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오늘 

영화를 봤어요^__^

가족드라마에 아주 취약한데..

제가 좋아하는 재미.감동.여운이 남는 영화였어요.

 

 

엄정화.송승헌 주연의 미쓰와이프.
소개해드릴려고요^-^
 
  승소율 100%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이연우’

뉴욕 본사 발령을 앞두고, 연우(엄정화)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한다.

 생사의 위기에 놓인 연우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이소장’(김상호), 그는 한 달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면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려 보내주겠다고 제안한다.
하지만 제안을 수락한 그녀에게 찾아온 건 지나치게 자상한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의 전쟁 같은 일상! 연우는 청천벽력 같은 인생반전으로 패닉에 빠지고, 남편 ‘성환’(송승헌)과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변해버린 아내, 엄마로 인해 당황하기 시작하며 여러 상황들이 만들어지는..
딱 한달, 완벽하게 숨겨야만 하는 그녀의 반전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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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기대를 안해서인지.

제가 애기엄마라서인지 한남자의 부인이라서인지...ㅎㅎㅎ

영화내내 웃고... 울고 찡했네요.

 

 

특히

 

 

잘난척 부녀회장님 콧대를 꺽는..

 

 

 

 구청행사에서 남편상사에게 한마디 할수 있는 부인들....

현실가능성 있을까요?ㅎㅎ  그래서 약간의 통쾌함을!!

 

 

아이가 용돈으로 엄마의 갱년기를 걱정하면 비타민을 사준다는게...

너무 마음이 예뻣어요. 뭉클

 

 

대출이 있어도 변호사 선임 ..그럴여유가 없어서 참는건 없다며...

예전의 본인의 모습에 죄책감을 느끼는 동시에 나쁜 상대 학생에게 시원하게 한방!!

딸과의 돈독함이 커졌던 이장면!!

 

 

제생각에 약간의 반전이었던 이분^_^

 

전채적으로 좋았어요.

제가 만약 이연우님의 상황이라면

쓸데없이 잘생기고 다정한 남편과.... 살아보고싶을것 같아요!!!!!

지극히 객관적 ㅋㅋㅋ

 

 

 

미쓰와이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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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쩨한 로맨스'
성교육?어쩌면 우리 주위에도 영화와 같이 배우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로맨스멜로 영화입니다.

러닝타임 : 118분
등급 : 18세이상
감독 : 김정훈
출연 : 이선균, 최강희, 오정세, 류현경, 송유하, 백도빈, 박노식, 이원종, 조은지


영화줄거리 : 뒤끝작렬’ 성인만화가와 ‘허세작렬’ 섹스칼럼니스트의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19금 발칙 연애담! 만화를 그리자는 거에요? 논문을 쓰자는 거에요?
천재적인 그림실력은 가졌으되, 지루하기 짝이 없는 스토리로 인해 그리는 족족 퇴짜를 맞는 만화가 정배! 여지없이 출판사의 퇴짜를 맞던 어느 날, 무려 1억 3천의 상금이 걸린 성인만화 공모전 소식에 스토리 작가를 찾게 되는데... " 나, 섹스칼럼니스트라구요 " 성인잡지 번역 일을 하고 있지만...

*생각지도 못한 영화 전개에 깜짝 놀랄수 있다


영화 전개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하는것은 만화컷입니다. 수위가 높은 성인 만화 컷 위로 다림(최강희)의 음담패설은 이 영화의 백미이기도 합니다.


*깜짝 놀랄수 밖에 없는 주인공


주인공 다림(최강희)는 사실 섹스는 커녕 연애 경험도 없는 철부지 서른살로 나옵니다. 성인 만화 스토리 작가인 그녀의 섹스 판타지는 모두 공상이라는 것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들의 성교육법


남자들은 솔직히 잡지책을 많이 보지 않습니다. 몰랐던 사실 중 한가지 수많은 잡지책안에는 꼭 섹스에 관련된 글이 있다는 것을... 영화 속 주인공은 잡지책속에서 성교육을 받았던 것?ㅋ

*남자든 여자든 함께 있는 시간이 많으면 정든다


서로 잘 맞지 않는 성격이지만 같은 꿈?을 위해 서로 한 곳을 바라보거나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정도 들고 서로에게 호감이 생길수 있다. 실제로 연애할 때 사내커플이 많은 이유 중 하나일 것 같다.

*만화가와 미술가의 공통점


미술가만 예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만화가도 예술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들 역시 하나 작품을 위해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표현하고 그린다는 사실을...

*사랑은 참 위대한 것


사랑을 하면 주위의 시선따위 신경쓰지 않고 오직 두사람만 보인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됩니다.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통행이라는 것을...


