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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의 증상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나 환자분이 느낄 수 있는 증상에는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가. 극심한 고통
요로결석이 있는 쪽에 극심한 통증이 갑자기 생기며 이는 자세를 어떻게바꾸어도 나아지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나. 혈뇨
소변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
가 있거나 또는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소변검사에서 피를만드는 적혈구 세포가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결석이 요로내에 상처를 주기 때문입니다.


다. 소화불량
소변배출의 장애가 생기면 장도 같이 운동을 하지 않아 속이 더부룩하다든지, 트림이많이 나온다든지, 소화가 안되거나 심하면 미식거리고 토하기도 합니다.
이는 요로결석으로 인한 증상이며 결석이 치료되면 다 사라집니다.

요로결석 진단 방법

가. 소변검사
소변을 현미경으로 관찰, 결석을 만드는 성분이나 적혈구 세포가 있는지 조사하고 염증이 있는 경우 소변을 배양해 보기도 합니다.

나. 단순복부촬영 (KUB)
요로결석의 80-90%는 방사선이 투과되지 못하므로 배를 찍은 엑스레이에서 하얗게 보입니다.
그러나 방사선이 투과되는 성분으로 된 돌의 경우 안보일 수 있어 이는 아래 특수촬영 경정맥 요로 조영술을 해야만 보입니다.



다. 경정맥요로조영술 (IVP)

단순촬영에서 결석이 의심되는 경우 정확한 진단과 신장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혈관에 특수물감(조영제)을 집어넣습니다.
이는 피를 타고 돌다가 콩팥으로 들어가 소변이 만들어지고 배출될 때 같이 나오게 되는데 이것을 찍는 것이 이 촬영입니다.
돌이 있거나 이로 인해 신장기능이 나빠지면 돌있는 부위에서 조영제가 더 이상 하방으로 내려가지 못하는 모양이보이고 신장은 조영제를 늦게 배출하거나 잘 배출을 못하기도 하는 것이 보입니다.



라. 초음파 촬영
경정맥요로조영이 불가능한 환자(예로 혈관속에 집어넣는 조영제에 대해 과민반응이있는 분)나 방사선이 투과되는 결석을 가진 환자, 또는 방사선을 피해야 하는 임산부소아, 만성 신부전환자 등에서 사용됩니다.
초음파가 통과가 되지 않아 하얗게 보이는것이 결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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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죠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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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28 14:16 신고

    이거 진짜 아프다고 하더군요.
    친구가 이거 걸려서 수술을 했는데 아주 혼났다고... ^^;








배가 아프고 옆구리가 아프면  가까운  내과 로 갑니다.



하지만??



내과 에서는 요로결석 이니 가까운 비뇨기과 로 가라고 합니다.



요로결석??




요로결석이란 무엇인가요?


우리 몸에는 소변을 만드는 콩팥이 양쪽에 하나씩 있고 여기서 만들어진 소변을 아랫배에 있는 오줌보인 광으로 운반하는 요관이 양쪽에 하나씩 있으며 이렇게 운반된 소변이 방광에 저장되어 있다가 화장실에 가면 소변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소변이 만들어지고 내려오고 저장되는 길에 돌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것을 요도결석이라고 부릅니다.

흔히 담석(담낭결석)과 혼동될 수 있는데 이것은 간 밑에 담낭이라고 하는 곳에 생기는 돌로 요로결석과는 질환뿐 아니라 치료법도 다르므로 구분되어져야 합니다.

이렇게 형성된 돌은 각각의 위치에 따라 달리 불려지기도 하는데 예컨데 콩팥에 생기면 신장결석, 요관에 끼이면 요관결석, 방광에 있으면 방광결석, 이하 전립선이나 요도에 있으면 요도결석이라고 불립니다.



요로결석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요로결석이 생기는 기전은 돌을 이루는 성분을 가진 알갱이들이 서로 뭉쳐서
돌을 이루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상인들도 소변에는 돌을 이루는 칼슘이나 수산 등이 있는데 요로결석 환자분들은 이 양이 정상인보다 더 많은 것입니다.
따라서 서로 뭉쳐 돌을 이루는 가능성이더 높은 것입니다.



1. 우리 몸 바깥의 원인들

가. 지역적인 요인
특정지역이나 기후에서 발생율이 높게 나타나 지역의 위치, 기후음식 등이 중요원인이 되지않나 생각되고 있습니다.

나. 기후적인 요인
계절적으로 여름에 발생율이 높습니다
이는 온도가 높아 소변이 농축이 많이 되어 소변내 결석 알갱이들이 잘 뭉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다. 수분섭취 , 음식 , 약제 등의 요인
수분섭취가 줄어 소변양이 줄면 결석이 더 잘 생기며 칼슘이나 수산 등의 성분이 많은 음식의 섭취가 많아지면 돌이 잘 생성되며 백내장치료제위궤양치료제, 이뇨제, 통풍치료제, 비타민C 등을 장기간 복용해도 돌이 더 잘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라. 직업적인 요인
활동이 적고 오랫동안 앉아있는 직업에서 돌이 더 잘 생긴다고 합니다.

