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오늘 

영화를 봤어요^__^

가족드라마에 아주 취약한데..

제가 좋아하는 재미.감동.여운이 남는 영화였어요.

 

 

엄정화.송승헌 주연의 미쓰와이프.
소개해드릴려고요^-^
 
  승소율 100%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이연우’

뉴욕 본사 발령을 앞두고, 연우(엄정화)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한다.

 생사의 위기에 놓인 연우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이소장’(김상호), 그는 한 달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면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려 보내주겠다고 제안한다.
하지만 제안을 수락한 그녀에게 찾아온 건 지나치게 자상한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의 전쟁 같은 일상! 연우는 청천벽력 같은 인생반전으로 패닉에 빠지고, 남편 ‘성환’(송승헌)과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변해버린 아내, 엄마로 인해 당황하기 시작하며 여러 상황들이 만들어지는..
딱 한달, 완벽하게 숨겨야만 하는 그녀의 반전 라이프!!
.
.
.
.
.
.
.
 

크게 기대를 안해서인지.

제가 애기엄마라서인지 한남자의 부인이라서인지...ㅎㅎㅎ

영화내내 웃고... 울고 찡했네요.

 

 

특히

 

 

잘난척 부녀회장님 콧대를 꺽는..

 

 

 

 구청행사에서 남편상사에게 한마디 할수 있는 부인들....

현실가능성 있을까요?ㅎㅎ  그래서 약간의 통쾌함을!!

 

 

아이가 용돈으로 엄마의 갱년기를 걱정하면 비타민을 사준다는게...

너무 마음이 예뻣어요. 뭉클

 

 

대출이 있어도 변호사 선임 ..그럴여유가 없어서 참는건 없다며...

예전의 본인의 모습에 죄책감을 느끼는 동시에 나쁜 상대 학생에게 시원하게 한방!!

딸과의 돈독함이 커졌던 이장면!!

 

 

제생각에 약간의 반전이었던 이분^_^

 

전채적으로 좋았어요.

제가 만약 이연우님의 상황이라면

쓸데없이 잘생기고 다정한 남편과.... 살아보고싶을것 같아요!!!!!

지극히 객관적 ㅋㅋㅋ

 

 

 

미쓰와이프

추천합니다.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쩨쩨한 로맨스'
성교육?어쩌면 우리 주위에도 영화와 같이 배우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로맨스멜로 영화입니다.

러닝타임 : 118분
등급 : 18세이상
감독 : 김정훈
출연 : 이선균, 최강희, 오정세, 류현경, 송유하, 백도빈, 박노식, 이원종, 조은지


영화줄거리 : 뒤끝작렬’ 성인만화가와 ‘허세작렬’ 섹스칼럼니스트의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19금 발칙 연애담! 만화를 그리자는 거에요? 논문을 쓰자는 거에요?
천재적인 그림실력은 가졌으되, 지루하기 짝이 없는 스토리로 인해 그리는 족족 퇴짜를 맞는 만화가 정배! 여지없이 출판사의 퇴짜를 맞던 어느 날, 무려 1억 3천의 상금이 걸린 성인만화 공모전 소식에 스토리 작가를 찾게 되는데... " 나, 섹스칼럼니스트라구요 " 성인잡지 번역 일을 하고 있지만...

*생각지도 못한 영화 전개에 깜짝 놀랄수 있다


영화 전개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하는것은 만화컷입니다. 수위가 높은 성인 만화 컷 위로 다림(최강희)의 음담패설은 이 영화의 백미이기도 합니다.


*깜짝 놀랄수 밖에 없는 주인공


주인공 다림(최강희)는 사실 섹스는 커녕 연애 경험도 없는 철부지 서른살로 나옵니다. 성인 만화 스토리 작가인 그녀의 섹스 판타지는 모두 공상이라는 것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들의 성교육법


남자들은 솔직히 잡지책을 많이 보지 않습니다. 몰랐던 사실 중 한가지 수많은 잡지책안에는 꼭 섹스에 관련된 글이 있다는 것을... 영화 속 주인공은 잡지책속에서 성교육을 받았던 것?ㅋ

*남자든 여자든 함께 있는 시간이 많으면 정든다


서로 잘 맞지 않는 성격이지만 같은 꿈?을 위해 서로 한 곳을 바라보거나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정도 들고 서로에게 호감이 생길수 있다. 실제로 연애할 때 사내커플이 많은 이유 중 하나일 것 같다.

*만화가와 미술가의 공통점


미술가만 예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만화가도 예술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들 역시 하나 작품을 위해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표현하고 그린다는 사실을...

*사랑은 참 위대한 것


사랑을 하면 주위의 시선따위 신경쓰지 않고 오직 두사람만 보인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됩니다.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통행이라는 것을...


