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아주 오래 전부터 남자들은 자신의 음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음경을 확대하려 했습니다.

다이아몬드, 루비 같은 보석을 박아 넣거나 음경에 벌침을 맞기도 하고, 파라핀이나 바셀린, 액상 실리콘 등을 음경 피부 밑으로 주입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바셀린등의 성분이 정확히 검증되지 않은 이물질은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바셀린이 일으키는 문제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경화성 지방 육아 종을 형성하거나 음경피부나 피하의 혈류를 방해하여 피부괴사 또는 궤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둘째, 바셀린 등이 피하에서 용해가 되면서 작은 덩어리들이 혈관을 통해 음경 전체로 퍼져서 침윤되거나 심부 임파절을 통해 이차적인 색전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심지어는 이물질로 인한 음경 암 등이 생성될수 있습니다.

셋째, 바셀린이 귀두를 파고 들어가 귀두가 딱딱해지기도 하고 음낭으로 파고들어가 감염으로 인해 아주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넷째, 바셀린 등이 발기조직 안으로 침투하면 영구적인 발기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섯째, 자녀나 배우자에게 심한 혐오감을 줄 수 있습니다.

 

문제점 해결방안

음경이물질 제거술
바셀린이나 성기이물질의 제거는 이물질이 어디까지 퍼져있느냐에 따라 수술방법이 결정 됩니다.
다행히 일부분만 있으면 쉽게 제거 되는데 바셀린이 퍼져있는 범위가 넓은 경우 수술이 커지고 피부이식까지도 해야할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시술비 또한 바셀린의 양의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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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08.25 15:28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좋으 날 되시구요





이 그림은 보통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남자의 음경을 보여줍니다. 귀두는 포피로 덮여 있고 이 포피는 두겹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포피는 사람마다 길이도 다양하고 이 그림에서 보다 더 길수도 있도 더 짧을수도 있습니다.

포경수술을 시행받은 성인에게서는 이 포피가 없어 발기시 매끈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포경수술시 잘려지는 포피의 길이는 일반적으로 약 6-10cm이고 펼쳐놓으면 엽서보다 약간 작은 정도입니다.



외측포피층(The outer foreskin layer)은 음경피부와 연속 됩니다.

내측포피층(The inner foreskin layer)은 정확히 피부가 아니고 신체의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점막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frenar band는 외측포피층과 내측 포피층을 연결되는 부위에 위치해 있고 성기가 발기 안되었을때 포피를 잡아다녀 소변을 보기위한 구멍을 만들어 줍니다. 발기시에는 이 소대가 음경체의 약 절반정도의 길이가 되며 가는 융기를 이룹니다.



  1. 치후를 만들어 귀두와 내측포피에 점막층을 형성하여 귀두를 보호합니다.
  2. 신생아시 대변과 기저귀의 암모니아로부터 귀두를 보호해 줍니다.
  3. 외부의 자극과 마찰로부터 귀두를 보호합니다.
  4. 귀두에 수분을 공급하고 부드럽게 유지합니다.
  5. 귀두에 윤활유를 공급합니다.
  6. 발기시 충분한 피부를 보급한다.
  7. 자위행위시 도움을 준다.
  8. 질 삽입시 도움을 준다.
  9. 성교시 과도한 마찰을 방지한다.


  1. 포경이 있으면 음경암이 잘 생긴다.
  2. 포경이 있으면 귀두염, 포피염에 걸리기 쉬울뿐더러 경성하감이나 연성하감 같은 성병에 감염되기 쉽다.
  3. 포경이 있으면 관상구에 치후가 끼고 이것이 고약한 냄새를 낼수 있다.
  4. 포경이 있으면 외부자극에 민감하여 조루증이 되기 쉽다.


포경수술을 받으면 음경의 포피는 잘려나가고 귀두의 표면이 외부에 노출되어 케라틴이라는 건조하고 두터운 조직으로 변화합니다. 이것은 접촉에 의한 자극에 더 둔감하게 되고 성행위시 자극에 덜 반응하게 됩니다. 포경수술을 시행 받은 사람은 음경체 주위에 원형으로 수술반흔이 남게 됩니다. 어떤 경우 과도한 포피의 절제로 발기시 통증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시기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으나 최근에는 초등학교 4-5학년이후 자신이 수술의 필요성을 느낄수 있는 나이가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출생직후 신생아에게 포경수술을 시행해 왔으나 최근 신생아 일지라도 통증을 느낄수 있으므로 아기들의 정서발달에 피해를 준다고 하여 신생아 포경수술은 안하는 것이 현재의 추세입니다.

다음은 2002년도 대한비뇨기과 학회지에 발표된 포경수술에 대한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응답입니다.
  1. 포경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총응답자 898명중 726명 (80.8%)]

    • 10대 -------------- 88.4%
    • 20대 -------------- 81.6%
    • 30대 -------------- 81.1%
    • 40대 -------------- 65.5%
    • 50대이상 --------- 64.4%

  2. 포경수술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전체 836명중 611명(73.1%)이 필요하다 생각]
    연령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 10대 -------------- 93.4%
    • 20대 -------------- 90.5%
    • 30대 -------------- 86.2%
    • 40대 -------------- 90.9%
    • 50대이상 ----------93.8%

  3. 포경수술을 받는 가장 적절한 시기는?

    • 초등학교 저학년 -------------- 31.7%
    • 신생아 시기 ------------------- 25.8%
    • 초등학교 고학년 -------------- 15.2%
    • 유치원때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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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원인이 될만한 원인을 제거하는데 노력해야 하고 원인병을 우선 치료해야 합니다. 특히 비뇨생식기계병인 전립선, 정낭, 요도 등에 병이 있으면 우선 완치시켜야 합니다. 체력증강을 위한 식이요법, 적당한 운동, 섭생에 유의한다. 과음 과도한 흡연을 삼가합니다.


고위 사정 중추에 작용하여 사정 반사를 지연시키는 약물을 복용하면 사정시간이 지연됩니다. 약 70%의 조루증 남성이 약물 복용으로 뚜렷한 개선을 보이지만 재발율이 높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성 배우자가 협조를 거부하거나 무관심할 경우, 섹스 파트너가 없는 남성, 우울증을 동반하는 조루증은 약물복용에 의한 치료가 적합합니다.


음경의 지각과민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바르는 약제가 있습니다.