마. 질병의 요인
피를 걸러 소변을 만들고, 이것이 저장되어 있다가 배출되므로 피 속의 결석형성 성분의 농도를 올리는 질병이나 소변의 배출이 방해되는 병이 있는 경우 결석은 잘 생깁니다.예로 부갑상선항진증, 갑상선항진증,통풍, 당뇨, 요로감염 등이 있습니다.

2. 우리 몸안의 원인들

가. 연령과 성별
일반적으로 30~50대가 가장 결석이 생기기 쉬운 나이며 남자여자보다 2-3배 높은 발생율을 가집니다.

나. 유전적요인
특정 인종(예로 유럽인)이나 유전인자(가족적 요인)에 의해 요로결석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왜 요로결석을 치료해야 하는가요?





가. 극심한 고통
통증의 완화를 위해서는 결석이 제거가 되어 소변의 배출이 잘 되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콩팥 안에 있는 돌은 소변배출을 직접적으로 방해하지 않으므로 아프지 않을 수 있는데 이것이 굴러 떨어져 요관막게되면 극심한 통증을 야기하므로 미리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나. 신장의 기능 보존
신장의 기능은 돌에 의해 소변이 막혀 배출이 안되는 경우 신장의 크기는 증가하면서 기능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빠른 치료를 통해 다시 소변의 배출이 잘되도록 돌을 제거해야 합니다. 방치하면 신장에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다. 요로감염의 예방
요로결석으로 인해 소변배출이 안되거나 이로 인해 상처를 입으면 요로감염이 생기게 되며 때로는 위험한 합병증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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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를 지배하는 남성호르몬 = 공격성.도전성.진취성.강인함.활력 

    남성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특징들을 뒤에서 조정하는 것이 테스토스테론입니다. 
    남성호르몬의 작용은 임신 7주 때 시작됩니다.
    호르몬은 Y염색체를 가진 태아의 생식기를 '조각'합니다.


더욱 흥미를 끄는 것은 태도와 행동의 변화다. 이른바 '뇌의 남성화'다.

암캉아지에게 남성호르몬을 주입하면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며,
고환을 떼낸 수캉아지는 앉아서 방뇨를 합니다.
남성 호르몬을 주입한 암컷 새끼쥐는 발정기가 되면 수컷처럼 올라타려는
성(性)행태를 보입니다
.
호르몬이 뇌에 이런 행동을 '각인'시켜 놓은 결과입니다.


태아기 남성호르몬은 임신 15~16주 때 최고조에 달하다가 점차 감소돼
출생시엔 거의 분비되지 않게 됩니다
.
그러다 8세 때 분비되기 시작, 17세 때 정점에 다다릅니다.

사춘기 때부터 분비된 남성호르몬은 남성 생식기를 완성시키고 성욕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뼈나 근육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책을 가슴에 안고 다니는 소녀와 달리 책을 옆구리에 끼고 어깨를 휘젓게 만드는 미묘한 행동을 호르몬이 '지시'하는 것입니다.


▶ 다시 일어서라, 중년이여 

    생식과 수명은 시소와 같습니다
.


한쪽이 올라가면 다른 한쪽은 내려가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현대 의학은 이 둘이 균형을 잡도록 도와줍니다.

비아그라와 같은 해피드러그는 남성의 생식수명을
생이 마감할 때까지(?) 늘리도록 지원합니다
.
남성들은 생리현상에 의존하지 않고 약물로 간단하게 '스위치'를 켜는 것입니다.


이젠 남성호르몬도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시대입니다.
40~60세의 7%, 60~80세에선 22%의 남성이 외부에서 남성호르몬을 공급하지 않으면 갱년기 증상을 심하게 겪습니다.

중.노년기 남성 중 몸이 이전같지 않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자가검진을 통해 혈중 남성호르몬 수치를 검사해보면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지나치게 떨어져 있을 땐(통상 3백ng/㎗전후) 모자란 만큼 보충해주는 게 바람직합니다.





한달에 한번씩 호르몬 주사
    맞거나 매일 이나 패치
    붙이는 등 방법은 많습니다
.

그러나 수면 무호흡증이 있거나 전립선암 환자, 전립선비대로 인해 소변 보기 힘든 환자는 증상이 악화될 위험이 있으므로 치료에서 제외됩니다.