오랜만에 마음껏 웃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수 있는 영화 째째한 로맨스가 아닌 '쩨쩨한 로맨스'입니다. 이선균과 최강희 캐스팅도 잘되었고 대사나 상황이 공감대를 잘 이끌어 내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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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elgebwit.tistory.com BlogIcon 벨제뷰트 2010.12.07 11:10 신고

    재미있겠는데요?
    함 봐야겠습니다 ^_^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2.07 12:23 신고

    잘보고 갑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indiangirl.tistory.com BlogIcon G-Hey 2010.12.08 09:45 신고

    아 진짜 기대되네요~
    저도 이번주말에 볼라구요 ^-^
    오늘 눈 온다는데 조심하세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dorudoru.tistory.com BlogIcon dorudoru 2011.01.18 15:39 신고

    잘 보고 갑니다 ^^
    정말 잼 있는 영화인건 맞는거 같아요 ㅎ


'더 콘서트' 음악을 사랑하지만 삶에 치여 취미로 간직하던
루저들의 무모한 도전을 표현한 코미디음악영화입니다.


러닝타임 : 119분
등급 : 전체관람가  
감독 : 라두 미하일레아누
출연 : 알렉세이 구스코프, 멜라니 로랑, 드미트리 나자로프, 발레리 바리노프,
           프랑수아 베를레앙



영화 줄거리 : 구소련의 브레즈네프 시절, 촉망받던 지휘자 안드레이 필리포프는 오케스트라에서 유태인 연주자들을 몰아내라는 당의 지시를 어겨 콘서트 도중 모욕을 당하고 지휘를 그만두게 됩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슴에 품고 삭히며 재기의 날만 꿈꾸던 그는 30년 동안 볼쇼이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극장장의 방을 청소하다가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보내 온 팩스를 우연히 발견합니다. 볼쇼이 극장 오케스트라를 파리에 초청하고 싶다는 그 팩스를 읽는 순간, 그의 머리에는 무모한 아이디어 예전 함께 했던 친구들과 다시 무대에 올라갈 생각을 하게되는데...

*주업은 청소부와 응급차운전수 부업은 시위대아르바이트


가난에 허덕이던 그들은 주업은 청소부와 응급차운전수 부업은 시위대에 나가 머릿수를 채우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슴에 품고 사람에 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낭떨어지로 밀었던 사람을 다시 믿기란?


30년전 당의 명령에 의해 지휘자 안드레이 필리포프를 모욕했던 매니저 이반 가릴로프는 그들의 무모한 계획에 도와주기로 하지만 그것 또한 자신의 과업을 이루기 위한 일부였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음악 연주가들인지? 피난민들인지?


파리로 가기위해 그들은 버스를 대절하지만 사기를 당하여 공항까지 걸어가게 되는데 30년전 악기를 놓고 생활전선으로 뛰어든 그들의 모습은 연주가가 아닌 가난한 피난민의 모습으로 비춰주어 안타까움을 느끼게 합니다.

*천재라는 자부심과 오만함은 실력앞에 무릎꿇는다


천재 바이올린리스트 안느마리 변변치 못한 리허설을 보고 마에스트로를 무시하지만
자신이 책과 이론으로 배우던 음악과는 다른 경험과 생활속에서 배운 음악을 구사하는 그들의 음악에 자신이 오만했다는 것을 깨우치고 사과를 하게됩니다.

*콘서트안에 비밀의 해답을 얻게 된다


콘서트를 하며 음악으로 서로의 마음과 영혼을 공유하며 자신의 출생비밀을 알게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음악은 듣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음악을 하고 듣는사람의 소통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D장조


이 곡을 듣다보면 "아~ 이 곡..." 이라는 말이 나오게끔 한번쯤은 들었을 음악입니다.
이 곡을 연주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왠지 모를 감동이 밀려옵니다.



'더 콘서트'를 보며 코미디드라마라는 장르라 중간중간 지겹지 않게 웃음을 주며 마지막에는 감동까지 주어 너무나 좋지만 영화전반적 내용이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관점차이가 있는 소재이다 보니 꼭 보고 싶은 분들이 본다면 실망은 하지 않을 그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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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2010.12.01 07:51 신고

    좋은 영화추천 감사합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2.01 11:15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2.01 13:09 신고

    코미디 장르의 음악영화군요. 어떤 영화일까 궁금해 지네요.
    음악-코메디가 잘 않어울릴 법도 한데 한번 보고 싶네요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10.12.02 00:19 신고

    코믹스럽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지요
    감상자에 따라 평이 아주 많이 엇갈리더군요.
    제가 쓴 글이 있어서 트랙백 기능에 달아봅니다^^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을 만든 과정과 페이스북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광고 중심 영화 입니다.


러닝타임 : 120분
등급 : 15세 이상
감독 : 데이비드 핀처
출연 : 제시 아이젠버그, 앤드류 가필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루니 마라, 아미 해머


소셜 네트워크 상세보기


영화줄거리 : 페이스북은 하버드대의 컴퓨터 천재 마크 주커버그가 비밀 엘리트 클럽의 윈클보스 형제에게 하버드 선남선녀들만 교류할 수 있는 하버드 커넥션이라는 사이트에서 아이디어를 생각해 만든 인맥 교류 사이트 입니다. 페이스북 개발하는 과정에서 페이스북을 왜 만들었으며, 만드는 과정의 어려움과 만들며 생기는 친구들과의 갈등을 그린 영화 입니다.

