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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슬럼버
감독 나카무라 요시히로 (2009 / 일본)
출연 사카이 마사토,타케우치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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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숲의 도시 센다이. 반미 성향을 가진 젊은 신임 총리의 취임 퍼레이드 중 R/C(radio control) 헬기 폭탄이 폭발! 전국민이 목격하는 가운데 총리 암살 사건이 벌어진다. 현장 부근에선 택배기사인 아오야기가 대학시절 친구인 모리타와 오랜만에 재회하고 있다. 그러나 어딘가 모르게 이상한 친구는 아오야기에게 전한다. "너는 총리 암살범으로 지목 당할 거야. 도망쳐! 오스월드처럼 될거야!수수께기 같은 말이 끝나자마자 폭발음과 함께 경찰들이 아오야기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추격해 오는데…

 아오야기가 암살현장에 있었음을 증언하는 목격자, R/C헬기를 조종하고 있는 아오야기의 증거 영상 등이 차례로 공개되고 그의 모든 과거는 그를 범인으로 몰아가는 증거가 된다. 왜, 일반 시민에게 누명을 씌운 것일까? 라는 의문을 해결할 방법도 여유도 없다. 체포가 아닌 그저 사살을 목적으로 다가오는 경찰을 피해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것 뿐! 그의 도주극은 어떻게 끝날 것인가? 그를 돕는 의문의 친구들이 하나 둘 나타나는 가운데… 모든 사건의 진상은 비틀즈의 명곡 '골든 슬럼버'가 쥐고 있다!




끝과 시작의 엇갈림

이 영화는 찝찝한 시작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 부분부터 출발하게 된다.
나중에 영화를 보면 알지만 이야기는 끝부터 리바이벌 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다.
정말 마지막 5분정도의 반전은 생각지도 못하는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게 된다.




남은건 신뢰뿐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나에게도 과연 저런 친구가 있을까?라는 생각이다.
영화에서 친구들은 과거의 친구를 시간이 지났어도 신뢰한다.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그렇게 믿는 것이였다.
살아가면서 신뢰를 얼마나 받을수 있으며 나를 신뢰해주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의외성에 재미를 더한다

의외로 내용에 재미를 주기위해 상상 조차 할수 없는 일들이 있다.
내용은 뻔하고 내용은 진부하고 지루하나 갑툭튀!
정말 의외로 한번씩 나와주는 조연으로 인해 잔잔한 웃음을 선사한다.





어디서 본듯한 이느낌?

주연 조연 한국배우 누구와 닮았다라는 생각에 사로 잡히게된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다.
주연 조연들 한국배우 누구 닮았는지 생각하다 보면 영화보는 시간이 더 빠르게 흘러갈듯하다.


영화 중간중간 흘러나오는

비틀즈(The Beatles) / 가수
출생
신체
팬카페 페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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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슬럼버 노래를 들으면 묘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베스트 셀러 작품답게 뜻밖의 눈물감동이 있지만 색체상상력까지 다 좋지만
조금은 지루한 면이 있다.



감시,조작,이미지,탈주,신뢰

다섯가지를 표현해주는 영화라고 말할수 있다.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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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hello-mimi11.tistory.com BlogIcon hello-mimi 2010.08.29 03:29 신고

    저 일본영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영화는 잼날것같네여..
    잘보구 갑니다..
    좋은주말보내세여..^^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rja49.tistory.com BlogIcon 온누리49 2010.08.30 00:57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날 되시구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락ⓔ 2010.09.04 14:38

    난 저 메인포스터.. 자꾸 김래원 반쪽 얼굴 같애.. ㅇ_ㅇa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witter1.tistory.com BlogIcon cinema 2010.09.09 03:08 신고

    저 지금 골든슬럼버 리뷰중에 있습니다.
    ㅋㅋㅋ 영화 jfk와 오스왈드에 대해 좀만 알고 본다면 정말 더 재미있는데...
    전 정말 재미있게 봤거든요 무거운주제를 코믹답게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힘 느킴있는 아이님 처럼 잔잔한 감동 되게 많이 받았거든요
    나중에 리뷰작성되면 트랙빽걸어도 괞찮겠지요 ^^

    좋은하루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