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 포경수술을 언제 해야 하지? "
라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신걸로 압니다.


예전에는 출생직후 산부인과에서 신생아에게 포경수술을 시행해 왔으나 새로운 최근의 의학 이론에서는 신생아일지라도 통증을 감지할수 있으므로 아기들의 정서 발달에 피해를 준다고 합니다.


"그럼 언제 포경수술을 하는게 좋을까요?"
포경 수술의 시기는??
* 자신이 수술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나이가 가장 적절합니다.
* 사춘기시절 즉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쯤이 적절합니다.

 - 같은 시기에 하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포경수술을 하지않은 아이는 학교에서 " 넌 애기구나? " " 넌 좀 틀리다 " 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 있습니다.
* 겨울철에 하는 것이 조금 더 좋습니다.
 - 보통 겨울방학때 많이 함으로 친구들과 같은 시기쯤 해야 친구들과 동질감이 생겨 통증 잘 견디고 치료를 더 잘받습니다.
 - 여름철은 땀이 많이 나게되어 아이들도 수술후 컨디션을 조절하거나 샤워문제로 인해 불편할 경우도 있습니다.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쯤 하는것은 아니다!!
* 어린 나이에도 자주 염증이 생기며 오물이 포피 사이에 생기는 경우에는
  반드시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 포피가 너무 꽉 조이는 진성포경인 경우에는 수술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음경의 발육발기에 지장을 주고 소변이 역류하여 신장의 기능
  영향을 주는 경우도 생깁니다.


 
*포경수술을 해야하는 이유방법

포경수술은 남자라면 꼭 해야한다는 말이 있는데 과연 맞을까?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안 하는 것보다 좋다고 단적으로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위생면에서나 관리면에서 편하다는 것입니다.





포경수술을 해야되는 이유

여분의 피부가 귀두를 덮고 있음으로서 귀두와 피부 사이에 이물질이 끼게되고, 악취가 나게되며,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어린이에게서는 귀두염, 빈뇨성인에서는 성기습진요도염 등의 성병이 걸리며 조루증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남성의 성병 때문에 여성들도 질염, 자궁경부염등에 쉽게 노출됩니다.

포경수술의 방법
*비수술적방법
 -  로서 과장 포피를 묶어서 수일 후 탈락되도록 하는 방법
*수술적 방법
 - 포피를 잡아당겨 가위로 끝을 절단하는 방법 
 - 로 포피를 절개하여 피부편을 절단하는 방법(미세포피제거수술)
   부작용이 적고 ,섬세한 디자인이 가능한 미세포피제거수술을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수술 시간은 20-30분 정도 소요 녹는 실 또는 제거하는 실
   사용하며 상처가 아무는데 약 1주일 정도 , 완벽하게 낫는 시기는 4주정도
   보시면 되고
수술 받은 후 10일정도면 목욕 가능합니다.

 - 레이저 포경수술은 포피를 제거할 때 메스라는 칼 대신 레이저를 사용
   하는 것으로 포피의 세포를 태워서 절개하기 때문에 출혈이 적은 시술법.


포피를 말아서 수술할 경우 땀이 잘 차고 염증 및 악취가 나거나 분비선에 낭포가 생기는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Tip : 내측포피와 귀두가 붙어있어 수술시 임의적으로 피부를 분리시키면 따갑고 많이 아프게됩니다. 안아프게 해주기 위해서 아빠가 아이와 함께 목욕탕에서 포피를 조금씩 밀어 까주어서 분리되면 수술후 정상적인 생활하는데 도움됩니다.
*안까주면 오리걸음으로 종이컵차고 다녀야합니다 ^-^;;




포경수술시 아빠가 꼭 시간내서 함께 가세요.
엄마와 가는 것보다 아빠와 가는것이 성가치관 , 성정체성에도 도움되고 아빠랑 대화의 창을 열수 있는 기회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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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01.01 16:35 신고

    우리 때는 거의 가 다 군대가서 고래잡았죠. ㅋㅋㅋ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1.01.01 17:47 신고

    좀 이해가 안가는게 이 포경수술은 한국과 유대인만 합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이 수술을 하지 않죠. 그런데도 성병이 더 잘 걸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북한은 같은 민족인데도 포경수술을 하지 않구요. 그래도 사는데 전혀 문제 없다고 하죠.

    따라서 이 포경수술에 대한 관대함은 좀 생각해봐야 할듯 하네요. 유대교의 한 성인식을 우리가 따라할 필요는 없다고 봐서요. 글 잘 읽었습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worldreview.tistory.com BlogIcon 리뷰쟁이 2011.01.02 12:48

    리뷰쟁이는 어려서..^^ 포경수술을 하긴햇는데..
    과연좋은건가 싶어요!!! ㅠㅠ 흐응...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1.01.03 07:02 신고

    아들 낳게 되면 꼭 시켜줘야지..ㅎㅎ 아들 낳게되면 그 시기를 생각해봐야겠는데요...


" 포경수술을 언제 해야 하지? "

라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신걸로 압니다.