아무리 좋은 약도 과하면 쓰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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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족계획의 안전한 방편으로 정관절제술을 택하는 경향이 증가함에 따라 절단된 정관을 다시 이어 임신을 원하는 경우도 많은데 대략 정관수술 받은 사람 500명중 1명이 이런 복귀를 원한다고 나타나 있습니다.

이 절단된 정관을 다시 이어서 정자통로를 재개하여 주는 수술을 정관정관문합술(vasovasostomy)라고 하며 일반적으로는 정관복원술로 통용됩니다.


  • 기존자녀의 손실로 자녀가 다시 필요할 때
  • 심경의 변화로 자녀가 더 필요할 때
  • 정관절제술후의 정신적 장애가 심할 때
  • 불의의 원치 않던 정관 절제술을 받았을때


  1. 배우자의 수태능력이 완전함을 확힌 하여야 한다.
  2. 정액검사를 하여 무정자증임을 확인 하여야 한다.
  3. 전신의 세밀한 검사로 고환과 부고환이 정상적이고, 시술예정 부위의 정관절제 단단이 촉지 되어야 한다.
  4. 복원성공률을 100% 기대 해서는 안된다.
  5. 복원 수술 후 지속적인 관찰이 가능해야 한다.


해부학적 개통률은 90%에 달하나 임신율은 40-70%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률의 차이는 정관의 협착, 부고환기능의 저하, 항정자항체, 배우자의 이상등으로 생각됩니다.



  1. 수술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항생제를 복용합니다.
  2. 시술부위를 고정하기 위해 삼각팬티등으로 음낭을 거상 고정 합니다.
  3. 수술후 24시간은 찬 찜질을 24시간후 부터는 소염과 부종을 소실케 하기 위하여 더운 찜질을 합니다.
  4. 수술후 상처는 2-3일마다 소독 합니다.
  5. 실밥은 일주일후 뽑습니다.
  6. 수술후 1주일은 절대 안정을 취하여 이어진 정관부위의 이간을 막습니다.


  • 수술후 20일이상 격렬한 활동은 피합니다.
  • 수술후의 성교는 4주후부터 시행합니다.
  • 수술후의 정액검사는 4주부터 시작하여 매달 1회씩 6개월 이상 지속합니다.


  1. 폐쇄기간과 연령의 영향
    나이가 젊은 군에서 성공률이 높고 불임 폐쇄기간이 길수록 성곡률은 떨어집니다.
    특히 7년이상의 폐쇄기간에서 성공률은 떨어집니다.

  2. 정관절제 부위의 영향
    정관절제술시 직선으로된 상부정관에서 수술받았던 경우 복원수술 성공률이 높습니다.

  3. 문합술 술기의 영향
    1층문합술기와 2층 문합 술기에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2010/08/25 - [비뇨기과/남성비뇨 클리닉] - 요즘 대세는 남자가 수술한다 정관수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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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음경 만곡증은 좌우측 해면체 발달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데 발기시에는 뚜렷하게 표시가 나지만 평상시에는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휘는 방향은 약 3/4이 아래쪽으로 휘게 되고 좌우로 휘는 경우 20% 정도 됩니다. 후천성 음경만곡증은 대개 외상에 기인하는데 과도한 자위나 과격한 성행위, 사고 등이 그 원인입니다.


음경 만곡증이 있다고 해서 누구나 다 치료를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가벼운 증세에는 약물치료나 레이저 요법을 하기도 하고, 질내 삽입이 힘들거나 불가능한 경우, 그리고 외관상 어색함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환자는 발기시 동통, 음경의 만곡과 병소 원위부의 발기약화를 호소하는데 음경변형이 심한 경우 질내 삽입에 지장을 줄 수 있으며 발기가 안된 상태에서는 음경의 동통은 없습니다. 또한 정신적인 음위상태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만족할 만 한 치료는 없지만 약 50%의 환자에서 자연치유가 됩니다. 그러므로 초기에 관찰 및 정서적 안정이 필요합니다.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P-amino-benzoic acid분말이나 정제, 비타민 E 정제를 투여하여 효과를 볼수 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에 몇 가지 수술적 방법을 시도합니다. 섬유성 판의 절제 후 진피이식하거나 섬유성 판 절개 후 음경해면체내에 음경보형물을 삽입하기도 합니다.