*천재는 남들과 생각이 다르다


보통 사람은 자신의 말속에 숨은 의미를 잘 두지 않지만 천재는 그 숨은 의미와 그 한마디의 말에도 집착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천재의 등장을 알립니다.

*인터넷은 위험하기도 하다


자기의 일기?자신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쓴 그는 지워지지 않는 잘못을 하게 됩니다.
인터넷은 유용하고 좋기만 한 것이아니라 절대 지워지지 않는 보존의 장소임을 알려줍니다.

*친구 너무 믿지말고 자기 자신이 소신껏해야한다


친구에게 투자금만 내고 친구만 믿고 있었다면 그건 본인의 잘못도 있다고 봅니다.
본인 스스로 동업이라고 생각할때 흘러가는 흐름을 몰랐고 그냥 친구를 믿었기때문에 나중에 배신을 당하게 되는 영상을 보여줍니다.

*차려진 밥상에 밥숟가락만 얹으려고 하는 사람있다


오픈멤버의 차이점이랄까? 필요에 의해서가 아닌 꼭 남이 잘될때 옆에서 밥숟가락만 얹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위에도 그런분들이 있다면 그의 재능과 능력 판단후 옆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이 영화 왠지 너무 지루할수도 있다


나와 같이 인터넷, SNS, 블로그 등 인터넷 인맥교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놀랍고 흥미가 생기는 영화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2시간이 지루하고 그냥 부자 한사람의 자서전을 보는거라 지루할수 있습니다.

*당신이 만약 외롭다면?


당신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 분명 당신에게 문제점이 있는것입니다. 어려울때 함께 있어준 친구, 자신에게 도움을 준 친구 모두를 잊고 앞만 보고 달려간다면 지금 당신에게는 진심으로 당신을 걱정하고 당신을 위해주는 친구는 옆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셔야합니다.

*지금 현재 당신은?


지금 현재 당신은 가까운 친구에게 자신의 잘남을 자만하고 오만하며 위선을 떨고 있지는 않는가?
친구가 필요하다면 당신의 그냥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마크 주커버그는 2008년 포브스 선정 세계의 억만장자에 15억 달러의 자산으로 785위에 올랐으며, 동시에 유산 상속이 아닌 자수성가형 억만장자 중 최연소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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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2980woo.blog.me BlogIcon 유리고냥이 2010.11.23 07:00

    트위터에 적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소셜네트워크 영화를 보고난후 페이스북에
    도전해야겠다는 맘으로 일단 시작은 했는데
    역시 적응 하려면 한참이 걸릴것 같아요 ^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11.23 12:01 신고

    정말 깔끔하게 리뷰 올려주셨네요.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만 마크 주커버그에 대한 환상만.. 깨졌죠. 천재인 것만 인정.. ^^


'페스티발' 우리가 변태라고 부르는 일반 사람과 조금은 다른 성취향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멜로
영화입니다.


러닝타임: 109분
등급 : 18세이상
감독 : 이해영
출연 : 신하균, 엄지원, 심혜진, 성동일, 류승범, 백진희, 오달수, 문세윤


페스티발 상세보기



영화줄거리 : 잘나가는 영어학원 강사인 여자친구와 몇 년째 동거 중인 경찰 신하균, 하지만 여자친구 앞으로 배달된 택배 상자를 몰래 뜯어 봤더니 그 속에서는 바이브레이터가 튀어나오고, 자신의 거시기가 대한민국 최고라는 자부심 하나로 살아온 그 , 혼자 사는 철물점 주인 성동일 , 수십년 간 과부로 지내며 단아하기로 명성이 자자한 한복집 주인 심혜진, 숱한 남학생들로부터 대시를 받을 법한 섹시한 여고생 백진희,
그런 백진희의 육탄공세를 거절하고 인형놀이에 빠져 있는 미스터리 청년 류승범, 서예와 태껸을 취미로 하는 점잖기로 유명한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 오달수...일반인들과 다른 성취향을 가진 그들의 모습을 코미디로 풀어준 영화입니다.


*남자들은 여자들이 알려주지 않으면 착각속에 산다


육체적 관계? 서로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남자는 여자가 말해주지 않으면 평생 착각속에서 빠져 살게됩니다. 여자분들의 가식도 어느정도는 있어 더욱더 큰 착각을 하지만 정말 서로를 위한다면 대화가 꼭 필요함을 알려줍니다.

*남자를 동정하지 마라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리 자존심을 버린다해도 속으로 앓고 있을뿐입니다. 다른 남자보다 더 큰사람이고 싶고 더 멋진 남자이고 싶어합니다. 가식적인것보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노력해야 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참고 산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자기 성격을 참고 산다면 그게 속병, 화병이라는 것입니다. 언제가는 폭발하게 되고 자신도 자제할수 없는 상황이 될수도 있으니 너무 참지 말고 조금씩 풀면서 살아야 한다는것을 알려줍니다.