예전에는 출생직후 산부인과에서 신생아에게 포경수술을 시행해 왔으나 새로운 최근의 의학 이론에서는 신생아일지라도 통증을 감지할수 있으므로 아기들의 정서 발달에 피해를 준다고 합니다.


"그럼 언제 포경수술을 하는게 좋을까요?"
포경 수술의 시기는??
* 자신이 수술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나이가 가장 적절합니다.
* 사춘기시절 즉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쯤이 적절합니다.

 - 같은 시기에 하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포경수술을 하지않은 아이는 학교에서 " 넌 애기구나? " " 넌 좀 틀리다 " 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 있습니다.
* 겨울철에 하는 것이 조금 더 좋습니다.
 - 보통 겨울방학때 많이 함으로 친구들과 같은 시기쯤 해야 친구들과 동질감이 생겨 통증 잘 견디고 치료를 더 잘받습니다.
 - 여름철은 땀이 많이 나게되어 아이들도 수술후 컨디션을 조절하거나 샤워문제로 인해 불편할 경우도 있습니다.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쯤 하는것은 아니다!!
* 어린 나이에도 자주 염증이 생기며 오물이 포피 사이에 생기는 경우에는
  반드시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 포피가 너무 꽉 조이는 진성포경인 경우에는 수술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음경의 발육발기에 지장을 주고 소변이 역류하여 신장의 기능
  영향을 주는 경우도 생깁니다.


 
*포경수술을 해야하는 이유방법

포경수술은 남자라면 꼭 해야한다는 말이 있는데 과연 맞을까?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안 하는 것보다 좋다고 단적으로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위생면에서나 관리면에서 편하다는 것입니다.




포경수술을 해야되는 이유

여분의 피부가 귀두를 덮고 있음으로서 귀두와 피부 사이에 이물질이 끼게되고, 악취가 나게되며,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어린이에게서는 귀두염, 빈뇨성인에서는 성기습진요도염 등의 성병이 걸리며 조루증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남성의 성병 때문에 여성들도 질염, 자궁경부염등에 쉽게 노출됩니다.

포경수술의 방법
*비수술적방법
 -  로서 과장 포피를 묶어서 수일 후 탈락되도록 하는 방법
*수술적 방법
 - 포피를 잡아당겨 가위로 끝을 절단하는 방법 
 - 로 포피를 절개하여 피부편을 절단하는 방법(미세포피제거수술)
   부작용이 적고 ,섬세한 디자인이 가능한 미세포피제거수술을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수술 시간은 20-30분 정도 소요 녹는 실 또는 제거하는 실
   사용하며 상처가 아무는데 약 1주일 정도 , 완벽하게 낫는 시기는 4주정도
   보시면 되고
수술 받은 후 10일정도면 목욕 가능합니다.

 - 레이저 포경수술은 포피를 제거할 때 메스라는 칼 대신 레이저를 사용
   하는 것으로 포피의 세포를 태워서 절개하기 때문에 출혈이 적은 시술법.


포피를 말아서 수술할 경우 땀이 잘 차고 염증 및 악취가 나거나 분비선에 낭포가 생기는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Tip : 내측포피와 귀두가 붙어있어 수술시 임의적으로 피부를 분리시키면 따갑고 많이 아프게됩니다. 안아프게 해주기 위해서 아빠가 아이와 함께 목욕탕에서 포피를 조금씩 밀어 까주어서 분리되면 수술후 정상적인 생활하는데 도움됩니다.
*안까주면 오리걸음으로 종이컵차고 다녀야합니다 ^-^;;




포경수술시 아빠가 꼭 시간내서 함께 가세요.
엄마와 가는 것보다 아빠와 가는것이 성가치관 , 성정체성에도 도움되고 아빠랑 대화의 창을 열수 있는 기회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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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exceltong.tistory.com BlogIcon 엑셀통 2010.09.10 22:21 신고

    우리아들 6살~ 몇학년때해주어야하나~ 3~4학년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휴 글을 읽는내내 느낀거지만 생각만해도 너무 아플것같아요 아이가 그걸참을수있으려나 마취는 하지않죠?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krukru.tistory.com BlogIcon 뚜릅뚜뚜 2010.09.10 22:41 신고

    그래도 포경수술은 좀 지양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용ㅠ
    위생을 핑계삼아 의무적으로 문화적으로 시키는 느낌이 들어요..ㅠ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dunpil.tistory.com BlogIcon 둔필승총 2010.09.10 22:48 신고

    요즘은 빨라졌어요. 예전엔 다 군대 가서...^^
    근데 포경수술을 전국민적으로 하는 나라는 한국과 필리핀 뿐이라는 말이 들리던데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s://feelingchild.tistory.com BlogIcon 느킴있는 아이 2010.09.10 22:53 신고

      다른 나라도 물론 거의 안합니다.
      그만큼 에이즈 감염율도 높다는 이야기고요.
      포경수술 한나라가 70%이상 감염율이 낮습니다.
      많은 이유가 있지만 ㅎ 안해야겠다고 생각이들면 안하면
      됩니다
      매일매일 샤워하고 깨끗하게 해주면 됩니다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9.11 05:36 신고