오랜만에 마음껏 웃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수 있는 영화 째째한 로맨스가 아닌 '쩨쩨한 로맨스'입니다. 이선균과 최강희 캐스팅도 잘되었고 대사나 상황이 공감대를 잘 이끌어 내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손가락모양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로그인 안하셔도 됩니다.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4 Comment 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elgebwit.tistory.com BlogIcon 벨제뷰트 2010.12.07 11:10 신고

    재미있겠는데요?
    함 봐야겠습니다 ^_^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2.07 12:23 신고

    잘보고 갑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indiangirl.tistory.com BlogIcon G-Hey 2010.12.08 09:45 신고

    아 진짜 기대되네요~
    저도 이번주말에 볼라구요 ^-^
    오늘 눈 온다는데 조심하세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dorudoru.tistory.com BlogIcon dorudoru 2011.01.18 15:39 신고

    잘 보고 갑니다 ^^
    정말 잼 있는 영화인건 맞는거 같아요 ㅎ


'페스티발' 우리가 변태라고 부르는 일반 사람과 조금은 다른 성취향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멜로
영화입니다.


러닝타임: 109분
등급 : 18세이상
감독 : 이해영
출연 : 신하균, 엄지원, 심혜진, 성동일, 류승범, 백진희, 오달수, 문세윤


페스티발 상세보기



영화줄거리 : 잘나가는 영어학원 강사인 여자친구와 몇 년째 동거 중인 경찰 신하균, 하지만 여자친구 앞으로 배달된 택배 상자를 몰래 뜯어 봤더니 그 속에서는 바이브레이터가 튀어나오고, 자신의 거시기가 대한민국 최고라는 자부심 하나로 살아온 그 , 혼자 사는 철물점 주인 성동일 , 수십년 간 과부로 지내며 단아하기로 명성이 자자한 한복집 주인 심혜진, 숱한 남학생들로부터 대시를 받을 법한 섹시한 여고생 백진희,
그런 백진희의 육탄공세를 거절하고 인형놀이에 빠져 있는 미스터리 청년 류승범, 서예와 태껸을 취미로 하는 점잖기로 유명한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 오달수...일반인들과 다른 성취향을 가진 그들의 모습을 코미디로 풀어준 영화입니다.


*남자들은 여자들이 알려주지 않으면 착각속에 산다


육체적 관계? 서로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남자는 여자가 말해주지 않으면 평생 착각속에서 빠져 살게됩니다. 여자분들의 가식도 어느정도는 있어 더욱더 큰 착각을 하지만 정말 서로를 위한다면 대화가 꼭 필요함을 알려줍니다.

*남자를 동정하지 마라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리 자존심을 버린다해도 속으로 앓고 있을뿐입니다. 다른 남자보다 더 큰사람이고 싶고 더 멋진 남자이고 싶어합니다. 가식적인것보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노력해야 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참고 산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자기 성격을 참고 산다면 그게 속병, 화병이라는 것입니다. 언제가는 폭발하게 되고 자신도 자제할수 없는 상황이 될수도 있으니 너무 참지 말고 조금씩 풀면서 살아야 한다는것을 알려줍니다.

*잘못알수 있는 사디즘(sadism)을 쉽게 표현하다


사디즘?sm? 변태적 행위라고 사람들 손가락질을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그사람들의 사랑방법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성적 욕구와 욕망이 있는것이니깐요.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볼수 있다


여성 속옷은 매끈매끈한 감촉과 레이스 이쁘기도 하고 부드럽기도 합니다.
때론 여자이고 싶은 남자의 욕구를 표현하는 오달수씨 고생 많으셨습니다.하하;;

*위험에 노출된 미성년자들


운동장을 뛰고 땀을 흘려 그 팬티를 사고 파는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들어왔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원조교제하고 불법적인 성문화로 인해 위험에 우리 아이들이 노출되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넘어온 성문화 오타쿠


오타쿠는 주로 특정 분야나 취미에 열중해 있는 사람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너무 열중하다보니 현실과 구분을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서 성범죄도 현실과 구분을 못해 저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문화중 하나입니다. 류승범은 인형에 빠진 오덕후로 나오는데 오덕후에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는 내용을 보여줍니다.


남들의 손가락질과 시선으로 인해 상상만 하고 하지못했던 것? 영화로 대리만족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조금은 민망하지만 재미있는 섹시 코미디 영화 '페스티발' 를 소개합니다.


손가락모양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로그인 안하셔도 됩니다.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0.11.24 10:26 신고

    이 글 읽고나니 제 감상문이 너무 초라하네요 ㅎㅎ 연화 제대로 이해됩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1.24 12:13 신고

    잘보고 갑니다. 사람마다 모두 성취향이 다 다르죠. 그런데 이런것들이 소수문화이다 보니 자칫 변태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영화가 이런 부분을 잘 잡아 냈나 봅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1.24 16:17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0.11.25 09:17 신고

    전 왜 요즘 영화를 안보게 되는지 ㅜㅡ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방 2010.11.30 14:27

    한번쯤 그냥 웃으면서 보고 싶은영화네요!!
    재미있을꺼 같아요~


'초능력자' 예고편만 딱 보고 더이상 안봐도 될 것 같은
인물 중심 영화 입니다.



러닝타임 : 114분
등급 : 15세 이상
감독 : 김민석
출연 : 강동원, 고수, 정은채, 윤다경, 최덕문


초능력자 상세보기


영화줄거리 : 80년대 우리나라의 모습... 두눈을 가린 아이, 한번에 그 아이가 강동원일 꺼라고 그 아이로 인해 사건 사고가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하게 됩니다. 그 아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눈으로 사람들을 조종하는 초능력자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평범한 남자 고수. 정체가 뭐지? 초능력자인가? 회복능력이 뛰어나고 순수한 마음이라 초능력이 걸리지 않는 것일까? 강동원과 고수의 만남이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깨우기 시작합니다.