*잘못알수 있는 사디즘(sadism)을 쉽게 표현하다


사디즘?sm? 변태적 행위라고 사람들 손가락질을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그사람들의 사랑방법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성적 욕구와 욕망이 있는것이니깐요.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볼수 있다


여성 속옷은 매끈매끈한 감촉과 레이스 이쁘기도 하고 부드럽기도 합니다.
때론 여자이고 싶은 남자의 욕구를 표현하는 오달수씨 고생 많으셨습니다.하하;;

*위험에 노출된 미성년자들


운동장을 뛰고 땀을 흘려 그 팬티를 사고 파는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들어왔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원조교제하고 불법적인 성문화로 인해 위험에 우리 아이들이 노출되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넘어온 성문화 오타쿠


오타쿠는 주로 특정 분야나 취미에 열중해 있는 사람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너무 열중하다보니 현실과 구분을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서 성범죄도 현실과 구분을 못해 저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문화중 하나입니다. 류승범은 인형에 빠진 오덕후로 나오는데 오덕후에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는 내용을 보여줍니다.


남들의 손가락질과 시선으로 인해 상상만 하고 하지못했던 것? 영화로 대리만족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조금은 민망하지만 재미있는 섹시 코미디 영화 '페스티발'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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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0.11.24 10:26 신고

    이 글 읽고나니 제 감상문이 너무 초라하네요 ㅎㅎ 연화 제대로 이해됩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1.24 12:13 신고

    잘보고 갑니다. 사람마다 모두 성취향이 다 다르죠. 그런데 이런것들이 소수문화이다 보니 자칫 변태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영화가 이런 부분을 잘 잡아 냈나 봅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1.24 16:17 신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0.11.25 09:17 신고

    전 왜 요즘 영화를 안보게 되는지 ㅜㅡ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방 2010.11.30 14:27

    한번쯤 그냥 웃으면서 보고 싶은영화네요!!
    재미있을꺼 같아요~


'초능력자' 예고편만 딱 보고 더이상 안봐도 될 것 같은
인물 중심 영화 입니다.



러닝타임 : 114분
등급 : 15세 이상
감독 : 김민석
출연 : 강동원, 고수, 정은채, 윤다경, 최덕문


초능력자 상세보기


영화줄거리 : 80년대 우리나라의 모습... 두눈을 가린 아이, 한번에 그 아이가 강동원일 꺼라고 그 아이로 인해 사건 사고가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하게 됩니다. 그 아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눈으로 사람들을 조종하는 초능력자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평범한 남자 고수. 정체가 뭐지? 초능력자인가? 회복능력이 뛰어나고 순수한 마음이라 초능력이 걸리지 않는 것일까? 강동원과 고수의 만남이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깨우기 시작합니다.



* 강동원이랑 너무 닮은 아이



강동원 아역으로 나오는 아이 정말 강동원 어릴적 모습이랑 너무 닮아 소개를 하지 않아도 강동원의 유년시절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 한국사람만큼 말 잘하는 외국인



정말 이 영화의 핵심포인트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한국사람보다 말 잘하는 외국인을 보고 웃음이 안나올수가 없습니다. 버바보다는 알이 한국어를 잘쓰나 버바는 사투리를 쓰는 것이 너무 귀엽습니다.


* 고수는 도대체 뭐지?


강동원은 눈으로 사람의 마음을 조종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수는 뭐지?그의 정체는?


* 출연한 이유를 모르겠네?



영숙역의 정은채양... 출연 의도를 알수가 없습니다. 미모가 참 아깝네요.


* 영화는 별로지만 그래도 멋있다



고수랑 강동원 정말 연기도 잘했지만 그들의 우월한 얼굴을 보고있으니 참... 속이 답답하더군요.


* 인물 위주 영화 내용도 없고 감동도 없다


고수와 강동원 두 연기자를 보는것 이외는 써클렌즈? cg? 무엇을 보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전우치', '의형제' 를 찍은 강동원이나 , '백야행' 의 고수를 기대했다면  안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그냥 너무 볼게 없어서 그들의 인물을 뜯어먹기 위해 영화를 본다면 추천할만 합니다. 기름때 묻은 고수나, 연기속에 나오는 강동원 등 빛나는 그들을 볼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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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1.17 03:38 신고

    감동이 없는 영화, 그렇다고 재미도 별로인 영화는
    정말로 본전 생각 많이나죠^^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0.11.17 08:34 신고

    많이 안 좋으셨군요 ㅎㅎ
    저는 그냥 멋진 두 배우를 잘 봤답니다 ^^
    결론도 말도 많고 ~~ 그냥 저냥 봤네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d-forus.tistory.com BlogIcon 어스 2010.11.17 10:56 신고

    저도 내용은 그냥 그랬고,
    그냥 강동원 열심히 봤습니다 ㅎㅎ
    강동원은 아역도 멋지던데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1.17 11:56 신고

    흠...그냥 그런가 봅니다.
    시간 때우기용 영화는 보다가 정말 본전 생각...시간 낭비라는 생각...ㅠㅠ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1.17 12:28

    앗 이거 기대 많이 하고있었는데 ^^

    하지만 영화는 역시 직접보고 느껴야 겠죠?

