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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킴있는 영화Story'에 해당되는 글 48건

  1. 2010.08.23 왕년에 잘나가는 오빠 돌아왔다! 익스펜더블
  2. 2010.08.13 악마를 보았다 (6)
  3. 2010.08.13 페르마의 밀실 (4)
  4. 2010.08.13 스텝업3D (2)
  5. 2010.08.13 아저씨 (6)
  6. 2010.08.13 들어는 봤니?모건부부
  7. 2010.08.13 인셉션 (2)
  8. 2010.08.13 솔트
  9. 2010.08.13 마법사의 제자
  10. 2010.08.13 바운티 헌터
                 

익스펜더블
감독 실베스터 스탤론 (2010 / 미국)
출연 실베스터 스탤론,제이슨 스태덤,이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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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바니 로스(실베스터 스텔론)는 두려움도 모르고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만큼 매정한 용병들의 리더로 그가 유일하게 애정을 갖고 있는 게 있다면 픽업트럭, 수상비행기, 그리고 우직한 용사들로 구성된 그의 팀이다. 전 영국특수부대 SAS 요원이자 칼날 달린 거라면 뭐든 잘 다루는 전문가인 리 크리스마스(제이슨 스태덤), 육탄전의 대가인 잉 양(이 연걸), 무기 전문가인 헤일 시저(테리 크루즈), 노련한 폭파전문가 톨 로드(랜디 커투어), 그리고 정밀 저격의 달인인 군나르 옌슨(돌프 룬드그렌) 등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미스터리 인물, 처치(브루스 윌리스)가 바니에게 아무도 수락하지 않을 만한 일을 권하고 바니와 그의 팀은 늘 해왔던 일처럼 새로운 임무에 착수한다. 바로 ‘빌레나’라는 작은 섬나라에서 살인을 일삼으며 독재자로 군림하고 있는 가자 장군(데이빗 자야스)을 축출하고 주민들을 죽음과 파괴로부터 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직 CIA요원 제임스 몬로(에릭 로버츠)와 그의 수하 페인(스티브 오스틴)으로 인해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는데

주연
실베스터 스탤론 실베스터 스탤론 (Sylvester Stallone) 바니 로스 역
제이슨 스태덤 제이슨 스태덤 (Jason Statham) 리 크리스마스 역
이연걸 이연걸 (Jet Li) 인 양 역

아놀드 슈워제네거 아놀드 슈워제네거 (Arnold Schwarzenegger) 트렌치 역

브루스 윌리스 브루스 윌리스 (Bruce Willis) 처치 역


영화의 캐스팅만 보아도 와우!!입이 벌어지는 영화
하지만 영화는 영화일뿐 캐스팅은 캐스팅일뿐이였다
아놀드와 브루스는 단 한번 나온다
예고편에는 람보와 코만더와 이런식으로 나오더니 역시나 눈가리고 아웅하기
스토리의 전개가 그냥 무덤덤하다 내용은 머릿속에 그려지고 결말까지 보인다



이 영화의 제작비는 캐스팅비폭탄 이지 않을까 싶다
액션배우들이 대거 모였기 때문에 액션씬은 정말 나쁘지 않다
하지만 ... 영화를 보면 그들의 세월이 눈에 보인다고 해야하나
눈가의 주름살을 보고 있으면 " 많이도 늙었네 " 라는 생각이 든다



액션의 노장들답게 80년대 액션의 느낌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액션을 보고있으면 꼭 개개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었다
옛날 생각이나게끔 해주는!! 추억을 되살려주는 그런 영화!!

굳이 점수를 매긴다면 10점 만점에 6점
배우들과 폭탄으로 점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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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감독 김지운 (2010 / 한국)
출연 이병헌,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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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악마 같은 연쇄살인마 그리고…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갚아 주려는 한 남자 그들의 광기 어린 대결이 시작된다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개봉하자마자 불나게 뛰어가서 본 영화

첫시작부터 먼가 안좋은 조짐이 눈에 보이는 영화다

갈수록 더 잔인해지는 영화에 여자 영화 관람객들중 반이상이 -_-눈을 가리는 그런 영화

추격자가 긴장감을 주는 스릴러라면 악마를 보았다는 잔인함을 보여주는 스릴러다

주연역에 오산하..-_-박은혜인줄 알았네

최민식의 싸이코 패스적인 행동과 이병헌의 복수는 동질감을 표출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성범죄가 급증하는 시점에서 먼가 포인트를 집어주는 영화인 것같다

여성들에게 집에 일찍 귀가하시라고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고 혼자 다니지 말라고 교훈을 주고있다

나도 왠만한 공포영화나 스릴러에 잘 놀라지 않는데 -_-딱 한장면에서 놀랐다

이병헌의 마지막 눈물은 죄의식에서 나오는것이 아닐까한다

복수는 또다른 복수를 낳는다

원초적인 길을 알려주는 그런 영화였던 것 같다!!