남자에게서 음경은 여러 가지 상징적인 의미와 함께 성생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음경의 형태에 이상을 보이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정상적인 형태의 음경을 갖기를 원하구요.
음경만곡증을 교정하는 수술을 전문가에게 받는다면 큰 문제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음경만곡증을 교정해야 하는 경우는 휜 정도가 심해서 음경의 질내 삽입에 장애가 있거나, 미용상으로 보기가 흉한 경우 등입니다. 수술에 필요한 시간은 1시간 정도이며, 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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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절제술이란 정자의 통로인 정관을 막아 고환에서 계속 만들어지는 정자가 몸 밖으로 못나오게 하는 수술입니다. 이 정관절제술이 가족계획의 방법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1950-1960년도이며 우리나라에서도 1955년 경부터 산발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수술은 음낭의 음경 가까운 부위를 약 2cm 절개하고 그 안에서 정관을 찾아 묶어 절단하는 매우 간단한 것입니다. 국소마취로 10분정도 걸리는 수술이므로 입원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관시술 후에도 정자는 계속 생산이 되지만 정관이 막혀 있어서 정낭에 까지 도달할 수가 없으며 사정시 몸 밖으로 배출될 수도 없게 됩니다. 그러나 전립선에서 만들어진 정액은 수술과 관계없이 성교시에 사정이 됩니다. 따라서 정자 없는 정액만이 사정되므로 임신이 성립될 수가 없습니다. 또 정관시술을 받았다고 해도 남성홀몬의 분비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남성으로서의 여하한 신체적 영향도 끼치지를 않습니다. 즉, 남성의 2차 성징은 물론 성욕이라든가 성감에도 아무런 변함이 없을 뿐 아니라 성교시에 정액도 제대로 배설됩니다. 그러나 수술직후에는 정낭내에 기존 정자가 남아 있으므로 성관계시 계속 사정되어 임신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직후에는 정낭내의 잔존정자가 다 없어질 때까지 적어도 성관계 10회까지는 피임을 하여야 수술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정관수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시술받는 마음의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정관수술은 영구불임을 목적으로 합니다.
  2. 수술전날 목욕을 하여 수술부위를 깨끗이 합니다.
  3. 수술전날 사정을 하여 잔여 정자의 수를 줄이는 동시에 금욕기간을 줄일수 있습니다.
  4. 수술직후에는 삼각팬티를 착용하여 음낭을 받쳐 주는 것이 좋습니다.


  1. 술후 일상생활은 가능하나 자전거 타기나 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항생제 복용: 술후 4일간 항생제를 복용합니다.
  3. 시술후의 목욕: 샤워라면 24시간뒤에 가능하나 실제로는 실밥을 뽑은후 목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4. 수술후의 성교: 조기에 성교를 하면 출혈 가능성이 있고 또 정관이 아물기 전에 관계를 하면
    정자가 새어나와 정자육아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성관계는 술후 7일이 자나서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5. 수술후의 피임: 수술후 10회까지는 다른 피임방법을 써야 합니다. 수술 원위단의 정관에 정자가 남아있어 적어도 10회 사정을 하여야 원치 않는 임신을 막을수 있습니다.
  6. 수술성공 : 10회의 사정후 3주간격으로 2회 정액검사를 실시하여 두 번다 정자가 보이지 않을 때 피임이 되었다고 합니다.


  1. 수술후의 출혈, 감염
  2. 부고환염, 정자육아종 형성


  1. 정자통로의 자연재개 : 실패요인중 가장 많은 것이고 빈도는 0.5% 내외입니다.
  2. 정관이외의 다른 조직의 절단 : 아주 드문 요인입니다.
  3. 잔류정자로 인한 실패 : 정액검사를 받지 않고 피임이 되었다고 생각, 다른 피임방법을 중단했을때 나타나는 실패입니다.
  4. 정관의 중복 : 선천적으로 한쪽 혹은 양쪽에서 중복정관이 있을수 있으나 극히 드문 경우입니다.


  1. 동통 : 아랫배가 땅기는 견인통 내지는 불쾌감이 있으나 며칠 이내로 사라집니다.
  2. 음낭피부의 자홍색 반점 : 피하의 작은 핏줄의 출혈이나 타박으로 멍이 들어서 생기는 것으로 수일이내 자연 소실됩니다.
  3. 종창 : 음낭이 크게 붓거나 출혈이 있으면 곧 시술의사에게 연락해서 처치를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2010/08/26 - [비뇨기과/남성비뇨 클리닉] - 정관복원술의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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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dowajo.tistory.com BlogIcon 멋진성이 2010.09.04 10:38 신고

    아주 무서운 정보군요^^

아주 오래 전부터 남자들은 자신의 음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음경을 확대하려 했습니다.

다이아몬드, 루비 같은 보석을 박아 넣거나 음경에 벌침을 맞기도 하고, 파라핀이나 바셀린, 액상 실리콘 등을 음경 피부 밑으로 주입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바셀린등의 성분이 정확히 검증되지 않은 이물질은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바셀린이 일으키는 문제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경화성 지방 육아 종을 형성하거나 음경피부나 피하의 혈류를 방해하여 피부괴사 또는 궤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둘째, 바셀린 등이 피하에서 용해가 되면서 작은 덩어리들이 혈관을 통해 음경 전체로 퍼져서 침윤되거나 심부 임파절을 통해 이차적인 색전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심지어는 이물질로 인한 음경 암 등이 생성될수 있습니다.