* 강동원이랑 너무 닮은 아이



강동원 아역으로 나오는 아이 정말 강동원 어릴적 모습이랑 너무 닮아 소개를 하지 않아도 강동원의 유년시절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 한국사람만큼 말 잘하는 외국인



정말 이 영화의 핵심포인트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한국사람보다 말 잘하는 외국인을 보고 웃음이 안나올수가 없습니다. 버바보다는 알이 한국어를 잘쓰나 버바는 사투리를 쓰는 것이 너무 귀엽습니다.


* 고수는 도대체 뭐지?


강동원은 눈으로 사람의 마음을 조종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수는 뭐지?그의 정체는?


* 출연한 이유를 모르겠네?



영숙역의 정은채양... 출연 의도를 알수가 없습니다. 미모가 참 아깝네요.


* 영화는 별로지만 그래도 멋있다



고수랑 강동원 정말 연기도 잘했지만 그들의 우월한 얼굴을 보고있으니 참... 속이 답답하더군요.


* 인물 위주 영화 내용도 없고 감동도 없다


고수와 강동원 두 연기자를 보는것 이외는 써클렌즈? cg? 무엇을 보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전우치', '의형제' 를 찍은 강동원이나 , '백야행' 의 고수를 기대했다면  안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그냥 너무 볼게 없어서 그들의 인물을 뜯어먹기 위해 영화를 본다면 추천할만 합니다. 기름때 묻은 고수나, 연기속에 나오는 강동원 등 빛나는 그들을 볼수는 있습니다.


손가락모양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로그인 안하셔도 됩니다.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1.17 03:38 신고

    감동이 없는 영화, 그렇다고 재미도 별로인 영화는
    정말로 본전 생각 많이나죠^^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0.11.17 08:34 신고

    많이 안 좋으셨군요 ㅎㅎ
    저는 그냥 멋진 두 배우를 잘 봤답니다 ^^
    결론도 말도 많고 ~~ 그냥 저냥 봤네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d-forus.tistory.com BlogIcon 어스 2010.11.17 10:56 신고

    저도 내용은 그냥 그랬고,
    그냥 강동원 열심히 봤습니다 ㅎㅎ
    강동원은 아역도 멋지던데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1.17 11:56 신고

    흠...그냥 그런가 봅니다.
    시간 때우기용 영화는 보다가 정말 본전 생각...시간 낭비라는 생각...ㅠㅠ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1.17 12:28

    앗 이거 기대 많이 하고있었는데 ^^

    하지만 영화는 역시 직접보고 느껴야 겠죠?

    영화선택에 참고할께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1.17 18:2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불량남녀' 신용불량 그놈과 성격불량 그녀의 빚 전쟁
아무 생각없이보면 완전 웃긴 코믹영화 입니다.


러닝타임 : 108분
등급 : 15세 이상
감독 : 신근호
출연 : 임창정, 엄지원, 정은우, 사희, 강재섭

불량남녀 상세보기

영화줄거리 : 영화의 첫시작부터 전화벨소리가 울립니다. 벨소리가 영화가 끝날때까지 ' 저놈의 벨'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말이죠. 친구의 보증을 해준 도봉경찰서 강력계 방극현형사 30분마다 빚독촉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 전화 잠복 근무중에도 수사중에도 시도 때도 없이 울리게 되어 방극현 형사는 열을 받게 되는데...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자 전화한 것뿐인데, 욕을하고 성격을 건드리는 고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빚독촉 전문가 김무령 어느날 고객이 한말에 너무 열받아 고객을 찾아가게 되는데...
방극현 형사를 설레게 한 상큼한 그녀는 알고보니 전화테러 전문 바로 빚독촉 전문가 독종녀, 지갑을 찾아주고 친철한 미소와 멋진 목소리의 소유자인 남자 알고보니 매일 전화로 막말을 뱉던 악질 고객이였던 것였습니다.



신용불량 형사와 성격불량 상담원의 만남! 한판 승부!


* 한번쯤은 경험을 했을법한 일
친구의 보증을 선다는 것 어쩌면 우리주위사람들 100에 1명은 했을법한 일이다 보니 공감대 형성에 아주 좋은 소재였지 않나 싶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보증을 서면 안되겠다라는 교훈도 배울수 있다는 것이죠.




* 임창정의 싼티 연기
연기력이 떨어진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왠지 모를 특유의 불쌍함과 싼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합니다. 특히 짧은 다리 정말... 안타깝더군요.




* 엄지원은 패셔니스타
영화속 엄지원은 빚독촉전문가로서 어쩌면 좀 시크한 이미지를 보여주지만 입고나오는 옷에서 느껴지는 패셔니스타 포스는 팀장급 정도 되어보이던데요?ㅎ 엄지원이 이뻐서 잘어울리기도 하지만 옷 선택도 정말 잘한듯 합니다.




* 의리로 뭉친 형사들
영화속 빼놓을수 없는 감초들! 이 형사들은 자기 팀을 위해 희생하고 지켜주며 팀원을 배려하는 마음이 묻어나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도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범죄 아닌 범죄를 행하고 알려지는 그런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길 바랍니다.