귀두의 과민한 감각이 조루의 원인인 경우에는 음경의 말단인 귀두로 가는 신경가지의 일부를 선택적으로 절제하여 귀두의 과민한 성적감각을 무디게 함으로서 성관계시 뇌로 전달되는 감각자극의 양을 줄여서 사정을 조절할수 있게 하는 수술법입니다.
이 수술의 장점은 한번의 수술로 재발이 거의 없다는 것과 시술을 받은 환자의 80%이상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나타내며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수술규모가 포경수술의 절반정도이며 국소마취하에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1955년 미국비뇨기과의사인 Semans에 의해 처음 소개된 방법입니다.
그중 환자 혼자서 행하는 방법(Kaplan, 1989)을 소개 합니다.

치료기간 중에는 ‘정지-시작’훈련을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자위행위를 해서는 안되며 수지자극으로 자제력이 생길때까지 파트너와 성교를 가져서도 안된다. 환자의 연령과 성욕의 강도에 따라 1주일에 1-3회 훈련을 시행하여야 한다.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잦은 훈련을 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된다. 쾌감에만 신경써야 하며 수행능력에 신경을 써서는 안된다.

제1단계 : 음경감각에 신경을 집중시키는 훈련 Focusing on Genital Sensation
편안한 상태에서 평상시에 하던 방법대로 자위행위를 시작한다. 손으로 자극해도 좋고, 음경을 침대나 사타구니 사이에 끼워넣어 문질러 자극해도 좋고, 자세도 반듯이 눕거나 서서 하거나 앉아서 해도 좋다. 가볍게 또는 세게 문질러도 좋으며, 음경귀두부나 음경전체를 문질러도 좋다. 발기가 되면 약간 속도를 늦추어 자극을 하면서 흥분이 고조됨에 따라 음경으로부터 느끼는 쾌감에 대해 주의를 집중하고, 특히 사정 직전의 느낌에 대해 신경을 쓰도록 하며 계속 진행하여 클라이맥스의 오르가슴을 즐기도록 한다.

제2단계 : ‘정지-시작’음경수지자극 훈련 Stop-Start Penile Stimulation
제 1단계 훈련 1-3일 후에 편안한 상태에서 다시 자위행위를 시행한다. 사정직전의 최고위에 도달했을때 자극을 중단하고 수초간 기다린다. 발기가 소실될 만큼 길어서는 안되지만 흥분이 어느 정도 가라앉은 상태까지 기다린 다음 다시 자극을 시작하는데 이런 과정을 3회 반복한 다음 4번째는 사정으로 연결한다. 사정조절능력을 어느 정도 갖기 시작하고 클라이맥스 직전의 감각에 익숙해질 때까지 2-3일마다 제 2단계 훈련을 반복한다. 조루증이 심한 환자는 10회 이상 시도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2-3번 훈련으로 터득하게 된다.

제3단계 : 습한 상태에서 ‘정지-시작’음경수지자극훈련 ‘Wet' Stop-Start Penile Stimulation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서 손에 비누거품을 묻혀 제 2단계와 같은 요령으로 음경수지자극을 시행한다. 이것은 습하고 미끄러운 질내에서의 왕복운동과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중단하기 전에 약 3분간만 쾌감을 유지할수 있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 갈수 있다.

제4단계 : ‘천천히-빨리’ 음경수지 작그훈련 Slow-Fast Penile Stimulation
제 3단계와 같은 요령으로 하되 성적 흥분의 최고위에 도달했을때 중단하지 말고 대신에 동작속도를 천천히 감소 시키는 것이다.

제5단계 : 질내 오래도록 머무르는 훈련 Learning to Stay Arousal
클라이맥스의 강한 쾌감의 단계에서 오래도록 머무르는 동안 사정하지 않는법을 배우는 것이다. 성적 흥분이 정도에 따라 0-10점가지 주관적으로 등급을 매긴다. 전혀 흥분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를 0점, 오르가슴에 도달했을때를 10점으로 계산한다. 제4단계와 같은 요령으로 흥분이 6점 정도 될 때까지 자극한다음 5점으로 떨어질 때까지 천천히 감속한다. 그런 다음 약 7점이 될 때까지 다시 가속을 하고 약 2분정도 5-7점의 흥분수준이 유지되도록 한후에 속도를 증가시키고 오르가슴을 즐기도록 한다. 약 5분 동안 사정하지 않고 높은 흥분상태를 유지할수 있을때까지 반복한다. 미국의 성의학자 Kaplan은 조루증환자의 90%이상이 이상과 같은 방법으로 평균 14주내 치료가 가능하였다고 보고하였다.

 



지루증은 조루증과 반대현상으로 성욕이 충분하고 발기력도 왕성하지만 극치감을 느낄 듯 하면서도 사정이 안되는 증상입니다. 지루증의 원인은 정신적인 것과 기질적인 것이 있으나 대부분 정신적인 것에 기인하며 불안과 죄책감이 그 주된 원인입니다. 기질적인 원인으로는 척수의 손상과 질환, 교감신경계의 손상, 당뇨병, 약물복용 등이 있습니다. 지루증을 일으키는 약물으로는 아편등의 최면제, 알콜등의 진정제, 항남성호르몬제, 교감신경차단제, 항정신병약물, 항우울제, 신경안정제등이 있습니다.

지루증의 치료는 그 원인이 약물복용이나 기질적 질병에 있다면 이런 원인요소를 제거하면 되고 정신적 원인에 기인한 지루증은 불안감과 죄책감을 극복하고 성적 흥분을 감소시키는 정신적 산만함을 제거해야 합니다. 이와같은 정신요법과 함께 질외에서 남녀가 서로 성기를 자극하여 사정감에 도달하면 곧바로 성관계에 들어가 질속에서 사정과 쾌감을 함께 느끼게 하는 방법을 반복하면 약 80%이상에서 치료에 성공할수 있습니다.