셋째, 바셀린이 귀두를 파고 들어가 귀두가 딱딱해지기도 하고 음낭으로 파고들어가 감염으로 인해 아주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넷째, 바셀린 등이 발기조직 안으로 침투하면 영구적인 발기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섯째, 자녀나 배우자에게 심한 혐오감을 줄 수 있습니다.

 

문제점 해결방안

음경이물질 제거술
바셀린이나 성기이물질의 제거는 이물질이 어디까지 퍼져있느냐에 따라 수술방법이 결정 됩니다.
다행히 일부분만 있으면 쉽게 제거 되는데 바셀린이 퍼져있는 범위가 넓은 경우 수술이 커지고 피부이식까지도 해야할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시술비 또한 바셀린의 양의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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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08.25 15:28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좋으 날 되시구요






고환은 태생 2개월 직전부터 형성되기 시작하며 태생 4개월 경에 정상 고환과 같은 모양을 이루게 됩니다. 이 시기에 고환은 신장에서부터 내려와 내서혜륜 근처에 위치해 있고 태생 7개월 경까지 그곳에 머물게 됩니다. 7개월이 넘어가면 고환은 작은 복막관(탈장낭)과 더불어 내서혜륜, 서혜관, 외서혜륜을 통해 음낭내의 정상 위치로 내려오게 됩니다.



모든 포유동물의 고환이 복강 외부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인간은 음낭 내부가 체온보다 2~3도 정도 낮고 이는 생식능력 획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므로 고환이 음낭 내에 위치해야만 합니다. 이 온도차는 사춘기 이후의 정상 고환으로의 발달 뿐만 아니라 생식능력이 있는 정자의 생산에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밖에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음낭내의 고환은 보기가 좋고 또한 치골과 떨어져 있기 때문에 -고환이 음낭 내에 없는 경우는 주로 치골 바로 앞에 위치함- 하복부의 외상에 손상 받을 가능성이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이유는 고환이 음낭까지 내려오지 못한 경우 진찰을 할 때 고환을 만질 수 없다는 점입니다. 사춘기에서 40세까지의 남자에 있어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이 고환암입니다. 고환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 가능성이 높은데, 조기에 발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 달에 한번정도 자가검진 하는 방법으로 이는 고환이 음낭 내에 위치해야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고환이 음낭 내에 위치하지 않는 경우 잠복고환 혹은 정류고환이라 말하지만 여러 가지 다른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첫째, 고환이 전혀 생기지 않은 경우(선천성 불형성)로 가능성이 가장 적으며 같은 쪽 신장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둘째, 고환이 출생전이나 출생 직후에 고환 염전이나 고환 혈관의 손상으로 상실되는 경우입니다.
  3. 셋째, 고환이 제대로 내려오지 않고 복강 내에 남아 있는 경우로 나이가 든 어린이에서는 고환의 모양이 비정상적이며 생식 능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사춘기 이후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넷째, 고환이 불완전하게 내려와 서혜관이나 외서혜륜 또는 음낭 바로 위에 위치하는 경우.
  5. 다섯째, 고환이 서혜관내로 내려오기는 했으나 그 이후 음낭내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비정상적인 위치로 이동하는 경우(일반적으로 서혜부 피부 밑)로 고환이 주위 조직에 고정이 됩니다. 이런 "이소성고환"은 드물게는 대퇴부나 회음부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6. 여섯째, 고환이 음낭 내로 내려왔으나 다시 올라가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는 보통 고환을 음낭에서 붙들고 있는 끈이 비정상적인 위치에 있어서 고환이 음낭까지 잡아당겨지지만 손을 놓으면 곧바로 위로 올라갑니다. 이를 "활주고환" 이라고 따로 부르기도 하며 아마도 위의 네째나 다섯째로 진단한 경우의 많은 예가 이에 속하리라고 생각합니다.
  7. 일곱째, 고환이 일시적으로 서혜부로 끌려 올라가는 "퇴축고환" 으로 위의 넷째, 다섯째, 여섯째 경우와 혼동될 수 있습니다. 이는 위험상황이나 차가운 날씨일때 고환을 보호하기 위하여 고환을 당기는 근육의 활동이 지나치게 왕성하여 생긴다고 보는데 보통 치료가 필요 없으나 고환이 올라가 있는 시간이 음낭 내에 고환이 내려와 있는 시간보다 길 때에는 고환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위의 경우를 정리하면 첫째와 둘째는 "무고환증" ,  셋째, 넷째, 다섯째의 경우는 "잠복고환" , 셋째, 넷째, 여섯째의 경우는 "정류고환" 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 총칭하여 잠복고환이라는 말로 대신하겠습니다.



