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이 그림은 보통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남자의 음경을 보여줍니다. 귀두는 포피로 덮여 있고 이 포피는 두겹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포피는 사람마다 길이도 다양하고 이 그림에서 보다 더 길수도 있도 더 짧을수도 있습니다.

포경수술을 시행받은 성인에게서는 이 포피가 없어 발기시 매끈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포경수술시 잘려지는 포피의 길이는 일반적으로 약 6-10cm이고 펼쳐놓으면 엽서보다 약간 작은 정도입니다.



외측포피층(The outer foreskin layer)은 음경피부와 연속 됩니다.

내측포피층(The inner foreskin layer)은 정확히 피부가 아니고 신체의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점막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frenar band는 외측포피층과 내측 포피층을 연결되는 부위에 위치해 있고 성기가 발기 안되었을때 포피를 잡아다녀 소변을 보기위한 구멍을 만들어 줍니다. 발기시에는 이 소대가 음경체의 약 절반정도의 길이가 되며 가는 융기를 이룹니다.



  1. 치후를 만들어 귀두와 내측포피에 점막층을 형성하여 귀두를 보호합니다.
  2. 신생아시 대변과 기저귀의 암모니아로부터 귀두를 보호해 줍니다.
  3. 외부의 자극과 마찰로부터 귀두를 보호합니다.
  4. 귀두에 수분을 공급하고 부드럽게 유지합니다.
  5. 귀두에 윤활유를 공급합니다.
  6. 발기시 충분한 피부를 보급한다.
  7. 자위행위시 도움을 준다.
  8. 질 삽입시 도움을 준다.
  9. 성교시 과도한 마찰을 방지한다.


  1. 포경이 있으면 음경암이 잘 생긴다.
  2. 포경이 있으면 귀두염, 포피염에 걸리기 쉬울뿐더러 경성하감이나 연성하감 같은 성병에 감염되기 쉽다.
  3. 포경이 있으면 관상구에 치후가 끼고 이것이 고약한 냄새를 낼수 있다.
  4. 포경이 있으면 외부자극에 민감하여 조루증이 되기 쉽다.


포경수술을 받으면 음경의 포피는 잘려나가고 귀두의 표면이 외부에 노출되어 케라틴이라는 건조하고 두터운 조직으로 변화합니다. 이것은 접촉에 의한 자극에 더 둔감하게 되고 성행위시 자극에 덜 반응하게 됩니다. 포경수술을 시행 받은 사람은 음경체 주위에 원형으로 수술반흔이 남게 됩니다. 어떤 경우 과도한 포피의 절제로 발기시 통증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시기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으나 최근에는 초등학교 4-5학년이후 자신이 수술의 필요성을 느낄수 있는 나이가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출생직후 신생아에게 포경수술을 시행해 왔으나 최근 신생아 일지라도 통증을 느낄수 있으므로 아기들의 정서발달에 피해를 준다고 하여 신생아 포경수술은 안하는 것이 현재의 추세입니다.

다음은 2002년도 대한비뇨기과 학회지에 발표된 포경수술에 대한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응답입니다.
  1. 포경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총응답자 898명중 726명 (80.8%)]

    • 10대 -------------- 88.4%
    • 20대 -------------- 81.6%
    • 30대 -------------- 81.1%
    • 40대 -------------- 65.5%
    • 50대이상 --------- 64.4%

  2. 포경수술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전체 836명중 611명(73.1%)이 필요하다 생각]
    연령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 10대 -------------- 93.4%
    • 20대 -------------- 90.5%
    • 30대 -------------- 86.2%
    • 40대 -------------- 90.9%
    • 50대이상 ----------93.8%

  3. 포경수술을 받는 가장 적절한 시기는?

    • 초등학교 저학년 -------------- 31.7%
    • 신생아 시기 ------------------- 25.8%
    • 초등학교 고학년 -------------- 15.2%
    • 유치원때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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