나의 점수는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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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oo0513.tistory.com BlogIcon 이쁜이마당 2010.08.29 21:12 신고

    꼭 보고 싶은데... 아이리스 이후로 이병헌의 연기를 보고 싶었는데.. 정말 꼭 봐야겠어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ereissshouse.tistory.com BlogIcon S양 ^ε⌒* 2010.09.09 10:20 신고

    저 이거 봤는데 진짜 잔인한;;;;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0.09.09 15:05

    왠지 잔인함에 오싹해지는...
    그래서 제가 싫어하는 범주의 영화랍니다.
    그래도 보게 된 건 왠지...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0.09.13 16:13

    너무 끔찍한 폭력영화를 추구하는 관객도 문제 이런 영화를 만들어 내는 사람도 문제...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paramalay.tistory.com BlogIcon 끝없는 수다 2010.09.15 09:08 신고

    왠지 보고 싶으면서도 잔인함 때문에 기분이 나빠지는 영화인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란지...ㅡ,.ㅡ;;

페르마의 밀실
감독 로드리고 소페나,루이스 피에드라이타 (2007 / 스페인)
출연 루이스 호마르,샌티 밀란,알레조 사우라스,엘레나 발레스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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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페르마라는 별명의 낯선 이에게 초대된 네 명의 수학자. 그러나 그들을 맞이한 건 1분 이내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면 사방이 오그라드는 밀실이다. 유일한 탈출구는 압사당하기 전에 주어진 수수께끼를 푸는 것뿐! 위대한 수학자들의 이름을 딴 캐릭터들과 복수를 꿈꾸는 지능범 사이에서 펼쳐지는 고도의 두뇌 게임 스릴러

 

 

유재석 추천 영화라길래 기억해 두었던 영화

밀실과 압사 머 이런 줄거리길래 큐브를 상상했으나 전혀 다른 이야기

하지만 영화 시작하자마자 스페인어에 -_-아..별로 듣고 싶지 않은 목소리들..ㅋ샬레샬레

반전에 반전이 조금 있으나 완전 저예산 영화라 볼거리가 부족하다

거기다가 1분씩 주어지는 문제에 머가 그렇게 빨리 지나가고 문제를 생각할 겨를도 없다

말도 어찌나 빠르게 하던지 저게 무슨 수학문제인공 싶기도 하고 ㅋ 빠른전개로 인하여 내용이해는 쉬웠으나

큐브를 본사람들은 긴장감이 떨어질듯하다

인간의 욕심과 거짓말을 풍자하고 있는 영화

조금의 교훈은 받을 수있는 그런 영화였던거 같다

나의 점수는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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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zpnam.tistory.com BlogIcon 지피남 2010.09.09 02:17 신고

    밀실에 갇혀 문제를 풀때

    긴장감이 들라고 하다가

    순식간에 풀어버려서 싸~악 사그라 들게 해서 긴장감도 별로없었고..

    다 보고나면 무슨 영화였는지 주제를 도대체 몰랐던 영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zpnam.tistory.com BlogIcon 지피남 2010.09.09 02:35 신고

    부끄럽다니요, 아주 잘 쓰셨는걸요.

    저는 이상하게 최신글을 보면

    뒤죽박죽 되서..

    그게 싫어서 카테고리를 클릭해서 봅니다.