  • 치료방법 :
    치료방법에는 크게 호르몬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 과거에 호르몬치료의 성과가 좋은 것으로 보고된 적이 있었고 많이 사용되기도 했었으나 장기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보고가 많아서 차츰 사용되지 않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호르몬 치료에 의하여 고환이 음낭으로 내려오는 듯하여도 다시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호르몬 치료에 비교적 반응을 하는 연령은 3세 이후로서 이미 고환에 나쁜 변화가 진행된 다음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거의 대부분 수술로써 치료를 합니다.

  • 수술의 원리 :
    고환이 음낭의 정상적인 위치에서 발견되지 않는 경우 일단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서 고환이 비교적 정상이면 정상 위치에 놓아야 합니다.
    고환이 서혜부에서 만져지는 경우 일반적으로 탈장 수술 시와 같은 작은 피부 절개를 통해 고환을 노출 시킨 후 회생 가능성이 있어 보이면 음낭 내로 이동시킨 다음 음낭의 피부 밑에 작은 주머니를 만들어 그 안에 고정시켜 줍니다. 대부분의 정류고환이나 이소성 고환은 탈장낭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것을 정삭으로부터 분리하여 막아주어야 하는데 정삭에는 정관, 정관혈관, 고환혈관 등등의 생식에 중요한 장기를 포함하고 있어서 이 과정이 수술에서 가장 어렵고 세심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부분입니다.

    고환이 만져지지 않더라도 절개를 하면 서혜부에서 발견되기도 하나 그렇지 않는 경우 절개를 확대하여 복강 내를 찾아보거나 복강경을 이용하여 찾기도 합니다. 이때 고환이 회생 가능성이 있는 경우 음낭 내에 고정해 줍니다(고환고정술). 기능이 있는 고환이 하나밖에 없는 경우에는 나중에 고환염전 등에 의한 고환의 상실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상인 쪽의 고환을 고정시켜 주는 것도 권장될 수도 있습니다. (소년기에 발생하는 고환 상실의 가장 큰 원인은 외상이나 고환염전으로 고환을 고정해 줌으로써 나중에 염전의 발생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동 시에는 보호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고환 수술의 일반적인 합병증은 출혈과 감염입니다, 그러나 드물며 감염이 있더라도 일반적으로 피부의 봉합 부위에만 발생합니다. 정상적인 어린이라도 성인이 된 후 아이를 갖을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없듯이 잠복고환을 가진 남자아이가 어떤 치료를 받더라도 수정능력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정상 고환보다는 수정능력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조기에 수술을 하는 것이 그 가능성을 최대화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수술의 시기 :
    잠복고환의 문제는 음낭 내에 고환이 있지 않아서 일어나므로 가능한 빨리 수술을 하여야 합니다. 다만 태어날 때 음낭까지 내려오지 않았다고 하여도 생후 1년까지(주로 생후 6개월)기다리면 내려오는 경우도 있고 전신마취 위험성이 생후 6개월 이후에는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수술을 생후 6개월에서 돌 정도에 하는 것이 권장되며 비뇨기과 의사에 따라 조금 더 늦게 수술을 권하기도 합니다. 불행하게도 출생 후에 뒤늦게 내려온 고환은 활주고환의 형식으로 다시 올라가는 경우가 많거나 탈장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어서 결국에는 고환고정술을 하게 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모든 남자에게 고환암이 발생 할 가능성이 있지만 잠복고환을 가진 아이는 고환고정술을 받았어도 고환암의 발생률은 평균치에 비해 높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남성에서 사춘기 이후에 한 달에 한번씩 자가검진을 하도록 권해야 합니다. 주기적인 자가검진을 통해 정상 구조를 인식할 수 있고 비정상적인 덩어리나 딱딱해진 부위를 조기에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고환암은 조기에 치료하는 경우 어느 암보다도 완치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더욱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고환 고정술을 받고 퇴원하고 일주 후에 외래 방문을 하도록 예약을 하지만 그 후에는 정기적인 방문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고환에 이상한 것이 발견되면 언제든지 주저 없이 병원에 와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병원을 방문하여 고환의 성장을 평가하고 정계정맥류나 다른 문제점들이 있지 않나 알아보도록 이야기 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정기적인 자가검진에 대해서 부모와 상의하고 아이가 중요성을 직접 인식하게 하며 자가검진의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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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낭수종이란 고환 주위에 물 같은 액체가 고이는 것입니다. 고환은 원래 복부에서 생겨서 출생 전에 음낭 내로 내려오는데 이때 복강으로부터 복강의 일부가 주머니(탈장낭) 형태로 고환과 함께 내려옵니다. 이 때문에 복강에서 생성된 액체가 음낭 내로 흘러 내려와 고환 주위에 고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탈장낭은 막히고 고인 액체도 흡수되지만, 종종 탈장낭이 계속 남아있어서 복강내에 있는 액체(복수)가 탈장낭 내로 내려와 고이는 경우를 "교통성 음낭수종"이라고 하고, 탈장낭은 막혔지만 탈장낭내에서 액체의 생성과 흡수가 불균형을 이루어 과잉생산된 액체가 고이는 것을 "비교통성 음낭수종"이라고 합니다.
교통성 음낭수종은 따뜻한 물이 복강으로부터 계속 고환주위로 내려오기 때문에 고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적 교정을 해야 합니다. 비교통성 음낭수종은 크기가 크지 않고, 신생아나 최근에 전신적인 질병을 앓으면서 급성으로 나타난 경우에는 기다리면 자연히 없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비교통성이라고 하여도 2세 이후까지 지속되거나 그 크기가 매우 커서 고환으로 가는 혈관을 압박할 가능성이 있을 때에는 수술이 도움이 됩니다.
교통성 음낭수종과 비교통성 음낭수종의 구별은 전자의 경우 아침에는 음낭에 물이 고이지 않는데 서서 활동을 하다 보면 음낭이 커지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음낭을 지긋이 감싸쥐었을 때 크기가 작아지는 것으로도 추정할 수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항상 일정한 크기로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소견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므로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물지만 음낭수종은 복부의 염증이나 고환자체의 문제(손상, 염전, 감염, 고환암)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므로 보호자의 판단에 의하여 음낭수종을 두고 보자는 것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가까운 병원의 의사에게 초음파검사등을 통하여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교통성 음낭수종과 같은 이치인데 다만 탈장낭의 크기가 꽤 커서 장이나 장을 덮고 있는 지방(대망)(여아인 경우에는 난소나 나팔관도 가능함)과 같은 복강내의 내용물이 아래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이들 구조물들은 탈장낭 내로 들락날락하지만 간혹 그곳으로 탈출된 소장이나 대망이 탈장낭 내에서 갇혀서 괴사를 일으켜 그들을 일부 제거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감돈 탈장).
서혜부 탈장은 남아, 여아 모두에서 발생하나 남아에서 보다 흔하며 1~4%에서 발생합니다. 발생률은 미숙아에서 훨씬 높고 양쪽 다 생길 수 있으나 우측에 보다 잘 생깁니다.