    영화선택에 참고할께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0.11.17 18:20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불량남녀' 신용불량 그놈과 성격불량 그녀의 빚 전쟁
아무 생각없이보면 완전 웃긴 코믹영화 입니다.


러닝타임 : 108분
등급 : 15세 이상
감독 : 신근호
출연 : 임창정, 엄지원, 정은우, 사희, 강재섭

불량남녀 상세보기

영화줄거리 : 영화의 첫시작부터 전화벨소리가 울립니다. 벨소리가 영화가 끝날때까지 ' 저놈의 벨'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말이죠. 친구의 보증을 해준 도봉경찰서 강력계 방극현형사 30분마다 빚독촉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 전화 잠복 근무중에도 수사중에도 시도 때도 없이 울리게 되어 방극현 형사는 열을 받게 되는데...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자 전화한 것뿐인데, 욕을하고 성격을 건드리는 고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빚독촉 전문가 김무령 어느날 고객이 한말에 너무 열받아 고객을 찾아가게 되는데...
방극현 형사를 설레게 한 상큼한 그녀는 알고보니 전화테러 전문 바로 빚독촉 전문가 독종녀, 지갑을 찾아주고 친철한 미소와 멋진 목소리의 소유자인 남자 알고보니 매일 전화로 막말을 뱉던 악질 고객이였던 것였습니다.



신용불량 형사와 성격불량 상담원의 만남! 한판 승부!


* 한번쯤은 경험을 했을법한 일
친구의 보증을 선다는 것 어쩌면 우리주위사람들 100에 1명은 했을법한 일이다 보니 공감대 형성에 아주 좋은 소재였지 않나 싶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보증을 서면 안되겠다라는 교훈도 배울수 있다는 것이죠.




* 임창정의 싼티 연기
연기력이 떨어진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왠지 모를 특유의 불쌍함과 싼티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합니다. 특히 짧은 다리 정말... 안타깝더군요.




* 엄지원은 패셔니스타
영화속 엄지원은 빚독촉전문가로서 어쩌면 좀 시크한 이미지를 보여주지만 입고나오는 옷에서 느껴지는 패셔니스타 포스는 팀장급 정도 되어보이던데요?ㅎ 엄지원이 이뻐서 잘어울리기도 하지만 옷 선택도 정말 잘한듯 합니다.




* 의리로 뭉친 형사들
영화속 빼놓을수 없는 감초들! 이 형사들은 자기 팀을 위해 희생하고 지켜주며 팀원을 배려하는 마음이 묻어나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도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범죄 아닌 범죄를 행하고 알려지는 그런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길 바랍니다.




* 또다시 떠오르게 하는 살인의추억
과학적인 수사가 아닌 협박과 폭력으로 또다른 범죄현장을 급습하고 범죄자를 잡는 레파토리 이제는 지긋지긋하합니다. 물론 도덕적으로 인격적으로 대우를 하면 일이 진행이 늦어질수 있겠지만 영화속에서 보여지는 수사방법이나 수사에 어쩌면 내가 누명에 씌여 당할수도 있다는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 정말 아무생각 없이 봐야 즐길수있다
영화를 보며 아무생각을 하지 않으니 정말 대사 하나하나에도 집중하고 많이 웃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 나였더라면? " 라는 생각을 접어버리고 그냥 영화에만 집중을 한다면 하루의 스트레스를 다 풀수있을듯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치부를 알수도 있고 공개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밝혔다고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는 것이 더 부끄럽다는 사실알려줍니다.




'불량남여' 어쩌면 임창정의 연기, 엄지원의 연기보다 세상에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우리들에게 현실적으로 빚은 지고 살지말라는 교훈을 주는것은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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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1.09 09:20 신고

    재미있을 것 같네요
    요즈음은 영화본지가 몇 년은 족히 된듯^^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2010.11.09 10:12

    임창정만 봐도 대충 어떤 코믹인지 감이 잡혀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1.09 10:42 신고

    빵빵 터지는 코믹이 보장되는 영화~
    주말에 보려고 생각중이였는데요.
    잘읽어보고 갑니다.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ibagu.co.kr BlogIcon 이바구™ - 2010.11.09 14:30 신고

    저도 보고자 하는 영화입니다.
    꼭 보고 싶네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11.09 15:09

    예고편 보았는데 재미있을거 같더라고요 ㅎㅎ
    임창정씨는 참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특히 코믹연기 잘하는 거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11.09 17:28 신고

    저 이거 지난 주말에 봤습니다.ㅎㅎ
    보는내내 얼마나 웃었는지.ㅋㅋㅋ
    임창정이 멀쩡한 캐릭으로 나온건 처음 본 듯 합니다.^^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1.09 18:36

    임창정 연기가 기대되네요 ㅎㅎ
    저도 이번주말엔 영화를 꼭! ^^


'부당거래'
비리로 얼룩진 사회에 정신차리라고 일러주는
올해 한국 영화 중 최고의 범죄 드라마 영화입니다.


