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경주시 모 병원에서 외주청소용역업체 직원으로 근무하던 직원이 용역업체 책임자의 비리를
폭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합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A모씨(59)가 16일 오전 7시 30분께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어 숨진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A씨는 발견 당시 입고 있던 바지주머니에서
편지봉투 표면에 작성된 분량의 유서용업업체 책임자 비리내용도 함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 유서에는 용역업체 책임자에게 상납을 하면 편한 곳으로 근무를 지정해주고
그가 빼돌린 쓰레기봉투를 팔아오라고 시키는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적혀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유서내용을 바탕으로 수사를 벌여 사실여부를 확인 후
관련자들이 비리에 적발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억울하셨으면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을까요...
가족들이 걱정할까 상의도 못하시고 용역직원들끼리는 친하게 지내지도 못하고
서로 눈치만 보며 상납의 경쟁을 붙였던 것일까요?
직장에서는 직원들끼리 불편하게 만들어 나가기 싫은 직장을 만들었네요
용역업체 책임자는 어디서 상납하는 안좋은 것을 배워
청소용역업체 직원을 죽음으로 내몰았을까요?

책임자 역시 보고 배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분명 쓰레기봉투를 팔아오라고 시켰다는데 그것을 산 곳도 있을테니깐 말이죠
그것을 산 곳도 청소용역에서 그런 비리를 저지르는 것을 알고도 모른체하며
사리사욕만 채우려는 욕심 때문에 계속 봉투를 사서 다시 팔아서 이윤을 남겼겠죠

책임자만 탓할 문제가 아닙니다
상납?
모든 직원들이 상납을 하지않았다면 책임자는 직원들의 항의에도 계속 상납을 외쳤을까요?
해고를 한다고 했겠죠...
청소용역업체에서 직원들이 없으면 어느 기업에서 그 용역업체를 쓸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쓰레기봉투를 산 곳에서 거래를 한다고 신고하겠다 더 이상 봉투를 가지고 오지말라고 했다면
책임자는 쓰레기 봉투를 팔아오라고 시켰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힘없이 당하기만 한 함께 일한 직원들도 문제고
그 쓰레기봉투를 거래한 곳도 문제라고 봅니다
힘없는 직원들을 괴롭힌 청소용역업체 책임자님도 문제였던 겁니다
그 분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것은 약한 사람들이 의지할 곳이 없었다는 거겠죠


아직도 그런 비리를 저지르고 계시다면 지금 당장 멈추세요!!





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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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mk 2013.01.27 17:53

    사기조직동두천경찰 폭파 daum qk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