위에 기술된 것과 같이 교통성 음낭수종탈장은 탈장낭의 크기에 따른 차이일 뿐 같은 질병입니다. 교통하는 탈장낭이 저절로 사라지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들은 대개 수술로써 교정해야 합니다.

수술의 시기는 교통성 음낭수종일 경우 그리 서둘지 않아도 되지만 탈장낭의 크기가 커보이면 나이에 관계없이 수술을 해야만 합니다. 교통성 음낭수종도 1세 이후에는 미루어서 도움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비교통성 음낭수종은 두고 보아 없어질 것과 계속 남아서 고환의 성장에 지장을 주는 것을 잘 감별하여야 하는데 전문의의 진찰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대개 신생아의 비교통성 음낭수종은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으며 전신적으로 쇠약했을 때 갑자기 나타난 비교통성 음낭수종도 없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비교통성 음낭수종은 사실은 교통성 음낭수종이라는 증거이며 이는 교정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아주 크거나 증상이 있는 음낭수종도 교정해 줍니다. 만약 음낭수종이 고환종양이나 염전과 동반되어 생긴 것이 의심되면 급히 수술해야 합니다. 2세 이후까지 지속되는 비교통성 음낭수종은 저절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교정해 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탈장은 서혜부나 음낭에서 덩어리로 만져지며 보통 증상이 없지만 종종 통증이나 불편함 심지어 장폐쇄까지 야기합니다. 비록 대부분의 탈장 내용물은 환원되더라도 탈장낭은 저절로 막히지 않으므로 반드시 수술적으로 교정해 주어야 합니다. 감돈탈장은 심한 통증을 야기하고 환원되지 않으므로 즉각 수술적으로 교정해 주어야 합니다. 간혹 보호자들 중에는 어린 나이에 수술을 하는 것이 애처러워 보여 수술을 미루면 좋겠다는 분들이 많은데 나이가 많을수록 고환의 성장에 지장을 주고 확장된 탈장낭이 복부근육을 약화시켜서 나중에 수술을 더욱 힘들게 만들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아에서 음낭수종의 교정은 모두 서혜부 절개를 통해 이루어지며 탈장수술과 아주 유사합니다. 수술은 짧은 시간에 끝나므로 쉽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정관과 고환으로 가는 혈관을 조작하여야 하므로 생식능력의 보존을 위하여 섬세한 기술을 필요로 하는 등 까다로운 점도 있습니다.
교통성 음낭수종과 탈장은 탈장낭의 여부를 확인한 후 더 이상 교통되지 않도록 막아주면 됩니다. 비교통성 음낭수종의 경우에는 고인 액체를 제거해 주고 혹시 있을지 모를 탈장낭을 막아주어야 하며 고환을 둘러싸고 있는 막에 더 이상 액체가 고이지 않도록 재배치해 줍니다.
비교적 발생률은 낮지만 합병증으로 정삭혈관의 손상, 정관의 손상 등에 의한 고환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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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 [비뇨기과/소아비뇨 클리닉] - [소아비뇨기과]정계정맥류는 얼마나 흔한것일까? 쉽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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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모든 다른 장기들과 마찬가지로 고환도 고환에 혈액을 공급하여 주는 고환동맥과 사용된 혈액이 다시 심장으로 돌아가는 고환정맥이 있습니다. 고환은 본래 복강 속에서 발생된 장기이므로 이들 고환동맥과 정맥은 신장의 위치에서부터 대혈관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높은 압력에 의하여 밀려오는 고환동맥에는 별 문제가 없으나 그다지 높지 않은 압력을 가진 정맥의 혈관이 고환으로부터 신장에 이르기까지 긴 길을 이동하여야 하는 것은 쉽지 않아서 거꾸로 피가 흐를 수도 있습니다. 이를 도와주는 것이 정맥에 있는 밸브입니다. 이 밸브가 정상이 아닐 때 피가 거꾸로 흘러서 고환정맥이 크게 확장된 것이 정계정맥류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사람에서 간혹 다리의 정맥이 굵어져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 밖에도 다른 원인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고환정맥이 올라가는 길이 다른 혈관에 의하여 눌려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정맥이 그처럼 붉어져 나오는 것은 혈관 내에 있는 혈액에 작용하는 중력의 효과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왼쪽에 더 잘 생기는데 그것은 왼쪽의 정맥이 오른쪽보다 더 길기 때문인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계정맥류는 그 정도에 따라 경도, 증등도, 중증으로 나눕니다.