    울 아이도 아직 안시켰네요~
    시기조절중^^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09.11 08:22 신고

    전국의 아버지들이 꼭 읽어봐야하는 사항인걸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passionlife.tistory.com BlogIcon 열정 2.0 2010.09.11 09:00 신고

    아.. 아빠의 몫이군요.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 2010.09.11 10:48

    부부관계를 위해서라면.. 오히려 안 하는 쪽이 좀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 우리나라는 조금 맹목적인 부분이 포경수술에서 나타나서요..ㅡ.ㅡ?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s://feelingchild.tistory.com BlogIcon 느킴있는 아이 2010.09.11 11:29 신고

      아닙니다 부부관계를 위해서라면 하는게 더 낫습니다.
      포피사이에 있는 이물질들이 관계시 질염이나 자궁경부염을 초래합니다
      그리고 포경수술 하지않은분들이 조루증이 더 많은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polarbearbank.tistory.com BlogIcon ☆북극곰☆ 2010.09.11 11:13 신고

    벌써 오래전얘기이지만...저는 아주 적절한 시기에 했군요.
    어머니 손을 잡고 사탕 먹으면서 아무것도 모른채 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곳이 정말 잘하는 비뇨기과였는지....는...
    살짝 불안해지는데요......... --; ㅋ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꽁. 2010.09.11 12:00

    아버지들이 책임감 느끼시겠네요.^-^
    요즘은 안해도 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질병예방 차원에서 수술하는게 더 좋을듯 싶네요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ppy-box.tistory.com BlogIcon 건강정보 2010.09.11 15:05 신고

    맞아요...이런건 엄마와 가는 것보다는 아빠와 같이 가는게 아이에게는 더 좋은데 대부분 엄마들과 가게 되더라구요..아무래도 아빠는 바쁘니깐?^^

    느킴있는 아이님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ravel.plusblog.co.kr BlogIcon 꼬마낙타 2010.09.11 16:34 신고

    논란이 많은 부분이죠 ㅎ
    해야한다, 안해도 된다..

    솔직히 수술은 병적인 원인 아니면 안하는게 좋다는게 지배적인 이야기이구요. 위생적인 측면도 서로 반대되는 논문이 계속해서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겠죠.. ㅎ 본인이 원하면 하는거고 아니면 안하는거고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11 16:59

    비밀댓글입니다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추억 2010.09.11 18:25

    전 좀 늦게해서리 ㅎㅎ ..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soka.tistory.com BlogIcon 쏘카 2010.09.11 22:36 신고

    위생적인면을 생각해서라도 포경수술은 해주는것이 좋은듯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상 포경수술은 왠지 남자의 의무(?)라
    여겨질 정도로 당연하다 생각이 되네요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maerong778.tistory.com BlogIcon 오직아스날 2010.09.11 23:50 신고

    포경을 추천하시는 글을 작성하셨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포경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네요..그게 세계적인 추세가 아닐까 하는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ㅋ.ㅋ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s://feelingchild.tistory.com BlogIcon 느킴있는 아이 2010.09.12 15:25 신고

      네 세계적 추세는 아니고 우리나라와 필리핀만
      포경수술을 권유한다고 하네요
      대신 다른나라는 콘돔사용을 적극 추천하죠
      다 보는 관점에서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adler.tistory.com BlogIcon Houstoun 2010.09.12 06:10 신고

    아이구 우리 사랑이 얼마나 아팠을까?
    정말 몰랐네요.

  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09.13 17:02 신고

    제가 궁금해하던 내용이 오늘 포스팅 되었군요.ㅎㅎ
    저는 위생적인 측면에서 포경을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참고가 되겠네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9.14 18:02 신고

    안해도 된다고 하는 분도 계셔서...ㅋㅋ

  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0.09.22 12:03

    지금까지 신생아 때 하는게 좋다고 알고있어 두달후에 나올 외손자는 바로 포경수술해주라고 할참이었는데.. 손주녀석은 며느리가 아이가 불쌍하다고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거든요..

  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lovemilk.tistory.com BlogIcon 사랑해 2010.10.01 21:33

    아빠가 목욕탕에서 조금씩 까줘야 한다는데 공감합니다..^^
    저역시 어렸을때 수술하고 오리걸음을 했거든요..^__^
    우리 아들에게는 오리걸음 안하게 할렵니다..ㅋㅋ
    이넘이 언제 수술 할만큼 클려나..^^
    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유아
는 일정량 소변이 차면 방광이 자동적으로 수축하여 소변을 배출한다.

나이를 먹으면서 신경계가 성숙하고 소아의 는 방광에 소변이 차서 보내오는 신호를 인지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소아가 보고싶은 시간, 보고싶은 장소에서 소변을 볼 수있도록 방광에서 명령을 보내 방광이 마음대로 수축하지 못하도록 한다.


이런 조절 과정 미숙하면 소변 가리는데 어려움 생기게된다.



