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킴있는아이


한국 성인들의 수면시간이 평균 6시간 36분이라고 합니다.
한국인은 전 생애에 걸쳐 동,서양 다른 나라들에 비해 최소 하루 1시간 이상 잠을 덜 자는 '수면 후진국'이라고 밝혀진바 있습니다. 수면에 대한 오해와 중요한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잠 적게 자야 부지런하다?

수면 질환분류에서 하루 5시간 미만 자는 경우를 저수면증으로 분류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잠을 적게 자면 부지런하고, 많이 자면 게으르다고 봅니다. 성인은 하루 평균 7-8시간을 자야 신체적, 정서적, 학업적, 업무적 능률을 최적의 상태로 올릴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잠을 줄이려다 심장병 등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또 지나치게 잠이 적거나 많으면 오히려 수명이 줄어듭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항상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말은 자라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는 틀린 말입니다. 노인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신체적으로 맞지만, 청소년들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게 신체적으로 맞습니다. 수면은 멜라토닌 분비, 중심체온 및 호르몬 변화 등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매우 복잡한 현상입니다. 특히 중심체온이 떨어질때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잠이 쏟아지기도 합니다. 노인들은 초저녁무렵 청소녀들은 새벽에 중심체온 하강이 일어나기 때문에 몸에 맞는 수면시간대가 다릅니다. 방학때 청소년들에게 너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를 바라지 말고, 생활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오전 30분 정도 늦게 일어나도록 하는게 훨씬 더 현명한 부모가 되는 방법입니다.

*잠 안올때 술 한잔이 좋다?

술은 잠자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술을 마시면 신체적 긴장이 풀어져 잠이 들기 쉽습니다. 하지만 술을 마시면 뇌하수체의 항이뇨 호르몬생성이 억제되어 소변을 자다가 일어나서 보러 가야합니다. 또 잠자는 도중에 술이 깨면 교감신경이 흥분되는 금단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몸의 흥분성이 높아져서 깊은 잠을 못자게 되는것 입니다. 잠을 자는 힘은 20대 후반부터 약해진다고 합니다.수면건강도 점을때 관리 하지 않으면 나중에 수면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술에 의존해서 잠을 자려다가 자칫 알코올 의존성 수면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Tip: 공부, 운전, 운동 등을 잘하기 위해 잠을 잘 자는것이 중요합니다.
잠은 인지기능이나 판단력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누구나 느끼듯이 잠을 못 자면 운전하는 도중 졸음이 와서 위험하고 공부하거나 사업적 판단을 하는데,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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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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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10.30 10:03 신고

    밤 10~02시까지는 꼭 가야해요~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정 2010.10.30 10:30

    제가 술을 먹는 이유를 포스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feelhouse.tistory.com/ BlogIcon 활기충만 2010.10.30 17:42

    아하 그렇군요
    아이들 늦게자면 빨리자라고 늘
    갈구는 1인이였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