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닥터챔프' 11회 상봉의 사고로 지헌에게 변화가 생깁니다.
언제나 밝은 웃음을 짓던 그에게 웃음은 없어지고 유도조차 할수 없게 됩니다.
친구를 다치게 했다는 생각이 심리적으로 압박을 가하게 되어 아프지 않은 무릎도 아프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닥터 챔프에서 나오는 사고 정말 허다하게 있는 부상입니다. 우리나라 선수뿐만 아니라 다른나라 국가대표 선수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유도나 레슬링 같은경우 상대역도 해주며 경기를 하다보니 많은 부상의 우려가 많습니다. 부상을 당한 선수도 부상을 만든 선수도 역시 마찬가지로 힘듭니다.

남자라면 한번쯤 그 흔한 축구나 야구도 상대에게 부상을 입힐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이런 경험이 있어 가슴 한편에 마음을 찡하게 합니다.
저는 도리어 제가 부상을 입어 두번 다시는 할수 없게 되었지만요...


닥터 챔프는 어쩌면 ...
지금 이웃사촌? 형제자매에게까지 무관심하고 신경도 안쓰는 현재 사회에 피도 안섞인 사람들의 의리와 정을 보며 가슴이 따뜻해 지는것 같습니다.

닥터챔프 12회 예고
이도욱은 김연우에게 태릉 선수촌의 의무실을 맡기고 존슨 홉킨슨으로 돌아가려는 암시를 합니다. 강희영과 이도욱의 관계, 김연우와 박지헌의 관계, 앞으로 발전할 분위기를 만드는 유리와 고범의 관계도 더욱 재미를 보여줄듯 합니다.

스포츠의 세계를 다루는 본격 휴먼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인만큼 드라마 내에서 나오는 의학용어 역시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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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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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peter0317.tistory.com BlogIcon 제로드™ 2010.11.05 13:30 신고

    검프의 김소연도 나오고, 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