2010/08/24 - [비뇨기과/남성비뇨 클리닉] - 조루 치료 이렇게 하면된다! 확실한 치료 방법 알고 치료하자
2010/08/24 - [비뇨기과/남성비뇨 클리닉] - 조루란 무엇인가? 나도 조루인가?
2010/08/24 - [비뇨기과/남성비뇨 클리닉] - 강한 남자! 발기부전의 확실한 치료방법
2010/08/24 - [비뇨기과/남성비뇨 클리닉] - 밤이면 슈퍼맨이 되길 원한다! 발기부전의 원인 무엇인가?
2010/08/24 - [비뇨기과/남성비뇨 클리닉] - 전립선과 성기능 관련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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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증은 남성 성기능 장애 가운데 가장 흔한 장애이나 아직 조루증의 의학적 정의는 확실하게 정의 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기준이 있지만 “스스로 사정을 조절하지 못하여 성파트너가 만족하기 전에 사정하는 경우가 전체 성관계회수의 50%를 넘을때” 조루증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조루증의 원인으로는 심리적인 문제가 주 요인일 것으로 생각되어 왔지만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신분석학적인 면에서 볼 때 심리적 갈등이나 걱정거리(anxiety), 조기의 성경험, 임신공포로 인하여 질외사정, 불안한 상태나 죄의식 상태에서의 자위행위등이 조루의 원인이 될 수있으며, 비뇨기과학적인 면에서는 귀두부의 이상적인 감각상태가 기질적인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조루증은 자율신경이 예민한 젊은층에게 많으나 사회가 복잡해지고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므로 장년층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한마디로 음경감각을 지각하는 것이 부적절한데 기인하며 최근에 여러 다양한 치료방법이 등장하여 대부분 환자에서 큰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조루는 남성 성기능장애로 비뇨기과를 방문하는 환자의 60-70%를 차지하며, 일반적으로 성인남성의 40% 이상이 호소하는 매우 흔한 증상입니다. 통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학력이높을수록, 도시 거주자일수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발기부전이 주로 나이가 많은 층에서 발생하는데 비해 조루증은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남성들에게 밤의 즐거움 대신 곤혹스러움과 수치심을 안겨주는 악몽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조루증은 파트너나 개인의 생리적 특성에 따라서 사정 시간의 차이가 다양하고, 만족할만한 시간의 길이도 개인에 따라서 모두 달라 일정한 수치로 기준을 정하기 어렵습니다. 즉 다른 사람보다 사정을 늦게 하더라도 상대 여성이 오르가슴에 도달하기도 전에 조절하지 못하고 사정해버리면 조루증이라 할 수 있으며 치료를 요합니다.

조루증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조루증 이므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1. 여성의 질내에 삽입하기전이나 삽입직후 사정해 버리는 경우
  2. 여성의 질내 삽입후 90초 이내에 사정해 버리는 경우
  3. 질내 삽입후 피스톤 왕복운동이 횟수가 15회 이내에 사정하는 경우
  4. 여성 파트너가 더 원하는데도 사정해 버리는 횟수가 전체 성교횟수의 절반이 넘는 경우


조루증의 진단은 질내에 삽입하기도 전에 사정하거나 질내삽입직후 사정하는 경우 에는 아예 조루증으로 진단해도 이의가 없으나, 사정시간은 상대방이 같은 여성이라도 성관계의 신체적, 감정적 조건과 주위환경 등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므로 여러 가지 조건과 상황을 참작하여 평가하여야 합니다.

진단법에는 자각적 진단과 객관적 진단법이 있으며 객관적 진단에는 성기능에 대한 자가접근법, 행동학적 접근법, 정신학적 접근법, 내과적 검사등이 있으며 내과적 검사에는 요로생식계 증상, 전반적 혹은 국소적 신경질환의 증상, 이전의 수술 및 외상병력, 약물복용, 이전 치료의 결과 등에 문진 및 신체검진, 이외에 Biothesiometry(감각신경 진동각 검사), Sensory evoked potential sympathetic skin potential 검사 등이 많은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2010/08/24 - [비뇨기과/남성비뇨 클리닉] - 조루 치료 이렇게 하면된다! 확실한 치료 방법 알고 치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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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발기부전은 첨단장비의 출현과 의학의 발전으로 과거 성불구자라고 생각되었던 사람까지도 성생활이 가능한 세상이 되었으므로 성기능 장애 환자들은 이제 적극적인 치료를 통하여 정상적인 성생활을 되찾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발기부전의 치료는 원인제거가 필수적이며 크게 심리요법, 비수술적요법, 수술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심리 요법
  • 심인성 발기부전증으로 확인되면 발기부전증의 원인이 되는 여러 가지 정신적인 문제를 제거해 주기 위해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 성상담자 등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습니다.

비수술적 요법
  • 경구용 약제 및 남성 호르몬 주사 : 경구용 약제로는 요힘빈에서 최근 비아그라까지 여러 종류가 있으며 호르몬 주사에는 테스트테론 등이 있으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요도주입용 발기유발제 : 발기유발제를 요도에 투입하는 방법이데 효과가 주사제에 비해 약합니다.

  • 붙이는 발기유발제 : 음경피부에 혐심증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는 혈관 확장제를 붙여 페니스를 팽창시키는 것이나 아직 강직도를 만들어 주기보다는 팽창되는 정도로 만족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 진공 발기 유발 기구-진공 상태의 실린더 내에 페니스를 가두어 발기 압력에 필수적인 혈류를 발기 조직내로 빨아들여 발기시킨 후 고무밴드로 음경을 조여 발기를 유지시키는
    방법으로 장시간(30분 이상)발기유지가 불가하고, 조작이 복잡합니다.

  • 발기 유발제 자가 주사요법 : 현재까지 가장 보편화된 치료법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수술적 요법
  • 동맥 재건술 : 음경 해면체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혈관이 막혀있는 경우 다른 혈관을 음경으로 연결하여 혈액을 공급해주는 수술

  • 음경정맥 결찰술 : 음경 해면체내에 혈액이 갇혀 있지 못하고 유출이 되어 발기가 안되거나 유지를 못할 때 유출되는 혈관을 결찰하여 혈액의 누출을 막는 수술

  • 위와같은 수술은 성공률이 낮고 부작용 및 재발률이 높아 극소수 환자에게만 시행합니다.

  • 음경보형물수술 :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전혀 치료가 불가능할 경우 최후수단으로 치료하는 마지막 방법으로, 음경해면체내에 인공 발기구조물을 설치하여 성생활을 가능케 해주는
    치료법으로 발기부전증을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발기부전 치료법으로는 발기 유발제 자가주사요법음경보형물 수술로써 발기부전 환자는 이러한 치료법으로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쓰이는 약물
  • 자가주사요법 발기유발제로는 파파베린, 펜토라민, 프로스타글란딘E1등이 있는데 이들
    약제를 단독 혹은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위 약제들을 단독으로 사용할 때 보다 한데 섞어 사용할 때, 보다 강력하고 용량을 소량화 할 수 있으며 통증이 적고 합병증이 훨씬 낮으므로 최근에는 위3가지 약제를 적절히 혼합 처방된 트리믹스(Trimix)복합제재가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약물의 주사방법
  1. 약물의 주사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2. 주사바늘에 씌워져 있는 마개cap을 제거한 다음, 주사바늘을 병으로 찔러 넣고, 병을 거꾸로 세운 상태에서 필요한 양의 약액을 뽑아냅니다. 이때 공기가 함께 빨려 들어오면 주사기를
    밀어올려 공기를 뽑아내야 합니다.