* 또다시 떠오르게 하는 살인의추억
과학적인 수사가 아닌 협박과 폭력으로 또다른 범죄현장을 급습하고 범죄자를 잡는 레파토리 이제는 지긋지긋하합니다. 물론 도덕적으로 인격적으로 대우를 하면 일이 진행이 늦어질수 있겠지만 영화속에서 보여지는 수사방법이나 수사에 어쩌면 내가 누명에 씌여 당할수도 있다는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 정말 아무생각 없이 봐야 즐길수있다
영화를 보며 아무생각을 하지 않으니 정말 대사 하나하나에도 집중하고 많이 웃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 나였더라면? " 라는 생각을 접어버리고 그냥 영화에만 집중을 한다면 하루의 스트레스를 다 풀수있을듯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치부를 알수도 있고 공개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밝혔다고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는 것이 더 부끄럽다는 사실알려줍니다.




'불량남여' 어쩌면 임창정의 연기, 엄지원의 연기보다 세상에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우리들에게 현실적으로 빚은 지고 살지말라는 교훈을 주는것은 아닐까합니다.


손가락모양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로그인 안하셔도 됩니다.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2 Comment 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1.09 09:20 신고

    재미있을 것 같네요
    요즈음은 영화본지가 몇 년은 족히 된듯^^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2010.11.09 10:12

    임창정만 봐도 대충 어떤 코믹인지 감이 잡혀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1.09 10:42 신고

    빵빵 터지는 코믹이 보장되는 영화~
    주말에 보려고 생각중이였는데요.
    잘읽어보고 갑니다.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ibagu.co.kr BlogIcon 이바구™ - 2010.11.09 14:30 신고

    저도 보고자 하는 영화입니다.
    꼭 보고 싶네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1.09 15:09

    예고편 보았는데 재미있을거 같더라고요 ㅎㅎ
    임창정씨는 참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특히 코믹연기 잘하는 거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11.09 17:28 신고

    저 이거 지난 주말에 봤습니다.ㅎㅎ
    보는내내 얼마나 웃었는지.ㅋㅋㅋ
    임창정이 멀쩡한 캐릭으로 나온건 처음 본 듯 합니다.^^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1.09 18:36

    임창정 연기가 기대되네요 ㅎㅎ
    저도 이번주말엔 영화를 꼭! ^^


'부당거래'
비리로 얼룩진 사회에 정신차리라고 일러주는
올해 한국 영화 중 최고의 범죄 드라마 영화입니다.


러닝타임 : 119분
등급 : 18세 이상
감독 : 류승완
출연 :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천호진, 마동석

부당거래 상세보기


영화 줄거리 :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아동성폭행 및 연쇄토막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계속된 검거 실패로 대통령이 직접 사건에 개입하고, 수사 도중 유력한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청은 마지막 카드 가짜 범인인‘배우’를 만들어 사건을 종결 짓는 방법을 택하게 됩니다.
이번 사건의 담당으로 지목된 광역수사대 에이스 황정민, 경찰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3번의 승진기회에서도 떨어지고 부당거래로 인해 내사에서까지 조사나와 궁지에 몰린 그에게 승진을 보장해주겠다는 상부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사건에 뛰어들게 됩니다. 그는 스폰서인 해동 유해진을 이용해‘배우’를 세우고 대국민을 상대로
한 이벤트를 완벽하게 마무리 짓습니다.
한편, 부동산 업계의 큰 손 태경 김회장으로부터 스폰을 받는 검사 류승범은
황정민이 입찰 비리건으로 김회장을 구속시켰다는 사실에 분개해 그의 뒤를 캐기 시작하게됩니다. 때마침 자신에게 배정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조사하던 류승범은 조사 과정에서 황정민과 유해진 사이에 거래가 있었음을 알아차리고, 황정민에게 또 다른 거래를 제안하게 됩니다.




*9시 뉴스 단골 소재로 현실화
영화에는 아동 성폭행, 살인, 건물 입찰 비리, 부패 경찰, 뇌물 수수등 9시뉴스에 나오는 단골 메뉴를 소재로 하여 요즘 뉴스에 나오는 인물들의 실화가 아닐까하는 흥미를 유발합니다.




*혈연, 지연, 학연이 없으면 안되는 더러운 세상
영화에서 비춰주지만 정말 우리 사회에서도 아직까지도 그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보다 혈연, 지연, 학연 등을 따지고 있음을 비추어 우리 사회는 적자생존하기 위해 상대를 밟히고 밟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과학적인 수사?
영화에서 가짜범인 배우를 만들어 사건을 종결 짓는 방법은 몇일전 44건의 죄를 뒤집어 쓴 한 고등학생 누명 사건이 생각나게합니다. 매일 과학적인 수사라고 하면서 아직까지 퇴폐적인 수사방법을 하고 있는 우리 경찰들의 신뢰를 할수 있을련지...




*상부상조하는 나쁜녀석들
경찰과 조직, 경찰과 검찰, 공권력과 기업, 언론과 권력을 보여주며 우리사회에 얼마나 많은 부당한 거래가 있을것이며 한명이 아니라 깊게 들어가면 모두가 다 한배를 탔지만 목적에 따라 뒷통수를 치며 자신의 이익만 노리는 나쁜녀석들...