일차성 야뇨증소아가 소변을 충분히 가릴 수 있는 아이인 만5세가 지나서도 밤에 소변을 싸는 것을 말한다.
이차성 야뇨증은 소변을 잘 가리다가 동생이 태어나거나 낮선 환경에 접하게 되어 스트레스 받아 다시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발생 빈도는 5세 20%,10세 5%,15세 1%이며 여자 아이보다 남자 아이2배 더 많다.

소아 야뇨증의 원인은 무엇인가?

정확한 원인은 아직도 알려져 있지 않다.

신체 성숙의 지연,과다한 야간 소변 생산량,수면시 방광 충만 감각 결핍,심리적 불안감,유전적이 요소등 복합적인 요인이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진료를 받아야하는 경우
* 5세가 지나도 밤에 소변을 가려 본적이 없는 경우
* 소변을 가리다가 다시 못 가리는 경우
* 소변을 가리지 못해 부모가 심하게 스트레스 받는 경우
* 낮에도 소변을 싸는 경우

소아 야뇨증의 치료방법
* 대부분 성장함에 따라 자연적으로 치료가 된다.
* 약물치료
* 행동요법 및 습관의 변화
행동요법 간단한 Tip
- 소변을 참는 운동
- 수면 전 음식섭취 제한
- 밤에 규칙적으로 깨워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게하는 방법



주간빈뇨증후군

소변을 30분 정도에 한번씩 보러가는 경우

아이에게 좋아진다고 안심을 시켜주고 방광을 안정시키는 경구약을 복용하면
금방 나을수 있다.
그리고 부모는 주위 환경에 의한 스트레스 반응인 경우가 있으니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주어야한다.



희소배뇨

놀이 한다고 바빠 소변이 보고 싶어도 참고 소변을 하루에 1-2번 보는 경우

소변을 보고싶을 땐 볼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방광기능이 떨어져 있는 경우에는 방광기능 돌아 올때까지 소변줄을 넣어 빼줘야한다.



 
부모가 꼭 알아야 할점
* 소아 야뇨증은 성숙지연의 문제이지 행동장애가 아니다.
* 대부분 치료를 하지 않아도 초등학교 들어갈 때쯤 좋아진다.
*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고 벌을 주거나 놀리면 안된다.
*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1 Comment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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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2010.09.10 11:35 신고

    저희 민이도 저녁에 자기전에 쉬를 보라고해도 안봤을경우 한번씩 아직도 쉬를 하네요 ㅎㅎ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 2010.09.10 11:4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jsgon0.tistory.com BlogIcon JS.GON 2010.09.10 11:46 신고

    흠.. 조카가 이제 소변을 가릴것 같은데도..

    자기 멋대로 방바닥에싸고.. 밤에 잘때싸고 해서 혼내기만했는데-_-;;

    ㅎㅎㅎ원인이있는거였군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09.10 11:47 신고

    마지막 주의점을 명심해야겠어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ello-mimi11.tistory.com BlogIcon hello-mimi 2010.09.10 12:00 신고

    전 저희집 강아지 큰애가 갑자기 오줌을 못가려서 걱정이라는..ㅋ
    잘보구 갑니다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BlogIcon 하결사랑 2010.09.10 12:20 신고

    울 딸내미 이제 소변 잘 가리는데
    동생이 생기면 퇴행현상이 올지 어쩔지 걱정이 되긴 합니다.
    모쪼록 잘 이겨내야 할텐데 말입니다 ㅡㅡ;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yings17.tistory.com BlogIcon 설보라 2010.09.10 12:44 신고

    맞아요~늦는아이가 있더라구요! 성장과정에서 있는 경우라
    걱정은 덜되는데... 귀찮더라구요~~
    학교 갈때쯤 가리는것 같던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10 12:48 신고

    다행히 저희 조카는 잘 조절하고 혼자서도
    잘 해결하는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네요~!
    유용한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coinblog.co.kr/ BlogIcon 칼리오페 2010.09.10 13:20

    오줌..전 언제까지 쌌는지....

    어머니가 머라그러던 모습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ㅋ

    요즘도 술마시고 들어가면 진짜 화장실 가기싫어서 확....그냥 확!ㅋㅋㅋㅋㅋ

    (참고 화장실가요ㅋㅋ)

    오늘도 좋은 정보 가져가요~~^ ^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waterblog.co.kr BlogIcon 온수 2010.09.10 13:21

    제 조카도 정말 늦게까지 쌌어요.

    옥수수 수염차 마시고 좀 나아지던데.

    암튼 머 지금은 괜찮으니까 다행이죠 머 ^ ^

    점심식사는 하셨나요~~?