  3. 약물의 주사직전에 항상 약물의 용량이 정확한지 두세번 확인하여야 합니다.

  4. 약물을 주사할 음경부위는 항상 소독수로 깨끗이 닥은 후 주사해야 합니다.

  5. 음경의 귀두부 후방 1cm와 기저부 전방 1cm사이에서, 1~2시 또는 10~11시 위치의 측 상부에 혈관을 피해서 피부면에 직각방향으로 주사를 해야 합니다. 음경의 상면 중간부위에는 혈관과 신경이 있으며 하면 중간부위에는 요도가 있으므로 이부위에 주사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가능하면 매회 주사시 주사부위를 바꾸어 가면서 주사해야 합니다. 일단 주사바늘이 삽입되어 약액을 주입했을때 저항이 전혀 없어야 합니다. 저항이 있으면 주사바늘을 1-2mm정도 뽑아보고 다시 주입해보며 그래도 저항이 있으면 주사바늘을 완전히 제거하고 주사바늘이 막혀있는지 약액을 통과시켜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6. 약물주사후, 주사부위에서의 출혈을 막기 위해서 최소한 2분동안 주사부위를 압박하여야 합니다.

  7. 주사후 음경이 최고 발기상태에 도달할 때까지는 약 5-10분 걸리며, 성관계전에 애무 등의 자극적인 전희시에는 발기유발제의 약효가 증가되어 최고 발기상태에 도달하는 시간이 더 짧아질 수도 있습니다.

적응증
  • 경증 및 중등도의 혈관성 발기부전
  • 성인병성 발기부전: 당뇨병, 고혈압 등
  • 신경계의 이상에 의한 발기부전
  • 약물에 의한 발기부전
  • 심인성 발기부전증의 보조치료 : 1회 주사로 50%에서 자연발기 회복
  • 큰 수술(전립선 수술, 직장암 수술, 방광수술 등)후 생기는 발기부전 등 모든 발기부전 환자에게 고루 널리 사용됩니다.
이는 환자 자신이 음경해면체내에 직접 주사하면 주사 후 5분 이내에 발기가 시작되어 1시간정도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가능하게 합니다. 최근에는 자동주사기의 개발로 주사에 대한 부담이 훨씬 줄어들었고 약물이 음경해면체 안에서 대사 되기 때문에 전신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 치료법은 반드시 진단 후 전문의에 의해 적절한 용량을 정해서 사전 시술 교육을 받은 후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가주사 치료시 주의할 점
  1. 약물을 1주일에 3회 이상 또는 1달에 10회 이상은 주사하면 안되고, 1주일에 2회 이하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한번 주사한후 다음번 주사와의 간격은 적어도 48시간 이상이 적당합니다.

  2. 자가 주사치료법이 성공적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담당의사를 주기적으로 만나 추적조사를 하여야 하며, 만약 약물의 용량이 적절하지 못하여 충분한 발기가 되지 않거나 또는 너무 발기지속시간이 길거나 할 경우는 반드시 담당의사에게 연락하여 약물의 용량을 재조절 하여야 합니다.





음경보형물 삽입술이란?

음경에 인공으로 만든 보형물을 삽입, 자신이 원할 때 발기상태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음경의 감각이나 사정기능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이는 어떠한 발기부전의 경우에도 가능한 가장 확실한 발기부전 치료법으로 매우 안전하고 비교적 합병증이 없는 훌륭한 수술법으로 보형물 자체의 결함이 생기면 재수술을 해야하는 결점이 있기는 하지만 기계적 결함으로 인한 재수술율을 5년에 3%미만에 불과한 것이고 간단한 교정수술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시술하면 기존의 자연발기력은 원상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수술을 결심하기 전 반드시 다른 치료법을 먼저 고려해본 후 항상 마지막 치료방법으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수술의 결정

이제 남자들은 음경 보형물의 발달로 더 이상 발기부전증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음경 보형물은 박탈당한 우리 신체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고 유지해주는 훌륭한 기구입니다.
오늘날 발기부전은 심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기질적인 문제이며 무릎이나 고관절에 인공관절을 끼워 정상적인 기능을 찾아주듯이 육체적인 발기부전을 교정하기 위해 음경 보형수술을 받는 것입니다.
일부 환자들은 음경 보형물 수술을 결심하고 결정하는데 주저하거나 고민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미 음경 보형물 수술을 받은 후 정상적인 성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선배 환자와 그 배우자를 직접 만나보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만나보면 이 수술을 받은 후 그들이 느끼는 성적 행복감이 그들의 일상생활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잘 알게 되며 이 수술에 대한 불안감이 없어지게 됩니다.
발기부전증 환자가 보형물 수술을 받으면 성생활은 물론 매사에 의욕이 생겨 삶의 질이 향상됨을 자주 발견하게 됩니다.


음경보형물의 종류

음경 보형물은 영구적으로 사용하므로 보형물의 선택은 환자의 음경 크기와 형태, 음경 해면체내의 병변 유무, 환자의 정신건강상태 기구를 작동시킬 수 있는 능력, 환자의 연령, 경제적 능력, 환자의 성배우자의 기대치 등을 모두 고려하여 전문의의 상담 후 적당한 보형물을 선택하게 됩니다. 현재 굴곡형, 자가 팽창형, 세조각 팽창형의 세 종류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 굴곡형(구부렸다 폈다하는 보형물)
    굴곡형은 평소에는 구부려서 남의 눈에 띄지 않도록 숨겨두었다가 사용 시에만 쭉 펴서 발기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굴곡형은 수술하기가 쉽고 국소마취로 수술이 가능하며 수술당일
    퇴원할 수 있습니다.
    수술비용도 저렴하고 기계 고장율도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팽창형에 비해서 발기 상태의 강직도가 떨어지고 페니스의 굵기가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자연발기시의 페니스 크기보다 작게 보입니다. 또 페니스가 항상 준(準)발기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대중목욕탕 같은 곳에서 남의 시선을 의식해야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요즈음은 굴곡형보다 더 우수한 보형물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에만 이용되고 있습니다.