*죄를 지으면 댓가를 치뤄야한다.
"법이 사는 인간들이 더 잘산다." 영화 속 대사처럼 세상에 지킬것 안지키고 낼꺼 안내고 잘 사는 인간들은 그만한 댓가를 치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누구를 협박하고 누구에게 협박 당하며 누군가의 배신을 두려워하며 숨 죽이며 살고 떳떳하게 살지 못함을 알려줍니다.




*영화의 결말은 결국 더러운 사회의 끝을 풍자
부당한 거래를 했던 것이 아무런 부질없는 거래였음을 알려주며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정당당하게 순리대로 살아가도 그 끝은 똑같다는 것을 암시합니다.하지만 돈없고 줄없는 인간은 그 죗값을 치르지만 상류 1%는 어떤 방법으로든 도망간다는 안타까운 여운을 남겨주기도 합니다.


 먼저 사회적으로 부정한 현실을 풍자할수 있는 그런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과거 안좋은 부당거래를 하신 분들은 앞으로는 조금 더 깨끗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배우들의 연기까지 좋아서 시간 가는지도 모를 만큼 빠져들수 있는 그런 영화 '부당거래'를 추천합니다.

아래의 손가락모양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로그인 안하셔도 됩니다.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2 Comment 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0.29 09:09 신고

    이영화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예고편만 봐도 흥미진진하더군요.
    구린내 나는 사회, 이 사회를 제대로,
    찝어주었겠죠? 주말만 기다리는 1인 입니다.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2010.10.29 09:14

    츨연 배우들도 후덜덜하네요.~~
    시기에 딱 맞는 영화네요. 기회를 엿보겠습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0.29 10:30

    포스터만 봤을 때 별 흥미가 없었는데,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 주말에 봐도 될 듯!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0.10.29 10:31 신고

    너무 흥미진진했던 영화~~^^
    간만에 월척을 만난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0.10.29 10:35 신고

    스크린에서 구린내가 물씬 풍겨나더군요. 영화간 나오자마자 담배부터 물고 결심했어요. 사람되기는 힘들어도 개새끼는 되지 말자고...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10.29 12:40 신고

    영화 스토리의 소재도 맘에 들고 특히 유승범 황정민의 연기가 기대되는영화 같아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10.10.29 14:36 신고

    류승범 나와서 참 기대했었는데,
    과연 누가 거래의 끝에서 웃을지 기대되는 영화에요~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10.29 14:41

    정말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서둘러 극장으로 달려가야겠습니다! :)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10.29 16:30 신고

    오랜만에 황정민씨 연기 좀 보러 가야 겠네요^^
    기대가 많이 되는데요.... 가서 꼭 한방 날리는거 저도 체험 좀 하고 스트레스도 날렸으면 합니다. ㅎㅎㅎㅎ


'심야의 FM'
은 자기포장을 위해 아무말이나 하고 겉포장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라디오DJ와
연쇄살인마 스토커로 표현한 스릴러작품입니다.

러닝타임 : 106분
등급 : 18세이상 관람
감독 : 김상만
출연 : 수애, 유지태, 손덕태, 정만식, 최송현

심야의 FM 상세보기


영화 줄거리 : 5년간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영화음악 방송을 진행한 DJ 선영(수애)은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다. 9시 뉴스를 그만두고 심야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높은 인기를 끌었던 선영은 담담하게 마지막 방송을 준비하지만 방송은 시작과 함께 꼬이기 시작합니다. 정체불명의 청취자 동수(유지태)로부터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방송을 진행하지 않으면 가족을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은 것입니다. 방송을 멈추어도, 누군가에게 알려도, 자기가 원하는 음악이나 멘트가 나오지 않아도 가족을 죽이겠다고 위협하는데...



좋은 아이디어와 설정

열혈 라디오 청취자가 방송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살인에 빠져든다는 내용 아이디어 하나로 볼땐 정말 획기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생방송 라디오를 진행해야하는 설정은 시간적, 공간적 한계를 주며 영화의 긴장감을 더합니다.



역시나 허술한 대한민국경찰

신고를 받은 대한민국 경찰은 허술한 순찰로 인해 선영을 더 위험에 빠뜨리게됩니다.
영화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 경찰들 반성 좀 해야겠습니다. 자기 가족이라 생각하면 이런 허술한 행동들이 나올까 싶네요.



긴장감을 더해주는 복잡한 집 구조

영화속에 나오는 고선영의 집은 아주 복잡한 아파트입니다. 인테리어에 살짝살짝 비치거나 반투명 유리창에 비친 동수의 이미지는 꿈속에 나올까 겁나네요; 2층과 1층 복층을 연결하는 사다리등을 이용하여 동수와 선영의 딸이 벌이는 추격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영화를 너무 빨리 끝내려고 한건가?

영화의 중반이후 설득력없이 전개되는 이야기는 터무니 없는 마무리를 만들어냅니다. 처음의 잔혹한 살인마역의 유지태 또한 무섭다기보다는 그저 그런 케릭터역으로 비춰집니다.


" 개인은 결코 혼자서 바뀌지 않는다.
 혼자서 병들지도 않는다. 사회라는 틀 속에서 구겨질 뿐."