러닝타임 : 119분
등급 : 18세 이상
감독 : 류승완
출연 :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천호진, 마동석

부당거래 상세보기


영화 줄거리 :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아동성폭행 및 연쇄토막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계속된 검거 실패로 대통령이 직접 사건에 개입하고, 수사 도중 유력한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청은 마지막 카드 가짜 범인인‘배우’를 만들어 사건을 종결 짓는 방법을 택하게 됩니다.
이번 사건의 담당으로 지목된 광역수사대 에이스 황정민, 경찰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3번의 승진기회에서도 떨어지고 부당거래로 인해 내사에서까지 조사나와 궁지에 몰린 그에게 승진을 보장해주겠다는 상부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사건에 뛰어들게 됩니다. 그는 스폰서인 해동 유해진을 이용해‘배우’를 세우고 대국민을 상대로
한 이벤트를 완벽하게 마무리 짓습니다.
한편, 부동산 업계의 큰 손 태경 김회장으로부터 스폰을 받는 검사 류승범은
황정민이 입찰 비리건으로 김회장을 구속시켰다는 사실에 분개해 그의 뒤를 캐기 시작하게됩니다. 때마침 자신에게 배정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조사하던 류승범은 조사 과정에서 황정민과 유해진 사이에 거래가 있었음을 알아차리고, 황정민에게 또 다른 거래를 제안하게 됩니다.




*9시 뉴스 단골 소재로 현실화
영화에는 아동 성폭행, 살인, 건물 입찰 비리, 부패 경찰, 뇌물 수수등 9시뉴스에 나오는 단골 메뉴를 소재로 하여 요즘 뉴스에 나오는 인물들의 실화가 아닐까하는 흥미를 유발합니다.




*혈연, 지연, 학연이 없으면 안되는 더러운 세상
영화에서 비춰주지만 정말 우리 사회에서도 아직까지도 그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보다 혈연, 지연, 학연 등을 따지고 있음을 비추어 우리 사회는 적자생존하기 위해 상대를 밟히고 밟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과학적인 수사?
영화에서 가짜범인 배우를 만들어 사건을 종결 짓는 방법은 몇일전 44건의 죄를 뒤집어 쓴 한 고등학생 누명 사건이 생각나게합니다. 매일 과학적인 수사라고 하면서 아직까지 퇴폐적인 수사방법을 하고 있는 우리 경찰들의 신뢰를 할수 있을련지...




*상부상조하는 나쁜녀석들
경찰과 조직, 경찰과 검찰, 공권력과 기업, 언론과 권력을 보여주며 우리사회에 얼마나 많은 부당한 거래가 있을것이며 한명이 아니라 깊게 들어가면 모두가 다 한배를 탔지만 목적에 따라 뒷통수를 치며 자신의 이익만 노리는 나쁜녀석들...




*죄를 지으면 댓가를 치뤄야한다.
"법이 사는 인간들이 더 잘산다." 영화 속 대사처럼 세상에 지킬것 안지키고 낼꺼 안내고 잘 사는 인간들은 그만한 댓가를 치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누구를 협박하고 누구에게 협박 당하며 누군가의 배신을 두려워하며 숨 죽이며 살고 떳떳하게 살지 못함을 알려줍니다.




*영화의 결말은 결국 더러운 사회의 끝을 풍자
부당한 거래를 했던 것이 아무런 부질없는 거래였음을 알려주며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정당당하게 순리대로 살아가도 그 끝은 똑같다는 것을 암시합니다.하지만 돈없고 줄없는 인간은 그 죗값을 치르지만 상류 1%는 어떤 방법으로든 도망간다는 안타까운 여운을 남겨주기도 합니다.


 먼저 사회적으로 부정한 현실을 풍자할수 있는 그런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과거 안좋은 부당거래를 하신 분들은 앞으로는 조금 더 깨끗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배우들의 연기까지 좋아서 시간 가는지도 모를 만큼 빠져들수 있는 그런 영화 '부당거래'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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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0.29 09:09 신고

    이영화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예고편만 봐도 흥미진진하더군요.
    구린내 나는 사회, 이 사회를 제대로,
    찝어주었겠죠? 주말만 기다리는 1인 입니다.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2010.10.29 09:14

    츨연 배우들도 후덜덜하네요.~~
    시기에 딱 맞는 영화네요. 기회를 엿보겠습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0.29 10:30

    포스터만 봤을 때 별 흥미가 없었는데,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 주말에 봐도 될 듯!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ee1977.tistory.com BlogIcon 직딩H 2010.10.29 10:31 신고

    너무 흥미진진했던 영화~~^^
    간만에 월척을 만난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0.10.29 10:35 신고

    스크린에서 구린내가 물씬 풍겨나더군요. 영화간 나오자마자 담배부터 물고 결심했어요. 사람되기는 힘들어도 개새끼는 되지 말자고...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10.29 12:40 신고