  2. 자가팽창형(자체 저장고를 갖고 있는 보형물)
    자기팽창형은 저장이 쉽고, 실린더, 펌프 세 부분이 모두 하나의 보형물 속에 들어 있습니다. 수술이 쉽고 국소마취로 수술할 수 있으며 당일 퇴원이 가능합니다. 귀두 뒤에 있는 펌프를 눌러주면 실린더가 팽창이 되어 발기가 되고 페니스를 약10초 동안 90도 각도로 꺾어주면 밸브가 열려 실린더내 액체가 저장고로 되돌아가서 다시 이완됩니다. 이 보형물은 굴곡형 보형물보다도 수술후 환자의 만족도가 높지만 세조각 팽창형보다는 발기상태와 이완상태의 만족감이 떨어져 현재는 잘 쓰지 않고 있습니다.

  3. 세조각 팽창형(팽창 수축형의 보형물)
    73년 미국 스카트(Scott)박사에 의해 처음 소개된 것으로

    발기기둥에 각각 1개씩 실린더를 위치시키고 조그만 펌프를 음낭에 설치하며, 치골 뒤 아랫배에 60-100cc의 액체가 들어있는 저장고를 심어줍니다.

    음낭내 작은 펌프를 몇 번 눌러주면 저장고에 있는 액체가 발기기둥 안에 들어있는 실린더로 이동하여 발기를 이루고 성교가 끝난 후 펌프 아랫부분을 살짝 눌러주면 발기기둥내의
    액체가 다시 저장고로 이동하여 페니스가 이완된다.

    세조각 팽창형 보형물이 현존하는 보형물 가운데 가장 자연 발기와 유사하여 음경 보형물의 교과서적인 표준형이라 할 수 있으며 현재는 거의 90%정도가 세조각 팽창형으로 시술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기계적 신뢰도가 높고 환자의 만족도나 음경의 강직도, 음경둘레의 증대, 발기상태의 자연스러움 등도 보형물 중 가장 뛰어나 수술 1년 후 환자의 만족도가 95%에 이릅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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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증은 성생활에 있어서 필요한 충분한 발기를 일으키지 못하거나 발기가 되더라도 충뷴한 시간을 유지 하지 못하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대부분의 남자는 일생에 한번씩 이 증상을 경험하는데 대부분 40대 들어서 경험하게 됩니다. 그 중 일부는 완전한 발기 부전을 경험하고 일부는 부분적인 발기는 있으나 완전한 발기를 하지 못합니다. 이런 증상이 성관계의 50%이상에서 발생하고 6개월이상 지속되면 발기부전에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발기부전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치료할수 있고 이것은 결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노화현상이 아닙니다.


음경의 내부에는 두개의 실린더 모양의 혈관조직(음경해면체)와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요도해면체가 음경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외 요도와 동맥, 정맥, 신경들이 지나갑니다.
음경의 가장 긴 부분은 음경체이고 이 말단은 술잔모양으로 확대되어 귀두를 이루고 있고 귀두끝은 요도구로 배뇨와 사정의 출구가 됩니다.



발기에는 대뇌와 여러 신경, 혈관조직이 관여합니다.
물리적, 정신적인 자극이 중추신경에서 혈관조직에 신호를 보내 음경에 많은 양의 혈액을 공급하게 하고 이 혈액들은 음경의 두개의 발기조직 음경해면체에 고이게 되면 음경의 혈류와 압력이 증가하여 발기를 일으킵니다. 음경해면체내에 이른 혈액은 음경백막의 작용으로 혈류의 유출이 감소하여 음경이 장시간 단단한 발기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모든 연령층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교적 흔한 질병으로, 일반적으로 성인 남성의 5-10%는 발기부전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잠재적인 환자는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발기 부전증의 발생빈도는 미국 국립보건원의 보고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전 성인 남성인구의 11.9%, 유럽에서는 12.8%, 라틴아메리카에서는 8.4%,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8.7%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식생활의 개선, 평균수명의 연장과 함께, 산업재해와 교통사고가 늘아나고 복잡한 현대 생활로 육체적인 피로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연속됨에 따라 발기장애 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20 대에서 70대의 남성인구를 1,380만( 남한 전체인구 4,400만명)으로 잡았을 때 우리 나라에서는 약 120여만명의 발기장애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발기부전의 원인은 크게 심인성(정신적 원인)과 기질성(신체적 원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과거에는 발기부전이 건강상태나 심리적인 원인 등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했고 수치스럽거나 자존심 때문에 혼자서 고민하거나 민간요법 등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첨단 진단장비의 출현으로 발기부전의 원인규명과 진단치료에 대한 연구는 눈부시게 발전을 이룩하여 과거에 심인성이거나 원인불명으로 생각했던 경우가 기질성 발기부전증으로 규명되었고, 성인병 발기부전의 원인도 밝혀지고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원만하고 즐거운 성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1) 심인성(20-30%)
  ⓐ 스트레스, 성취 불안, 불화
ⓑ 성기왜소증, 왜소컴플렉스
ⓒ 성에 대한 무지, 내향적 성격
ⓓ 종교적, 윤리적 억제

2) 기질성(70-80%)
  ⓐ 신경인성 : 당뇨, 중풍, 척추손상
ⓑ 혈 관 성 : 고혈압, 당뇨, 흡연, 과음
ⓒ 내분비성 : 뇌하수체 종양
ⓓ 약 물 : 혈압약, 정신과 약물, 마약 비뇨기계 질환 : 전립선, 정낭의 질환



특히 당뇨병은 기질적 발기부전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28%)이며 남성을 10년 이상 노화시키며 같은 연령의 정상인에 비해 2-5배나 많은 발기부전을 일으키고 전체 당뇨병
환자의 50-60%가 이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발기부전의 진단