    일단 영화 포스트부터 정독 중입니다 ㅎㅎ

스텝업3D
감독 존 추 (2010 / 미국)
출연 릭 말람브리,샤니 빈슨
상세보기

줄거리:꿈과 사랑, 젊음… 그리고 열정 모든 것을 건 세계 최고의 댄스 배틀이 시작된다! Stage 1. 목표는 월드잼이다! 뉴욕 최고의 댄스 크루 ‘해적팀’의 리더 루크는 곧 다가올 세계 최고의 댄스배틀 ‘월드 잼’ 준비에 한창이다. 우연히 거리의 댄스 배틀을 구경하던 루크는 최대의 라이벌 ‘사무라이’ 팀을 단숨에 제압해버린 NYU 공대생 무스를 만나게 되고, 부모님의 반대에 망설이던 무스는 타고난 댄스 본능에 이끌려 루크의 팀에 합류하게 된다.

 

 

스텝업 시리즈물답게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영화

영화의 내용은 역시나 머 -_-감동을 주기위한 위기와 시련의 극복 그리고 우승 -_-a

배틀하는 장면이 어떻게 보면 티비프로에 나오는 것 보다는

과장된 효과로 현실성은 좀 떨어지지만 볼거리는 제공하는것 같다

이번 남자주인공 루크는 언뜻보면 애쉬튼 커쳐 닮았고 여자주인공 나탈리는 정말 탄탄한 근육질몸을 자랑하고

이야기를 엮는 무스는 이지훈과 조권을 합쳐놓은듯한 케릭터?ㅋ

-_-영화를 보는동안 즐거운 리듬에 몸이 들썩하고 화려한 led에 놀라게된다

하지만..-_-...머 강추할만 하지는 못했다

리뷰나 평점에 보면 3D로는 안보는것이 낫다고 한다

특별 춤보다 조명에 3D를 강조해서 그렇다고 한다

머 조명은 그냥봐도 멋있긴했다 ^-^하지만 3D로 볼만한 정도는 아닌것 같다

스텝업 1,2편 보다는 조금 내용보다 춤을 강조한거 같다

2번째 배틀인 차이나타운에서 물퍼포먼스는

정말 대단하다 싶을정도로 짜임새있었다

무심코 볼만한 영화인거 같다

내 점수는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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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락ⓔ 2010.09.04 14:39

    2번째 배틀 완전 멋있었다+_+ 난 박수치면서 봐따 ㅎㅎㅎ


아저씨
감독 이정범 (2010 / 한국)
출연 원빈,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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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단 하나뿐인 친구는 그를 ‘아저씨’ 라 불렀다.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 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러 오는 사람들과 옆집소녀 소미뿐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태식과 소미는 서로 마음을 열며 친구가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소미가 갑자기 사라진다. 소미 엄마가 범죄사건에 연루되면서 같이 납치되고 만 것이다.

 

 

원빈이 나온다는 것 하나만으로 여자관객들이 많았다...늦은시간에도...-_-

영화보는 내내 여기저기 들리는 탄성소리..-_- '아~' '오~'

이 영화는 원빈의 영웅적인 스토리구성과 액션씬이라고 본다

그리고 사회에 비판을 아이의 눈으로 구성되었다고 본다

만석과 종석의 맛깔나는 나쁜 역과 원빈의 영웅적인 착한 역이 조화를 이루며

소미의 눈으로 바라보는 사회를 영화로 표현한 것 같다

원빈 행동 하나하나가 -_-정말 머쩌보임!!

원빈 당신을 레알 레전드로 임명함!!!

좀 잔인한 장면들이 많으나 그래도 한시도 눈을 뜰수 없는 그런 영화^-^)

나의 점수는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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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dowajo.tistory.com BlogIcon 멋진성이 2010.08.31 13:19 신고

    아저씨는 남자끼리 봐야하는영화라던데
    여자가 보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dynamide.tistory.com BlogIcon 디나미데 2010.09.01 12:07 신고

    아직 영화를 안 봤지만 어제 케이블에서 '아저씨 스페셜'을 보니 아주 멋지더군요. 전투 본능이...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락ⓔ 2010.09.04 14:42

    나는 형사님이 너무 좋았다.. 형사 김태환님이신가?? 완전 멋지셔.. 매력쟁이~ ㅎㅎㅎ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
감독 마크 로렌스 (2009 / 미국)
출연 사라 제시카 파커,휴 그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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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화려한 도시 뉴욕의 잘나가는 모건 부부가 킬러에게 찍.혔.다! 뉴욕시가 인정한 실력있는 부동산 중개업자 메릴 모건(사라 제시카 파커)과 잘나가는 변호사 폴 모건(휴 그렌트)은 흠 잡을 데 없어 보이는 완벽한 선남선녀. 하지만 법적으로(!) 부부인 이들은 폴이 저지른 한 순간의 실수로 몇 달째 별거 중이다. 폴은 메릴의 마음을 되돌리려 하지만, 점심 저녁으로 꽉 찬 살인적인 스케줄마저 둘 사이를 방해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극적으로 데이트에 성공..