    영화 스토리의 소재도 맘에 들고 특히 유승범 황정민의 연기가 기대되는영화 같아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10.10.29 14:36 신고

    류승범 나와서 참 기대했었는데,
    과연 누가 거래의 끝에서 웃을지 기대되는 영화에요~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10.29 14:41

    정말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서둘러 극장으로 달려가야겠습니다! :)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10.29 16:30 신고

    오랜만에 황정민씨 연기 좀 보러 가야 겠네요^^
    기대가 많이 되는데요.... 가서 꼭 한방 날리는거 저도 체험 좀 하고 스트레스도 날렸으면 합니다. ㅎㅎㅎㅎ


'심야의 FM'
은 자기포장을 위해 아무말이나 하고 겉포장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라디오DJ와
연쇄살인마 스토커로 표현한 스릴러작품입니다.

러닝타임 : 106분
등급 : 18세이상 관람
감독 : 김상만
출연 : 수애, 유지태, 손덕태, 정만식, 최송현

심야의 FM 상세보기


영화 줄거리 : 5년간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영화음악 방송을 진행한 DJ 선영(수애)은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다. 9시 뉴스를 그만두고 심야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높은 인기를 끌었던 선영은 담담하게 마지막 방송을 준비하지만 방송은 시작과 함께 꼬이기 시작합니다. 정체불명의 청취자 동수(유지태)로부터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방송을 진행하지 않으면 가족을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은 것입니다. 방송을 멈추어도, 누군가에게 알려도, 자기가 원하는 음악이나 멘트가 나오지 않아도 가족을 죽이겠다고 위협하는데...



좋은 아이디어와 설정

열혈 라디오 청취자가 방송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살인에 빠져든다는 내용 아이디어 하나로 볼땐 정말 획기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생방송 라디오를 진행해야하는 설정은 시간적, 공간적 한계를 주며 영화의 긴장감을 더합니다.



역시나 허술한 대한민국경찰

신고를 받은 대한민국 경찰은 허술한 순찰로 인해 선영을 더 위험에 빠뜨리게됩니다.
영화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 경찰들 반성 좀 해야겠습니다. 자기 가족이라 생각하면 이런 허술한 행동들이 나올까 싶네요.



긴장감을 더해주는 복잡한 집 구조

영화속에 나오는 고선영의 집은 아주 복잡한 아파트입니다. 인테리어에 살짝살짝 비치거나 반투명 유리창에 비친 동수의 이미지는 꿈속에 나올까 겁나네요; 2층과 1층 복층을 연결하는 사다리등을 이용하여 동수와 선영의 딸이 벌이는 추격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영화를 너무 빨리 끝내려고 한건가?

영화의 중반이후 설득력없이 전개되는 이야기는 터무니 없는 마무리를 만들어냅니다. 처음의 잔혹한 살인마역의 유지태 또한 무섭다기보다는 그저 그런 케릭터역으로 비춰집니다.


" 개인은 결코 혼자서 바뀌지 않는다.
 혼자서 병들지도 않는다. 사회라는 틀 속에서 구겨질 뿐."

영화속 ost 와 영화속 주인공

동수가 신청하는 곡과 수애가 하는 말들 '택시 드라이버'를 보신 분들은 이해가 조금 가겠지만 안보신 분들은?이해가 안될수 밖에 없는 설정입니다. 택시 드라이버의 내용을 조금 영화속에서 볼수 있었다면 더 좋은 매치를 하지 않았나 싶네요.



주인공들의 연기력에 감탄

살인마를 연기한 유지태, DJ를 연기한 수애 둘다 대단한 연기를 보여줍니다. 유지태의 패션은 조금 살인마라기보다는 패셔니스타 같은 느낌을 더 주네요.


2시간동안 생방송이라는 제한적인 시간에 영화내용은 반나절 이상의 시간을 보낸것 같은 좀 맞지않는 내용과 현실과 좀 다른 설정이나 매체로 인하여 긴장감은 조금 떨어질수 있으나 영화를 보는동안 시간이 짧다고 느껴지는 그런 영화 '심야의 FM'입니다.

유지태씨 무대 인사때 보니 키도 크고 얼굴도 정말 잘생기셨더군요.
들어오면서 한 30센치 앞에서 보니 피부도 좋고 미소를 지으며 걸어가는데 정말
빛이 나던데 영화 대박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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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10.26 09:57 신고

    날이 갑자기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들려갑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2010.10.26 10:36 신고

    전 오히려 반전없는 스릴러라서 집중하며 보았던거같아요^^ 초반에는 조금 몰입을 방해하는감도 없지않아있었지만 .. 근데 확실히 2%부족한 느낌이있었는데. 포스팅보니 왠지 공감이 되네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log.hscity.net BlogIcon 화사함 2010.10.26 10:40

    전 이 영화가 무서운 영화(마치 귀신이 나오고 말이죠.ㅎㅎ) 로 생각하고 있어서 안 보려고 했는데 스릴러 물이었군요.ㅎㅎ 추격자 대비 심야의 FM은 몇 점인가요?ㅎㅎ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정 2010.10.26 10:46

    저도 영화를 보았는데 유지태의 연기력과 카리스마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oodabang.tistory.com BlogIcon 수다쟁이 2010.10.26 11:43

    저도 조만간 이 영화 볼 계획이에요
    추격자보다 더 스릴 있다는 분들이 있어서
    궁금하더라구요 ~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0.26 12:15 신고

    추격자보다는 덜 잔인하지만,
    영화의 느낌은 굉장하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레터스 투 줄리엣'
조금 늦은감에 본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이란 영화 극장에서 안봤다면 정말 후회했을 것 같습니다.