발기부전의 진단은 먼저 심인성인 것인지 기질성인 것인지 먼저 구별되어져야 합니다. 발기부전의 원인과 정도를 알기 위한 검사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각 검사는 환자 개개인의 상황과 담당의사의 판단에 따라 적절한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환자의 일반병력 및 성생활에 대한 조사와 환자의 육체적 상황을 체크하는 의사의 이학적 소견이 가장 훌륭한 진단수단으로서 도움이 됩니다.
  1. 리얼컴퓨터 발기 검사(리지스켄) : 음경발기 상태의 크기 즉 팽창도, 강직도, 발기 지속시간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진단
  2. 음경진동각 검사 : 신경계 이상을 진단
  3. 음경 칼라도플러 초음파 검사 : 음경내 여러 동맥의 혈류 속도 및 혈관 크기의 변화를 관찰함으로써 혈관 장애 유무를 알아내는 방법
  4. 발기유발제 반응검사 : 혈관 확장제를 음경 해면체내에 주사하여 발기정도를 알아내는 검사
  5. 호르몬 검사 : 내분비 이상을 진단
  6.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 검사 및 복부 초음파 검사 : 비뇨기계 질환 확인
  7. 전신질환에 대한 검사 : 당뇨병, 고혈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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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질환과 성기능 장애의 연관여부는 아직 어떤 관련이 있다는 것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전립선염과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서 정상인보다 높은 성기능 장애의 발생율을 보면 어떤 연관이 있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발생은 30-50대의 성기능 장애가 호발하는 나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전립선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주된 증상은 골반통, 배뇨장애, 성기능 장애를 호소하여 성기능 감퇴와도 연관이 있을것으로 추측됩니다.
전립선염을 가진 환자의 40-50%에서 성기능 장애를 호소하는데, 성접촉회수의 감소가 85%, 성행위의 장애 67% 새로운 성관계형성의 장애가 43%에서 나타났습니다.
또다른 조사에서는 전립선염환자의 56%가 사정시 통증을 느낀다 하였고, 39%에서 사정시 느낌이 감소하였다, 오르가즘의 감소는 52%, 정액량의 감소도 49%에서 있었다고 합니다.
조루증의 발생은 정상인군에서 37%로 보고되나 전립선염환자군에서 64%로 정상인보다 높은 것으로 보아 관계가 있을것으로 추측됩니다.


전립선비대증이 성기능장애를 일으킨다는 체계화된 보고는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이론으로 가능성은 있다고 합니다.
  1. 장기화된 질환으로 인한 걱정과 이에 대한 반사행동, 나이의 증가에 따른 노화등이 성기능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시 발생하는 수면장애, 정신적인 스트레스, 그리고 정확한 설명이 되지 않지만 전립선비대증 자체로서도 발기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인간의 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남자인 경우 전립선비대증과 함께 전립선암의 발생 빈도가 최근 수년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고지방질 과다섭취와 식이섬유의 섭취부족,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와 같은 식생활문화의 서구화와 진단 기술의 발달로 전립선암의 빈도가 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을 일으키는 원인과 소인을 알기위한 역학 조사 결과 다음의 네가지로 요약됩니다.
  1. 유전적 소인
  2. 남성호르몬의 영향
  3. 음식 및 식이 습관, 직업
  4. 과거 전립선에 감염성 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지의 유무등이 주로 거론되며
    그 외에 성생활의 정도, 사회경제적인 상태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립선암을 조기에 진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개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치유가 가능한 국소암으로 발견되는 경우는 약 1/3정도에 불과하고 나머지 대부분은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요즈음 발견되는 전립선암을 보면 혈중 PSA가 증가되었다든가, 또는 경직장수지검사에서 우연히 딱딱한 결절이 촉지되었다든가, 전립선비대증으로 생각하고 떼어낸 조직에서 암세포가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국소암일때 전립선암은 별다른 증상을 나타내지 않으나 어느 정도 진행하게 되면 방광출구 폐색증상, 급성요폐, 혈뇨 및 요실금과 같은 증상등을 나타내기도 하며 요관 폐쇄에 의한 신부전 증상을 나타낼수도 있습니다.



  • 직장수지검사
    항문에서 직장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의 상태를 조사하는 검사입니다.
    손가락의 감각으로 전립선표면 종물의 유무, 경도, 주위와의 경계, 통증의 유무 등을 검사합니다.

  • 혈중 전립선특이항원(PSA)검사
    PSA는 전립선 상페세포에서 생성되는 단백질 분해효소로 전립선암의 진단에 매우 중요한 종양표지자로서 전립선암이 있는 경우에 혈중PSA가 상승합니다. 그러나 혈중 PSA는 전립선암에서만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과 같은 다른 전립선 질환에서도 상승할수 있습니다.

  • 경직장 초음파검사
    초음파검사는 항문으로부터 초음파기계를 넣어 직장을 통해 전립선의 상태를 조사합니다.


전립선암의 치료방법은 암의 침범과 전이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집니다.
호르몬요법, 외과적 전립선 절제술, 방사선요법등이 사용됩니다.

2010/08/24 - [비뇨기과/남성비뇨 클리닉] - 전립선 알아둬야할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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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이란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밤톨크기의 기관으로, 포도송이 모양의 선조직과 이를 둘러싸는 섬유근 조직으로 이루어진 부성선 기관입니다. 성인에서 정상 전립선의 무게는 약 20g입니다. 전립선은 위로는 방광경부에 고정되어 방광아래쪽의 요도를 도너스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전립선의 후방은 단단한 근막에 의해 직장과 격리되어 있고 전립선의 후면으로 사정관이 들어와 요도와 연결됩니다. 전리번의 후상방에는 정낭, 정낭 팽대부가 있습니나. 전립선의 선조직에서 유백색의 분비물을 형성하는데 이것은 정액의 구성성분의 약 30-40%를 차지합니다. 이 분비물은 정자와 같이 정액을 구성하여 정자의 운동을 촉진 하는 역할을 하며 일부는 사정하기 직전 요도로 방출되어 질분비액이나 소변의 유해작용으로부터 정자를 보호합니다.





전립선염은 단일질환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오며, 다양한 병태를 나타내는 여러 질환들의 집합체입니다. 따라서 전립선염을 전립선염증후군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전체 전립선염의 증례중 5-10%만이 전립선에 셰균감염의 증후가 있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는 비세균성으로 오거나 심지어 정작 전립선에는 염증의 증후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체 남성에서 전립선염의 유병율은 약 5-9%에 이르고 전체 남성중 약 절반이 일생중에 한차례이상 전립선염의 증상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전립선염은 비뇨기과 외래 진료의 8-25%를 차지하고 전립선염을 앓고 있는 사람은 심근경색과 유사한 정도로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받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배뇨곤란, 요급증, 빈뇨, 야간뇨등의 방광 자극증상과 하부요통, 회음부통증 및 불쾌감 등을 호소합니다. 가끔 부고환염이 동반되기도 하며 혈뇨, 혈정액, 요도분비물도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때로 급성전립선염으로 재발되기도 하며 이때는 발열, 오한, 및 권태감이 동반됩니다.