 

로맨틱 코미디로는 부족함이 없는 조합

<들어는 봤니?모건부부>는 조합이 근사한 영화다.로맨틱 코미디에서 확고한 위치를 가진 휴 그랜트,<섹스 앤 더 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여기에 감독은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투 윅스 노티스>의 마크 로렌스.이 정도면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는 기대감을 충분히 줄 만한 구성이다.또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답게 두 남녀의 사랑과 오해,그리고 화해 등을 통해 사랑의 의미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전형적이지만 언제나 흥미를 유발시키는 전개를 한다.하지만 이 전형성에 더해진 것은 흥미로운 돌발적 위기를 만들어 두 남녀를 거기에 집어넣어 버린 점으로,이 점이 영화의 흥미를 증폭시키는 요소다.

뉴욕에서 잘 나가던 변호사와 공인중개사인 모건부부.화려한 대도시 뉴욕에서 시골 와이오밍으로 원하지 않던 휴가를 가게 된 모건부부의 아주 특별한(?) 휴가로의 초대,<들어는 봤니?모건부부>는 그 초대장이다.


꽤 재미있는 스토리와 능청스러운 두 배우의 연기

자동응답기를 통해 부인에게 화해를 시도하는 남편의 목소리로 시작하는 영화 <들어는 봤니?모건부부>.모건부부는 별거상태로 부인은 남편의 외도를 쉽게 용서를 하지 못하는 상태이며,남편은 외도에 대한 용서를 구하려 노력 중이다.어려운 화해를 시도하던 중 부부는 우연히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되고,모건부부는 증인보호 프로그램에 의해서 뉴욕을 벗어나 시골 와이오밍으로 보내진다.티격태격하던 부부는 와이오밍에서 어쩔 수 없이 휴가를 보내게 된다.

이런 스토리의 <들어는 봤니?모건부부>는 물론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코드가 흐르는 영화다.하지만 그 코드들을 돌발적 상황에 집어 넣어서 비교적 무난한 전개를 해낸 마크 로렌스 감독은 역시 보통이 아니었다.이 분야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내공이 쌓인 분답게 그 진행은 아주 능수능란했으며,뻔한 전개코드를 그 진행의 템포와 강약조절을 적절히 함으로 보는 관객에게 웃음과 재미를 주었다.

그리고 뻔한 코드의 작품을 제대로 살려준 것은 역시 두 주연배우 휴 그랜트와 사라 제시카 파커.그들의 다져진 연기력은 적응하기 힘든 시골에서의 생활을 웃음으로 잘 풀어주었다.먹을 것과 사고방식,행동이 전혀 다른 시골에 던져진 모건부부가 그 공간 속에서 시골사람들과 어쩔 수 없는 동거를 하면서 말 타기나 사격을 하고,15달러의 게임 상금에 기뻐하는 등의 모습.이 모습들을  두 배우는 노련한 연기력에서 나오는 진지함을 가장한 코믹연기로 잘 보여주었다.물론 이 두 주연배우 외에 로맨틱 코미디에서 빠질 수 없는 감초 같은 조연캐릭터들도 빠지지 않고 등장해 웃음을 준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의 매력은 사라진다

 

그렇다면 <들어는 봤니?모건부부>는 로맨틱 코미디로 걸작 대열에 들어갈 작품일까?아니,그렇지는 않다.분명 <들어는 봤니?모건부부>는 일정한 재미를 보장하는 영화다.하지만 재미나 완성도로 본다면 아쉬움이 드는 면도 적지 않다.