영화속 ost 와 영화속 주인공

동수가 신청하는 곡과 수애가 하는 말들 '택시 드라이버'를 보신 분들은 이해가 조금 가겠지만 안보신 분들은?이해가 안될수 밖에 없는 설정입니다. 택시 드라이버의 내용을 조금 영화속에서 볼수 있었다면 더 좋은 매치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주인공들의 연기력에 감탄

살인마를 연기한 유지태, DJ를 연기한 수애 둘다 대단한 연기를 보여줍니다. 유지태의 패션은 조금 살인마라기보다는 패셔니스타 같은 느낌을 더 주네요.


2시간동안 생방송이라는 제한적인 시간에 영화내용은 반나절 이상의 시간을 보낸것 같은 좀 맞지않는 내용과 현실과 좀 다른 설정이나 매체로 인하여 긴장감은 조금 떨어질수 있으나 영화를 보는동안 시간이 짧다고 느껴지는 그런 영화 '심야의 FM'입니다.

유지태씨 무대 인사때 보니 키도 크고 얼굴도 정말 잘생기셨더군요.
들어오면서 한 30센치 앞에서 보니 피부도 좋고 미소를 지으며 걸어가는데 정말
빛이 나던데 영화 대박나길 바랍니다 ^-^)/


아래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로그인 필요없습니다.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0.26 09:57 신고

    날이 갑자기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들려갑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2010.10.26 10:36 신고

    전 오히려 반전없는 스릴러라서 집중하며 보았던거같아요^^ 초반에는 조금 몰입을 방해하는감도 없지않아있었지만 .. 근데 확실히 2%부족한 느낌이있었는데. 포스팅보니 왠지 공감이 되네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0.26 10:40

    전 이 영화가 무서운 영화(마치 귀신이 나오고 말이죠.ㅎㅎ) 로 생각하고 있어서 안 보려고 했는데 스릴러 물이었군요.ㅎㅎ 추격자 대비 심야의 FM은 몇 점인가요?ㅎㅎ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정 2010.10.26 10:46

    저도 영화를 보았는데 유지태의 연기력과 카리스마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oodabang.tistory.com BlogIcon 수다쟁이 2010.10.26 11:43

    저도 조만간 이 영화 볼 계획이에요
    추격자보다 더 스릴 있다는 분들이 있어서
    궁금하더라구요 ~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0.26 12:15 신고

    추격자보다는 덜 잔인하지만,
    영화의 느낌은 굉장하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방가방가'는 불법체류 외국노동자들의 문제 , 더 앞서 취업대란을 겪고 있는 현재 젊은이들의 현실
코믹으로 표현한 영화입니다.


영화속 줄거리 요약
영화속 내용은 한 젊은이가 부푼 꿈을 안고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했지만 취업은 너무 어렵고 시골에 홀로계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기대를 저버리지못해 고향으로 내려가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결국 노래방을 운영하는 고향친구 집에 얹혀살면서 지내는중 자신의 얼굴이 외국인처럼 생겼다는 것을 이용해 위장취업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우리나라에 수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속마음을 표현한 영화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방가방가'속에 우리나라의 사회적문제점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를 소재로 한 영화인만큼 영화속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대우는 익히 들은바있듯 너무나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고 그들의 힘든 삶을 표현했습니다. 취업이 안되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현실에 어쩌면 저런일도 있겠다 싶은 영화입니다.


주인공의 위장취업 설정자체만으로도 코믹
주인공이 한국사람이라는 것을 숨기고 외국인으로 취업했다는 사실부터 웃음을 줍니다. 신분이 들어나지 않기 위한 주인공의 노력과 외국인 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을 위하는 그의 모습 그리고 한국 사람들의 언어폭력에 맞서 동료들에게 교육해주는 '욕 강의'는 더욱 영화속 재미를 더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대한 안타까운 마음
돈도 제대로 못받고 일만 죽어라 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삶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한국근무자와 차별대우 , 월급요구시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 신고한다는 협박을 보고있으면  우리나라사람들도 다른 나라에서 저런 서러움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음악은 그들의 정서와 마음을 표현
그들 역시 일이 힘들기 때문에 그 힘듬을 달래기 위한 노래와 음악적 표현이 나옵니다. 근무중 노래를 듣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우리랑 다를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극중 찬찬찬 - 편승엽씨의 곡이 나오는데 그노래가 그렇게 슬픈곡으로 표현될줄 몰랐습니다.


방가방가를 빛내주는 조연
영화를 보면 '앗 저사람!' 하게 됩니다. 조연 김정태 입니다. 번듯한 외모 하지만 다른 영화속 그의 등장처럼 이영화에서도 그는 순간순간 웃음을 주는 존재였습니다.