전립선염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난점중의 하나가 전립선염의 정의와 판정기준, 그리고 분류자체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최근 미국국립보건원에서 전립선염의 분류를 다음과 같이 하였습니다.
  1. 급성세균성전립선염 -급성증상을 동반한 세균성 감염
  2. 만성세균성전립선염 -재발성전립선감염
  3. 만성골반통증후군 -명확하게 확인할수 없는 감염
    A. 염증형 전립선액에 백혈구가 존재
    B. 비염증형 전립선액에 백혈구가 존재하지 않음
  4. 무증상성 염증성 전립선염 - 증상없이 우연히 발견된 전립선염


요로감염, 요로의 기구조작, 전립선 절제술등은 분명한 위험이자이며 그 외에 전립선염의 가족력도 관계된다 하며 음주, 과다한 카페인 섭취, 매운 음식도 위험인자가 될 수있다고 한다. 우을증도 정립선염의 강력한 인자라는 보고도 있습니다.


비뇨기과 외래를 방문하는 전립선염 환자의 대부분은 상기 분류의 III만성골반통증후군에 속하며 이에대한 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항생제 - 주로 fluoroquinolone계통의 항생제로 최소 6주간의 투여가 요구됩니다.
  2. 알파 차단제 - 요도내압을 감소시키고 전립선관내로 요역류를 방지하여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3. 골반근 이완훈련, 전립선 마사지, 항콜린제, 근이완제나 소염제 투여, 온수좌욕, 정상적인 성생활 등도 동통을 비롯한 만성적인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4. 과로, 과도한 음주, 방탕한 성생활, 카페인이나 자극성 음식, 장시간 앉아 있거나 자전거를 타는 습관등은 전립선염의 악화요인입니다.
  5. 외과적 요법으로 초단파 온열요법이나 레이저 치료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남성의 노인성 질환중 흔한 변화의 하나는 하부요로증상(소변보는 증상)의 악화를 들수 있으며 이의 원인으로 전립선비대증이 약 80%를 차지합니다.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증상은 40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나 대부분 50대 후반부터 임상적으로 의의있는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전립선비대증은 중년이후 남성에게서 삶의 질적 저하를 초래하는 중요한 요인들중의 하나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의 원인은 아직까지 분명하지 않으나 확실한 것은 나이에 따른 변화이며, 남성호르몬과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의 발생에 관여하는 확실한 두 가지 요소는 연령의 증가와 남성호르몬입니다. 성직자와 일반 남성에서 전립선비대증의 빈도가 동일한 것으로 보아 과다한 성생활이나 금욕과는 무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전적 소인도 관계될 것으로 추정되며, 환경 및 식생활도 영향이 있어 육류나 우유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의 발생 빈도가 높고 채식을 주로 하는 사람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배뇨지연 : 화장실 가서 소변을 보려하면 금방 나오지 않고 한참 있어야 나온다.
  • 소변 줄기의 힘이 약하고 굵기가 얇아졌다
  • 소변볼때 힘이 많이 들어간다.
  • 소변본후에도 시원하지 않고 남아있는것 같다
  • 소변보는 시간이 길어졌다.
  •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 어렵다.
  • 밤에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본다.
  • 화장실에 도착하기 전에 찔끔찔끔 싼다.


  • 증상 점수표에 의한 방법
    국제적으로 통일된 국제 전립선 점수표를 보고 환자 자신이 자신의 증상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 점수표 I-PSS(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을 객관화하여 검토하는 설문이다. 환자들의 인지도, 지적능력, 증상에 대한 느낌의 차이등 때문에 다양한 결과가 나올수 있고,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다양한 증상에서 증상의 중요성 이나 가중치가 적용되지 않고 일률적으로 점수를 책정하는데 문제점이 있다. 그러나 증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거나 치료전후의 차이를 파악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 요속검사 및 잔뇨 측정
    소변의 세기를 검사하여 방광, 요도 괄약근의 기능을 추측하고 배뇨패턴에 대한 임상 정보를 알아 냅니다.

  • 직장 수지검사
    직장에 손가락을 직접 삽입하여 전립선을 만져보고 전립선의 상태를 평가합니다.

  •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 검사
    직장내에 초음파를 발사해주는 기구를 삽입하여 검사한다. 이 검사로 전립선의 크기를 측정하고 전립선 조직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 약물요법
    비대해진 전립선의 크기를 감소시켜 배뇨장애를 완화시키기위해서 전립선 평활근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알파-교감시경 차단제'와 전립선 상피의 이상 증식을 억제하는 '항남성 호르몬제' 등이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수술요법(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
    전립선 절제경이라는 내시경을 요도에 삽입한후 비대된 전립선조직을 루프형 전기칼로 깍아내 제거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수술후 합병증으로 발기부전, 역행성사정, 출혈, 괄약근 손상으로 인한 요실금, 그리고 요도 협착등의 부작용이 생길수 있으며 수술시 통증과 출혈으로 입원이 필요하고 수혈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 레이저 전립선 수술
    전립선이 그렇게 크지 않은 경우에 사용한다. 종래 시행하던 수술에 비해 출혈량이 적으나 마취때문에 입원을 해야 합니다.

  • 튜나(TUNA)
    가장 최근에 개발된 치료법으로 전기칼이나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시 발생할 수 있는 발기부전, 역행성 사정, 요실금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큰 장점이 있다. 시술이 간단하고 당일 귀가가 가능하며 수술이나 마취가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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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1 - [비뇨기과/남성비뇨 클리닉] - 여름휴가 화려한 밤을 보낸 그들의 고민 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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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병의 종류와 증상

2-1.임질

2-2.클라미디아

2-3.매독

2-4.헤르페스

2-5.연성하감

2-6.성기 사마귀 (곤지름)

2-7.질염

2-8.검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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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소변이 자주 마렵다?


여러분들은 밤에 소변이 자주 마려우신 적 없으세요?
보통 그러면 낮에 물을 많이 마셨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한국인은 다른 질병은 엄청 유난을 떨고 병원을 찾아가고 검진을 받고 합니다.
하지만 비뇨기과적인 문제는 잘 모르고 또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이유가 전립선에 문제가 있다면?


탤런트 박재훈은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녹화장에서 과거 전립선 암을 선고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이날 박재훈은 “암을 늘 걱정했던 터라 자주 정기검진을 받았다” “덕분에 전립선 종양을 조기 발견해 진행을 막을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자들은 건강한 때일수록 비뇨기과에 자주 가서 체크를 해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럼 전립선이란?