    오늘도 화이팅!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9.10 13:41

    비밀댓글입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Favicon of https://feelingchild.tistory.com BlogIcon 느킴있는 아이 2010.09.10 13:44 신고

      하하;;
      네 맞습니다 피부&비뇨기과에 있습니다
      수익을 목표를 두고 하는것은 아니나
      수익이 생긴다면 더 좋겠죠 ^-^)
      미흡한 지식을 나눴으면 하는 생각이구요;;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좀더 가르쳐 주세요!!ㅎ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꽁. 2010.09.10 14:04

    미래의 내아기를 위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셔요 ^-^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coinnuri.tistory.com BlogIcon CoinNuri 2010.09.10 14:22 신고

    역시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 만큼 좋은게 없네요.
    하지만 미래 내 아이는 잘 가려줬으면 한다는 바램이 드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비도 오는데 환절기 컨디션 조절 잘하세요~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mudia.tistory.com BlogIcon 즈이♩ 2010.09.10 14:23 신고

    제 동생도 늦게까지 조절을 못하셔서 한약먹고 난리 브루스였는데
    나이먹어가니 다 조절되더라구요~ㅎ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passionlife.tistory.com BlogIcon 열정 2.0 2010.09.10 15:20 신고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좋은 정보입니다.

  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10.09.10 15:53 신고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큰딸이 잠자리에서 쉬야를 했었는데
    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뉘이니까 그 습관을 잡을 수 있게 되더라고요.
    좋은 정보, 아주 관심있게 잘 읽어봤습니다.

  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9.10 17:01 신고

    ㅎㅎㅎ우리 아들 늦게까지 오줌싸서 참 난감했던 적 많지요.
    제법 자라고 나서 이불 다 바꿨습니당.

    잘 보고 가요.

  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anrace.tistory.com BlogIcon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09.10 17:45 신고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점이라고 정리해 주신 부분이 제일 중요해 보입니다.^^
    가끔 너무 노는일에 정신이 팔려 화장실을 안 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 웃음만 나옵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10.09.10 19:15 신고

    아.. 저는 아직 결혼 전이긴 하지만 꼭 알아두어야 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polarbearbank.tistory.com BlogIcon ☆북극곰☆ 2010.09.11 11:14 신고

    아이들 키우는 분들에게 굉장히 좋은 정보가 될것 같네요. ^^ ㅋ
    전문적인 내용을 보기 좋게 깔끔한 방법으로 정리해주신...
    엄청난 포스팅~~ 솔직히 지금의 제 모습과는 관계가 없지만,
    훗날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많은 것들 배우고 가겠습니다. ^^






고환은 태생 2개월 직전부터 형성되기 시작하며 태생 4개월 경에 정상 고환과 같은 모양을 이루게 됩니다. 이 시기에 고환은 신장에서부터 내려와 내서혜륜 근처에 위치해 있고 태생 7개월 경까지 그곳에 머물게 됩니다. 7개월이 넘어가면 고환은 작은 복막관(탈장낭)과 더불어 내서혜륜, 서혜관, 외서혜륜을 통해 음낭내의 정상 위치로 내려오게 됩니다.



모든 포유동물의 고환이 복강 외부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인간은 음낭 내부가 체온보다 2~3도 정도 낮고 이는 생식능력 획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므로 고환이 음낭 내에 위치해야만 합니다. 이 온도차는 사춘기 이후의 정상 고환으로의 발달 뿐만 아니라 생식능력이 있는 정자의 생산에도 아주 중요합니다.
그밖에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음낭내의 고환은 보기가 좋고 또한 치골과 떨어져 있기 때문에 -고환이 음낭 내에 없는 경우는 주로 치골 바로 앞에 위치함- 하복부의 외상에 손상 받을 가능성이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이유는 고환이 음낭까지 내려오지 못한 경우 진찰을 할 때 고환을 만질 수 없다는 점입니다. 사춘기에서 40세까지의 남자에 있어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이 고환암입니다. 고환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 가능성이 높은데, 조기에 발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 달에 한번정도 자가검진 하는 방법으로 이는 고환이 음낭 내에 위치해야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고환이 음낭 내에 위치하지 않는 경우 잠복고환 혹은 정류고환이라 말하지만 여러 가지 다른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첫째, 고환이 전혀 생기지 않은 경우(선천성 불형성)로 가능성이 가장 적으며 같은 쪽 신장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둘째, 고환이 출생전이나 출생 직후에 고환 염전이나 고환 혈관의 손상으로 상실되는 경우입니다.
  3. 셋째, 고환이 제대로 내려오지 않고 복강 내에 남아 있는 경우로 나이가 든 어린이에서는 고환의 모양이 비정상적이며 생식 능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사춘기 이후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넷째, 고환이 불완전하게 내려와 서혜관이나 외서혜륜 또는 음낭 바로 위에 위치하는 경우.
  5. 다섯째, 고환이 서혜관내로 내려오기는 했으나 그 이후 음낭내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비정상적인 위치로 이동하는 경우(일반적으로 서혜부 피부 밑)로 고환이 주위 조직에 고정이 됩니다. 이런 "이소성고환"은 드물게는 대퇴부나 회음부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6. 여섯째, 고환이 음낭 내로 내려왔으나 다시 올라가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는 보통 고환을 음낭에서 붙들고 있는 끈이 비정상적인 위치에 있어서 고환이 음낭까지 잡아당겨지지만 손을 놓으면 곧바로 위로 올라갑니다. 이를 "활주고환" 이라고 따로 부르기도 하며 아마도 위의 네째나 다섯째로 진단한 경우의 많은 예가 이에 속하리라고 생각합니다.
  7. 일곱째, 고환이 일시적으로 서혜부로 끌려 올라가는 "퇴축고환" 으로 위의 넷째, 다섯째, 여섯째 경우와 혼동될 수 있습니다. 이는 위험상황이나 차가운 날씨일때 고환을 보호하기 위하여 고환을 당기는 근육의 활동이 지나치게 왕성하여 생긴다고 보는데 보통 치료가 필요 없으나 고환이 올라가 있는 시간이 음낭 내에 고환이 내려와 있는 시간보다 길 때에는 고환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위의 경우를 정리하면 첫째와 둘째는 "무고환증" ,  셋째, 넷째, 다섯째의 경우는 "잠복고환" , 셋째, 넷째, 여섯째의 경우는 "정류고환" 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 총칭하여 잠복고환이라는 말로 대신하겠습니다.