그 중 한 가지는 남자 캐릭터에 비해서 여자 캐릭터의 설정이 부족함이 보인다는 점.이 점 때문인지 영화의 마무리는 앞 부분과 일관성이 크게 떨어지고 무리한 전개를 한다.또 내가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요소였던 살인자 캐릭터의 활용도 아쉬움이 남는다.난 영화에서 살인자 캐릭터를 잘 활용해서 웃음을 줄거라는 개인적 기대감이 있었다.하지만 영화는 그 활용을 거의 안 한다.거기에 영화에서 특유의 재미를 던져줄 것 같아 보이던 비서들의 존재감도 어느 순간 사라진다.너무 시골의 정취를 느끼면서 영화를 만들다 보니 도시 캐릭터들을 방치해 버린 건가 싶을 정도로 영화는 도시에 남은 캐릭터들을 잊어버리더니 마지막에 대강 처리해버린다.어찌 보면 이 부분은 다른 조연급 캐릭터를 통해서도 엿보여지는데,영화는 두 배우에게 너무 집중하다 보니 꽤 많이 등장시켰던 조연캐릭터들을 너무 홀대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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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2010 / 영국,미국)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타나베 켄,조셉 고든-레빗,마리안 꼬띠아르,엘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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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생각을 훔치는 거대한 전쟁! 당신의 머리 속이 범죄의 현장이 된다! 타인의 꿈속에 침투해 생각을 훔칠 수 있는 가까운 미래, 이 분야 최고 실력자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내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채 도망자가 된다. 어느 날, 거대기업 후계자의 머리 속에 새로운 생각을 심어 기업의 합병을 막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의뢰인이 내건 조건은 거액의 돈과 코브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 코브는 대단한 창의력으로 꿈의 공..

 

 

 

재미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간 영화

내용이 진부하기 그지없긴 했지만 그래도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나를 이끈 영화

레오의 연기도 대단했지만 택시때부터 섹시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한

마리안 꼬띠아르가 출연하여 더욱 빛을 발하네

미국판 제니주노에 엘렌 페이지도 나왔음 ㅋ

영화의 내용은 영화 제목 인셉션 시초발단이란 뜻으로 생각을 밑바닥부터 심어 사람의 행동을 바꾸는 그런 뜻

현실과 꿈과의 차이를 느끼게 되어 좀 헷갈리는 부분도 많았는데

특히 내용의 전개가 좀 느린면이 있어 지루한 부분도 생각들게 한다

나는 보면서 조금 느낀면이 있다면

누구에게나 동등한 시간이 있다면 매 시간시간마다 운명의 수레바퀴가 작용하여

하나의 행동에 내 운명의 길이 여러갈래로 바뀐다는 것이다

조금 더 긍정적으로 조금 더 올바른 선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점수는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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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락ⓔ 2010.09.04 14:40

    머리 좋은 사람만 보는 영화란 소리에 안보려다가 본 영환데 재밌게 봤다 ㅎㅎ 어느새 영화를 보면서 즐기고 있었다는.. ㅎㅎ 나는 머리 좋은 사람 오예~ ㅎㅎ

솔트
감독 필립 노이스 (2010 / 미국)
출연 안젤리나 졸리,치에텔 에지오포,리브 슈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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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취조 중인 러시아 정보원에게 이중첩자로 지목 당한 CIA 요원 에블린 솔트 (안젤리나 졸리). CIA 요원의 명예와 보이지 않는 조직의 포위망을 피해 도주한 그녀는 남편을 구출하고 자신을 쫓는 동료들보다 한발 앞서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그동안 공작원으로서 익힌 모든 기술을 동원하는데… 과연 그녀는 누구인가?

 

 

첫장면은 북한을 배경으로 나온다 너무 한국에 친숙한 언어와 그 묘한 동질감의 느킴이 있다

전혀 상상할수 없는 스토리가 나오면서 졸리 그녀의 연기로 모든것을 압도한다

또 감성적 끈도 놓치지 않으면서 졸리적 액션이 전개 되는데 무리가 없었다

미션임파서블 같으면서도 007 같은 그런느낌을 영화속에 내포하고있는것 같았다

여성의 특유의 나약한 여성스런 액션을 감독이 잘 포장해서 전혀 어색함이 없는 졸리의 이제것 이전 액션 풍을 잘 살렸는것 같다

중반부에 가면 왜이럴까?라는 의문이 생기기까지 한다

너무 졸리에게만 치중되어서 그런지 조금 아쉽다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후반부가 다되어가면서 이영화의 전체적 내용을 알수있게된다