예측 가능한 영화지만 괜찮은 영화
'방가방가'는 김인권의 단독 주연으로 포스터나 첫 장면에서 영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쉽게 예측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화려하지도 그렇게 짜여진 스토리가 탄탄하지도 않게 느껴지지만 촌스러운 이 영화는 힘들고 지친 외국인 노동자들의 삶을 표현해 보는 이로하여금 가슴이 따뜻해지고 뭉클하게 하게합니다. 물론 김인권의 맛깔쓰러운 연기는 관객을 웃기는데 충분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이 영화속에는 무거운 사회적문제를 웃음과 슬픔을 해학적으로 표현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1 Comment 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0.04 08:39 신고

    사진 속에서 느껴지는 김인권의 표정이 기대감을 높이네요. ㅎㅎ
    하지만 그 속에 그려지는 이야기는 웃을 수만은 없는 내용이네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ings17.tistory.com BlogIcon 설보라 2010.10.04 09:03 신고

    방가방가라는 영화는 사회성이 있는 영화군요~
    그들의 실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s25people.tistory.com BlogIcon WelcomeEyeContact 2010.10.04 10:16 신고

    저도 이거보고싶은데? 이거 정말 잼있는것 맞죠? 느킴님 ㅠㅠ ㅎㅎㅎ 사회성 풍자 이런영화를 좋아해서요 ㅎㅎㅎ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0.10.04 10:23 신고

    이 영화 보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딸내미를 달고 극장에 가게되는 바람에
    슈퍼배드를 보고 말았네요... ㅎㅎ
    재밌을 거 같아요~~ 방가~ 방가~~ ㅎㅎ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0.04 10:57

    요즘 극장과 덜 친했더니..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어요. 한 번 보고싶어지는 영화네요.ㅎㅎ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2010.10.04 11:34

    외노자 불체자로 인해 취업의 기회를 박탈당한 청년으로 하여금

    외노자 불체자의 인권을 보호하도록 만든 설정이 재밌네요

    하지만 저는 영화에서 마저 자신들의 기회를 박탈한 외노자 불체자 인권보호에 이용당

    하는 청년이 외노자보다 더 가여워서 왠지 씁쓸하군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10.04 12:36 신고

    감동있는 코메디 일것 같아요~^^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10.04 18:32 신고

    이 영화 리뷰를 두번째 보는군요.^^
    그만큼 이 영화도 관심을 많이 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게 정신차리라고 소리치는 해결사



영화의 스토리는 짜여진 각본?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영화를 조금이라도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스토리가 너무 들어나보이는 내용전개를 맞이할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의뢰를 받고 불륜현장을 급습하지만 여자의 시체만 있고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에 억울한 누명을 쓰게되는 주인공은 누명을 벗기위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너문 뻔한 내용입니다.


일당백 주인공의 액션
해결사가 가장 주력한 부분은 액션입니다. 이 영화의 액션에 주인공은 혼자서 모든것을 해결할수 있는 일당백 전직 형사입니다. 여러명과 싸우는 액션보다 1:1 액션에 주력을 한것 같습니다. 리얼액션을 추구하는 류승완감독의 스타일이 물씬 풍기는 영화입니다.


사회의 문제성을 영화로 해학
금융비리사건을 전재로 정치인들의 정치적문제를 영화속에서 볼수있습니다. 실제 사회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정치적 비리 문제를 해학적으로 표현하여 돈,명예,권력을 중시하고있는 사회를 비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세상은 정말 무서운 곳
정치인들 싸움에 일반인이 누명을 쓸수도 있고 첨단장비로 그것을 파헤쳐 나가는것도 놀랍습니다. 영화속 첨단장비들을 보면 음성변조기 , 위치추적기 등 우리가 알지못하는 여러 기술이 나옵니다. 죄를 지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거울것 같은 내용을 웃음으로

정치적내용이다보니 다소 무거울수 있는 내용을 주인공의 액션으로 무거움과 지루함을 없애고 조연급들의 코믹연기로 유쾌함을 더합니다.


 개봉한지 벌써 2주가 다되가는 영화를 포스팅할려니 조금은 늦은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못보신 분들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화려한 액션과 유쾌한 웃음이 필요하신 분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해결사'가 심심한 당신의 일상을 해결해 줄듯 합니다.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1 Comment 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09.27 10:49 신고

    이 영화에대한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더라구요~
    남편이 땡겨 하질 않아서요~
    저는 이정진만 봐도 좋겠구만~ㅎㅎㅎ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꼬마낙타 2010.09.27 11:18 신고

    설경구씨 영화니까..
    일단은 봐두는게 ㅎㅎ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09.27 11:30

    추석에 해결사라는 영화를 봤는데...
    무엇보다도 조연이 빛을 발휘해준 영화인것 같습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09.27 11:36

    느킴있는 아이님^ ^

    추석 잘보내셨나요?
    저도 푹 쉬었더니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요~~~

    해결사 저도 보고 싶었는데
    한번 보러가봐야겠어요~~~

    이제 점심시간인데
    맛있는거 드시고 한주 잘 시작하세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moms.pe.kr BlogIcon 함차가족 2010.09.27 15:07 신고

    이번 추석명절을 맞아 해운대며, 트랜스포머..지나간 영화를 감상하느라 즐거웠어요. 두아이를 키우니 이렇게 안방극장이 어찌나 고마운지..
    해결사..내년에 안방에서 볼수 있음 좋겠어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ggholic.tistory.com BlogIcon 달콤 시민 2010.09.27 15:58 신고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봐야겠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hesgood.tistory.com BlogIcon 플레이이 2010.09.27 16:18 신고