남자 5명에 1명 정도는 정계정맥류가 있으나 대부분 그리 심하지 않아서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음의 경우에는 문제를 일으킵니다.



보통 정계정맥류는 성인의 질병입니다. 성인에서 자주 발견되고 일반적으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계정맥류가 심할 때 고환에 통증과 불편감이 나타나며 고환의 환경을 악화시켜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에는 수술로써 교정하여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 사춘기 전후의 시기부터, 빠르면 8~9세 정도부터 정계정맥류가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은 성인의 시기 때부터 생기는 정계정맥류보다 심각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고환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계정맥류가 있는 아이를 진찰할 때 양측 고환의 크기를 잽니다. 만약에 반대쪽보다 고환의 크기가 작고 고환의 단단한 정도가 현저하게 감소되어 있으면 반드시 수술로써 교정해야 합니다. 그외에 음낭에 불편감이나 통증 등의 증상이 있을 때에도 수술해야 합니다. 만약 고환의 크기가 같고 증상이 없더라도 아이의 나이가 사춘기 이전이라서 앞으로 고환의 성장기에 들어간다고 하면 유심히 추적 관찰하여야 하고 의사에 따라서 예방적인 목적으로 수술을 권장할 수도 있습니다.



음낭의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어서 발견될 수 있다면 증상 때문에 조기에 발견을 했으니 오히려 다행입니다. 대부분의 청소년기 정계정맥류는 이상의 증상이 없고 단지 주로 왼쪽 음낭이 오른쪽에 비하여 축 쳐져 있고 심하면 음낭의 윗부분에 구불구불한 정맥혈관 덩어리가 보이기도 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보려면 음낭을 만져보아 고환의 윗쪽과 주위에 울퉁불퉁한 혈관을 확인하고, 아이에게 배에 힘을 주라고 하여 혈관이 커지는 것으로써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고환이 성장이 방해 받기 시작했으면 주로 왼쪽 고환의 크기가 작고 단단한 정도가 감소합니다.
조기발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부모들은 아이들의 음낭을 간혹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청소년기 아이들은 자신의 생식기를 보여주기 싫어하므로 아버지의 노력이 필요하고, 본인에게 설명하여 자가 검진을 하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정계정맥류를 수술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원칙은 굵어진 정맥을 묶어서 확장된 정맥으로 피가 거꾸로 흐르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절개 부위에 따라 옆구리, 아랫배, 서혜부(사타구니) 등으로 하는 수술이 있으며 병원마다 하는 방법은 다릅니다. 본 병원에서 청소년에게 하는 수술 방법은 동맥을 살리고 정맥만 결찰하는 것으로서 파란 물감을 이용한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 소수의 경우에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조금 다른 해부학적 혈관 구조를 가진 경우에 있을 수 있으며 수술적 교정으로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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