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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발열성질환 감염에 주의해야된다.

가을에는 선선해진 날씨와 더불어 가을산행, 단풍놀이 등의 야외 외출이 잦아지면서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유행성출혈열 등과 같은 열성 질환이 유행하는 시기입니다.

신종플루와 구별이 모호한 가을철 토착열성 전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심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이러한 발열성질환에 미리 대처하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쯔쯔가무시병
쯔쯔가무시병은 들쥐나 야생동물에 기생하는 진드기의 유충이 사람의 피부를 물어서 생기는 병을 말합니다. 감염된 뒤 열흘정도 지나면 고열이 나고 임파선이 붓고 두통, 피로감 근육통이 생기며 심할 경우 의식을 잃기도 합니다.

예방할 수 있는 방법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않도록 합니다.
휴식을 취할때는 반드시 돗자리를 펴서앉고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립니다.
작업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막고 장화 신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이나 야외활동 시에 긴 소매의 옷과 양말을 꼭 착용하여 피부노출을 막습니다.
풀숲에서 용변을 보지 않고 낚시나 캠핑시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들판은 피합니다.
야외활동 후 샤워를 하여 몸에 묻은 진드기를 제거하고 외출복은 세탁하도록 합니다.

*렙토스피라증

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쥐같은 동물의 배설물에 오염된 풀, 흙, 등과 점막이 상처가 난 피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입니다. 렙토스피라증의 주된 증상은 급성 열성질환, 폐출혈, 뇌막염, 간과 신장의 기능 장애등으로 이러한 발열성질환은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으나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전염병입니다.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논이나 고인 물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고무장갑과 장화를 착용해야합니다.
고여 있는 물에 장시간 발을 담그고 있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유행성출혈열

유행성출혈열은 이나 쥐의 배설물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사람의 호흡기와 피부, 입 등으로 침투해서 감염되는 질환으로 급격한 고열, 발작, 일시적인 신장 및 간장의 기능장애를 동반하여 나타납니다.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들은 유행성출혈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은데 2-3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유행성출혈열 예방접종을 하도록 합니다.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들쥐의 똥, 오줌이 배설된 풀숲에서 휴식을 취하지 않도록 합니다.
주변에 불필요한 풀숲을 제거하고 주변환경을 깨끗이 합니다.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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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느킴있는 아이 Trackback 0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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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10.24 13:24 신고

    잘 배웠으니 조심해야겠네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vicon of http://2980woo.blog.me BlogIcon 유리고냥이 2010.10.24 14:37

    회사창고에서 쥐똥을 다량으로 치우고(쓰레기통으로 3통;)
    쥐똥과 오줌이 묻은 창고 청소를 2일간 실시했는데.. 약간 걱정되네요 ;
    잠복기가 지나도록 이상없길 기다릴뿐 ㅎㅎ;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ldWld. 2010.10.29 11:36

    다행이네요.
    쥐들은 볼수가 없어서;;