    공공의적 이후 또다른 볼거리인가요?
    암튼 재밌겠네요..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0.09.27 16:32 신고

    흠...이런거였군요
    ㅎㅎ 근데 저는 이런류의 영화는 그닥 보지를 않는 편이라서..
    나중에 티비에서 해주면 봐야겠어요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2010.09.27 16:36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영화를 봐야지 봐야지하면서도 잘 못보는 상황이네요.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09.27 17:25 신고

    설경구라는 배우만으로도 충분히 볼 만한 영화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영화도 제가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하네요.ㅎㅎ

    참, 얼마전에 소개해 주신 마루 밑 아리에티를 지난 연휴때 보았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군요.^^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2010.09.27 18:32 신고

    영화는 메세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팅 잘봤어요 ^^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polarbearbank.tistory.com BlogIcon ☆북극곰☆ 2010.09.27 21:12 신고

    딱히 확~ 끌리는 영화는 아닌데 이번주에 여자친구와 감상해야겠군요~ ㅋㅋ
    이번 추석연휴때 10일이나 블로그도 안하고 쉬었는데...
    영화도 안보고 뭐했지? --;; ㅋㅋㅋ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9.27 23:21 신고

    전 아직 보지못했는데 호평에 귀가 솔깃하는데요~~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adler.tistory.com BlogIcon Houstoun 2010.09.28 04:19 신고

    재미로 보는 것 괜찮을 것 같은데요 ~~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0.09.28 09:49 신고

    ㅎㅎ 오랫만~~ 입니다~

    아~ 요즘에 정말 시간이 없어서
    최신 영화를 도통 못보내요~
    해결사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같네요~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꽁. 2010.09.28 16:51

    아. 이영화^^
    빛나는 조연이 있어
    더 잼있었던것 같으네요^^

    추천합니다.ㅎ


로맨틱 코메디 시라노를 소개합니다 ^-^/

원작은 희곡인 ' 시라노 ' 를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원작은 자신의 콤플렉스인 큰 코 때문에 사랑하는 록산느에게 고백하지 못하는 시라노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자신의 부하인 크리스띠앙이 록산느를 좋아하게 되어 그의 연애편지를 시라노가 대필해준다는 내용입니다.




인연과 사랑을 연극처럼 대본과 설정


영화 초반 웃음을 주는 포인트짜고 치는 치밀한 연애 작전을 보여줍니다.
자주 그녀 눈에 띄이기 , 그녀와 눈 마주치지 말기 , 비오는 날 감성을 건드리는 멘트 등 그들의 작전을 보면 유쾌해집니다.



추억의 상자와 사랑의 방식

영화는 최다니엘이 이민정을 좋아하고 엄태웅은 과거의 여자 이민정에 대한 추억으로 묘한 삼각관계펼쳐지면서 내용 전개가 됩니다. 사랑했던 시절들 , 이별을 맞게 되는 그들의 추억들이 영화 중간중간 내비추며 관객들의 감정이입유도하게 됩니다.


연애의 방정식과 공감대 형성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 나도 저런 경험을 했었는데... " 라며 공감대를 형성하게 됩니다. 시작을 하고 마침표를 찍는 연인들의 연애 방정식을 담백하고 위트 넘치는 대사로 풀어나가게 됩니다.


예상외의 주연배우들의 연기
최다니엘 , 이민정 , 엄태웅 , 박신혜의 연기는 자연스럽게 케릭터를 표현합니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과거의 사랑 , 현재의 사랑 , 미래의 사랑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케릭터를 자연스럽게 표현합니다.


영화의 재미를 더하는 코믹연기
엄태웅의 찌질한 연기와 박철민의 코믹연기는 영화를 지루하지 않게 풀어줍니다.


커플들에게 주는 사랑의 선물

" 사랑을 하기 때문에 믿는 것이다. " 라는 말을 엄태웅은 최다니엘에게 말하게됩니다. 현재 쉽게 만나고 쉽게 이별하는 커플들에게 서로에 대한 사랑을 더욱더 두텁게 해줄 영화입니다.


 영화 중반 이후 엄태웅과 이민정의 과거 회상으로 조금은 지루하긴 하나
과거 회상으로 인해 관중들 역시 뒤를 돌아보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 시라노 : 연애 조작단 " 영화를 보고 조금더 사랑을 두텁게 하는건 어떨까요?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1 Comment 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24 11:24 신고

    재밌는 영화인가 봅니다. ㅎㅎ
    연휴가 계속되면 당장 가보고 싶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겠네요.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09.24 11:31 신고

    잘보고 갑니다
    연휴가 끝났는데 바로 주말이라
    연이은 휴식이네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adler.tistory.com BlogIcon Houstoun 2010.09.24 14:30 신고

    영화 재밌을 것 같아요.
    한번 꼭 봐야겠는데요.
    제 남편도 한국 코믹영화
    좋아하거든요. ^_^
    잘 읽고 갑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09.24 16:59

    가벼운 마음으로 보고싶은 영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꽁. 2010.09.24 17:56

    앤딩부분 엄태웅 대사가
    너무 짠 하더라구요..ㅎㅎ


    늘 ㅅ ㅐ로운 영화정보 잘보고 갑니다 ^^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0.09.26 01:28 신고

    재미있을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이제는 영화를 보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