혈액순환을 돕기도 하지만, 장기간 음주를 하거나 과음하는 경우 건강뿐 아니라 탈모에도 부정적인 영햘을 끼치게 된다. 잦은 음주는 간의 해독 기능을 떨어뜨려 체내에 습열을 축적하게 되는데 결국 혈액을 탁하게 해 염증성물질을 발생시키게 된다. 그 결과 탁한 혈액으로 인해 두피의 순환 장애가 생기거나 몸 안에 열이 축적됨으로써 두피가 예민하고 붉어지거나 염증을 유발하기도 하며 피지가 과잉 분비돼 모낭을 막게 됨으로써 두피 상태의 악화를 동반한 탈모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커피
도 모발에 나쁘다. 식후에 커피만큼
당기는 기호식품도 없다. 커피는 맵고 자극적인 한국 음식에 입가심 음료로 그만일 뿐 아니라 일시적인 각성효과도 있다. 이로 인해 심한 경우 하루 5~6잔의 커피를 마시는경우을 종종 보게 된다. 그러나 커피 속의 카페인으로 인해 중추신경이 자극돼 숙면을 방해 하거나 심장 부담으로 불안, 흥분을 일으키기도 하고 이밖에 위산 역류,속쓰림을 유발하거나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서 과민성 대장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로 인해 피부나 모발에 영양장애를 유발해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탈모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따라서 커피 대신 녹차를 권한다. 비타민C가 많은 녹차는 열을 내리고 적당한 각성효과를 줌과 동시에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끝으로 과식이다. 과거에는 지금처럼 탈모증 환자가 많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해보면 식생활 패턴이 서구화되면서 탈모가 늘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채식 위주의 동양인보다 과다한 육식 위주인 서양인에게 대머리 발생률이 5배 이상 톺다. 과다한 동물성 지방과 당도 높은 음식의 과다 섭취는 혈액 속에 산성 물질을 만들어내어 모발이 건조하고 누렇게 변하게된다. 소식을 하면서 미역이나 파래, 검음깨, 다시마, 황두, 완두콩, 양배추, 감자, 김, 호두 등 해조류와 견과류, 검은색을 띠는 식품을 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상 현대의 직장 남성들에게 가장 흔한 생활습관과 탈모의 유관성을 살펴보면, 이러한 습관 교정 없이는 치료 효과를 보기 힘들다는 결론이 나온다. '100-1=0' 이라는 말이 있다. 사소한 생활의 빈틈과 잘못이 교정되지 않으면 치료를 하더라도 효과를 볼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후 재발을 막을 수가 없다. 이번 기회에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건간한 몸과 풍성한 모발을 위해 한걸은 더 다가서보자.

 탈모 예방 십계명

1. 평상시에 마음을 편안히 하고 여유를 가진다.

2. 식후 바로 양치해 커피와 흡연의 욕구를 줄인다.

3. 자극적인 음식, 달고 기름진 음식, 지나친 음주를 삼간다.

4. 과식을 삼가고 저녁식사는 가볍게 한다.

5. 신선한 채소 위주로 특히 해조류를 많이 섭취한다.

6. 잦은 파마나 염색을 삼간다.

7. 목이나 어깨를 자주 풀어준다.

8. 되도록 자정 이전에 잠자리에 든다.

9. 아침에는 여유 있게 기상해 가벼운 체조를 한다.
10. 산책이나 등산을 자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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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torytr.tistory.com BlogIcon StoryTr 2011.02.24 19:37 신고

    음.. 요즘 샤워할때 머리가 빠지던데ㅠㅠ
    역시 나쁜습관들은 다하고 있었네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cbdok.tistory.com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1.02.24 21:08 신고

    안녕하세요. 탈모! 신경쓰이지요. 자주 들릴께요. 초보입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1.02.25 10:09

    역시 탈모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같에요!ㅎㅎ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1.02.25 10:33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