러닝타임 : 105분
등급 : 12세이상 관람 
감독 : 게리 위닉
출연 : 아만다 사이프리드, 크리스토퍼 이건,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바네서 레드그레이브


레터스 투 줄리엣 상세보기



영화 줄거리 : 작가 지망생이지만 자료수집 전문 소피는 약혼자 빅터와 신혼여행을 미리 앞당겨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납니다. 전 세계 여성들이 자신들의 사랑을 고백하는 '줄리엣의 발코니'를 방문한 소피는 그곳에서 50년 전 쓰여진 편지 한 통을 발견하게 되는데 소피는 편지 속의 안타까운 사연을 읽고 답장을 해주게 되면서 생기는 여행과 사랑이야기 입니다.


*사랑에 소홀하고 일만 찾는 약혼자


남자를 볼때 성실함을 보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성실함은 일을 할때 성실한 것을 말하지 함께 있을때는 사랑을 속삭여주고 일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그런 남자를 원한다라는 것을 영화속에서 알려줍니다.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의상


아만다 사이프리드라는 배우 자체광이 나기도 하지만 극중에 입고 나오는 의상들은 친근하면서도 쉽게 접할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지 않나 싶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저옷도 이쁘고 이옷도 이쁘고' 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왠지 닮았다고 생각되는 이남자


'누굴 닮았는데...'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이남자, 약혼자는 조니뎁을 남자 주인공은 라이언 필립을 닮았습니다. 영화보며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의 라이언 필립이 저렇게 자랐나?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아름다운 도시 베로나


이탈리아의 아름다움을 영화로 표현한 영화이지 않을까 합니다. 베로나에 줄리엣 발코니의 모습은 '로미와와 줄리엣'의 사랑을 느끼게 하지만 수많은 포도밭과 펼쳐진 모습을 보며 가보싶다는 생각을 들게하더군요.


*로맨스 공식과 예측가능한 내용


사랑에 소홀한 약혼자, 그때 등장한 새로운 남자, 새로운 남자와 싹트는 애틋한 감정,

주위에서 흔히 일어나고 한번쯤 경험 해봤을 그런 사랑이야기입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처럼 '사랑이야기는 실화여야 더 애틋하다.'라는 말처럼 보는 관객들도 공감하는 경험이 있기에 지루하지않고 재미를 더한것 같습니다.


*후회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사랑을 얘기 할 때 늦었다는 말은 없다'라는 말이 영화속에 나옵니다. 지금 현재 후회하고 있다거나 옆에 계신분에게 소홀하신다면 초심을 떠올려보시고 또 후회하지말고 꽉 잡으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결혼식을 다녀오고 이 영화를 보니 더더욱 사랑에 대한 생각이 많이납니다.

사랑을 하셨던 분, 사랑을 하고 계신 분, 사랑을 하실 분들에게 공감이 갈수 있는 영화 마음이 따뜻해 지는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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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feelhouse.tistory.com BlogIcon ,,., 2010.10.19 08:59 신고

    저도 사랑관련 영화를 좋아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한번 보고싶네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0.10.19 09:04 신고

    음... 이영화를 봐야겠군요..ㅎㅎ 아만다사이프리드 정말 자체발광이네요..ㅎ
    전에 영화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ings17.tistory.com BlogIcon 설보라 2010.10.19 13:05 신고

    '레터스 투 줄리엣'좋은 영화네요~
    저도 이런 종류의 애정영화를 상당히 좋아해요!!
    한번 보고 싶네요~~ㅎ
    소개 감사해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y. 2010.10.19 14:29

    와.
    멋진데요^^

    매력있네요 아만다 사이프리드.
    보고싶습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9oarahan.tistory.com BlogIcon 아하라한 2010.10.19 15:36 신고

    사랑관련 이야기들이 소소한 재미가 있죠...
    저는 주로 이루지 못한 사랑이야기나 뭐 첫사랑 이야기 등등
    이런주제의 영화를 좀 좋아라 합니다.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0.19 19:13

    혼자, 이 영화보고 울었던 1인이지요. ㅠㅠ
    아만다사이프리드 )bb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armynuri.tistory.com BlogIcon 아미누리 2010.10.21 08:45

    아만다 사이프리드,
    참 곱네요.
    영화 한 번 찾아 보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