영화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통괘함까지 있다

끝나고 일어날때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는 영화였다

나의 점수는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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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제자
감독 존 터틀타웁 (2010 / 미국)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제이 바루첼,알프레드 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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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인류 역사 이래 끝없이 계속된 선과 악의 대결 이 오래된 전쟁을 끝낼 진정한 마법이 펼쳐진다! 현대 과학이 집결된 최첨단의 도시 맨하탄. 이 화려한 도시의 한쪽에는 한때는 누군가의 상상이었으며, 이제는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어느덧 환상 속의 신화가 되어버린 위대한 마법사 ‘발타자 블레이크(니콜라스 케이지 분)’가 살고 있다. 물론 그의 본업은 사악한 어둠의 마법사 ‘맥심 호르바스(알프레드 몰리나 분)’로부터 도시를 지키는 것. 전세..

 

니콜라스 케서방 내셔널 트레져의 제작진 애니메이션 판타지아에서 영감을 얻은 모티브

올 여름 또 한번의 흥행폭풍을 몰고 올 줄 알았던 영화 마법사의 제자는

제리 브룩하이머의 제작에도 무색하게 큰 힘을 못 쓰고 있는 형편이다

일단 영화는 마법사의 제자를 키운다는 소재도 흥미로운 편이고

남자들의 로망 드래곤볼의 에너지파 등을 실컷 쏘는 볼거리 등이라던가

코믹성 다양한 눈요깃거리 등 오락영화로써의 요소는 다 갖추었다

내셔널 트레져의 마법사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시간40분이 재미있고 볼만하며 유쾌하기도 하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너무 무난하다는 점

시작부터 엔딩까지 무난하게 이어가는 스토리가

영화의 여운이라던가 또 보고싶게 만들 정도의 임팩트를 남기진 못한다.

드래곤 길들이기의 주인공 히컵 목소리를 맡았던 제이 바루첼

마법사의 제자가 되는 역할을 맡았는데 조권이 생각났다 ㅋ

이 영화의 단점은 역시 너무 가족영화틱하다는 것 다시 말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뭔가 2% 이상 아쉽다고 느끼는 건

엔딩가서 실컷 파이어볼 등을 악당에게 쏘고 세상을 구한다는 설정

악당 알프레드 몰리나가 죽지않고 도망쳤다는 건 역시 속편을 염두에 두고있다는 것

하지만 과연 이 상태에서 속편이 나올 수 있을까 싶다

나의 점수는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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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티 헌터
감독 앤디 테넌트 (2010 / 미국)
출연 제니퍼 애니스턴,제라드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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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추격자 : 마일로 미션 : 돌싱 와이프를 잡아라! VS 도망자 : 니콜 미션 : 잡히면 죽.는.다! 도망쳐라! 지긋지긋했던 결혼생활을 끝내고 각자 현상금 사냥꾼과 기자로서 새출발한 마일로와 니콜. 그러던 어느 날, 마일로 앞에 니콜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다. 다름아닌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수배자로?! 가벼워진 주머니 사정에 고민하던 마일로는 결혼 생활의 악몽과 현상금을 떠올리며 미친 듯이 그녀를 쫓고, 자신을 추격하는 이가 마일로라는 것을 ..

 

프랜즈 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제니퍼 애니스톤과 

매력이 철철넘치는 제라드 버틀러가 만난 바운티 헌터에 기대를 많이 했다

로맨스 코미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굉장히 기대했던 영화였다

영화소재는 재미있게 선택했으나 이미 상황에서 부터 코믹적인 요소있다보니 너무 과하게 기대를 했나보다

그런데 영화를 다 보고나서는 뭐랄까. 기대에는 못미친다는 생각이 든다

두 배우가 워낙 개성이 강하다 보니 배우들의 매력을 영화가 100% 활용을 못한 것 같다

그리고 스토리도 끝이 예상되서 너무 평범했고 액션도 많이 약한 편이었습니다.

특히 살인자 치고는 지나치게 신사적이기까지한 범죄자의 행동이 어색했다 

이 영화의 매력은 두 배우와 터져나오는 감칠맛 나는 대사가 있다

다만 로맨스 코미디라는 장르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지루하다는 평가를 내릴 수도 있다 

연인과 보기에 딱히 마땅한 영화가 없다면 이 영화를 선택하셔도 나쁜 선택은 아닐 것 같다

나의 점수는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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