  • 치료방법 :
    치료방법에는 크게 호르몬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 과거에 호르몬치료의 성과가 좋은 것으로 보고된 적이 있었고 많이 사용되기도 했었으나 장기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보고가 많아서 차츰 사용되지 않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호르몬 치료에 의하여 고환이 음낭으로 내려오는 듯하여도 다시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호르몬 치료에 비교적 반응을 하는 연령은 3세 이후로서 이미 고환에 나쁜 변화가 진행된 다음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거의 대부분 수술로써 치료를 합니다.

  • 수술의 원리 :
    고환이 음낭의 정상적인 위치에서 발견되지 않는 경우 일단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서 고환이 비교적 정상이면 정상 위치에 놓아야 합니다.
    고환이 서혜부에서 만져지는 경우 일반적으로 탈장 수술 시와 같은 작은 피부 절개를 통해 고환을 노출 시킨 후 회생 가능성이 있어 보이면 음낭 내로 이동시킨 다음 음낭의 피부 밑에 작은 주머니를 만들어 그 안에 고정시켜 줍니다. 대부분의 정류고환이나 이소성 고환은 탈장낭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것을 정삭으로부터 분리하여 막아주어야 하는데 정삭에는 정관, 정관혈관, 고환혈관 등등의 생식에 중요한 장기를 포함하고 있어서 이 과정이 수술에서 가장 어렵고 세심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부분입니다.