전립선
이란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밤톨크기의 기관으로, 포도송이 모양의 선조직과 이를 둘러싸는 섬유근 조직으로 이루어진 부성선 기관입니다. 성인에서 정상 전립선의 무게는 약 20g입니다. 전립선은 위로는 방광경부에 고정되어 방광아래쪽의 요도를 도너스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전립선의 후방은 단단한 근막에 의해 직장과 격리되어 있고 전립선의 후면으로 사정관이 들어와 요도와 연결됩니다. 전리번의 후상방에는 정낭, 정낭 팽대부가 있습니나. 전립선의 선조직에서 유백색의 분비물을 형성하는데 이것은 정액의 구성성분의 약 30-40%를 차지합니다. 이 분비물은 정자와 같이 정액을 구성하여 정자의 운동을 촉진 하는 역할을 하며 일부는 사정하기 직전 요도로 방출되어 질분비액이나 소변의 유해작용으로부터 정자를 보호합니다.



소변을 자주보는 이유는?

전립선염


전립선염
은 단일질환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오며, 다양한 병태를 나타내는 여러 질환들의 집합체입니다. 따라서 전립선염을 전립선염증후군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전체 전립선염의 증례중 5-10%만이 전립선에 셰균감염의 증후가 있는 세균성 전립선염이며 나머지는 비세균성으로 오거나 심지어 정작 전립선에는 염증의 증후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체 남성에서 전립선염의 유병율은 약 5-9%에 이르고 전체 남성중 약 절반이 일생중에 한차례이상 전립선염의 증상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전립선염은 비뇨기과 외래 진료의 8-25%를 차지하고 전립선염을 앓고 있는 사람은 심근경색과 유사한 정도로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받습니다.

증상
대부분의 환자는 배뇨곤란, 요급증, 빈뇨, 야간뇨등의 방광 자극증상과 하부요통, 회음부통증 및 불쾌감 등을 호소합니다. 가끔 부고환염이 동반되기도 하며 혈뇨, 혈정액, 요도분비물도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때로 급성전립선염으로 재발되기도 하며 이때는 발열, 오한, 및 권태감이 동반됩니다.

진단
요일반검사7종

치료방법
항생제
- 주로 fluoroquinolone계통의 항생제로 최소 6주간의 투여가 요구됩니다.
알파 차단제 - 요도내압을 감소시키고 전립선관내로 요역류를 방지하여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골반근 이완훈련, 전립선 마사지, 항콜린제, 근이완제나 소염제 투여, 온수좌욕, 정상적인 성생활 등도 동통을 비롯한 만성적인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과로, 과도한 음주, 방탕한 성생활, 카페인이나 자극성 음식, 장시간 앉아 있거나 자전거를 타는 습관등은 전립선염의 악화요인입니다.
외과적 요법으로 초단파 온열요법이나 레이저 치료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


남성의 노인성 질환중 흔한 변화의 하나는 하부요로증상(소변보는 증상)의 악화를 들수 있으며 이의 원인으로 전립선비대증이 약 80%를 차지합니다.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증상은 40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나 대부분 50대 후반부터 임상적으로 의의있는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전립선비대증은 중년이후 남성에게서 삶의 질적 저하를 초래하는 중요한 요인들중의 하나입니다.

원인
전립선비대증의 원인은 아직까지 분명하지 않으나 확실한 것은 나이에 따른 변화이며, 남성호르몬과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의 발생에 관여하는 확실한 두 가지 요소는 연령의 증가와 남성호르몬입니다. 성직자와 일반 남성에서 전립선비대증의 빈도가 동일한 것으로 보아 과다한 성생활이나 금욕과는 무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전적 소인도 관계될 것으로 추정되며, 환경 및 식생활도 영향이 있어 육류나 우유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의 발생 빈도가 높고 채식을 주로 하는 사람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배뇨지연 : 화장실 가서 소변을 보려하면 금방 나오지 않고 한참 있어야 나온다.
소변 줄기의 힘이 약하고 굵기가 얇아졌다
소변볼때 힘이 많이 들어간다.
소변본후에도 시원하지 않고 남아있는것 같다
소변보는 시간이 길어졌다.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 어렵다.
밤에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본다.
화장실에 도착하기 전에 찔끔찔끔 싼다.

진단
증상 점수표에 의한 방법
국제적으로 통일된 국제 전립선 점수표를 보고 환자 자신이 자신의 증상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 점수표 I-PSS(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을 객관화하여 검토하는 설문이다. 환자들의 인지도, 지적능력, 증상에 대한 느낌의 차이등 때문에 다양한 결과가 나올수 있고, 전립선 비대증에 의한 다양한 증상에서 증상의 중요성 이나 가중치가 적용되지 않고 일률적으로 점수를 책정하는데 문제점이 있다. 그러나 증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거나 치료전후의 차이를 파악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요속검사 및 잔뇨 측정
소변의 세기를 검사하여 방광, 요도 괄약근의 기능을 추측하고 배뇨패턴에 대한 임상 정보를 알아 냅니다.
직장 수지검사
직장에 손가락을 직접 삽입하여 전립선을 만져보고 전립선의 상태를 평가합니다.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 검사
직장내에 초음파를 발사해주는 기구를 삽입하여 검사한다. 이 검사로 전립선의 크기를 측정하고 전립선 조직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
약물요법
비대해진 전립선의 크기를 감소시켜 배뇨장애를 완화시키기위해서 전립선 평활근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알파-교감시경 차단제'와 전립선 상피의 이상 증식을 억제하는 '항남성 호르몬제' 등이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수술요법(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
전립선 절제경
이라는 내시경을 요도에 삽입한후 비대된 전립선조직을 루프형 전기칼로 깍아내 제거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수술후 합병증으로 발기부전, 역행성사정, 출혈, 괄약근 손상으로 인한 요실금, 그리고 요도 협착등의 부작용이 생길수 있으며 수술시 통증과 출혈으로 입원이 필요하고 수혈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레이저 전립선 수술
전립선이 그렇게 크지 않은 경우에 사용한다. 종래 시행하던 수술에 비해 출혈량이 적으나 마취때문에 입원을 해야 합니다.
튜나(TUNA)
가장 최근에 개발된 치료법으로 전기칼이나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시 발생할 수 있는 발기부전, 역행성 사정, 요실금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큰 장점이 있다. 시술이 간단하고 당일 귀가가 가능하며 수술이나 마취가 필요없습니다.

2010/08/24 - [비뇨기과/남성비뇨 클리닉] - 전립선과 성기능 관련이 있나요?
2010/08/24 - [비뇨기과/남성비뇨 클리닉] - 전립선 알아둬야할 상식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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