    고환이 만져지지 않더라도 절개를 하면 서혜부에서 발견되기도 하나 그렇지 않는 경우 절개를 확대하여 복강 내를 찾아보거나 복강경을 이용하여 찾기도 합니다. 이때 고환이 회생 가능성이 있는 경우 음낭 내에 고정해 줍니다(고환고정술). 기능이 있는 고환이 하나밖에 없는 경우에는 나중에 고환염전 등에 의한 고환의 상실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상인 쪽의 고환을 고정시켜 주는 것도 권장될 수도 있습니다. (소년기에 발생하는 고환 상실의 가장 큰 원인은 외상이나 고환염전으로 고환을 고정해 줌으로써 나중에 염전의 발생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동 시에는 보호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고환 수술의 일반적인 합병증은 출혈과 감염입니다, 그러나 드물며 감염이 있더라도 일반적으로 피부의 봉합 부위에만 발생합니다. 정상적인 어린이라도 성인이 된 후 아이를 갖을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없듯이 잠복고환을 가진 남자아이가 어떤 치료를 받더라도 수정능력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정상 고환보다는 수정능력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조기에 수술을 하는 것이 그 가능성을 최대화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수술의 시기 :
    잠복고환의 문제는 음낭 내에 고환이 있지 않아서 일어나므로 가능한 빨리 수술을 하여야 합니다. 다만 태어날 때 음낭까지 내려오지 않았다고 하여도 생후 1년까지(주로 생후 6개월)기다리면 내려오는 경우도 있고 전신마취 위험성이 생후 6개월 이후에는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수술을 생후 6개월에서 돌 정도에 하는 것이 권장되며 비뇨기과 의사에 따라 조금 더 늦게 수술을 권하기도 합니다. 불행하게도 출생 후에 뒤늦게 내려온 고환은 활주고환의 형식으로 다시 올라가는 경우가 많거나 탈장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어서 결국에는 고환고정술을 하게 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모든 남자에게 고환암이 발생 할 가능성이 있지만 잠복고환을 가진 아이는 고환고정술을 받았어도 고환암의 발생률은 평균치에 비해 높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남성에서 사춘기 이후에 한 달에 한번씩 자가검진을 하도록 권해야 합니다. 주기적인 자가검진을 통해 정상 구조를 인식할 수 있고 비정상적인 덩어리나 딱딱해진 부위를 조기에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고환암은 조기에 치료하는 경우 어느 암보다도 완치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더욱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고환 고정술을 받고 퇴원하고 일주 후에 외래 방문을 하도록 예약을 하지만 그 후에는 정기적인 방문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고환에 이상한 것이 발견되면 언제든지 주저 없이 병원에 와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병원을 방문하여 고환의 성장을 평가하고 정계정맥류나 다른 문제점들이 있지 않나 알아보도록 이야기 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정기적인 자가검진에 대해서 부모와 상의하고 아이가 중요성을 직접 인식하게 하며 자가검진의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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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낭수종이란 고환 주위에 물 같은 액체가 고이는 것입니다. 고환은 원래 복부에서 생겨서 출생 전에 음낭 내로 내려오는데 이때 복강으로부터 복강의 일부가 주머니(탈장낭) 형태로 고환과 함께 내려옵니다. 이 때문에 복강에서 생성된 액체가 음낭 내로 흘러 내려와 고환 주위에 고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탈장낭은 막히고 고인 액체도 흡수되지만, 종종 탈장낭이 계속 남아있어서 복강내에 있는 액체(복수)가 탈장낭 내로 내려와 고이는 경우를 "교통성 음낭수종"이라고 하고, 탈장낭은 막혔지만 탈장낭내에서 액체의 생성과 흡수가 불균형을 이루어 과잉생산된 액체가 고이는 것을 "비교통성 음낭수종"이라고 합니다.
교통성 음낭수종은 따뜻한 물이 복강으로부터 계속 고환주위로 내려오기 때문에 고환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적 교정을 해야 합니다. 비교통성 음낭수종은 크기가 크지 않고, 신생아나 최근에 전신적인 질병을 앓으면서 급성으로 나타난 경우에는 기다리면 자연히 없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비교통성이라고 하여도 2세 이후까지 지속되거나 그 크기가 매우 커서 고환으로 가는 혈관을 압박할 가능성이 있을 때에는 수술이 도움이 됩니다.
교통성 음낭수종과 비교통성 음낭수종의 구별은 전자의 경우 아침에는 음낭에 물이 고이지 않는데 서서 활동을 하다 보면 음낭이 커지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음낭을 지긋이 감싸쥐었을 때 크기가 작아지는 것으로도 추정할 수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항상 일정한 크기로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소견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므로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물지만 음낭수종은 복부의 염증이나 고환자체의 문제(손상, 염전, 감염, 고환암)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므로 보호자의 판단에 의하여 음낭수종을 두고 보자는 것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가까운 병원의 의사에게 초음파검사등을 통하여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교통성 음낭수종과 같은 이치인데 다만 탈장낭의 크기가 꽤 커서 장이나 장을 덮고 있는 지방(대망)(여아인 경우에는 난소나 나팔관도 가능함)과 같은 복강내의 내용물이 아래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이들 구조물들은 탈장낭 내로 들락날락하지만 간혹 그곳으로 탈출된 소장이나 대망이 탈장낭 내에서 갇혀서 괴사를 일으켜 그들을 일부 제거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감돈 탈장).
서혜부 탈장은 남아, 여아 모두에서 발생하나 남아에서 보다 흔하며 1~4%에서 발생합니다. 발생률은 미숙아에서 훨씬 높고 양쪽 다 생길 수 있으나 우측에 보다 잘 생깁니다.



위에 기술된 것과 같이 교통성 음낭수종탈장은 탈장낭의 크기에 따른 차이일 뿐 같은 질병입니다. 교통하는 탈장낭이 저절로 사라지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들은 대개 수술로써 교정해야 합니다.

수술의 시기는 교통성 음낭수종일 경우 그리 서둘지 않아도 되지만 탈장낭의 크기가 커보이면 나이에 관계없이 수술을 해야만 합니다. 교통성 음낭수종도 1세 이후에는 미루어서 도움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비교통성 음낭수종은 두고 보아 없어질 것과 계속 남아서 고환의 성장에 지장을 주는 것을 잘 감별하여야 하는데 전문의의 진찰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대개 신생아의 비교통성 음낭수종은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으며 전신적으로 쇠약했을 때 갑자기 나타난 비교통성 음낭수종도 없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비교통성 음낭수종은 사실은 교통성 음낭수종이라는 증거이며 이는 교정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아주 크거나 증상이 있는 음낭수종도 교정해 줍니다. 만약 음낭수종이 고환종양이나 염전과 동반되어 생긴 것이 의심되면 급히 수술해야 합니다. 2세 이후까지 지속되는 비교통성 음낭수종은 저절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교정해 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탈장은 서혜부나 음낭에서 덩어리로 만져지며 보통 증상이 없지만 종종 통증이나 불편함 심지어 장폐쇄까지 야기합니다. 비록 대부분의 탈장 내용물은 환원되더라도 탈장낭은 저절로 막히지 않으므로 반드시 수술적으로 교정해 주어야 합니다. 감돈탈장은 심한 통증을 야기하고 환원되지 않으므로 즉각 수술적으로 교정해 주어야 합니다. 간혹 보호자들 중에는 어린 나이에 수술을 하는 것이 애처러워 보여 수술을 미루면 좋겠다는 분들이 많은데 나이가 많을수록 고환의 성장에 지장을 주고 확장된 탈장낭이 복부근육을 약화시켜서 나중에 수술을 더욱 힘들게 만들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아에서 음낭수종의 교정은 모두 서혜부 절개를 통해 이루어지며 탈장수술과 아주 유사합니다. 수술은 짧은 시간에 끝나므로 쉽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정관과 고환으로 가는 혈관을 조작하여야 하므로 생식능력의 보존을 위하여 섬세한 기술을 필요로 하는 등 까다로운 점도 있습니다.
교통성 음낭수종과 탈장은 탈장낭의 여부를 확인한 후 더 이상 교통되지 않도록 막아주면 됩니다. 비교통성 음낭수종의 경우에는 고인 액체를 제거해 주고 혹시 있을지 모를 탈장낭을 막아주어야 하며 고환을 둘러싸고 있는 막에 더 이상 액체가 고이지 않도록 재배치해 줍니다.
비교적 발생률은 낮지만 합병증으로 정삭혈관의 손상, 정관의 손상 등에 의한 고환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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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모든 다른 장기들과 마찬가지로 고환도 고환에 혈액을 공급하여 주는 고환동맥과 사용된 혈액이 다시 심장으로 돌아가는 고환정맥이 있습니다. 고환은 본래 복강 속에서 발생된 장기이므로 이들 고환동맥과 정맥은 신장의 위치에서부터 대혈관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높은 압력에 의하여 밀려오는 고환동맥에는 별 문제가 없으나 그다지 높지 않은 압력을 가진 정맥의 혈관이 고환으로부터 신장에 이르기까지 긴 길을 이동하여야 하는 것은 쉽지 않아서 거꾸로 피가 흐를 수도 있습니다. 이를 도와주는 것이 정맥에 있는 밸브입니다. 이 밸브가 정상이 아닐 때 피가 거꾸로 흘러서 고환정맥이 크게 확장된 것이 정계정맥류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사람에서 간혹 다리의 정맥이 굵어져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 밖에도 다른 원인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고환정맥이 올라가는 길이 다른 혈관에 의하여 눌려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정맥이 그처럼 붉어져 나오는 것은 혈관 내에 있는 혈액에 작용하는 중력의 효과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왼쪽에 더 잘 생기는데 그것은 왼쪽의 정맥이 오른쪽보다 더 길기 때문인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계정맥류는 그 정도에 따라 경도, 증등도, 중증으로 나눕니다.



남자 5명에 1명 정도는 정계정맥류가 있으나 대부분 그리 심하지 않아서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음의 경우에는 문제를 일으킵니다.



보통 정계정맥류는 성인의 질병입니다. 성인에서 자주 발견되고 일반적으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계정맥류가 심할 때 고환에 통증과 불편감이 나타나며 고환의 환경을 악화시켜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에는 수술로써 교정하여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 사춘기 전후의 시기부터, 빠르면 8~9세 정도부터 정계정맥류가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은 성인의 시기 때부터 생기는 정계정맥류보다 심각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고환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계정맥류가 있는 아이를 진찰할 때 양측 고환의 크기를 잽니다. 만약에 반대쪽보다 고환의 크기가 작고 고환의 단단한 정도가 현저하게 감소되어 있으면 반드시 수술로써 교정해야 합니다. 그외에 음낭에 불편감이나 통증 등의 증상이 있을 때에도 수술해야 합니다. 만약 고환의 크기가 같고 증상이 없더라도 아이의 나이가 사춘기 이전이라서 앞으로 고환의 성장기에 들어간다고 하면 유심히 추적 관찰하여야 하고 의사에 따라서 예방적인 목적으로 수술을 권장할 수도 있습니다.



음낭의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어서 발견될 수 있다면 증상 때문에 조기에 발견을 했으니 오히려 다행입니다. 대부분의 청소년기 정계정맥류는 이상의 증상이 없고 단지 주로 왼쪽 음낭이 오른쪽에 비하여 축 쳐져 있고 심하면 음낭의 윗부분에 구불구불한 정맥혈관 덩어리가 보이기도 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보려면 음낭을 만져보아 고환의 윗쪽과 주위에 울퉁불퉁한 혈관을 확인하고, 아이에게 배에 힘을 주라고 하여 혈관이 커지는 것으로써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고환이 성장이 방해 받기 시작했으면 주로 왼쪽 고환의 크기가 작고 단단한 정도가 감소합니다.
조기발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부모들은 아이들의 음낭을 간혹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청소년기 아이들은 자신의 생식기를 보여주기 싫어하므로 아버지의 노력이 필요하고, 본인에게 설명하여 자가 검진을 하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정계정맥류를 수술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원칙은 굵어진 정맥을 묶어서 확장된 정맥으로 피가 거꾸로 흐르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절개 부위에 따라 옆구리, 아랫배, 서혜부(사타구니) 등으로 하는 수술이 있으며 병원마다 하는 방법은 다릅니다. 본 병원에서 청소년에게 하는 수술 방법은 동맥을 살리고 정맥만 결찰하는 것으로서 파란 물감을 이용한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 소수의 경우에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조금 다른 해부학적 혈관 구조를 가진 경우에 있을 수 있으며 수술적 교정으로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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